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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좀바꾸면안돼 #장은유글 #모차그림 #현암주니어 #신작단편소설 ✒️ 때론 기쁘고, 슬프고, 몽글몽글해지기도 하는 감정이 6편의 성장이야기 속 아이들의 마음에 녹아 들어 있습니다. 이 책은 곧 사춘기를 맞이할 아이들과 부모님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 3학년 아이의 감상평 : "특히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머리카락을 내려다오' 였어요. 외모를 가리기 위해 머리카락을 길게 기르던 친구가 아끼던 머리카락을 기부하는 이야기에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돕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 📘 여섯 편의 단편소설 속에는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 서운함과 질투, 우정과 사랑,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나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함께한 준기와 세나에게는 어느새 우정과는 조금 다른 마음이 생겨나고, 지유는 전학 온 해랑이와의 관계 속에서 갈등과 고민 그리고 깨달음을 얻게됩니다. 표제작 '최애 좀 바꾸면 안 돼?' 에서는 아이돌을 좋아하는 진아를 통해 ‘좋아하는 마음에도 정답이 있을까?’ 생각하게 합니다. '노래하는 목발' 의 시우는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도움과 갈등을 겪으며 스스로 한 뼘 더 성장해 가고, '머리카락을 내려다오'에서는 외모에 대한 상처를 긴 머리 뒤에 숨기려 했던 서하를 만납니다. 그리고 마지막 '너의 색깔은'에서는 다른 사람의 시선이 아닌 나만의 색깔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 아이들은 자라면서 수많은 감정을 경험합니다. 친구였던 마음이 사랑으로 변하기도 하고, 좋아하는 것이 달라지기도 하고, 때로는 상처받고 혼란스러워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런 마음들을 하나씩 지나오면서 아이들은 한 뼘 더 자라고, 두 뼘 더 단단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복잡하고 여린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들여다볼 수 있었던 책. 저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저의 어린시절을 돌아보기도 했고, 지금 아이의 일상에 대해 궁금한 점을 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친구 관계와 성장 이야기를 좋아하는 초등학생과 부모님께 추천합니다. ✔️ 본 게시물은 @hyeonam_junio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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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애 좀 바뀌면 안 돼? ✨️ 장은유 글 / 모차 그림 / 현암주니어 마음이 변하는 건 정말 이상한 일일까요? 친구였던 아이가 어느 날 다르게 보이고, 세상에서 제일 좋아했던 최애가 바뀌고,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가 될까 걱정하고, 다른 사람의 시선 때문에 내 외모가 자꾸 마음에 들지 않는 순간까지. 장은유 작가의 『최애 좀 바뀌면 안 돼?』는 바로 그런 사춘기 문턱에 선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이야기예요. 처음 제목만 봤을 때는 아이돌을 좋아하는 아이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읽어보니 ‘최애’는 여섯 이야기 중 하나일 뿐, 책에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한 번쯤 마주할 법한 다양한 마음의 변화가 담겨 있었어요. 몇 가지만 살짝 볼까요? 「쌍시옷과 시옷」에서는 어릴 때부터 매일 붙어 다니던 소꿉친구 준기. 친구라고만 생각했던 관계에 ‘좋아한다’는 새로운 감정이 들어오면서 익숙했던 관계가 낯설어지는 시작했어요. 알 수 없는 그 감정을 잘 표현해 보는 내내 두근두근. 그리고 표제작 「최애 좀 바뀌면 안 돼?」. 아이돌 그룹 유니콘의 ‘수호’만 좋아하던 진아가 어느 날 라이벌 그룹의 ‘하늬’에게 마음을 빼앗겨 버리는 일이! 단짝 은서는 그런 진아를 배신자라고 생각해요. 진아 역시도 자신이 배신자라고 생각하고요. 진아 역시 자신을 배신자라고 생각한다. 좋아했던 사람이 달라졌다는 이유만으로 왜 이렇게 죄책감까지 느껴야 할까요? 이 책 속 아이들의 고민은 모두 달라요. 첫사랑, 우정, 최애, 친구들의 관심, 외모, 또래 집단의 규칙. 지금 우리 아이들이 겪고 있는 고민들이 모두 모여있지요. 그런데 여섯 이야기를 관통하는 것은 결국 하나 같아요. ‘변하고 있는 나’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어제까지 친구였던 사람이 오늘은 다르게 보일 수도 있고, 그렇게 좋아하던 사람이 어느 날 더 이상 최애가 아닐 수도 있잖아요. 아이들의 이야기인데 읽다 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지나온 시간을 떠올리게 되었어요. 학창 시절 너무 좋아해서 밤을 새우며 찾아보던 좋아하던 가수의 이야기라든지. 그런데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감쪽같이 잊고 있었던 거 있죠? 저 역시 좋아하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계속 달라져 왔으니까요. 그렇다고 예전의 제가 틀렸던 것도 아니고 지금의 제 모습이 정답인 것도 아닐 것예요. 그저 시간이 흐르면서 좋아하는 것이 하나씩 달라지고 바라보는 세상도 조금씩 달라지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 특히 사춘기를 앞둔 아이가 읽는다면 여섯 명의 이야기 중 적어도 한 명에게는 “나도 그래!"하고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거예요. 👧🏻 아이의 독서감상문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 아이돌! 최애의 관련된 것 같아서 재미있겠다고 느꼈는데 진짜 그러했다! 1. 이 책의 줄거리 이 책에서 내가 생각하는 줄거리는, 1) 저기 멀리, 내가 좋아하는 아이가 가고 있었다. 소꿉친구를 훌쩍 뛰어넘은 멋진 남자아이가. <쌍시옷과 시옷> 에서 남주의 고백을 진지하게 받지 않고 웃으며 거절한 여주가 남주와 여주의 친구가 사귀니 후회하는 줄거리. 2) 재희가 반짝 손을 들었다. 잠깐 망설였다. 마음을 잡고 나도 손을 들었다. 시원한 하늬 바람이 나를 휘감고 허공으로 솟구쳤다. 「최애 좀 바꾸면 안돼?」 에서 다른 아이돌을 좋아하게 되어 친구의 올가미 속에서 빠져나와 자신대로 간다. 2. 이 책을 읽고 생각 느낀 점 생각은 노래하는 목발에서 목발을 기타처럼 사용하는 것이 웃었다. 느낀 점: 진지한 것은 진지하게 받아들이자, 이다. 이유는 진지한 것을 장난식으로 생각하면 나중에 후회가 몰려들 수 있기 때문이다. 너무 재밌어요! (그림도 내휘향)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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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좀 바뀌면 안 돼?]는 아이들의 일상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여섯 편으로 담아낸 책이다. 서로 다른 아이들이 등장해 친구 관계, 좋아하는 마음, 학교생활 속에서 겪는 고민을 보여준다.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내 아이를 떠올렸다. 특히 「노래하는 목발」에 나오는 시후가 우리 아이와 닮은 것 같아 마음이 오래 머물렀다. 아이가 학교에서 잘 지내고 있는지 늘 신경이 쓰여 하교하면 “오늘 뭐 했어?”, “친구들이랑 놀았어?” 하고 묻는 것이 일상이었다. 올해는 아이에게 친구가 생겼다. 함께 놀 친구가 생기고 친구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다행이다’ 싶었다. 그러면서 아이의 하루를 걱정하는 것만큼 아이가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는지 귀 기울이는 것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른에게는 사소해 보이는 일이 아이에게는 큰 고민일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어른의 입장이 아닌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로 했다. 아이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하고 싶은 부모님, 아이와 자연스럽게 마음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께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최애좀바뀌면안돼? #장은유 #모차 #현암주니어 #초등책추천 #어린이성장이야기 #쌍시옷과시옷 #우정인형 #노래하는목발 #머리카락을내려다오 #너의색깔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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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는 친구가 좋아하는 것이 달라져서 갈등하는 이야기인가 했는데, 읽어보니 첫사랑, 우정, 최애, 외모, 친구 관계 등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마음의 변화를 담은 여섯 편의 이야기였어요. 서진이는 그중 <우정 인형>을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로 꼽았어요. 겉으로는 당당하고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많아 보였던 해랑이에게도 사실 말하지 못한 속마음이 있었다는 점이 인상 깊었나 봐요. 특히 지유가 해랑이를 위해 짝꿍을 만들어 주는 장면을 보며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잘 느껴졌다고 했어요. 책을 읽고 나서는 “내가 좋아하는 걸 친구가 좋아하지 않아도 괜찮아. 서로 생각은 다르니까.”라는 이야기도 나눠보았어요. 좋아하는 것도, 생각도, 관계도 언제든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마음을 이해하려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이에요. 아이들의 관계와 마음이 변해가는 순간을 여섯 가지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어 좋았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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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라는 낯선 감정을 마주하게 된 아이들의 솔직한 모습을 여섯 편의 이야기로 담아낸 책, <최애 좀 바뀌면 안 돼?> 아이가 가장 인상깊었던 파트는 바로 /머리카락을 내려다오/였어요. [아이의 한줄평] "서하가 기른 머리카락이 소아암에 걸린 아이들한테 도움이 됐다는 게 뿌듯했다. 나도 머리카락을 길러서 아픈 아이들을 돕고 싶다." 이야기 속 주인공 서하는 '사각형 공주'라는 친구의 놀림에 상처를 받고 콤플렉스를 가리기 위해 머리를 길러오고 공주 옷을 좋아하는 아이에요. 어느날, 병원에서 머리카락이 없는 소아암 환아 '나래'를 만나면서 서하의 마음에 큰 변화가 찾아와요. 아팠던 엄마의 모습을 떠올리며 나래의 아픔에도 깊이 공감한 서하는, 그동안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길러온 머리카락을 기증하기로 결심해요. 그동안 마음의 위안을 주던 공주옷도 이제는 작아져 맞지 않음을 깨닫고, 길었던 머리를 과감하게 자르고 서하는 마음속에 무겁게 맺혀 있던 무언가가 툭 떨어져 나가는 가벼움을 느끼게 돼요. 게다가 서하를 놀렸던 승호 역시 숏컷을 한 서하에게 예쁘다며 진심 어린 사과와 칭찬을 하며 이야기가 마무리 됩니다. 사춘기는 단순히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감정을 견뎌내는 시기만은 아닌 것 같아요. 내 안의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타인의 아픔을 돌아보고, 나눔의 기쁨을 배우며 스스로 단단해지는 과정 아닐까요. 마음이 변하고 성장하는 시기의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협찬 #최애좀바뀌면안돼 #현암주니어 #초등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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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가 되면 이제 사춘기가 얼마 안남기도 하고, 친구들끼리의 체격도 부쩍 차이나는 시기인 것 같아요. 도서 #최애좀바뀌면안돼 는 아이들의 첫사랑 이야기부터, 전학으로 인한 교우관계의 어려움 등 사춘기 문턱에서 만나는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총 6편의 단편이 모여있는데, 하나하나 아이들이 공감할만한 소재였어요. 저는 여섯 개의 단편 중, '노래하는 목발'이 제일 공감가더라고요. 친구들보다 키가 작고, 다른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하지 않는 시후는 우연히 발을 다치면서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학교 생활을 하게 됩니다. 다친 발 덕분에 친구들이 생긴 시후는 깁스를 풀고 싶지 않기까지 하죠. 깁스를 푸르고, 이제는 혼자 밥을 먹고 혼자 학교를 가야하는 시후. 엄마에게 깁스를 더 하고 싶다고 조르는 모습이 애잔하기도 하고, 외톨이였던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해주는 것 같았어요. 사춘기 문턱에 선 아이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친구관계, 교우관계인 것 같아요. 활발하고 인기가 많아보이는 친구도, 그리고 조용히 혼자서 책을 읽으며 잘 지내는 것 처럼 보이는 친구도 모두 각자의 고민이 있으니까요. 아이들의 고민에 함께 공감해주고, 드라마틱한 화해나 성격변화보다는 아이의 성향대로 마무리되는 것들도 현실적이어서 좋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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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에게 누구나 겪을 법한 이야기가 6편 수록 되어 있는 성장통에 관한 이야기집이다. 사람 사이의 관계의 변화와 선호도 사이의 변화가 만들어 내는 오묘한 갈등 사이에서 사춘기 아이들은 우정과 사랑을 혼돈하기도 하고 어느 하나에 꽂혀 거울 치료 같은 효과를 얻고 싶어 하기도 한다. 내 아이에게 충분하 있는 이야기. 이 책을 읽는 어른에게는 사실 같은 이야기에 공감을 할 수 있고 이해를 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주고 어린이들에개는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는 위로의 메세지와 해결능력 상재방에 대한 이해심을 폭넓게 갖을 수 있게 하는 시야가 넓어지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