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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려온 인생에서 내게 주고싶은 선물이 진짜 ‘쉼’이지 않을까. 나도 마음 속에 늘 품는 소망이다. 번역가 권남희님의 안식월 여행으로 그 소망이 더더욱 커졌다. 이 책은 거르고 덮어 둘 내용이 전혀 없었다. 인연과의 만남, 번역한 책의 장소를 찾아 다니는 미식여행, 사색의 시간까지..재미있고 따뜻하고 뭉클한 훌륭한 에세이를 만난 기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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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고 조금씩 읽고 싶었는데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역시나 따뜻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들.....겁이 많아 일상의 변화를 싫어하지만 문득 저도 훌쩍 떠나고 싶어졌습니다. 그런데 길치로 고생하신 것 보니 남일 같지 않아 망설여지네요. 조금 우울했던 며칠. 잔잔하게 웃게 해주고 위로가 되어준 책입니다. 가끔 꺼내어 또 읽어볼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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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도쿄 한달살기 하러 가고 싶어지는 책. 가볍게 읽기 좋아요. 추천합니다. 만약 개정판이 나온다면 한달살기 팁(한달살기 숙소 구하는 방법, 우에노 근처 현지인 맛집, 주의할 점, 다시 가면 하고싶은것) 등의 내용이 추가되면 좋을것 같아요. 안식월 일기 추천합니다. 재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