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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는 집이 그렇게 크지 않으며, 오래된 것들도 버리지 않는 절약이라는 것이 뛰어난 나라라고 TV에서 본 적이 있다.
다락방인 경우도 많고 정말 크지 않은 방임에도 없는 거 없이 예쁘고 깨끗하게 꾸며질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북유럽 스타일이 많이 인기가 있는데 그게 뭐 했었는데 이 책을 보니 그렇게 꾸미는 게 왜 예쁜지 알게 되었다.
좁은 공간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가 많이 소개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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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저희 집이 이사를 했어요. 시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직장 문제로 1시간 정도 거리에 떨어진 새로운 도시로 이사를 왔죠. 세 식구에게 저희 새 보금자리는 기대 이상으로 넓더라구요. 어떻게 인테리어를 해야하는지도 잘 모른 채.. 그저 단 한 가지..
다섯살 아들녀석에게 아이방을 선물해주고 싶은 마음.. ㅎㅎ 행복지수가 높고 삶의 여유가 느껴지는 도시, 국가는 늘 부모나 아이에게, 그리고 힐링과 여유를 꿈꾸는 우리들에게 로망의 나라 같아요. 특히나, 아이가 행복하다는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일수록 더욱 그러하죠. 참 많은 도서의 분야에서 북유럽 등의 나라들에 대한 인기는 높은 편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제가 읽게 된, 욕심을 내어 읽게 된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네덜란드 아이들의 방' 책만해도 그래요. 덴마크나 스웨덴과 같은 나라들처럼.. 네덜란드 또한 아이들의 행복지수가 높기로 소문난 곳인데, 그 아이들의 행복이 있기 까지 정말 많은 기반이 존재했음을 느끼게 되더랍니다. 물론, 살아가는 삶에 있어서의 문제들은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나 동일하겠지만... 그래도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행복을 즐길 줄 아는 것은 분명 그 나라만의 뭔가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그런 아이들의 집엔 아이들을 배려한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싶더랍니다. 제가 발견한 네덜란드만의 색은 네덜란드인의 정신과 더치 디자인을 가장 중심부에 두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많은 돈을 들이지 않아도.. 기존의 것을 활용하여, 집안 구석구석 아이를 위한 배려와 소통의 공간을 마련해준 아이디어 등을 통해, 그래.. 분명 다른 것들과 같은 인테리어를 시도할 수는 없을지라도.. 내 아이를 위한 배려와 내 아이만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주고자 하는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거구나.. 인테리어라는 것이 거창한 것이라 생각이 되어졌는데.. 인테리어는 그 공간을 사용하는 누군가를 위한 배려에서 출발하는 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책에 등장하는 각각의 가정마다, 아이들에게 맞춘 특별함이 존재하더랍니다. 아이의 성향과 성별, 그리고 아이의 관심사 등.. 부모가 사치를 부리지 않아도, 저렴한 소품과 다양한 아이디어등의 활용을 통해 인테리어 소품과 집안 곳곳의 분위기를 통해 내가 부모에게 사랑받고 있고 나는 특별한 존재구나 싶은 마음이 들도록, 책을 통해 소개받은 집들마다, 공간의 곳곳에서, 세심한 부모의 배려가 느껴지더군요. 그저 부모의 취향대로 아이의 공간이 꾸며지는 것이 아닌... 철저히 아이 중심에서 꾸며지고, 지속적으로 가꾸어지는 방... 그 모습에 감동을 받았어요. 나도 그럴 수 있을까.. 싶은.. ㅎㅎㅎ 아.. 미싱부터 좀 돌려봐야할까나 싶은.. ^^ 물론, 손바느질로도 아이를 위한 부모의 배려와 사랑은 분명 전해질 수 있죠. 중요한 것은 무엇을 채우는 것이 아닌, 아이의 관심사와 내 아이의 특별함을 먼저 알아봐주는 것이 중요함을 ... 그러면서 고민해보았어요. 나는 어떤 부모인지.. 소소한 것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아이가 되길 바라면서도... 진정 소소한 행복을 주는 부모인가... 작은 것에도 감동받게 하고, 감동을 주는 그런 배려심이 있는 부모인가.. 그저 강압적이고 그저 아이가 부모의 바람대로 커주기만을 바라는 이기적인 부모인가.. 분명 이 책은 인성도, 그 어떠한 부모의 아이 양육이나 육아 지침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저를 반성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이케아 광명점을 다녀왔어요. 아이가 원하는.. 그리고 아이를 위한 특별함을 담은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때문이었죠. 다양하게 활용해보고 싶은 것도 많고.. 굳이 많이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공간활용이나, 아이를 어떻게 배려해줄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지는 지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게 도와줘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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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아이 방에서 배우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인테리어 세계에서 어린이, 청소년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가 네덜란드이다. 네덜란드하면 자연, 행복이란 단어가 떠오는것도 이런 이유에서 일것같다. 네덜란드는 디자인 왕국이라고도 불리운다고 한다. 세계에서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인 네덜란드 아이들의 방은 과연 어떻게 꾸며져 있을까 그 내용이 정말 궁금하다. 네덜란드 아이방은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와 하나되고 아이들이 가장 편안하고 계속 있고 싶은 방임에 틀림이 없었다. 이 책에 소개된 수많은 아이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부러웠던 아이의 방은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엄마, 아빠가 만들어 준 아이들의 방이였다. 산뜻한 라임그린색의 책상과 의자와 책상 앞의 흰색 보드를 직접 제작해서 수납함을 세워두어 활용도가 무척 컸다. 무조건 새로 구입하거나 비싼 가구가 아닌 오래된 피아노 의자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는 의자가 왠지 정감이 갔다. 남자아이들의 로망인 트리하우스다. 모험심을 길러주고 상상과 원대한 꿈을 꾸고 펼칠 수 있도록 한 아빠가 직접 만든 트리하우스는 정말 부러움의 대상이였다. 형제가 이곳엣 책도 읽고 간식도 먹으면서 그들만의 추억을 만들어간다고 생각하니 꿈처럼 느껴졌다. 어릴때는 자기만의 아지트라하여 좁고 작은 자신만의 공간을 갖고 싶어한다. 현대적 인테리어로 화려하고 편리함만 추고하는 우리나라의 획일적인 아이방과는 정말 대조적이였다. 왜 네덜란드 아이들의 행복지수가 세계 1위인지 아이들의 방만 보아도 알 수 있을것 같았다. 9살딸아이와 11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아이들의 방을 제대로 꾸며주고 싶고 그 나이에 멋진 추억을 쌓을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보고 자기방을 어떻게 꾸밀지 스케치해보고 상상해보면서 하나씩 하나씩 꾸며봐야겠다.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방이 꾸며지고 만들어졌을때 아이들이 얼마나 기뻐하고 행복해할지 벌써부터 기대되고 설레인다. 네덜란드 아이들처럼 우리 아이들도 행복지수가 높아지고 자꾸만 자기 방에 들어가고 싶고 있고싶고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하게 자신만의 방을 사랑 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아이들과 함께 상의하면서 만들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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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아이들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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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네덜란드 아이들의 방 : 네덜란드의 아이 방에서 배우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인테리어 아이를 둔 엄마라면 나의 아이를 위한 방을 어떻게 하면 더욱더 멋지게 꾸밀수가 있을까 그러나 이책을 읽어보면서 느낀점은 정말로 네덜란드 아이들의 방에서 힌트나 메세지를 찾아보라고 하는데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이 방을 만들어주었는데 공간이나 인테리아 때문에 꾸미기에는 부담스러운데 색다른 방의 모습을 꾸며보고 만들어보는것도 매우 좋을것 같습니다. 단순히 책상이나 벽지만 아이의 방에서 스스로 인테어리를 하지만 그래도 소박하면 순수한 전체적으로 분위기를 살려서 저비용으로도 정말로 방의 모습을 확실히 바꿀수가 있다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번에 저도 이책을 읽어보면서 그러한 점을 활용을 하여 나중에 한번 아이의 방을 이책에서 소개한것처럼 다양하게 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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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서 정신 없을땐 잘 먹고, 잘 크는데만 신경을 쓰다가, 유아기에 접어드니 부쩍 아이방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된다. 특히 6살 4살 남매를 둔 나의 경우, 성별도 달라서 방을 각각 만들어줘야하니 부담감도 있다. 공부방과 자는 방을 공용으로 하면 좀 더 공간활용에 좋을 것 같은데, 벌써부터 고민이 된다. 그리고 아이들의 경우 환경의 영향이 크기때문에 집의 분위기에 신경이 쓰인다. 사실 인테리어나 꾸미는데 영 재주가 없는 엄마인지라 여러 책을 보게 되는데, 이 책에서 많은 팁을 얻을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공통점도 찾아볼수 있었다...일단 진한 톤은 자제하는 듯했다. 한동안 우리나라에서 유행했던 한쪽 벽만을 포인트벽지나 강렬한 색을 입혔던 적이있는데, 그것보다는 파스텔톤으로 안정감을 주는 분위기의 집이 많았다. 한가지 톤이 지루하다면 바닥톤에 변화를 주던지, 아니면 벽중간 라인을 중심으로 핑크와 민트색을 나눈 집도 있었다. 또한 테마별로 집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부모들의 취향도 고려해서 따라할수 있을것 같아 꽤 도움이 될 듯싶다. 모던한 디자인의 방이나 환상적인 아이들 방 등 다양하게 나누어져있고, 특히 집에 사는 아이들의 성별과 나이, 그리고 부모의 직업까지 나와있어서 평범한 사람도 따라할수 있는 팁이라는 인상을 받았고, 성별과 나이가 나와있으니 좀더 구체적으로 아이들 방을 꾸며줄때 도움이 될 것 같다. 사실 이 책은 사진이 많기 때문에 내용보다도 직접 책을 여러번 보고 구상하고 여러 팁을 조합하는데 의미가 있을것 같다. 많이 보다보면 보는 눈도 생길테니 시행착오를 덜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제일 부러웠던건 대부분이 마당이 있는 집이였다는 점... 그래서 네덜란드 아이들의 행복지수가 높은가보다. 자연만큼 좋은 환경이 없다는데....비록 마당을 없지만, 자연적인 느낌, 안정적인 방을 꾸며 주고 싶다. 또 한가지 특징은 부모와 함께 하는 공간이 대부분 있다는 점... 부모의 작업실이 있는경우도 어린 유아들이 옆에서 놀이를 할수 있도록 배치한점이 인상적이였다. 아이들의 방은 어른의 방과 다르다. 일단 아이가 편안함과 안정을 느낄수 있어야하고, 그 공간에서 창의적인 생각을 마음껏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건을 마련해주어야한다. 많은 시간을 방에서 보내기도 하고,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하기에 꾸준히 방의 느낌과 배치에 대해 살펴봐야할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지막으로 반성을 하게 된 점이 있다. 생각보다 책이나 장난감이 많지 않았다는 점이 날 반성하게 했다. 우리나라는 전집 몇 질만 들이면 자리 차지를 많이 하니 답답해보이기도 하고 아이가 진짜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환경이 꼭 전집만은 아니기때문에 뜨끔했다. 또한 장난감보다 아이들이 그림놀이나 몸을 움직일수 있는 환경을 많이 고려한 것을 보았을때 아이와 자유롭게 집에 있는 물건을 활용해서 놀아보도록 해야겠단 생각을 들게 했다. 가족이 함께 보내는 집을 꾸미는데 정성을 들이는것은 매우 중요한 일인것 같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을 보면서 인테리어뿐 아니라 여러가지를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서 추천하고픈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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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행복지수가 1위 나라 네덜란드의 아이방을 구경해봅니다. 꾸미는것도 잘 못하고 센스도 없어서 이런걸 정말 못하는 1인중에 한명인데요~ 우리아들을 위해서 뭔가 변화를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보게 된 책입니다. 근데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다 이쁜가요~ 이쁜것도 이쁘지만, 아이들이 저 공간에서 행복할수 뿐이 없겠다 그런 느낌을 받았답니다. 꿈과 행복해질것같은 동화같은 아이들방 .... 그래서 그런지 이책을 보고 나선 뭔가 자꾸 꾸며볼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얼마전 낮은책장위에 쇼파패드도 놓아보고, 마스킹테이프를 이용해 그동안 아이가 활동했던걸 벽에 붙여보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이불도 이쁜걸루 바꿔보고 등등등 요즘 온갖머릿속에 아이방을 어떻게 꾸며줄까 생각뿐이네요 ㅎㅎㅎ
![]() 다 마음에 들어 어떤걸 골라야 할지 고민은 되었지만, 그래도 아들이 공룡을 좋아하니 아들취향생각해서 이런분위기도 괜찮겠다 싶은생각이 들어 이렇게 조금씩 바꿔볼까 생각중이랍니다. 저는 책을 좋아해서 저렇게 앉아 책을 편하게 볼수 있다는것과 공룡들을 놓을수 있는 공간이 있어 참 좋을것같더라구요 한벽을 저렇게 꾸며보고 싶어 올려봅니다.
![]() 딸이있었음 이것도 참 매력적입니다. 저 액자하나로 아주 멋진 방이 된듯한 분위기입니다. 저도 따라해보려구요 저런 액자 하나 거는것도 멋스럽겠습니다.
![]() 저희집이 굉장히 작거든요 ~ 작은방에 저런침대하나만 딱 들여줘도 방 전체가 이뻐보일것같아요 그리고 작은집 활용으로 문에 저 옷걸이 맘에 들어 포스팅합니다. 저도 저런 옷걸이 사서 문에다 달아주려구요 ㅎㅎㅎ
![]() 분위기 너무 마음에 듭니다. ㅎㅎㅎ 근데 하나만 골라야 하는데 다 맘에 드니 큰일인듯 ㅋ
![]() 아이방 벽면을 이용하는 팁인데요~ 이쁘네요~
![]() 좀 부족해 보이는 그림이지만, 직접그린그림들을 붙여주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저 요즘 마스킹테이프 하나 사서 여기저기 아이거 붙여주고 있네요 ㅎㅎㅎ 저는 지저분 할거란 생각만 했는데, 오히려 인테리어 효과 있습니다.
![]() 아들이라 보니 저런 자질구래한 조그만한 장난감이 많답니다. 아들을위해 직접 만들어보려구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한번 도전해볼까 합니다. 이런저런 검색을 하다가 가구만들기에 취미를 붙여볼까 그런생각도 들었답니다. 네덜란드 아이들은 7시쯤 취침을 한다고 하지요~ 근데 우리아이는 어린이집에서 오면 7시가 되어갑니다. 이 부분이 정말 부러운 부분 이였습니다. 그것부터 다른 환경속에서 살지만, 네덜란드아이들 방을 보면서 느낀부분이 아이들이 미술도구를 항상 접하게 해주고 있다는 거였습니다. 솔직히 저희들은 아이들이 낙서하는게 두려워서 치워놓고 못하게 하는 부분들이 많잖아요~ 인테리어 보다는 아이들이 신나게 표현할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고 있는것같아 부러웠답니다. 소품하나에도 이야기들이 담겨있고 정말 동화속 같네요~ 저도 생각을 바꿔서 아이의 꿈과 희망이 자랄수 있도록 창의성을 길러주기 위하는거에 더 신경을 써야 겠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리고 네덜란드 집을 구경하면서 티브를 보지 못했네요~ 책과 그림과 항상 함께하고 있는 아이들이 행복해보입니다. 언젠가 책에서 본적이 있었답니다. 아이를 위해 집에 그림을 걸어두라고... 그림과 함께 하는 아이가 정서적으로나 뭐로보나 좋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 컬러링북 많이들 하는데, 저도 하고 있고요 ㅎㅎㅎ 저는 제가 직접 열심히 색칠해서 이쁘게 벽에 걸어주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최대한 집에있는것들을 활용하여 멋진 아이방을 꾸며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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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디자인 강국이며 아이들 행복지수가 높은 네덜란드의 다양한 지역에서 살고 있는 가정집을 취재하여각 가정집의 집구조와 공간에 맞는 아이들의 침실과 놀이방, 가족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용거실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 방을 꾸밀 때 참고 할 수 있다. 챕터가 끝나면 미니컬럼이 수록되어 있어 네덜란드 가정의 자녀교육과 교육시스템을 조금씩 엿볼 수 있다. 특징 심플하고 소박하면서 아기자기 하다. 잘 사는 네덜란드 일반 가정집인데 한국 가정처럼 화려하고 비싼 인테리어보다는 미니멀리즘을 지향하듯 심플하며 개성 있다. 아동 방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소품들과 장난감들이 있지만 넘치지 않는다. 직접 가구를 만들거나 오래된 가구에 천을 씌워서 리폼하고 직접 만든 소품들로 장식한 점이 이색적이다. 감상 네덜란드의 감각적인 가정의 아이들 방과 가족 공간을 구경할 수 있어 보는 즐거움이 있다. 이 책에 실렸던 집의 부모들의 직업은 건축가,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인, 키즈아이템쇼핑몰, 블로그운영자처럼 디자인이나 아이들 상품관련 종사자들이라 나름 시각적 감각이 있는 사람들이다. 디자인과 전혀 관련 없는 사람들의 가정도 있지만 대부분 디자인 감각이 좋은데 화려하고 비싼 가구나 소품보다는 오래된 가구를 재활용하거나 직접 만든 소품으로 꾸민 점이 특이하다. 아파트보다는 일반 주택이라 구조도 다 다르고 비슷한 집이 하나도 없이 저마다 독특한데 채광이 좋고 집안이 훈훈하게 느껴지며 어린아이들을 키우는데 집들이 대체로 깔끔하다. 실내 인테리어를 떠올리면 비싼 비용을 먼저 생각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지 않고도 아기자기하고 독특하게 꾸밀 수 있음을 배운다. 큰 돈이 들이지 않고도 아이디어와 손재주가 있으면 꾸밀 수 있는데 그런 손재주가 없는 나로서는 참으로 안타깝지만 집이 좁은 경우는 전체적으로 흰색으로 통일하고 좁은 공간을 활용하여 아이들 놀이시설을 달아주거나 놀이방을 꾸며서 활용하여 가정에 맞게 공간을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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