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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올림픽을 향한 꿈을 품은 수영 선수, 유스라의 이야기 시리아 내전이라는 피할 수 없는 전쟁의 폭탄 속에서 수영장이 망가지고 일상이 무너졌을 때도, 유스라가 품었던 올림픽을향한 꿈만큼은 물속으로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여러 나라에서 문을 열어 주지 않아 목숨을 걸고 튀르키예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그리스로 향해야 했던 그 위험하고 차디찬 바다. 보트가 너무 무거워 가라앉을 위기에 처했을 때, 수영을 할 줄 아는 유스라와 언니 사라는 망설임 없이 바다로 뛰어들어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헤엄치기 시작했습니다. 책장을 넘기며 난민들이 마주한 차가운 현실과 그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나아가는 여정을 마주하니 가슴이 먹먹해지더라고요. 유스라가 수많은 고난을 딛고 난민 선수단으로 올림픽 무대에 서기까지 보여준 용기는 단순한 메달의 의미를 넘어,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얼마나 위대한지 고스란히 전해 주었습니다. ෆ 아이와 함께 평화와 용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 책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국적이 다르거나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차분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지구 곳곳에서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만의 꿈을 잃지 않고 단단하게 자라나기를 바라게 되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ᰔᩚ 힘든 상황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유스라의 여정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줍니다. 묵직한 감동과 함께 잔잔한 용기를 얻고 싶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ᵔ ᵕ ᵔ˶) #꿈을향해헤엄쳐요 #도토리숲 #우아페 #그림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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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전쟁으로 고향을 떠난 소녀가 올림픽 무대에 서기까지. 한 소녀의 놀라운 실화를 담은 그림책 <꿈을 향해 헤엄쳐요>를 읽어 보았다. 이 책은 시리아 출신 수영 선수 유스라 마르디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릴 때부터 수영을 좋아하고 올림픽을 꿈꾸던 유스라. 전쟁으로 고향을 떠나야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유스라는 걸음마를 떼기도 전부터 물과 친하게 지냈고, 열네 살에는 시리아 국가대표 선수가 되었다. 하지만 전쟁이 시작되면서 수영 연습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었다. 가족과 고향을 떠나 언니 사라와 함께 낯선 곳으로 향한 유스라. 다시 수영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었지만, 그곳으로 가는 길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특히 튀르키예에서 그리스로 향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았다. 여섯 명만 타도 비좁을 고무보트에 스무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올라탔고, 바다 한가운데서 엔진까지 멈추고 말았다. 물이 차오르는 위기 속에서 유스라와 사라는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었다. 자신도 무서웠을 텐데 용기 있게 행동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했다. 독일 베를린에 도착한 유스라는 다시 수영을 시작했다. 꾸준히 연습하며 꿈을 향해 나아갔다. 그리고 마침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난민 선수단의 일원으로 출전하게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수영을 다시 하고, 오랫동안 바라던 올림픽 무대에 서게 된 유스라의 이야기에 나까지 뿌듯해졌다. 책을 읽고 유스라의 근황이 궁금해 찾아보니, 지금도 유엔 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난민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고 한다.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서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희망을 전하고 있는 유스라의 모습이 정말 멋있었다. 전쟁과 난민이라는 주제는 아이와 어떻게 이야기를 나눠야 할지 조금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유스라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생각을 나눠 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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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책을 읽고나서 앞으로 돌아가 다시보고 또 다시보며 유스라 마르디니의 꿈을 향한 여정에 큰 울림을 받은 듯 했습니다. - 『꿈을 향해 헤엄쳐요』는 시리아에서 수영 선수의 꿈을 키우던 유스라 마르디니가 전쟁으로 고향을 떠나 난민이 되고,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수영을 시작해 올림픽 무대에 서기까지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인데요~역경 속에서도 꿈을 향한 유스라 마르디니의 위대한 도전을 보여줍니다. - 저는 이 도서를 초등학생 저학년 고학년 할 것 없이 모든 초등생들의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림책이기에 책읽기를 안 좋아하는 친구들도 쉽게 읽어갈 수 있답니다. 또한 그림책임에도 불구하고 완독 후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지금을 살아가는 아이들 그리고 어른들에게 꿈을 향한 간절한 노력은 이루어진다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기에 더욱 진실된 간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여!!! 이 책은 부디 남녀노소 누구나 읽어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acorn_forest_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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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고 차가운 세상속에서 자신의 소중한 꿈을 향해 끈임없이 팔을 내젓는 한 소녀의 실화를 그림책에 담았다 바로 <꿈을 향해 헤엄쳐요>!! 시리아의 어린 소녀 유스라는 어릴때부터 물속에서 자유로이 헤엄을 친다 올림픽 수영선수를 꿈꾸면서 물살을 가르며 연습하던 유스라에게, 어느날 갑작스레 전쟁이라는 폭풍이 닥쳐온다 모든 것을 두고 고향을 떠나 목숨을 건 탈출을 해야하는 유스라에게 차가운 바다는 생존을 위한 사투의 현장이 된다 난민이라는 이름으로 낯선 땅에 남겨진 유스라! 힘든 환경이지만 유스라의 마음속에 있던 꿈을 향한 물결은 결코 마르지 않는다 오히려 절망하지 않고 올림픽난민선수단이 되어 힘차게 헤엄쳐 나가는 모습은, 어리지만 강인한 의지를 보여주는 인간의 모습이 얼마나 감동적인지 보여주고 있다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보이는 푸른 물결이 눈물도 되었다가 생존의 전쟁터도 되었다가 희망도 되는 모습은 깊은 여운을 남긴다 거센 비바람을 뚫고 자신안의 꿈을 절대 잊지 않은 한 소녀의 발걸음을 보면서 뜨거운 응원과 위로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어린이가 자신이 처한 상황과 상관없이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래본다 #꿈을향해헤엄쳐요 #림파루키_글 #아스마이나야_그림 #도토리숲 #꿈 #도서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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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선아와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세상의 여러 모습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시간이 참 소중하다는 생각을 해요. 이번에 함께 읽은 《꿈을 향해 헤엄쳐요》는 시리아 출신 수영 선수 유스라 마르디니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 처음에는 수영을 좋아하는 소녀가 올림픽에 도전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책장을 넘길수록 단순한 스포츠 이야기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됐어요. 🏊♀️ 수영을 좋아하던 평범한 소녀 유스라는 어릴 때부터 물을 좋아했고 수영 코치였던 아버지에게 수영을 배웠어요. 열네 살에는 시리아 국가대표가 되어 대회에도 출전하고, 언젠가는 올림픽 무대에 서겠다는 꿈을 키워가고 있었고요. 그런데 전쟁이 시작되면서 평범했던 일상이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해요. 학교에 갈 수 없고 수영 연습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고, 결국 유스라가 사랑하던 수영장마저 폭격을 받게 돼요. 선아도 이 부분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좋아하는 수영을 마음껏 할 수 없게 된 상황에 마음이 많이 무거워지는 것 같았어요. 아이에게는 그저 운동을 할 수 없는 상황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전쟁이 한 사람의 학교와 가족, 친구, 꿈까지 얼마나 많은 것을 빼앗을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더라고요. 🌊 꿈을 향한 길이 바다 위에 놓이다 결국 유스라는 언니 사라와 함께 고향을 떠나게 돼요. 안전한 곳으로 가기 위해 배에 올랐지만, 바다 한가운데에서 배에 문제가 생기면서 모두가 위험한 상황에 놓여요. 이때 유스라와 사라는 자신들이 가장 잘하는 수영으로 사람들을 돕게 돼요. 이 장면을 읽으면서는 저도 잠시 책을 멈추고 선아와 이야기를 나눴어요. 꿈을 이루기 위해 배운 수영이 어느 순간에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되었다는 게 참 놀라웠어요. 그리고 책 전체에서 반복되는 문장도 기억에 남았어요. “한 번씩 숨을 크게 들이마시면서요.” 처음에는 수영을 하기 위한 숨처럼 느껴지지만,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두려운 순간마다 마음을 가다듬는 숨처럼 느껴져요. 선아도 이 문장을 몇 번 만나다 보니 유스라가 힘든 순간마다 숨을 고르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더 잘 느껴진다고 하더라고요.
💙 난민이라는 말 뒤에도 한 사람의 삶이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가 특히 좋았던 부분은 ‘난민’이라는 단어만 먼저 바라보지 않게 해준다는 점이었어요. 유스라는 처음부터 난민이었던 사람이 아니었어요. 가족과 친구가 있었고, 학교에 다녔고, 수영을 좋아했고, 올림픽을 꿈꾸던 평범한 아이였어요. 전쟁 때문에 하루아침에 익숙했던 삶을 떠나야 했던 거예요. 그래서 선아와도 난민이라는 말이 단순히 어려운 사회 용어로 남지 않도록, 한 사람에게는 가족과 집, 학교와 친구, 그리고 소중한 꿈이 있다는 것을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었어요.
🌱 다시 수영장으로 힘든 여정을 지나 독일에 도착한 뒤에도 유스라의 삶이 바로 편안해진 것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다시 수영을 시작했고, 잃어버린 줄 알았던 올림픽의 꿈도 다시 꺼내 들어요. 그리고 마침내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난민 선수단의 일원으로 출전하게 돼요. 🏊♀️✨ 유스라에게 수영은 처음에는 좋아하는 놀이였고, 이후에는 꿈이었고, 힘든 순간에는 자신과 다른 사람을 지켜 주는 힘이었어요. 그래서 마지막에 올림픽 수영장으로 다시 뛰어드는 모습이 더 뭉클하게 느껴졌어요. 한 번 무너진 꿈을 다시 세우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움직이면 다시 꿈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 그 마음을 아이에게 말로 설명하기보다 한 소녀의 실제 삶을 따라가며 보여주는 책이라 좋았어요. 《꿈을 향해 헤엄쳐요》는 전쟁과 난민이라는 조금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책을 읽고 난 뒤 남는 감정은 절망보다는 용기와 희망에 가까웠어요. 💙 선아와 함께 읽으면서 “꿈을 향해 가는 길에는 언제나 좋은 날만 있는 건 아니구나. 그래도 숨을 한번 고르고 다시 나아갈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었어요. 아이와 세계 여러 나라의 이야기, 평화와 인권, 난민 문제를 어렵지 않게 이야기해 보고 싶다면 함께 읽어보기 좋은 그림책이에요. 그리고 오늘 하루 힘든 일이 있었던 아이에게도 조용히 건네고 싶은 책이에요. 한 번씩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다시 한 번 앞으로 헤엄쳐 나가면 되니까요. 🌊💙 #꿈을향해헤엄쳐요 #도토리숲 #도토리숲추천도서 #유스라마르디니 #초등그림책 #초등추천도서 #어린이그림책 #실화그림책 #난민이야기 #난민교육 #세계시민교육 #평화교육 #인권교육 #스포츠동화 #수영동화 #꿈과도전 #용기와희망 #초등독서 #엄마표독서 #아이와함께읽는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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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많이 물어보는 질문중에 하나가 꿈이 뭐니?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이런 장래희망에 대한것들인데요~! 전쟁통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나아가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오늘은 난민 전쟁 올림픽 그림책 도토리숲 출판 꿈을 향해 헤엄쳐요 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난민에서 올림픽 선수까지 유스라 마르디니의 여정 꿈을 향해 헤엄쳐요 오늘의 그림책입니다~^^
유스라는 걸음마를 떼기도 전에 헤엄치는 법을 먼저 익혔는데요~ 시간이 흐르고 아빠의 가르침이 더해지자 유스라는 더 큰 꿈을 꾸게 되었어요! 그렇게 14살에 시리아 국가대표가 되어 메달을 줄줄이 따냈는데요! 전쟁이 일어나면서 유스라의 꿈은 무너졌어요ㅠ 그런데 아빠 친척 덕분에 독일로 갈 수 있게되었는데 여섯 명만 탈 수 있는 작은 보트에 스무 명이 몸을 웅크린채 올라타서 무사히 도착만을 빌었답니다ㅠㅠ 진짜 전쟁이란건 모두를 피폐하게 만드는거같아요ㅠㅠ
그렇게 다른 나라에 도착해서 역사상 처음 만들어진 난민 선수단 소속으로 올림픽에 참가하게 되는데요~ 정말 너무 대단하고 기특하고 멋진 유스라의 모습이 대단하네요! 나라면 전쟁통에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지 포기하진 않았을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는 그림책이었어요! 그리고 난민과 전쟁에 대해서도 또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요~ 오늘은 난민 전쟁 올림픽 그림책 도토리숲 출판 꿈을 향해 헤엄쳐요 책을 소개해보았습니다~^_^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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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 입니다.'
전쟁으로 고향을 떠난 한 소녀가 난민이 되어 바다를 건너고, 마침내 올림픽 무대에 서기까지 놀라운 실화!! 수영 선수 '유스라 마르디니'의 실제 이야기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전쟁하는 나라도 있고, 그러는 와중에 우리나라 초등 3~4학년 친구들은 생존 수영을 배우는 시기가 되었어요! 저희 아이도 생존수영을 다니면서 수영에 관련된 이야기에 관심이 부쩍 늘었습니다.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태어난 '유스라 마르디니'는 어릴 때부터 물속에서 보내는 시간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걸음마를 떼기 전에 헤엄치는 법을 익혔고, 수영코치 였던 아버지에게 제대로 수영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더 깊이, 더 빠르게 헤엄쳤습니다.
열네 살에서는 시리아 국가대표가 되어 세계 여러나라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하고 메달도 땄습니다. 유스라에게 수영장은 가장 행복한 곳이었고, 언젠가 올림필에 출전하겠다는 꿈을 키우는 곳이 었습니다. 하지만 전쟁이 시작되면서 폭탄이 터져 유스라가 훈련하는 수영장에 폭탄이 떨어져 천장이 뚫려 있는 채로 수영 연습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전쟁이 시작되고 학교가 문을 닫고, 수영연습이 취소되고, 곳곳에 폭탄이 떨어지면서 유스라는 더이상 수영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결국 유스라는 친척의 권유에 따라 언니 사라와 시리아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뒤로하고 떠나게 되어 두려웠지만, 안전한 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다시 수영을 할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고 피난길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4명이 정원인 좁은 보트에 20명이 올라타게 되었습니다.
가는 중간 결국 보트에 바람이 빠지고 물이 차기 시작하자 수영을 할줄 아는 사라와 유스라는 보트를 밀고 당기며 열심히 수영을했습니다.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서 익혔던 수영이 이제는 자신과 다른사람들의 목숨을 지키는 힘이 되었습니다. 유스라는 거친 파도와 차가운 바닷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헤엄쳤습니다.
유스라와 사라는 독일 베를린의 난민촌에 도착했습니다. 먹을 음식과 잠잘 자리가 생기자 유스라의 마음속에 올림픽의 꿈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최초로 구성된 난민 올림픽 선수단의 일원으로 출전하면서, 마침내 꿈을 이뤄냈습니다. 생존수영을 다니면서 제대로된 수영방법을 배운 저희 아이는 이책에서 나오는데로 수영을 해봤나 봐요. 물을 밀어내지 않고 몸을 맡긴다. 그러면 두둥실 뜬다. 그런데 실제로 수영장에서 이렇게 수영해 보니 몸이 뜨지 않는다고 중얼거리면서 더 열심히 연습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원래는 미래가 밝은 수영국가대표 선수에서 난민이 되어 다시 올림픽에 나가게 되기까지 얼마나 힘든 시간과 고통속에서 살았을지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전쟁이 한 사람의 평범한 일생을 바꿔놓고, 그 힘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 과정을 보면서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또 그런 힘든 순간에도 좌절하거나 풀죽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지금 내가 겪는 소소한 힘든일들은 정말 별것 아니라는것과 지금 누리고 있는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놓지 않는 용기를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서로가 겪고 있는 문제는 다르지만 지혜롭게, 또 끈질기게 버티다 보면 좋은날이 오니 하루하루를 힘내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리뷰어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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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향해 헤엄쳐요> •글_ 아스마 •그림_ 이나야 •옮김_ 김선희 •출판사_ @도토리숲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그림책! 시리아 난민에서 올림픽 선수까지 수영 선수 유스라 마르디니의 실화를 다룬 그림책이랍니다 유스라는 걸음마를 떼기 전부터 물과 함께 자라며 수영이라는 꿈을 키워나가요 하지만 시리아에 전쟁이 터졌고 전쟁을 피해 바다를 건너가게 됩니다 유스라는 바닷속으로 뛰어들어 고장 난 보트를 이끌며 밀려오는 파도에 맞서 헤엄쳤어요 유나는 고향을 잃은 유스라의 마음이 너무 아팠을것 같다고 해요 그리고 이 모든게 실제 일어난 이야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답니다 그럼에도 유스라는 수영을 포기하지 않았고 올림픽이라는 꿈을 향해 끝까지 나아갔어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용기있는 모습이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에게 빛과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전쟁이라는 큰 아픔을 꿈으로 이겨낸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꿈을향해헤엄쳐요 #도토리숲 #꿈 #그림책추천 #초등추천도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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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사실이 더욱 마음에 남았던 책이에요. 시리아에서 수영 선수의 꿈을 키우던 유스라는 전쟁으로 평범한 일상을 잃고 언니와 함께 고향을 떠납니다. 위험한 바다를 건너는 순간에도 자신이 가장 잘하는 수영으로 위기를 견뎌내고, 긴 여정 끝에 다시 수영을 시작해 올림픽이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요. 아이는 처음에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유스라의 모습이 멋있었다고 했어요. 그러다 마지막에 이 이야기가 실화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더라고요. “난민이라는 단어는 뭐예요?” 책을 읽으며 처음 궁금해진 말이었어요. 난민의 뜻을 설명해주자 “엄청 슬픈 거네.” 하더니, 유스라가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도 궁금해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전쟁 없는 나라에서 수영을 마음껏 하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꿈을 포기하지 않는 용기뿐 아니라 전쟁과 난민, 평화로운 일상의 소중함까지 아이와 자연스럽게 이야기해볼 수 있었던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