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겉모습 너머의 지혜, 책 속에서 배운 따뜻한 교훈 책육아를 오래 해온 엄마로서, 단순히 재미만 있는 책보다는 아이 마음속에 자그마한 여운이나 교훈을 남겨주는 책을 선호하게 되는데요. 이 책은 5살 아이 눈높이에 딱 맞는 소중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커다랗고 무섭게 생긴 그루팔로도 사실은 따뜻한 가족애를 가진 존재이고, 아주 작고 약해 보이는 생쥐 역시 당당하고 영리하게 상황을 헤쳐나가는 장면이 나와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생쥐처럼 작은 친구도 지혜를 쓰면 아주 힘이 세질 수 있어!" 라는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그리고 할머니를 맞이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그루팔로 가족의 모습 속에서, 자연스럽게 조부모님에 대한 애정과 가족의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주말에는 자주 할머니 집에 가기도 하는데, 아이가 이 책을 읽고나서 "우리도 할머니 오시면 맛있는 거 준비하자!" 하고 먼저 말해주기도 했어요. #할머니그루팔로#비룡소#할머니그루팔로와이야기꾼생쥐 줄리아도널드슨#악셀셰플러#영국왕실국민그림책 |
|
그루팔로를 좋아하는 4살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생쥐가 곤란한 상황에서 재치 있게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재미있어서 아이도 끝까지 잘 보더라고요. 그림도 귀엽고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다음에는 어떤 일이 생길지 이야기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웃으면서 읽기 좋은 그림책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
|
또다시 위기에 빠진 작은 생쥐가 자신의 재치와 이야기로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이 재미있어요. 무섭지만 우스꽝스러운 그루팔로의 매력과 반복되는 말의 재미가 잘 어우러져 아이와 소리 내어 읽기 좋은 그림책이었어요. 🐭📖 |
|
📖 <할머니 그루팔로와 이야기꾼 생쥐> •글_ 줄리아 도널드슨 •그림_악셀 셰플러 •옮김_ 노은정 •출판사_ @비룡소 115개국 출간, 1800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은 <그루팔로>시리즈가 20년 만에 새로운 이야기를 들고 아이들 곁으로 돌아왔답니다 저도 한껏 기대하며 책을 읽어보았어요 할머니 그루팔로가 온다는 소식에 아빠 그루팔로와 꼬마 그루팔로는 식성이 좋은 할머니가 좋아할만한 음식을 위해 맛있는걸 구하러 갑니다 그루팔로를 보고 덜덜 떠는 동물친구들은 하나같이 자신보다 맛있는 걸 추천하지요 여우는 올빼미, 올빼미는 뱀을 뱀은 생쥐를 추천합니다 그러다 그루팔로에게 잡히게 된 생쥐는 맛있는 스튜가 되기 전 이야기 하나를 건내지요 할머니 그루팔로는 생쥐 스튜를 맛볼 수 있을까요? 꾀를 내서 위기를 지혜롭게 모면하는 생쥐와 매번 생쥐의 꾀에 속아 넘어가는 그루팔로가 웃기면서도 귀엽게 느껴집니다 할머니 그루팔로의 반전 입맛을 보며 웃음이 떠나질 않았어요 책장을 넘길수록 생쥐의 이야기가 궁금해지고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상상을 하게 됩니다 숲 속에 살고 있는 사랑스러운 괴물 그루팔로 친구들을 보니 시리즈를 다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가 상상한 숲속 괴물은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해요 무서운것같지만 아닌것도 같은 묘한 상상 속의 괴물 그루팔로를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할머니그루팔로와이야기꾼생쥐 #비룡소 #그림책추천 #그루팔로시리즈 #베스트셀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할머니가 놀러 오신다는 소식에 맛있는 요리를 준비하기 위해 숲으로 떠나는 아빠 그루팔로와 꼬마 그루팔로! 여우와 올빼미, 뱀은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저마다 꾀를 내어 도망가고, 결국 생쥐가 그루팔로에게 붙잡히게 돼요. 솥단지에 물이 끓기 시작하고 생쥐가 위기에 처하자,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시간을 벌기 시작해요. 뒷이야기가 궁금해진 그루팔로들은 생쥐의 이야기에 푹 빠지고, 생쥐는 그 틈을 이용해 탈출할 기회를 노리지요. 위기에 처했을 때 힘으로 맞서기보다 재치와 기발한 생각으로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생쥐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이야기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이 유쾌하게 그려져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았답니다. 저희 아이들도 잠자기 전 불을 끄고 서로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주곤 해요. 처음에는 익숙한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점점 자신만의 상상력을 더해 새로운 이야기로 바뀌는 모습이 참 재미있거든요. 이 책을 읽으며 이야기 짓기의 즐거움과 상상력을 함께 느낄 수 있었어요.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
|
<할머니 그루팔로와 이야기꾼 생쥐>는 누군가를 환대하려는 따뜻한 마음과 위기를 넘기는 생쥐의 지혜가 예쁘게 담긴 그림책입니다. 무엇보다 "살금살금, 보글보글, 쫑알쫑알" 같은 다채로운 의성어와 의태 도망친 생쥐 대신 야채 스튜를 대접받은 할머니가 알고 보니 채식주의자였다는 유쾌한 반전 역시 훌륭합니다. 악역 없이 모두가 미소 짓는 평화로운 해피엔딩 덕분에, 자극적인 서사 없이 하루를 정돈하는 잠자리 독서용으로 제격입니다. 아이에게는 통통 튀는 말맛의 기쁨을, 부모에게는 잔잔한 쉼을 내어주는 다정한 그림책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
|
그루팔로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었던 아이라 그루팔로와 생쥐의 새로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이번 책 읽고 나니 예전에 읽었던 그루팔로 책들도 다시 꺼내봐야겠어요📚 |
|
저희 아이는 동물을 좋아하기도 하고 약간 으스스하면서 유쾌한걸 생각보다 재미있게 잘 보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은 딱 취향저격이었어요👍🏻 주인공은 작은 생쥐인데 숲속에서 여우, 부엉이, 뱀을 만나면서 힘으로 이기는 게 아니라 말과 꾀로 위기를 넘겨요~ 6살이라 그런지 이런 이야기 전개를 꽤 재미있어했어요! 도널드슨&악셀 셰플러의 그림책 시리즈는 원서로도 유명하답니다~~~ 병행해서 읽히기 좋아서 추천해요! |
|
#도서제공
이 그루팔로 이야기가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그것도 아빠, 딸, 그리고 할머니 그루팔로 이야기로 말이죠. 할머니가 오신다는 말에 아빠 그루팔로와 딸 그루팔로는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기로 해요.
여우를 잡을까, 올빼미를 잡아올까, 뱀을 잡아올까. 그루팔로에서 등장했던 친구들을 오랜만에 보니 더 반갑고 좋네요. 그루팔로는 생쥐 스튜를 만들기로 하고 생쥐를 데려왔어요.
또 다시 그루팔로의 음식 재료가 된 생쥐! 어쩌죠? 이번에는 잡혀서 창살에 갇혔어요. 곧 펄펄 끓는 스프 속에 들어가게 될거에요. 또 다시 찾아온 생쥐의 위기. 이번에도 잘 도망칠 수 있을까요? 그루팔로와 생쥐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보세요! #비룡소 #할머니그루팔로와이야기꾼생쥐 #그루팔로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살다 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빠져나갈 길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도망을 칠 수도 없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수도 없고, 그저 꼼짝없이 기다려야 하는 순간도 있지요. <할머니 그루팔로와 이야기꾼 생쥐>의 생쥐가 바로 그런 상황에 처했습니다. 할머니 그루팔로가 오신다는 소식에 아빠와 딸 그루팔로는 할머니를 위한 음식을 만들 재료를 구하러 숲으로 갑니다. 생쥐는 숲에서 다른 동물들에게 예전에 그루팔로를 골탕 먹였던 이야기를 하고 있다가 그들에게 잡혀 냄비 속에서 끓여질 위기에 처하게 되지요. 그런데 생쥐는 당황하지 않습니다. 냄비에 들어가기 전에 이야기를 하나 들려주겠다고 제안하지요. 생쥐의 이야기가 시작되자 아빠와 딸 그루팔로는 이야기에 푹 빠져듭니다. 그리고 생쥐는 가장 재미있는 순간에 이야기를 멈추지요. "나머지는 내일 들려줄게" 뒷이야기가 궁금했던 아빠와 딸 그루팔로는 생쥐를 냄비에 넣는 일을 뒤로 미루고 그 틈을 이용해 생쥐는 조금씩 빠져나갈 길을 만듭니다. 힘으로는 그루팔로를 이길 수 없었지만 생쥐에게는 이야기라는 큰 힘이 있었네요. 이야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 상상의 세계로 데려가 주기도 하고, 생쥐처럼 막다른 곳에서 빠져나갈 길을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이 그림책을 보며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릴 때 들었던 이야기들이 아이들이 살아가면 어려운 순간을 만났을 때 문득 꺼내 쓸 수 있는 소중한 보물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야기를 할 때 생쥐가 썼던 '재미있는 부문에서 이야기 끊기'도 꼭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