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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인터넷 연재만화 보는 느낌이다 여느 순정만화 같은 느낌을 원했다면 실망할지도? 그림체는 정말 개성있다...! 귀여움 여주는 남사친을 만들려고 하는데 남자들끼리 있을 때는 장난기 넘치고 밝지만 여자들에게 유독 무뚝뚝하게 구는 남주의 모습에 흥미를 가진다 알고보니 남주에게는 사정이 있었는데,, 여주는 좀 다른 애처럼 보여서 둘은 친구가 되기로 한다! 어찌저찌 둘이 친구가 된 후가 귀엽기도 하고 웃겼는데 마지막에 엇? 하는 내용으로 끝나서 다음 권이 기대된다 하지만! 여주가 남사친을 만들려고하는 모습과 남주에게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오바스러워서ㅠㅠ 코드가 맞지 않으면 좀 읽기 힘들 것 같은 느낌... 난 일단 궁금해서 다음권을 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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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아니라 남자 사람 친구를 만들겠다는 코모모의 목표가 독특해서 시작부터 흥미로웠어요. 특히 남자들과 이야기할 때는 잘 웃으면서 여자 앞에서는 유독 무표정해지는 오오니와의 차이가 재미있었습니다. 코모모가 오오니와와 어떻게든 친구가 되려고 계속 다가가는 과정도 귀엽고, 친구라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 이렇게까지 노력한다고 생각하니 웃기기도 했어요. 다만 캐릭터들의 행동이나 전개가 조금 과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어서 완전히 취향에 맞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흔한 학원 로맨스처럼 처음부터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가 아니라 ‘남녀 사이에 친구가 될 수 있을까?’라는 부분을 중심으로 풀어가는 점은 신선했어요. 가볍게 읽기에는 괜찮았지만 앞으로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가 더 궁금했던 1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