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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권에서도 기발하고 통통 튀는 개그와 폭발적인 하렘 러브 코미디 연출이 끊임없이 터집니다. 여자친구들의 독보적인 매력과 한계를 모르는 텐션 덕분에 읽는 내내 빵빵 터지며 즐겁게 감상했네요. 압도적인 분량과 에너지를 자랑하는 작품이라 가볍게 웃고 스트레스 풀기에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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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4권에서는 새로운 운명의 상대와의 전격적인 만남과 함께, 인원수가 늘어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증폭되는 패밀리의 좌충우돌 대소동이 조명됩니다. 단 한 명의 히로인도 소외되지 않도록 온몸과 영혼을 갈아 넣으며 상식을 초월한 헌신을 바치는 렌타로의 괴물 같은 사랑, 그리고 저마다의 뚜렷한 개성과 기벽으로 무장한 여친들이 빚어내는 빈틈없는 티키타카가 페이지마다 쉴 새 없이 웃음과 감탄을 자아냅니다. 도파민을 한계치까지 뿜어내는 기상천외한 카오스 속에서도, 결정적인 순간마다 가슴을 찡하게 울리는 렌타로의 우직한 진심이 독보적인 카타르시스를 안겨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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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느껴지는 작품의 장난스러운 분위기가 이번 권에서도 그대로 살아 있다. 캐릭터가 많아서 정신없이 흘러갈 것 같으면서도 각자의 개성이 뚜렷해서 생각보다 쉽게 구분해서 볼 수 있었다.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장면이 많고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재미도 있다. 깊게 생각하면서 읽기보다는 편하게 웃고 캐릭터들의 케미를 즐기고 싶을 때 읽기 좋은 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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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그녀』 24권은 역시 작품 특유의 정신없는 개그와 개성 넘치는 히로인들이 돋보이는 권이었다. 캐릭터가 많아질수록 상황은 더 혼란스러워지는데, 그 와중에도 렌타로가 모두에게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이 작품의 매력을 잘 살려준다. 가볍게 웃으면서 읽기 좋았고, 새로운 조합에서 나오는 케미도 재미있었던 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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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작품이 있지만 러브코메디 물 중에선 최고의 작품 중 하나라고 생각하네요. 단순히 개성적이고 차별적인 히로인이 늘어나는 것도 굉장하지만 기존의 히로인과의 공감이 더욱 매력적인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언제까지나 연재해주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