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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6살, 5살 아이들이 부쩍 자주 화를 내서 함께 읽어보게 된 책이에요. 지난번 《울음벌레》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 《화내면 온대 화딱지벌레》 역시 반응이 정말 좋았어요. 화가 날 때 나타나는 ‘화딱지벌레’라는 재미있는 존재 덕분인지 아이들이 이야기에 금방 빠져들더라고요. 특히 책을 읽고 나서는 화를 내려고 하다가도 “화딱지벌레 오는 거 아니야?” 하면서 한 번씩 멈추는 모습이 보여서 엄마 입장에서는 너무 재미있었어요ㅋㅋㅋ 무조건 “화내면 안 돼”라고 이야기하기보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바라보고 화를 어떻게 표현할지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점도 좋았어요. 6~8세 아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읽기 연습을 하기에도 좋은 678 읽기 독립 책이라,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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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동생에게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는 일이 많아 고민이었는데,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자꾸 화가 나는 지호 앞에 화를 낼 때마다 나타나는 화딱지벌레가 등장하는 설정부터 아이의 흥미를 끌었어요. 특히 벌레를 무서워하는 아이가 화딱지벌레가 꽤 무서웠는지 “나도 화내면 화딱지벌레 오는 거 아니야?” 하며 이야기에 푹 빠졌답니다. 책을 읽으며 화를 무조건 참는 것이 답이 아니라는 점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어요. 화도 내 마음을 표현하는 감정 중 하나이고, 중요한 것은 화가 났을 때 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느냐라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어요. 지호가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도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무엇보다 책을 읽은 뒤 아이가 화가 날 때마다 “화딱지벌레 오면 안 되는데!” 하며 스스로 화를 덜 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 아이에게 “화내지 마!”라고 반복해서 말하는 것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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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더니 자기 얼굴에 갖다 대면서 나랑 똑같지~~ 하는데 ㅎㅎ 알긴하나보네~~ 요즘증말 별것도 아닌걸로 씩씩거리고 화딱지 낼때가 많아서 제목 보자마자 읽어보고싶었다 책에 나오는 화딱지벌레가 뭔가 ㅋㅋ ㅋ치트키 수준^^ 어제도 놀이동산 갔는데 뭔가 자기뜻대로 안될때마다징징거리길래 옆에 화딱지 벌레 나팔 분다!!!! 했더니 갑자기 🙊입꾹 다물고 눈치 봄 ㅋㅋㅋㅋ 화가나는건 당연한거지만 화에 잡아먹히지않쿠 감정을 잘 다스릴수 있도록 알게해준 책이다 당분간 화딱지벌레 우려먹어야지~~~ 큰아들도 작은아들도 너무 재밌었다며 읽었던 책이다~~ #읽기책추천 #책읽는곰 #읽기독립 #책육아 #678읽기독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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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화가 나면 무조건 참으라고 이야기하기 쉬운데 화내는 마음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책이라 좋았어요 주인공 지호는 사소한 일에도 자꾸 화가 나고 결국 화딱지벌레까지 나타나는데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아이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요 특히 화를 억지로 참는 것만이 방법은 아니라는 점이 좋았고 화가 났을 때 잠시 멈추고 내 감정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보여줘요 그림도 풍성하게 들어가 있고 글밥도 적당해서 읽기 독립을 시작하는 아이가 혼자 읽어보기 괜찮은 책 같아요 책 뒤에 단어장도 있어서 어려운 낱말을 다시 살펴볼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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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내는 건 순간이지만, 그 뒤의 마음은 오래 남는다. 화딱지 벌레를 읽고는 나에게 “엄마 화딱지 벌레 왔어?”하고 몇번을 물어봤다. “화가 났을 때 바로 화를 내는 것과 잠깐 멈추는 것 중 어떤 방법이 더 좋을까?” 라는 질문에 “잠깐 멈추는게 좋지. 사람들 기분도 좋아질 수 있고”라는 아이. 이 책은 재밌는 소재 속에 이런 유익한 부분이 정말 자연스럽게 쏘옥 숨겨져 있다.
책을 읽고 화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냐고 물어봤다. 원래는 이 아이가 화가 많이 났었는데, 참다 보니 화가 안 났어. 라고 대답하는 아이는, 화를 다루는 법을 조금은 잘 알게 된 거 아닐까? 아직 감정을 다루는 일이 서툰 초등학교 1학년 이지만, 화를 무조건 참거나 터트리는게 아닌 ‘잠깐 멈추고 생각해 본다’는 걸 알려준다는게 참 좋았다. 재밌는 스토리에 빠져 읽고 나면,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캐치하는게 참 좋았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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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6세가 되면서부터 그림책 한 권은 혼자서도 뚝딱 읽어낼 수 있는데 글밥이 조금만 많아지는 동화책을 만나면 아직은 뜨문뜨문 읽다가 그림만 보기도 하고 엄마에게 읽어달라고 하기도 해요 그림책 읽기에서 조금씩 동화책 읽기로 넘어가는 시기를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읽기독립으로 넘어갈 수 있는 책을 찾아보고 있답니다 이번에 만난 책은 책읽는곰의 678 읽기 독립 시리즈 <화내면 온대 화딱지벌레>예요 책을 펼치자마자 면지에 적힌 책곰이 안내문부터 눈에 들어왔는데요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다 읽지 않아도 되고 소리 내어 읽어보기도 하고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책을 다 읽은 뒤 다시 찾아보라는 내용이 담겨 있어요 처음 읽기독립을 시작하는 아이에게 책을 꼭 완벽하게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주기보다는 천천히 읽어도 괜찮다고 알려주는 것 같아요 엄마도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아야해요 ㅎㅎ 이야기는 아침부터 일어나기 싫어하는 지호의 모습으로 시작하는데 아침에 일어나기 어려워하는 저희 집 모습과 비슷해서 책을 펼치자마자 저희 아이와 함께 웃게 되더라구요 지호는 눈을 뜨자마자 일어나기 싫다고 버럭버럭 학교에 가는 길에도 가방이 무겁다며 투덜투덜 신발이 불편하다며 또 짜증을 내요 수업 시간에는 자기만 발표를 시켜주지 않는다며 화를 내고 공 던지기가 마음대로 되지 않자 친구들에게 화를 내고 사이가 틀어지게 된답니다
화가 난 지호가 콧김을 씩씩 내뿜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벌레 한 마리가 나타나 콧김을 훅훅 빨아먹기 시작해요 새빨간 얼굴에 삐죽 올라간 눈 머리에는 뿔까지 달린 수상한 벌레인데 이름부터 화딱지벌레라니 아이가 재미있어해요 ㅎㅎ 화딱지벌레는 지호가 화낼 때마다 더 화내라고 부추겨요 화내면 화낼수록 화딱지벌레는 더 신이 나고 지호의 화도 점점 커지게 된답니다 저희 아이와 함께 화딱지벌레가 지호에게 왜 자꾸 화내라고 하는지 이야기도 나눠봤어요 저희 아이는 나쁜 마음과 뜨거운 콧김을 먹으면서 화딱지 벌레가 몸집을 키우려 한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지호는 화를 내지 않기 위한 작전을 시작해요 그런데 무조건 화를 참는다고 해결되지 않아요 화를 꾹꾹 눌러놓기만 하면 점점 커지는 풍선처럼 결국 한순간에 터져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이 부분이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특히 이야기 나눠보고 싶었던 부분이에요 화가 나는 것은 나쁜 건 아니지만 화가 났을 때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정말 중요하잖아요 속상한 마음도 말할 수 있고 화가 난 이유도 이야기할 수 있지만 소리를 지르거나 거칠게 말한다고 해서 마음이 더 잘 전달되는 건 아니니까요 화가 났을 때 잠깐 멈춰보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방법을 찾아가는 이야기라서 감정조절을 배워가는 시기에 딱이에요!! 그리고 <화내면 온대 화딱지벌레>는 약70쪽의 짧은 동화에 그림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서 저희 아이처럼 그림책은 혼자 잘 읽지만 긴 글이 나오면 아직 조금 망설이는 아이도 부담을 덜고 읽어볼 수 있겠더라구요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뒷면의 책곰이 단어장을 살펴보며 다시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읽기독립을 시작하는 시기에는 책을 잘 읽는 것만큼 책 읽는 일이 어렵지 않다는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한 권을 끝까지 읽어냈다는 작은 성취감이 다음 책을 펼치는 힘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화내면 온대 화딱지벌레>는 아이들이 한 번쯤 경험해봤을 법한 화와 짜증을 화딱지벌레라는 캐릭터를 통해 재미있게 풀어내어요 저희 아이도 아직 감정을 조절하는 과정에 있고 속상한 일이 생기면 말보다 화를 내거나 눈물이 먼저 나올 때가 있어요 그래서인지 지호의 모습을 보면서 저희 아이의 모습도 자연스럽게 스쳐지나가네요 ㅎㅎ 화는 처음에는 작은 마음 하나였는데 짜증과 말이 하나씩 더해지다 보면 어느 순간 마음속에서 아주 크게 부풀어 있기도 하잖아요 화가 나는 마음을 무조건 참기보다 내 마음을 바라보고 화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6세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로 감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고 조금씩 읽기독립을 시작해보고 싶다면 <화내면 온대 화딱지벌레>를 함께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bearbooks_publishers #책읽는곰 #도서제공 #화내면 온대 화딱지벌레 #678읽기독립 #읽기독립 #읽기책추천 #동화책추천 #저학년동화책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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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협찬 #책소개 📍678읽기독립21. 화내면 온대 화딱지 벌레 📍정희용 글 📍김보라 그림 📍책읽는곰 출판사 저희집 첫째 율이를 읽기독립하게 해준 정말 고마운 시리즈가 #678읽기독립시리즈 인데요, 이제 7살 둘째 진이도 이 시리즈 입문중인데 너무 재미있어해요. 오늘 소개해 드릴 책도 제목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하더라구요.🤩 ✔️아이들이 크면서 예전보다 자주 만나게 되는 감정이 바로 화인것 같아요. 친구가 내마음대로 해주지 않을때, 억울한 일이 생겼을 때, 엄마에게 혼났을 때 등등 저는 그럴 때 화로 표현하지 말자고 말하는데 아이 입장에서는 이미 생겨버린 화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더 어려울것 같더라구요. ✔️이 책의 주인공 지호는 아침부터 마음대로 되는일이 별로 없어요. 그러다 화가 폭발하고 마는데요, 그런 지호앞에 화딱지벌레가 나타납니다. 화를 낼수록 화딱지 벌레와 닮아가는 지호의 모습을 이야기를 통해 보다보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화에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단순히 화내면안된다고 알려주는것이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화도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걸 인정하고 그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내 마음의 주인이 되는 방법을 아이 눈높이에서 이야기해줘서 정말 유익하더라구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공감할만한 학교생활과 친구 관계가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들어 있고 그림도 재미있고 표정이 생생해서 진이처럼 글밥이 조금씩 늘어나는 미취학 아이도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뒷부분에 있는 책곰이 단어장도 항상 유익하게 보고 있는데요,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책에 등장했던 표현을 다시 짚어볼 수 있어 어휘공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더라구요.👏 🪄아이에게 화를 참으라고 말하기 전에 지금내가 화가 났구나 하고 자기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부터 시작하게 해주는 책이에요. 친구 관계가 조금씩 복잡해지고 감정 표현도 커지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 좋은 감정동화입니다.🫶 강추합니다.‼️ . . . @bearbooks_publishers #화내면온대화딱지벌레 #초등저학년추천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