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비문학 독해력을 높여주는 신문어휘 수업|비문학 싫어하는 아이와 읽어본 후기
" 초등 비문학 독해력을 높여주는 신문어휘 수업|비문학 싫어하는 아이와 읽어본 후기"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도서관에서도, 서점에서도문학 코너에만 가면 땅에 발이 붙은 건지도무지 움직일 생각이 없는 아이.💦네, 바로 제 딸입니다.😅거기서 꿀이라도 나오나 싶을 만큼독서 편향이 아주 심해요.저학년 때는그래도 문학책이라도 읽는 게 어디냐며스스로를 안심시켜 왔는데요.고학년을 앞둔 지금,비문학을 계속 피하다 보니어휘력이 부족하다
" 초등 비문학 독해력을 높여주는 신문어휘 수업|비문학 싫어하는 아이와 읽어본 후기"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도서관에서도, 서점에서도

문학 코너에만 가면 땅에 발이 붙은 건지

도무지 움직일 생각이 없는 아이.💦


네, 바로 제 딸입니다.😅


거기서 꿀이라도 나오나 싶을 만큼

독서 편향이 아주 심해요.


저학년 때는

그래도 문학책이라도 읽는 게 어디냐며

스스로를 안심시켜 왔는데요.


고학년을 앞둔 지금,

비문학을 계속 피하다 보니

어휘력이 부족하다는 게 슬슬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 비문학 독해 문제집도 시작했어요.


그런데 지문 하나 읽을 때마다


“어려워, 어려워.”


지문을 읽는 건지

엄마 들으라고 항의하는 건지

구분이 안 될 정도예요.


그래도 불행 중 다행인 건

신문🗞️은 좋아한다는 것.


그래서 이 책을 봤을 때

딱 한 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 이거다.✨



신문에서 보던 말들이 한가득


이 책은 과학, 환경, 문화, 사회, 경제, 정치까지

여러 분야의 신문어휘를 다루고 있어요.




딥페이크, 메타버스, 생성형 AI

소비기한, 저작권, 기회비용 등등

뉴스에서 들은 적은 있지만

정확히 설명하려면 어려운 단어들.💦


저도 목차를 보면서

“아, 이건 아이가 들어는 봤겠는데?

근데 나도 어렵네"


싶은 단어가 여럿 있었어요.😳


그냥 단어 뜻만 외우는 

초등 어휘책은 아니었어요.


신문에서는 이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도 보고,

뒤에는 퀴즈도 있고

관련 어휘도 함께 나와요.


그래서 처음부터

‘공부해야 하는 책’이라는 느낌은 덜했습니다.


그냥 줬다면 안 읽었을 책


솔직히 이 책을 그냥 건네주면

두께도 두껍고 읽지 않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슬쩍 미끼🎣를 던졌습니다.


“올해도 그거 하려나?

작년에 우리 진짜 열심히 연습했잖아.

사람들이랑 우르르 나와서 🎵같이 춤추고🎶

진짜 재밌었는데.”


“그거 뭐였더라?”❓


역시 미끼를 콱 무는 딸아이.


그때 냉큼 책을 내밀었습니다.


플래시몹 페이지.



읽어보더니


“아, 그렇구나.”

하면서 생각보다 술술 페이지를 넘기더라고요.


그리고 뒷페이지의

신문어휘 퀴즈, 함께 익혀요까지

막힘없이 읽었어요.👍




그제야 책의 목차를 펼쳐보더니


“이거 들어본 말인데.”

“이건 잘 모르는데.”


하면서 하나씩 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플래시몹 하나를 골라줬는데

그다음부터는 자기가 궁금한 단어를 찾아

다음 읽을거리도 알아서 척척 골랐어요.🙌


비문학이 싫은 게 아니라 낯선 걸 수도


그 모습을 보면서

조금 생각이 달라졌어요.


비문학을 싫어하는 게

글 자체가 싫어서만은 아닐 수도 있겠구나‼️


모르는 단어가 많고,

내용도 낯설고,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할 것 같은 부담이 있으니


시작부터

“어려워.”😭


하고 밀어냈던 건 아닐까 싶었습니다.


이 책은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돼요.


목차를 펼쳐서

🌈궁금한 단어 하나 고르고,


그 페이지 하나부터 읽어도 되니까

시작이 가벼웠어요.🎉


저희 아이에게는

이 방식이 잘 맞았습니다.


단어 뜻 설명하고 끝나는 책이 아니었어요


제가 좋았던 점은


단어 뜻 설명만 주~욱

 나열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예를 들어 소비기한과 유통기한도

둘의 차이만 설명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신문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 보고,

✔️퀴즈로 한 번 더 확인하고,

✔️비슷한 어휘도 같이 익히게 되어 있어요.


이렇게 읽다 보면

어휘력도 조금씩 쌓이겠다 🆙 싶었어요.


글밥이 아주 적은 책은 아니라

저학년보다는 중학년 이후 아이들이

조금 더 편하게 볼 것 같고요.


저희 집에서는

“비문학 책 읽어.”📢


하고 줬으면

아마 첫 장도 안 넘겼을 책인데,


플래시몹 하나로 시작해서

목차까지 스스로 찾아보는 걸 보니


역시 시작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구나 싶었습니다.✨


비문학을 많이 읽혀야겠다,

어휘 문제집을 더 풀려야겠다 하기 전에


💕일단 아이가 궁금해하는 단어 하나부터.


저희 집에서는

그렇게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신문어휘수업#초등어휘력#초등문해력#글담출판사#초등비문학#비문학독해#초등독해#초등어휘책#초등고학년책#초등학생책추천


y*******1 2026.09.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문어휘수업
"신문어휘수업" 내용보기
초등 학부모 사이에서 가장 큰 고민은 ‘문해력’요즘 아이들은 글자는 읽지만 뜻을 몰라 비문학 지문 앞에서 방황하거나, 서·논술형 평가를 두려워한다고 해요.현직 초등교사인 저자는 정치, 경제, 환경 등 교과서 속 필수 시사 용어들을 초등 눈높이에 맞춰풀어내서 그런지 아이도 거부감 없이 읽더라구요. 마침 연휴 전에 책이 도착해서 캠핑장에 챙겨갔는데요. 🏕️아이와 목차를
"신문어휘수업" 내용보기

초등 학부모 사이에서 가장 큰 고민은 ‘문해력’

요즘 아이들은 글자는 읽지만 뜻을 몰라 

비문학 지문 앞에서 방황하거나, 

서·논술형 평가를 두려워한다고 해요.


현직 초등교사인 저자는 정치, 경제, 환경 등 

교과서 속 필수 시사 용어들을 초등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서 그런지 아이도 거부감 없이 읽더라구요.

 

마침 연휴 전에 책이 도착해서 캠핑장에 챙겨갔는데요. 🏕️

아이와 목차를 살펴보다가

 “우리가 지금 초록초록한 자연 속에 있으니까 아마존 이야기를 읽어보자!” 하고 펼쳐보았어요. 


P.76 아마존: 지구의 초록빛 보물창고

✔️남아메리카의 열대우림 ‘아마존’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세계적인 기업 ‘아마존닷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하나의 단어가 자연환경에서 시작해 

시사 및 경제 상식으로 넓어지니 흥미로웠어요.

✔️뉴스 기사의 지문과 퀴즈, 연관 어휘 코너는 

아이가 스스로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기에 

너무 좋더라구요.


아이는 학교 가기 전, 밥 먹을 때 항상 책을 읽는데요.

이번에 읽은 이 책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 아침마다 꾸준히 5분씩 투자해서 읽어보기로 

아이와 약속했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도서협찬 #신문어휘수업 #초등어휘력 #초등문해력 #글담출판사



h********3 2026.09.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