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6세 남자아이가 아주 흥미롭게 잘 들어요. 아직 한글을 읽지못해 엄마가 읽어주느라 목이 아프긴 하지만 책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려고 열심히 읽어줍니다. 일반 그림책은 이야기가 너무 짧은데 재미만만 우리고전 전집은 중간중간 그림도 있고 글씨도 재미있게 표현되어있고 무엇보다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게 잘 쓰여있어 정말 좋네요. |
|
그 누가 홍계월이 남장을 한 여자였는지 알았을까요. 곽 도사의 제자가 되어서 여자의 몸으로 명나라가 위기에 쳐할때마다 개명한 이름인 홍평국처럼 나라를 구하니 이보다 휼륭한 장수는 다시는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홍평국 아니 홍계월을 거두어 자신의 자식처럼 키운 여공과 맹자의 어머니처럼 자식들을 위해 결심을 하고 큰 일을 해낸 휼륭한 부모와 스승이 있었기에 신이 내린 천재가 빛을 더 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홍계월처럼 우리 모두 올곧게 살아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