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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짙은 우주 속에 노랗게 빛나는 달 목욕탕이 보여요. 일 년에 딱 한 번 문을 여는 목욕탕이라니, 설정부터 너무 귀엽지 않나요ㅎㅎ 별을 모아 목욕물을 만든다는 것도 재미있고, 공중 부양탕, 운석탕, 향기탕처럼 이름만 들어도 궁금한 탕들이 가득합니다~
무엇보다 캐릭터 하나하나 자세히 보는 재미가 있어요. 손님들 생김새가 정말 제각각이라 그림을 보면서 상상하는 맛이 있어요 :) ㅎㅎ 직원들도 하나같이 개성이 넘치고요. 너무 귀여워서 글을 읽다가도 자꾸 그림으로 눈이 가더라고요!!
특별한 직원이 되고 싶어서 열심히 하는데 자꾸 실수를 하는 후. 잘하고 싶은 마음은 큰데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 있잖아요. 그래서인지 후를 보면서 괜히 응원하게 됐습니다. 후가 작은 손님을 만나고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도 좋았어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실수도 하고 마음이 작아지기도 하면서 자기 자리에서 다시 해보는 모습이 참 따뜻했습니다 :)! 아이와 함께 읽으면 우주 목욕탕과 귀여운 캐릭터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고, 따뜻한 내용에 감동은 덤! 저도 달 목욕탕이 있다면 한 번쯤 꼭 가보고 싶네요~ 푹 쉬고 다시 힘내서 나오고 싶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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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이 아름다운 그림체가 보이시나요..!! <달>을 소재로 하다보니 노란색이 정말 많이 나오는데 배경의 잔잔한 파란색과 대비되어 반짝반짝 빛나는 것처럼 보여 읽는 내내 정말 행복했어요🌟 내용도 그림체만큼이나 아름다운데요!! 글을 많이 담고 있지 않음에도 그림들과 대사들로 ‘모두가 행복하게 쉴 수 있는 쉼터’로서의 달 목욕탕을 잘 담아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부분이 무엇이냐 하면 단연 <마음탕>이 나오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달과 같은 탕에서 목욕을 할 수 있다는 설정도 신기하다 생각했지만 몸이 아닌 마음을 씻을 수 있는 탕이라는 마음탕은 정말 참신한 소재라는 생각이 들어요 마음탕에서 주인공 ‘후’가 가장 만나고 싶었던 이를 만나 그동안 힘들고 속상했던 마음들을 훌훌 털어내는 모습이 너무나도 보기 좋고 저까지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답니다😊 짧은 책이다보니 일단 아이들이 읽기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새학기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이나 최근 하고 있는 일에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어 줄 수 있는 책입니다🫶 또한 깊은 따스함을 담고 있는 책이라 성인 분들이 읽어도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거예요! 새로운 환경에 힘들어하고, 실수를 할 때 자책하며 작아지는 것이 어린아이들에게만 있는 일은 아니니까요ㅎㅎ 저는 추석 연휴에 읽었는데 연휴에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읽기도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사계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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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목욕탕 #김상근 #moe그림책상 #신작그림책 #사계절 @sakyejul_picturebook 🔖 “어서 오세요. 달 목욕탕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신입 사원 '후'의 좌충우돌 첫 출근 이야기 온천물처럼 몸과 마음을 덥히는 따끈한 상상 우주에서 일 년에 딱 하루만 여는 '달 목욕탕' 이야기🌜 🔖 [별 낚시]를 통해 김상근 작가님을 알게 되었고, 그 이후 두더지 이야기를 시작으로 작가님의 팬이 되었다. 우리 아들과 함께 말이다. 작가님 작품은 모두 따뜻하다.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려는 어른들과 순수한 아이들이 등장한다. 이번 신작 [달 목욕탕]은 따뜻함의 정점을 찍었다. 🔖 신입 사원 '후'는 특별한 직원이 되고 싶고, 특별한 일을 하고 싶지만, 잘하는 게 없다. 잘하려고 하면 더 실수가 늘어난다. 후의 마음을 알아주는 이는 누구일까? 마음까지 씻었더니 몸이 가벼워졌다는 후 후가 다녀온 [마음탕]은 나도 꼭 가보고 싶다. 오늘은 나의 아들에게 "정말 잘했다."라고 말해줘야겠다. 다정한 말이 주는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또 한 번 느껴진다. 🔖 달 목욕탕은 내용도 최고지만, 재미있게 즐길 요소들이 너무 많다. 작가님의 그림책에 등장하는 캐릭터 찾기를 시작으로 목욕탕에 온 손님들의 변화, 왜 달 목욕탕은 일 년에 딱 하루만 여는지 (마지막 면지에 정답이 나옴) 정말 손을 놓기 어려운 그림책이다. 🌕 커다란 보름달을 만나기 전에 다녀온 달 목욕탕♡ 몸도 마음도 깨끗해지는 곳. 여러분도 와 보실래요? ✳️ 사계절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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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달 목욕탕 글·그림 김상근 | 사계절 .
표지를 보는 순간부터 파란 밤하늘과 은은한 달빛, 목욕탕에 모여 있는 귀여운 친구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던 그림책이에요^^ ‘달 목욕탕’이라니, 이름부터 어떤 곳일지 상상하게 만들더라고요!! .
. 《달 목욕탕》은 우주에서 일 년에 딱 하루 문을 여는 특별한 목욕탕 이야기예요. 익숙한 목욕탕이라는 공간을 달과 우주라는 상상 속 세계에 담아낸 설정도 재미있었고, 김상근 작가님 특유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이야기와 잘 어우러졌어요. .
무엇보다 마음에 남았던 건 작은 달 아이가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었어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열심히 하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아 실수하는 모습을 보면서 문득 첫 직장에서 일하던 제 모습도 떠올랐어요.
처음이라 서툴기도 했고, 잘해내고 싶은 마음에 더 긴장했던 그때. 작은 실수 하나에도 괜히 마음이 무거워지고 ‘왜 나는 이것도 제대로 못했을까’ 생각했던 순간들이 있었는데, 작은 달 아이의 모습에서 그때의 제가 겹쳐 보이더라고요. . 그래서인지 작은 달 아이가 실수하고 고민하면서도 조금씩 자신의 모습을 알아가고, 남들과 같은 모습이 아니라 나만의 모습과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더 좋았어요 !! . 잘하려고 애쓰는 것만큼이나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았거든요. .
아이에게는 실수해도 괜찮고 천천히 자신을 찾아가도 된다는 마음을, 어른에게는 잘하려고 애쓰던 나 자신을 조금은 다정하게 바라보는 마음을 건네주는 그림책!! . 따뜻한 달빛처럼 잔잔하게 마음에 남았던 그림책 이였어요 😀
. . * 해당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 . . #달목욕탕 #사계절출판사 #김상근작가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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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출판사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신비롭고 몽환적인 밤하늘 그림이 매력적인 김상근 작가님의 《달 목욕탕》을 하준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표지에서부터 전해지는 따뜻하고 은은한 노란 달빛 덕분에 읽는 내내 마음이 차분해지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 나를 떼어내어 만들어준 아주 작은 마음탕 이야기 속 주인공 '후'는 너무 작아서 목욕탕에서 잘 보이지 않아 슬퍼하는 작은 손님을 발견해요. 오래 기다리느라 시무룩해진 아이를 위해, '후'는 자신의 노란 얼굴을 조금 떼어내어 아주 작은 달 모양의 마음탕을 만들어 줍니다.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기꺼이 나누어 주는 그 마음이 어찌나 따뜻하고 다정하던지요. 나를 떼어내 만든 마음탕에서 작은 손님이 마음을 씻고 편안해지는 모습은 어른인 저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었어요.
🛁 나쁜 기억은 두고 가도 돼! "나쁜 기억은 여기에 두고 가면 돼." 소곤소곤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에 쌓인 나쁜 기억과 안 좋은 기분을 씻어내는 달 목욕탕! 단순히 몸을 씻는 목욕탕이 아니라, 아이들의 상처받은 마음과 걱정까지 말끔하게 씻어주는 특별한 공간이라는 점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하준이와 함께🌙 하준이도 '후'의 다정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는지, 떼어낸 노란 달 모양을 유심히 바라보더라고요. 작고 소중한 아이들의 마음속 걱정도 싹 씻겨 나갈 수 있게 토닥여주는 참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밤에 잠들기 전, 마음을 다독이며 읽기 너무 좋은 그림책이에요. #책세상맘수다 #달목욕탕 #김상근그림책 #사계절출판사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6살책육아 #책육아 #감성그림책 #잠자리독서 #잠자리그림책 #서평 #아이랑책읽기 #책육아소통 #마음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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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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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우주 저 멀리, 일 년에 한 번 문을 여는 달 목욕탕에는 안내의 신 다 알려 아줌마, 미용의 신 싹둑 아저씨, 다민다 특공대까지 모두가 바쁘게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특별한 직원이 되고 싶었던 신입사원 후는 실수를 반복하며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지만, 자신보다도 작은 손님 톨이를 만나 마음탕을 다녀온 뒤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다시 모자를 쓰고 손님들을 돕는 후의 모습이 기특하게 느껴졌어요. 후가 톨이를 만난 이후의 잔뜩 풀이 죽어 있던 표정이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보며 후를 자연스럽게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특별한 직원이 되고 싶어 했던 후가 어느새 손님들의 마음을 살피는 직원으로 성장한 모습도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노랗게 반짝이는 달과 포근한 그림 덕분에 천천히 오래 머물고 싶은 달 목욕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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