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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9 별로 찌질하지 않은 드라마 여왕 이야기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레이첼 르네 러셀(RACHEL REN?E RUSSELL)은 소송 서류를 쓰는 짬짬이 책도 쓰는 변호사이다. 그녀는 두 딸을 키웠고, 늘 책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살았다. 보라색 꽃 기르기, 전혀 쓸모없는 물건들 만들기 등이 취미이다. 레이첼은 버릇없는 요크셔 종 강아지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이 강아지는 컴퓨터 모니터에 올라가거나 레이첼이 글을 쓰는 동안 동물 인형을 물어뜯어서 매일 가슴을 졸이게 만든다. 레이첼은 자신이 완전 ‘멍청이’라고 생각한다.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어린이 및 교양 도서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대지의 아이들 Ⅰ, Ⅱ, Ⅲ》, 《희망의 밥상》, 《아주 특별한 시위》, 《흰 기러기》, 《먹지마세요, GMO》, 《헬스의 거짓말》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벌써 9권이 출간되었다. 조금 늦게 이 책 시리즈를 알게 되서 아이가 학교 도서관에서 이 책 재미있다며 대출해온 걸 보고선 그 관심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계속 출간될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에 늘 관심과 애정이 가득한 딸아이와 함께 현재 출시된 9권을 함께 읽어보았다. 매킨지와의 다소 불편한 관계가 자꾸 이어지면서 이번 이야기도 어떤 꿍꿍이를 가지고 있는 궁금했다. 딸아이는 매킨지가 얄미워서 싫다고 한다. 그런데 표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뭔가 물건을 들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있는 걸 보면 이 이야기의 중심이 어떻게 흘러갈지 대충 짐작할 수 있다. 일기라고 하면 나만의 뭔가 비밀을 간직하는 것이기에 좀 더 비밀스럽고 남에겐 보여주고 싶지 않기도 하다. 딸아이에겐 자물쇠가 있는 비밀 일기와 학교 숙제 제출용 일기장이 따로 있다. 조금은 우스운 상황이지만, 일기란 것이 그런 자신만의 비밀을 자유롭게 써내려갈 수 있는 공간이기에 그런 일기장 하나쯤은 기록해두면서 나만 읽어봐도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니키의 일기장을 훔쳐가게 된 매킨지.. 너무 놀라해 하는 딸아이 모습에 나도 놀랐지만, 늘 말썽을 부리는 매킨지 행동에 이번에도 마음에 들지 않는지 인상을 찌푸리며 책을 살펴보는 모습이 참 우스웠다. 니키의 일기장을 읽으면서 일기쓰기에 재미를 느끼게 된 매킨지.. 그런 모습도 참 아이러니 하고 당황스럽지만, 한편으론 웃음이 나기도 했다. 일기장의 주인인 니키에게 돌려줘야할 그 일기장에 자신이 일기를 쓰고 있으니... 계속 못마땅해하는 딸에게 일기 쓰기 재미에 푹 빠진 메킨지의 모습이 재미있지 않느냐고 물어보니 그래도 남의 일기장을 훔친 죄를 크게 생각하는 딸이었다. 꽤나 일기장의 의미를 크게 생각하는 모습이었다. 책 속에서 매킨지의 일기장을 우리가 보면서 웬지 모르게 재미있기도 하고, 일기장을 도난당한 니키의 애타는 마음도 느껴지기도 했다. 그런데 일기장은 몰래 보는 재미가 있는데 모처럼 매킨지가 써내려가는 일기장에 허영심 가득한 그녀의 일상이 참 우습기도 하면서 꽤 즐거웠다.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나의 전학을 두고 많은 의문점이 남겠지. 하지만 악성 루머는 절대로 믿어선 안 돼. 사실을 말하자면, 난 하와이에서 초 귀요미 명품 수영복과 거기에 딱 어울리는 샌들을 신고 27미터짜리 요트에서 파인애플-망고 스무디를 마실 거야. 노스 햄튼 힐스 국제학교에서 새로 사귄 똑똑하고, 돈 많고, 화려한 스터디 그룹 친구들과 <하와이의 화산>이라는 리포트를 쓰면서 말이지!! 오~호호호호호호!! 그 학교 학생들은 대부분 유명 연예인이나 정치가, 재벌가의 자녀들이거나 왕족이라 거 얘기했었나?! 참, 네 일기장에 대해서 내가 계획을 살짝 수정했다는 걸 깜빡할 뻔했다. 우선, 어느새 나도 일기를 쓰는 재미에 푹 빠졌다는 것! 둘째, 네 일기 내용을 온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야겠다는 것! - 책 중에서 - 정말이지 못말리는 매킨지.. 일기를 쓰면 쓰는 사람을 대변하듯이 드러나기 마련인데 참 매킨지 답다고 해야할지.. 일기 쓰기의 재미에 좀 더 푹 빠져보면 좋겠다란 생각에 아이에게 이런저런 조언을 하지만 잔소리로 받아들이기 일쑤였는데, 책을 보면서 솔직담백한 그녀들의 일기 속에서 뭔가 기록하고 남기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어서 좋았다. 부담으로 다가오는 일기가 온전히 나만의 즐길거리로 다가올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었다. 이번 이야기도 역시 아이에게 주는 메시지가 있다. 여러 관심사들이 더 많아지고, 좀 더 뿌렷해지는 딸아이 나이대의 여자 아이들의 관심사와 여러 감정들을 해소해주는 기분 좋은 책이라 다음 출간될 10권도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매킨지가 감춘 비밀을 다음 일기장에서도 살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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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9 - 별로 찌질하지 않은 드라마 여왕 이야기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권부터 니키의 도크다이어리 9권까지 나왔어요. 그중에 저희는 9권을 만나게 되었어요. 책장을 넘기면서 그림으로 된 일기장형식이라 재미있게 볼수 있는 책이라 생각 했어요. 아이가 책을 보는 순간 놀라는거에요. 그림부터 마음에 들고 내용도 너무 재미있을꺼 같다면서 바로 자리을 잡고 읽기 시작 했어요. 니키와 매킨지가 나오는데 매킨지는 니키를 골탕먹이려고 하네요. 니키의 일기장을 훔쳐서 매킨지의 일기장으로 바꿔는 거에요. 그림도 너무 잘 그렸고, 내용도 일기형식이라 술술 읽어 내려갔어요. 매킨지의 행동은 웃음을 짓게 되고 니키는 귀여웠어요. 하지만 일기장 다시 찾게 된 니키는 다행이에요. 누군가 일기장을 훔쳐 보는것도 싫은데 잊어버려 그곳에 다른 친구가 일기를 쓰고 있다면 정말 황당하고 기분이 안 좋을꺼 같아요. 아이들 학교에서 일기쓰기를 의무적으로 하는곳도 많아요. 숙제처럼 일주일에 몇번 쓰기하고 검사를 하고 있어요. 그것도 쓰는게 힘들어 하면서 짜증을 내는거에요. <본문에서> 일기장은 때때로 분노를 표출하고,공포를 마주하고,용기를 되찾고,꿈을 키우고,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아이가 생활하면서 스트레스, 힘든 일, 즐거운 일들 기억에 남기고 싶은 걸 일기장에 담아 놓으면 될꺼 같다고 말하는거에요. 그림을 그리고 자신의 일을 일기장에 담기 시작 했어요.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덕분에 일기쓰기 어렵지 않고 재미있어 하네요.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시리즈 참 좋은거 같아요. 내용이 재미있고 도움을 주는 도서에요.
그림 참 잘 그렸어요. 보면서 감탄을 하는거에요. 그림을 색칠하는 재미도 있다고 하네요. 누가 이곳에 색칠을 할까요? 바로 우리 딸은 색칠을 해요.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9 만나서 반가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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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이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 책이에요.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니키의 일기를 엿보며 요 나이 또래의 생각과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는데요. 제가 읽어도 어찌나 유쾌하고 재미있는지, 저도 1권부터 8권까지 다 읽었더랬죠. 이번에 9권이 출간되어 역시 신나게 만나보았답니다. 딸아이가 이번 9권이 제일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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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는 1권부터 8권까지 다 있어요.
아이가 몇 번씩 읽는 책이고 9권을 읽고 나자 다시 시리즈를 읽기 시작했답니다. 이번 9권은 8권의 이야기에 연결이 살짝 되네요. 올가을에 10권이 나온다고 하니 벌써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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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는 다른 편에 비해 조금 색다른 편이에요.
늘 니키의 일기만 읽었는데 이번 책에는 매킨지의 일기를 읽어볼 수 있고, 얄밉지만 매킨지의 입장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매킨지의 머리에 붙었던 바퀴벌레 한 마리 때문이었어요. 8권에서 피구공으로 니키의 얼굴을 정면으로 공격했던 벌로 여학생 샤워장 청소를 하게 되었던 매킨지의 머리에 바퀴벌레가 들러붙어있었고 그 사실을 니키가 알려주고 떼어주기까지 했는데 역시 매킨지는 고마운 줄 모르고 니키가 일부러 머리에 붙여놓았다고까지 하네요. 역시 매킨지다운 행동이지요. 게다가 수업시간에 구토까지 하면서 토사물을 머리에 뒤집어쓴 매킨지의 모습은 동영상으로 찍혀 전교의 웃음거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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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지는 니키의 화를 돋게 하려고 태어난 사람처럼 늘 행동하지요.
이 전권에서 니키와 브랜든이 뽀뽀를 했는데 그게 피자 상품권을 얻기 위한 거였다고 거짓 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던 매킨지~그런 매킨지에게 한다는 말이 우연히 그 상황에 니키에게 다가온 브랜든에게 하고 말게 되는데요. 이것이 오해가 되어 서로 서먹한 관계가 되고 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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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니키가 너무나 소중히 여기는 일기장이 우연이 아닌 우연한 기회에 매킨지 손에 들어가게 된 것이지요.
니키의 모든 속마음이 담긴 일기가 매킨지의 손에 들어갔으니 다음 상황은 안 봐도 뻔하지요. 더 큰 문제는 니키가 하고 있는 칼럼<만물박사 양에게 물어 보세요>의 아이디와 비번이 매킨지의 손에 들어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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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의 일기를 갖게 된 매킨지는 니키의 일기에 자신의 일기를 쓰기 시작합니다.
사실 매킨지가 바로 니키의 일기를 악의적으로 공개해서 망신을 줄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였죠. 물론 전학 가면서 서프라이즈 공개를 하려고 준비를 해두었지만 말이죠. 이번 9권을 읽으면서 사실 매킨지를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어요. 이 니키의 도크다이어리 시리즈를 쭉 읽어오면서 매킨지의 행동은 그냥 나오는 게 아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역시나 매킨지의 부모님이 문제더라고요. 왠지 매킨지가 측은하게 느껴질 정도였죠. 부모에게 제대로 받지 못한 관심과 사랑의 허기 짐을 겉으로 화려하게 드러내는 것으로 표현하는 게 아닐까 싶었어요. 브랜든의 사랑을 받고 싶은데 그 사랑마저 니키의 것이 되어버리니 매킨지 입장에서는 속상하고 화가 나서 그동안 그렇게 니키를 못살게 군 게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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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일이 커지기 전에 니키는 일기장을 찾게 되었고 칼럼이 신문에 실리기 전에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답니다.
물론 매킨지는 동영상 사건으로 전학을 가게 되는데요. 매킨지 없는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는 왠지 앙꼬 없는 단팥빵 같은 느낌이라서 10권에서 다시 돌아와서 니키를 괴롭히지 않을까 싶네요. 매킨지가 니키의 긍정적이고 유쾌하고 건강하고 발랄한 매력을 더 돋보이게 해주기 때문에 이 시리즈에 꼭 필요한 존재란 생각이 들어요. 오히려 이번 책을 읽고는 둘이서 친해지면 좋겠다 싶기도 해요. 매킨지의 마음속 상처를 니키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보듬어 주면 좋을 것 같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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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매킨지는 전학을 가고 니키는 브랜든과의 오해를 풀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이들을 떨어뜨려놓고 싶어 했던 매킨지가 오히려 이들의 애정을 돈독하게 해준 것 같네요. 이번 일기는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라고 하기보다는 매킨지의 도크 다이어리라고 해야 맞을 정도로 매킨지의 일기가 더 많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그동안 얄밉도록 니키를 괴롭히던 매킨지의 속마음과 사정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죠. 매킨지도 니키처럼 진짜 친구를 갖고 싶고 사랑도 받고 싶은 그저 소녀일 뿐이라는 것을, 단지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잘못된 방법으로 친구들을 곤란하게 하는 것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니키에게는 해피엔딩이었는데 전학 간 매킨지의 다음 이야기가 무척 궁금해지네요. 10월에 출간이 된다고 하니 그때까지 기다려야겠죠? 10대의 풋풋한 일상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낸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9권도 역시 최고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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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와 매킨지처럼 일기 형식으로 써보았어요.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는 참 유쾌한 책인거 같아요. 이번 9번째 시리즈는 니키와 서로 앙숙인 매킨지가 니키의 일기장을 손에 넣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니키의 일기장 속에 담아서 보여주고 있어요. 말하자면 니키의 일기장에 매킨지가 일기를 쓰는 거죠~ ^^ 니키가 쓴 일기와 매킨지가 쓴 일기는 글씨체가 다르답니다. 미묘한 그 차이 느껴보세요~
니키는 나름대로의 고민이 있긴 하지만 행복한 학창 시절을 보내는거 같고, 매킨지는 남부러울 것이 없는 환경에 살고 있지만 힘든 상황들이 곳곳에 보여서 안타깝게 느껴져요. 서로 앙숙이지만 서로의 일기를 보면서 어느정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결국 매킨지는 다른 학교로 전학가고 니키는 매킨지때문에 엉망이 되었던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려놓습니다. 아니 이전보다 더 좋아지지요~ ^^ 아이들이 니키가 겪은 일들을 보면서.. 힘든 일, 친구든 아님 다른 무엇이든 간에.. 고생 뒤에 낙이 온다는 것, 극복할 수 없는 일은 없다는 것... 전화위복.. 아침이 오기 전에는 언제나 길고 긴 밤이 있다는 것,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는 진리를 깨닫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 책에서 뭐 그런 심오한 것을 찾느냐 할지는 모르겠지만 사춘기 아이들이 아니면 사춘기를 곧 겪을 아이들이 재미있게 웃으면서 배우는 것들을 많이 담고 있는 책인거 같아요. 일기장 속에는 그림도 많이 있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형식이 등장하는데, 일기 쓰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자극이 될 수 있을거 같아요. 일기 쓰기를 쉽고 재미있게 도전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 시리즈도 보여줘야 겠어요. |
![]() 진짜 다이어리 형식으로 쓰여져 더 흥미를 끌었던 책, 도크 다이어리 시리즈!:) 32개 나라에서 출간되었다니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시리즈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었어요.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시리즈에 오를 정도로 미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는데 저는 이번 제9화를 읽으며 처음 만난거라 왜 이제야 알았을까 싶었어요. 이미 우리나라 아이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고 인기가 많다고 해요. 그도 그럴 것이 진짜 남의 일기장 훔쳐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문장 자체도 사춘기 소녀들이 쓸 법한 재미있는 표현에 중간중간 그림도 있구요. 저 역시 어릴 적 일기를 쓰며 꼭 그림도 같이 그려넣곤 했었는데 그게 생각이 나면서 절로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일기 안쓴지 얼마나 오래되었나 되돌아보며 바로 일기쓰기에 돌입했답니다:D 제9화 별로 찌질하지 않은 드라마 여왕에서는 니키를 이유 없이 싫어하는 매킨지가 니키의 일기장을 손에 넣으면서 나쁜 일을 꾸미는 것으로 시작이 되요. 사실 읽으면서 재미있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좀 씁쓸하기도 했어요. 요즘 아이들은 우리 때와 달리 다양하고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고 이런 매킨지같이 얌체같은 못된 아이들이 나쁜일을 꾸미고 실행하는 일들이 실제 일어나고 있으니까요. 이 책을 요즘 10대 여자아이들이 읽으면 아주 공감하고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았어요. 엄마인 제 입장에도 재미있게 느껴졌던 점으로 패션 아이템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더 흥미를 끌었던 것 같아요:) 본문을 예를 들어보면 일기장을 어제 백화점에서 산 새 베르나 브래드 쇼 명품 핸드백 안에 살짝 보관해야겠어. 사실을 말하자면, 난 하와이에서 초 귀요미 명품 수영복과 거기에 딱 어울리는 샌들을 신고 27미터짜리 요트에서 파인애플-망고 스무디를 마실 거야. 노스 햄튼 힐스 국제학교에서 새로 사귄 똑똑하고, 돈 많고, 화려한 스터디 그룹 친구들과 함께... 이런 식의 문구가 나오는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으세요? 가십걸 같은 미드가 생각나는 대목이 많았어요:) 이제 곧 10번째 도크 다이어리가 나온다는데 그것도 읽어보고 싶고 궁금하네요. 1권부터 쭉 다 읽어보고 싶네요:) ![]() |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시리즈 1위인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시리즈 책 표지가 왜 호피무늬인지 독특하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보니 이해가 가네요.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는 사춘기 소녀 니키의 성장일기로 단짝 친구들인 클로에와 조이 그리고 라이벌 구도로 갈등 관계에 있는 매킨지, 미워할 수 있는 말썽쟁이 동생 브리아나와 짝사랑하는 브랜든등 소소한 일상이 담긴 일기형식으로 중간중간 예쁜 그림도 실려있어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어요. 맥킨지와는 항상 부딪히며 갈등구도에 있는 니키는 맥킨지가 한 짓을 생각하며 화가 나 있었는데 누군가 어깨를 두드리자 맥킨지인줄 알고 심한말을 하게 되는데 그 대상이 다름 아닌 브랜든인것에 놀라고 서로 오해를 하게 되고 엉뚱한 소문으로 브랜든을 의심하게 되며 둘의 관계는 소원해 지게 되요. 하지만 이런 상황에 가만히 있을 니키의 친구들이 아닌데 그들의 활약을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어요. 동생 브리아나가 유치원에서 잠시 돌보라고 가져온 금붕어 로보에 대한 책임에 대해 설명해준 니키 하지만 브리아나는 돌봐준다는 명목하에 로보에게 거품목욕을 시키게 되고 엄마와 니키는 일을 수습하기 위해 애완동물 가게에 가게 되는 소동이 벌어지네요. 어느날 니키의 사물함이 제대로 닫히지 않은것을 본 맥킨지는 사냥감이라도 발견한듯 그곳에서 니키의 일기장을 발견해서 가져가게 되고 표지를 호피무늬로 바꿔 자기것으로 만들며 니키에게 돌려줄 생각이 없는듯 일기쓰기에 빠져 있는데 과연 니키의 일기장을 다시 찾을 수 있을지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어요.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실려있어 자연스럽게 일기 쓰는것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것 같아요. 이번 시리즈 별로 찌질하지 않은 드라마 여왕 이야기는 니키의 일기뿐만 아니라 맥캔지의 일기까지 만나볼 수 있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다음엔 또 어떤 에피소드가 그려질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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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짧게나마 일기를 쓰고있는 나로서는 니키가 일기장을 잃어버린 후에 상심이 컸을 마음을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학창 시절 작은 일로 다투고 서먹해 졌다가도 다시 소소한 일로 친하게 되는 일들을 반복하며 한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니콜과 친구인 클로에와 조이를 보며 대학시절 늘 함께 다녔던 친구가 생각납니다. 미래주니어에서 나온 도크 다이어리[9]덕분에 같은 서울에 살면서도 서로 직장맘으로 살다보니 소원했던 친구에게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오래된 친구들에 안부를 궁금하게 만드는 좋은 책입니다. 사소한 일로 서로 상처를 주고 오해를 하고 점점더 깊어지는 갈등 속에서 서로 반목하는 니키와 매킨지..니키의 일기를 우연히 줍게된 매킨지의 못된 일들이 시작되는데..전학간 매킨지와의 대결이 10권의 내용이 될 지 벌써 궁금해집니다. 우리 아이들도 서로 반목하며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그로인해 괴로워하고 아파하는 그런 날들을 지내고 있지는 않은지 걱정됩니다. 아들 녀석이 학교 생활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으니 더욱 더 걱정이 느는 것 같습니다. 사춘기 소년,소녀들의 감정을 잘 풀어서 재미있게 써내려간 일기같은 소설이였습니다. 물론 허구의 인물들의 꾸며진 이야기들 이었지만 작은 소녀의 꿈을 위해 죽은 금붕어를 살리고(?) 곤란해진 친구를 위해 함께 걱정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좋은 친구들을 보면서 우정의 소중함과 사랑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그런 좋은 책이었습니다. 내가 겪었던 학창시절보다는 좀 더 삭막한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 아들이 참 안쓰러웠는데 도크 다이어리를 보면서 엄마보다는 친한 친구가 더 필요한 나이가 되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아들에게도 클로에나 조이처럼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이들끼리의 오해와 다툼을 대범하게 넘길 수 있도록 나름 교육하고 있지만, 니키의 경우처럼 한번에 많은 일들을 겪게 된다면 아이가 혼자 감당할 수 있을지..함께 할 친구가 있을 지..그림도 글도 훌륭한 책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사춘기 언저리의 아들을 둔 맘으로서 여러 생각을 하게 해 주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곧 사랑을 알게 될 아들도 니키와 브랜든의 사랑처럼 맑고 순순한 사랑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괜히 웃음 짓는 것은 무엇때문인지..ㅎㅎㅎ 조금씩 희미해져가는 학창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어서 좋았고, 아들의 학창시절을 엿볼수 있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도크 다이어리의 팬이 되어버린 직장맘으로서 여러 맘들에게도 미래주니어에서 나온 도크 다이어리[9]를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방학을 맞은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면 정말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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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주니어
니키의도크다이어리9편
니키의도크다이어리 린이는 요책을 사촌언니네서
처음보게되었지요 그날 요책에푹뺘져서언니집에있는 시리즈를 다읽고
못읽은거는 빌려와서까지 읽었던 기억이있네요
지금 3학년 린이 어떤공감대가있을까요...?
니키의 도크다이어리는 일기형식으로 재미나게 정말 실생활에 일어날수있는 것처럼 나와서
더공감대를 가지고 재미나게 읽더라구요...^^
지난번 8권을읽고 너무재미있다며웃음을지으며 책이오자마자 단숨에 읽었던 린이...^^
이번 9권에는어떤내용이 담겨있을까요..?
니키의사생활이 낱낱이 적혀있는 일기장이 매킨지의 손에 들어갔다..!!!
만약 린이가 소중하게 하루하루쓴일기장이 누군가에게 넘어간다면..기분이어떨까요..?
린이는 너무짜증나고 싫고 빨리 일기를찾고싶을꺼라고해요...모든비밀들이적혀있는일기니까요
매킨지는 일기장을 이용해 니키를 골탕먹일 초특급작전을 준비하기시작하고
그뿐만아니라 재미로 시작한 일기쓰기에 어느새 푹빠지게된 매킨지는 니키에게 일기장을 돌려줄생각이 전혀없다..!!!
린이가 정말 나쁜매킨지라고하면서....왜그러냐고..일기장을빨리돌려주라고 소리지를꺼라고해요
마구 마구 공감이가는 니키의도크다이어리,,정말 재미나게 저학년이읽기 넘좋은것같아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린이는 3학년이지만 2학년부터 니키의도크다이어리를너무 재미나게봐주었어요
공감가는이야기 저런 매킨지같은 칭구가있으면 기분이어떨까요..?
그리고 일기장을 어떻게 니키는 찾게될까요..?이야기 이야기가 책마다전개되는 내용이
너무흥미롭고 아이들이 직접경험할수도있는 공감가는 즐거운 이야기
저도 같이읽어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자꾸 다음권이 기대되는 책이랍니다...^^
친구들 클로에와 조이는 니키가 일기장 찾는걸 도와주고있으니 도크다이리를 쓰는방법에대한
모든팁을 함께나눌수있도록 도와줄께..^^
즐거운 우이히히히끼끼끼.!!요런 대사들과 글씨체가 넘맘에드는 니키의도크다이어리
린이랑 10편도 기대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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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의 도크 다이어리는 읽을때마다 느낌이 사춘기 소녀 니키의 다이어리를 살짝 엿보는 듯한 기분이다.
초등학교 5한년 우리딸의 학교생활과 크게 다르지 않는 공감대가 형성되어서인지 우리딸 또한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다.
일부 다 읽은 책들은 학교에 가져가서 친구들에게 빌려줄 정도로 친구들과 함께 읽는것을 더욱 좋아한다.
아무래도 공감대가 형성되고, 친구들과 같은 이야기를 공유하다보면 더욱 재미있게 읽게되는듯 하다.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는 3권정도가 출간되었을때 알게 된 책인데,
벌써 9권이 나올정도로 인기가 높고, 특히 소녀들의 내면 상태를 일기장에 잘 묘사해 두어서인지 읽는 재미가 솔솔하다.
나처럼 이미 어른이 되어버린 사람도, 이책을 읽으면서는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나의 어린시절을 상상하게 만들곤 한다.
9권에서는 니키와 언제나 반대의 길을 걷고 있는 친구 매킨지가 니키의 일기장을 훔쳐서 자신의 일기장으로 만들어 버리는 내용이다.
매킨지는 니키의 일기장을 주웠다고 하지만, 실은 니키의 열려있는 사물함에서 일기장을 발견했고, 아무도 모르게 가져가 버렸다.
니키의 일기에 쓰여있는 내용을 모두 읽은 매킨지는 니키를 골탕먹일 여러가지 일을 벌이게 된다.
또한 니키의 일기장에 제멋대로 매킨지의 일기를 쓰기 시작하고, 어느순간 자신도 모르게 일기 쓰는 재미에 빠져버리게 된다.
니키의 일기장에 써내려가는 매킨지의 일기..
매킨지는 화려하고 허영심에 가득차있는 그녀의 생활에 대해 일기장에 자세히 써내려간다.
그동안 니키의 일기장을 엿보는것도 재미있었지만, 허영심 가득한 매킨지의 속내를 읽어보는것도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니키는 매킨지가 일기를 가져가서(차마 훔쳐갔다고 표현하기가 좀...ㅋ) 일기장을 찾느라 마음 고생을 했고,
남자친구 브랜든과의 관계도 이상하게 오해가 쌓여버리는 순간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가득하다.
또한 매킨지가 니키를 골탕먹이기 위해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만들어 내며 그 일상을 일기장에 적어가는 표현들이 정말 재미있다.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시리즈는 영어원서로도 판매하고 있다.
원서 읽기를 하고 있는 아이들이라면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원서를 사서 읽으면 재미있게 영어공부도 되고
니키의 일기도 엿볼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지 않을까 싶다.
(우리딸도 원서 1권씩 사주어야겠다.ㅋㅋ)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는 단순히 일기를 글로만 표현한 것이 아닌 그림으로 재미있는 장면들을 표현해 놓았다.
요즘 글쓰기 싫어하는 아이들, 학교 숙제이기 때문에 써야만 하는 일기가 아닌,
나의 역사를 기록하는 일기장, 나의 마음을 기록하는 일기장이 될수 있도록 일기 쓰는 방식을 확장시켜 주는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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