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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군 48권입니다 저번 권에서 내용이 꽤 심각했는데 왜 표지가 보쿠조일까 했는데 내용 환기 겸 보쿠조 에피소드가 있었네요 이제 중요한 에피소드가 전개되다 보니 분위기 환기보다는 빨리 진지한 내용을 보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보쿠조 다 넘 호감이라서 재밌게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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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기대했던 이상으로 인물들의 티키타카 케미와 재미있는 상황들이 알차게 담겨 있어서 자리에서 안 일어나고 단숨에 감상했습니다 그림체도 너무 예쁘고 완급 조절이 매끄러워서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전혀 없었네요 시원시원하고 깔끔하게 풀어가는 전개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정독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