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김선지 작가의 책이다.
명화 속 잊혀진 사람들은 화가와 뮤즈, 화가와 동료, 화가와 가족 등 화가들의 곁에 있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와 작품들이다.
우리는 보통 미술관에서 화가의 이름만 보지만, 이 책은 그 화가들을 도왔던 진짜 주인공들을 보여준다.
에곤 실레의 연인 발리나 루벤스의 무명 제자들처럼 역사 속에서 지워졌던 사람들의 삶을 따뜻하게 달래주는 친절한 미술 안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