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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있으면 좋겠다! 야옹! 소리가 들리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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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 📘어디서 많이 보던 그림체지요?맞아요. 사노 요코 작가의 또 다른 그림책 이야기입니다.황진희 선생님이 번역하신 따끈따끈한 신간으로 만나보았어요.아이가 고양이를 안고 있어요.아이가 키우는 고양이인 걸까요?그렇게 이야기는 시작됩니다.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아이는매일같이 엄마를 조릅니다.“엄마, 나 고양이 키우고 싶어.”하지만 엄마는 시큰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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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 📘



어디서 많이 보던 그림체지요?
맞아요. 사노 요코 작가의 또 다른 그림책 이야기입니다.
황진희 선생님이 번역하신 따끈따끈한 신간으로 만나보았어요.

아이가 고양이를 안고 있어요.
아이가 키우는 고양이인 걸까요?
그렇게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아이는
매일같이 엄마를 조릅니다.

“엄마, 나 고양이 키우고 싶어.”
하지만 엄마는 시큰둥하게 자기 할 일만 해요.

아이는 혼자 있는 사이
조그맣게 이야기합니다.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

그러자 어디선가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옵니다.

어린 시절, 상상 놀이 해보신 적 있나요?

머릿속으로 상상했던 것이
눈앞에 현실처럼 나타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책을 읽는 동안 내내
“야옹!” “야옹!” 소리를 내다 보니
훌쩍 커버린 아이가 이야기해요.

“엄마, 고양이 놀이해?” 😅

아이처럼 실컷 상상 놀이를 하며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같은 구절이 반복되어
입에 착착 붙는 재미도 있고,
고양이 소리 연습은 덤이고요. 😆

그리고 책 뒷부분에는
생각지 못했던 장면이 기다리고 있어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어요.



아이와 함께,
그리고 가끔은 나 자신에게도
소리 내어 읽어주면 어떨까요?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

그러면 어디선가
“야옹!” 하고 대답해줄 것만 같아요. 😸😸

본 서평은 길벗어린이 서포터즈 활동으로 작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길벗어린이 #고양이있으면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8 2026.09.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려 동물을 키우고 싶은 아이의 마음 읽기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 _ 사노 요코 신작
"반려 동물을 키우고 싶은 아이의 마음 읽기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 _ 사노 요코 신작 " 내용보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아이들이 고양이를 매우 좋아한다.길냥이들을 보면멈춰서서 한참을 바라본다.고양이를 키우고 싶어하지만동물 털 알레르기 때문에 직접 키울 수 없는 현실이다.주인공의 이야기는아이들의 모습과 닮아있었다.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그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그림책은고양이를 간절히 원하는
"반려 동물을 키우고 싶은 아이의 마음 읽기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 _ 사노 요코 신작 " 내용보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이 고양이를 매우 좋아한다.


길냥이들을 보면

멈춰서서 한참을 바라본다.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하지만

동물 털 알레르기 때문에 

직접 키울 수 없는 현실이다.


주인공의 이야기는

아이들의 모습과 닮아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그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그림책은

고양이를 간절히 원하는 

아이의 이야기다.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아이의 바람이 고양이 울음소리와 함께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렸다. 


작가 사노 요코는 

귀엽고 자유로운 고양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또한,

아이의 감정을 

풍부한 색감과 자유로운 선으로 표현하며, 

아이의 상상력이 현실 속 답답함을 

어떻게 극복하는지를 보여준다.


고양이를 직접 키우지 못하는 

아쉬움 속에서도 

아이의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사랑과 희망을 따뜻하게 담아낸다.




심리학적 관점에서 보자면,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그림책은

어린이의 상상력과 정서 발달의

중요한 면모를 잘 담았다.


아이는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을 때의

좌절감과 아쉬움을 내면화하기보다

상상을 통해 그 갈망을 표현한다.


이 과정은 심리적 유연성을 키우고

감정을 건강하게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아이가 고양이를 종이에 그리며

상상을 구체화하는 모습은

창의성과 자기 표현 능력을 향상시키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아이가 마음속 소망을 말을 통해,

그리고 그림을 통해 반복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자기확인과 정서적 안정감을 찾는

중요한 심리적 기제로 해석할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림책을 읽어가며 아이들은

'고양이가 실제로 나타날 수 있을까?'하는

순수한 궁금증보였다.


고양이의 자유로운 특성도 살펴보았다.


“고양이가 있으면 어떤 기분일까?”


질문을 통해 아이들이 자기 감정을

더 깊이 이해하게는 시간도 가졌다.


고양이가 방을 어지럽히는 장면에서는

‘함께 사는 사람과 반려 동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며

책임감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다.


아이들은 고양이의 다양한 모습과 감정을 통해

다른 존재에 대한 공감과 배려를 배우는 듯했다.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아이들의 막연한 바람을

상상으로 표현해보았다.


아이의 마음속 고양이는

 현실의 부재를 채우는 동시에 

정서적 안정의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상상과 현실의 경계가

유연하게 작용하는 의미 깊은 경험이었다.


직접 고양이를 키우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사랑을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고, 

아이들의 감정을 경청하며 

함께 나누는 시간을 더 자주 가지려 한다.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그림책은

아이의 마음과 상상, 그

리고 현실과의 접점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었다. 


반려 동식을 키우고 싶지만

키우기 힘들 환경에 있는 분들이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며

마음을 나눠보기를 바란다.


#고양이있으면좋겠다 #사노요코 #길벗어린이 #바람 #고양이 #책임감




c****m 2026.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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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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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있으면 좋겠다.아이는 고양이를 키우고 싶지만, 엄마의 대답은 언제나 거절입니다.상상 속 고양이들은 마냥 귀엽고 사랑스럽지만은 않다. 제멋대로 굴고, 때로는 귀찮고 성가시기까지 해요.그런데도 아이는 고양이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데, 책을 보며 좋아한다는 건 어떤 마음일까? 하는 생각을 이어봅니다.종종 내가 원하는 모습을 기대하며 무언가를 좋아하다가 내 기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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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있으면 좋겠다.

아이는 고양이를 키우고 싶지만, 엄마의 대답은 언제나 거절입니다.

상상 속 고양이들은 마냥 귀엽고 사랑스럽지만은 않다. 제멋대로 굴고, 때로는 귀찮고 성가시기까지 해요.

그런데도 아이는 고양이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데, 책을 보며 좋아한다는 건 어떤 마음일까? 하는 생각을 이어봅니다.


종종 내가 원하는 모습을 기대하며 무언가를 좋아하다가 내 기대와 달라도 실망도 해보고 다시금 돌아가거나 더 깊어지기도 해요.


그냥 곁에만 있어도 좋은건 무엇일까?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좋아하고 있을까?

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본 책


_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 였습니다.





s******9 2026.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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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계속 혼잣말로 읊조렸다. 고양이 있으면? 고양이가 있으면? [가]라는 조사가 있으면 문장이 훨씬 자연스러운데 조사를 뺀 이유가 있었을까? 생각해 본다. 조사를 빼니 뭔가 더 단호하게 요구하는 것처럼 들린다. 제목 하나 표지 하나 빠뜨리지 않고 읽는 것이 그림책 읽기의 묘미다. "고양이가 있으면 참 좋겠다!"라는 소박하고도 간절한 아이의 마음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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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계속 혼잣말로 읊조렸다. 고양이 있으면? 고양이가 있으면? [가]라는 조사가 있으면 문장이 훨씬 자연스러운데 조사를 뺀 이유가 있었을까? 생각해 본다. 조사를 빼니 뭔가 더 단호하게 요구하는 것처럼 들린다. 제목 하나 표지 하나 빠뜨리지 않고 읽는 것이 그림책 읽기의 묘미다.


"고양이가 있으면 참 좋겠다!"라는 소박하고도 간절한 아이의 마음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고양이를 키울 수 없는 현실 대신 , 아이는 도화지 위에 크레파스로 고양이를 그리기 시작한다. 그 간절함이 마법처럼 작용해 마침내 방 안 전체가 야옹야옹 소리와 함께 수많은 고양이들로 가득 차는 유쾌한 상상이 펼쳐진다.

나도 주인공 아이와 비슷한 경험이 있다.

종이에 내가 갖고 싶은 것들을 그리거나 글씨로 써 내려가다가 어느새 잠이 들었다. 그리고 그 꿈 속에서 내가 그린 것들을 만나기도 했다. 결국 현실에서는 갖지 못했지만 꿈 속에서라도 만나서,,,가질 수 있어서 행복했다.


이 책을 읽고 1학년 통합교과 <상상> 시간에 활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이들과 함께 "OO이(가) 있으면 좋겠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그림으로 표현해 봐야겠다. 내가 정말 바라는 것을 그림과 글 표현으로 이어가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낼 수 있을 것 같다.

사노요코 작가님처럼 색칠은 크레파스로 해서 좀 더 아이다운 자유로운 생동감 넘치를 그림이 나올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고양이있으면좋겠다#사노요코글그림#황진희옮김#길벗어린이#상상#두고두고보고싶은그림책#고양이그림책#크레파스그림#책잇다서평단

YES마니아 : 골드 c****7 2026.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 내용보기
#고양이있으면좋겠다#사노요코_글_그림#황진희_옮김#길벗어린이 그림책을 읽다 보면 내 경험과 맞닿아 있는 지점을 만나게 될 때가 있는데그런 책의 느낌은 좀 더 특별해진다.사노 요코의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는 우리 아이의 어린 시절이 생각나는 책이었다.‘강아지가 있으면 좋겠다’로 바꾸면 딱 우리 아이가 책 속 주인공이 된다. “엄마, 나 강아지 키우고 싶어.”를 수백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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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있으면좋겠다

#사노요코_글_그림

#황진희_옮김

#길벗어린이

그림책을 읽다 보면 내 경험과 맞닿아 있는 지점을 만나게 될 때가 있는데

그런 책의 느낌은 좀 더 특별해진다.

사노 요코의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는 우리 아이의 어린 시절이 생각나는 책이었다.

‘강아지가 있으면 좋겠다’로 바꾸면 딱 우리 아이가 책 속 주인공이 된다.

“엄마, 나 강아지 키우고 싶어.”를 수백 번 말하는 아이에게

딱 6개월 정도 강아지를 키울 수 있게 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모두 뿔뿔이 학교와 직장으로 흩어지는 가족들 때문에 늘 외로운 강아지 초롱이를

더 이상 기를 수가 없어서 입양 보낸 경험이 있었다.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 속 주인공 아이도 고양이를 기르고 싶은 간절함이 곳곳에서 묻어나지만 엄마의 대답은 늘 “안 돼!” 뿐이다.

그런데 난 엄마의 마음도 이해가 갔다. ㅎㅎㅎ

간절한 아이의 마음 때문인지 아이의 귀에만 들리는 고양이의 대답 소리는

결국 한 마리 한 마리 고양이를 그릴 때마다 늘어나 물고 할퀴고 새끼도 낳으며

어느새 방 안 가득 고양이들로 가득 차고 만다.

울며 나가 어마 품에 안기며 “고양이들 다 저리 가”라고 외칠 땐 웃음도 난다.

아이의 간절함이 상상 속에서라도 고양이를 불러들이는 마법을 일으킨 것이다.

결국 아이는 너무 많은 고양이들을 감당할 수 없어 도망쳤지만,

그래도 한 마리 정도의 고양이는 있으면 좋겠단 말로 여전한 고양이 사랑을 이야기 한다.

<100만 번 산 고양이> 작가답게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아이를 통해 고스란히 전해지는 느낌이다. 아이들 그림 같은 그림도 이 책과 너무 잘 어울리는데 자유롭게 상상하고 엉뚱 발랄한 모습이 순순한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해 주는 듯하다.

너무 많은 고양이는 감당하기 어렵지만 한 마리 정도는 키우고 싶다는

아이의 순수하고 간절한 바람이 진짜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 읽었다.

YES마니아 : 로얄 e*****6 2026.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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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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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라 표지부터 관심을 보였어요. 반복되는 구절이 많아서 몇 번 읽어주니 어느새 아이가 같이 따라 말하더라고요. 단순히 귀여운 고양이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읽고 나면 생각해 볼 거리가 남는 내용이라 어른이 함께 읽기에도 좋았어요. 아이와 여러 번 다시 꺼내 읽어보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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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라 표지부터 관심을 보였어요. 반복되는 구절이 많아서 몇 번 읽어주니 어느새 아이가 같이 따라 말하더라고요. 단순히 귀여운 고양이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읽고 나면 생각해 볼 거리가 남는 내용이라 어른이 함께 읽기에도 좋았어요. 아이와 여러 번 다시 꺼내 읽어보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h********1 2026.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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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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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고양이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 아이와 함께사노 요코 작가님의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를 읽어보았어요.인상깊게 읽었던 <100만 번 산 고양이>의 작가님 작품이라표지와 제목만 보고도 우리 아이가 엄청 관심을 가졌어요."엄마, 나 고양이 키우고 싶어!"책 속 아이가 엄마에게 조르는 모습이평소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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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 아이와 함께

사노 요코 작가님의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를 읽어보았어요.


인상깊게 읽었던 <100만 번 산 고양이>의 작가님 작품이라

표지와 제목만 보고도 우리 아이가 엄청 관심을 가졌어요.


"엄마, 나 고양이 키우고 싶어!"


책 속 아이가 엄마에게 조르는 모습이

평소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우리 아이랑 똑 닮아있어서

읽어주는 저도, 우리 아이와 함께 책 내용에 푹 빠져서 읽었답니다.


엄마가 장을 보러 간 사이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 하고 중얼거리자 들려온 소리, "야옹!"


아이는 그 소리를 따라 고양이를 찾아다니다가 못 찾게 되자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바람을 담아 직접 고양이를 그려요.

어느새 방 안에는 고양이가 한 마리, 두 마리… 가득 차게 되는데

이때 아이만의 유쾌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한껏 펼쳐진답니다.


특히 사노 요코 작가님답게

고양이를 마냥 귀엽기만 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로만

그리지 않았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어요.


점점 많아진 고양이들이 서로 싸우고 새끼까지 낳으며

방 안을 가득 채우자 아이는 결국 울음을 터뜨리고 말지요.


밖으로 뛰쳐나가 엄마 품에 안긴 아이는

고양이가 너무 많아져 무서웠지만 

그래도 여전히 고양이를 좋아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있어요.

책을 읽고 저도 우리 아이에게 물어봤어요.


"너도 고양이 엄청 좋아하니깐

고양이가 이렇게 많았으면 좋겠어?"


그러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나도 딱 한 마리만 있으면 돼!" 라고 하더라고요.🤣


아이들은 귀엽다는 이유만으로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쉽게 말하지만,

사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한다는 건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진중한 일이기도 하잖아요.


이 책은 아이의 순수한 고양이에 대한 사랑과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상상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책임감까지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이었어요.

평소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고양이있으면좋겠다 #사노요코 #그림책추천

w*******1 2026.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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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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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는 길벗어린이 출판사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제공받았습니다.>아이는 엄마에게 백만 번쯤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조르지만 엄마는 매번 “안 돼.”라는 말로 대답합니다.그날도 엄마는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장을 보러 가고, 아이는 바닥에 벌렁 드러누워 작은 목소리로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그때 대답이라도 하듯 어디선가 고양이 울음소리가 자그맣게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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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는 길벗어린이 출판사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제공받았습니다.>


아이는 엄마에게 백만 번쯤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조르지만 엄마는 매번 “안 돼.”라는 말로 대답합니다.

그날도 엄마는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장을 보러 가고, 아이는 바닥에 벌렁 드러누워 작은 목소리로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그때 대답이라도 하듯 어디선가 고양이 울음소리가 자그맣게 들려옵니다.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는 고양이를 간절히 원하는 아이의 소망이 이루어지지만, 걷잡을 수 없이 나타나는 고양이들로 인해 벌어지는 유쾌한 소동극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사노 요코 작가 특유의 무심한 듯 유머러스한 시선 속에서, 꿈인지 상상인지 모를 엉뚱한 경험을 치른 아이는 그럼에도 여전히 고양이 한 마리쯤은 있어도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혼잣말처럼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고 중얼거리는 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작가 특유의 따뜻한 그림과 끝끝내 미워할 수 없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행복한 기억을 소환시킵니다.

비록 고양이를 한 번도 키워본 적은 없지만, 내게 고양이는 볕이 잘 들어 따뜻해진 툇마루에 몸을 웅크리고 갸르릉거리는 이미지로 기억됩니다.


어린 시절 방학 때면 가곤 했던 고모 집의 고양이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까칠함을 가졌다가도, 어느새 보드랍고 따뜻한 몸을 비비며 까칠한 혀로 손등을 핥아주던 행복한 기억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사노 요코 작가의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를 읽으며 어린 시절 보냈던 고양이와의 행복한 시간들이 저절로 떠올랐습니다.



v****v 2026.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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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없어도 괜찮아, 그래도 있으면 좋겠어
"고양이 없어도 괜찮아, 그래도 있으면 좋겠어" 내용보기
📖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사노 요코 그림책, 황진희 옮김, 길벗어린이)아이 마음속에서 시작된 상상은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요. 그런데 그 끝에 남는 게 여전히 “고양이가 좋다”는 마음이라는 게, 이 책이 진짜 하고 싶은 말인 것 같아요.“엄마, 나 고양이 키우고 싶어”라는 첫 문장을 보자마자 어릴 때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엄마를 졸랐던 기억이 떠올라서 계속 읽게 됐어요.
"고양이 없어도 괜찮아, 그래도 있으면 좋겠어" 내용보기



📖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

(사노 요코 그림책, 황진희 옮김, 길벗어린이)


아이 마음속에서 시작된 상상은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요. 그런데 그 끝에 남는 게 여전히 “고양이가 좋다”는 마음이라는 게, 이 책이 진짜 하고 싶은 말인 것 같아요.


“엄마, 나 고양이 키우고 싶어”라는 첫 문장을 보자마자 어릴 때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엄마를 졸랐던 기억이 떠올라서 계속 읽게 됐어요. 아이가 백만 번을 졸라도 엄마 대답은 “안 돼!” 하나뿐인데, 엄마가 장 보러 나간 사이 혼자 남은 아이가 무심코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 하자 정말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요. 소리는 아이가 말할 때마다 조금씩 커지는데, 마당을 다 뒤져도 고양이는 보이지 않고요.


결국 아이는 너무나 키우고싶은 마음에 종이에 고양이를 그리기 시작해요. 그 마음이 어릴 때 제 마음과 같아서 마음에 와닿더라고요. 하얀 고양이, 줄무늬 고양이까진 사이좋더니 까만 고양이가 나오자 순식간에 서로 다투고, 아이를 물고, 새끼까지 낳으면서 방 전체가 고양이로 가득 차버려요. 놀란 아이는 맨발로 뛰쳐나가 엄마 품에서야 겨우 진정하고요. “야옹” 소리가 나올 때마다 딸 아이가 자기 고양이 인형을 들고 실제로 “야옹” 하며 따라 하더라고요. 그림책 속 아이처럼 우리 딸도 그 소리에 완전히 몰입해서 반응하는 걸 보면서, 이 책이 아이들의 놀이를 참 자연스럽게 끌어내는구나 싶었어요. 다 읽고 함께 고양이를 그려보기도 했어요.


책의 숨은 포인트를 찾는 것도 무척 재미있었는데요. “야옹” 소리와 그림 속 고양이 수가 점점 늘어나는 구조가, 아이의 소원이 상상 속에서 어떻게 커지다 혼자서는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까지 가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실제 고양이는 어디에도 없는데 소리만 계속 늘어나는 게, 이 모든 게 아이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일이라는 걸 조용히 알려주는 느낌이었고요.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이 갔던 건 엄마의 표정이에요. 아이가 아무리 떼를 써도 “아무렇지 않은 얼굴”이던 엄마가, 아이가 진짜 울며 뛰어오는 순간엔 바로 걱정스러운 얼굴로 바뀌어 꼭 안아줘요. 흔들리지 않다가 정말 필요로 할 때 바로 곁을 내어주는 이 태도가, 제가 육아하면서 지키고 싶은 마음가짐이랑 많이 닮아 있어서 공감하며 읽었어요.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아이의 욕심과 상상을 예쁘게만 포장하지 않고, 그 끝까지 솔직하게 보여줬기 때문이에요. 마지막에 아이가 “고양이 없어도 괜찮아” 했다가 다시 슬쩍 “그래도 있으면 좋겠다”며 그림으로 그리는 걸 보면서, 이게 딱 아이들 마음이지 싶었어요. 진짜 없어도 되는 게 아니라, 그냥 지금은 이 정도로도 충분한 거예요.


아이의 상상이 어디까지 뻗어나가는지 궁금하신 분들, 그리고 그 상상이 소동으로 끝나도 다시 웃을 수 있다는 걸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요.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았지만, 아이와 재미있게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b******1 2026.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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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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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저는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입니다.아이가 고양이를 키우자고 조른다는 지인의 이야기를 들으면섣불리 시작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고양이를 키우면 여행 다니기도 힘들고,털도 많이 날리고,가구나 벽지도 엉망이 된다고요.하지만 사실 저는 고양이가 좋습니다.가끔 제멋대로 굴고, 말썽도 부리지만 귀엽습니다.조금 전까지 말썽을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저는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아이가 고양이를 키우자고 조른다는 지인의 이야기를 들으면

섣불리 시작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고양이를 키우면 여행 다니기도 힘들고,

털도 많이 날리고,

가구나 벽지도 엉망이 된다고요.


하지만 사실 저는 고양이가 좋습니다.

가끔 제멋대로 굴고, 말썽도 부리지만 귀엽습니다.


조금 전까지 말썽을 부리던 고양이가

슬쩍 다가와 제 곁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으면

괜히 마음이 말랑말랑해집니다.


그래서인지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속의

아이의 마음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아이는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말하지만

엄마의 대답은 단호합니다.

"안 돼!"


엄마는 장을 보러 나가고

혼자 집에 남은 아이가 혼잣말을 합니다.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


그때 어디선가 고양이 소리가 들려옵니다

분명 고양이는 보이지 않는데

"야옹!" 하는 소리는 계속 들려오지요.


아이는 종이에 고양이를 그립니다.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그런데 어느 순간

고양이들이 하나둘 살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사이좋게 놀던 고양이들이

수가 늘어나면 서로 싸우기 시작하고

방안은 순식간에 엉망진창이 됩니다.


놀란 아이는 엄마를 찾아 나서고

엄마 품에 안긴 아이는 말합니다.

"나, 이제 고양이 없어도 괜찮아."


그런데 잠시 후 아이의 마음이 살짝 바뀝니다.

"그래도 고양이 한 마리 있으면 좋겠다."


고양이가 어떤 존재인지를 경험하고도

다시 고양이를 원하다니요.

아이의 마지막 말이 참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어쩌면 고양이를 좋아한다는 것은

고양이가 내 마음대로 움직여주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제멋대로인 모습까지 받아들이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멋대로 뛰어다니고,

마음이 내킬 때만 곁을 주고,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도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다니는 고양이.


그런 모습까지도 진짜 고양이 다운 모습이니까요.



오늘도 저희 고양이는

제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합니다.

그래도 저는 고양이가 좋습니다.

나는 고양이 있다!!!


'한국고양이의 날'에 소개하는 고양이 그림책입니다.




l*****6 2026.09.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