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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나로 이렇게 이야기가 끌어내지고 책이 되다니 경이로워요. 삶이란 결국 사랑하는 사람과 살아내는 것 그것뿐이구나 싶어요. 술술 읽히고 사진과 편지가 많아 몰입감이 있어요. 살짝 아쉬운 건 아무래도 아드님이 쓰신 이야기다 보니 깊게 들어가는 느낌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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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전쟁의 비극 속에서 만난 미군 랄프와 한국 여성 유선의 사랑과 가족사를 다룬 회고록입니다. SNS에서 화제가 된 빛바랜 사진 한 장을 계기로, 아들인 저자가 부모의 편지와 사진을 통해 전쟁, 이민, 이산가족의 고난을 사랑과 연대로 극복해낸 삶의 기록을 감동적으로 복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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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우연히 사진을 봤는데 그 사진이 실제사진이고 그 오래된 사진의 주인공의 이야기로 책이 나올줄은 몰랐다 책이 있는걸알고 바로 구매를 했다 누군가의 소중한 추억이 하나로 얶여서 이야기를 만드는데 감동일거 같다 그리고 사랑으로 인해서 용기를 내서 낮선 나라로 갈수 있는 용기가 참 부럽고 멋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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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서 주문후 바로 다음날 받고 순식간에 읽어내려갔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며 나중에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되면 좋겠습니다. 올해 들어 제게 이렇게 감동을 받은 날이 없었는데 이 책 한권을 통해 채울 수 있었습니다. 유선과 랄프의 아드님이신 찰리 스미스님도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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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사진을 보고 두 분이 너무 사랑스럽게 웃고 있어서 어떤 러브 스토리인지 궁금해서 책을 사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시절 한국 여성과 미군 남성의 사랑에 끼어드는 고정관념을 사랑으로 극복해낸 두 분의 사랑 이야기가 굉장히 아름답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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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과 랄프"는 SNS에서 인기를 끌며 전 세계를 감동시킨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된 아름다운 회고록 입니다. 부부의 아들인 저자 찰리 스미스가 부모님이 남긴 수백 통의 편지와 빛바랜 사진을 엮어 격동의 현대사를 살아낸 가족의 서사를 기적처럼 복원해 냈습니다. 한국전쟁이라는 비극 속에서 만난 미군 랄프와 한국인 여성 유선은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서로를 온전히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책은 단순히 아름다운 러브스토리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이민자로서 마주해야 했던 차가운 시선과 인종차별, 생사조차 알 수 없었던 북한 가족에 대한 그리움 등 숨겨진 삶의 시린 흔적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한 가족의 개인 기록을 넘어, 시대를 견뎌낸 인간의 위엄과 가족이라는 근원적인 연대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가슴 따뜻한 에세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