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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학교 다닐 때 물리는 정말 공부하기 어려웠던 과목 중 하나였다. 생각해 보면 수학보다도 더 어려웠다. 나이가 들어보니 물리는 그 무엇보다 생활 밀착형 학문이었다. 가스레인지에서 불이 켜지는 것, 에어컨에서 찬 바람이 나오는 것, 자동차가 달리는 것... 모든 현상이 물리이기 때문이다.지금 생각하면 이런 삶의 모든 현상들을 아우르는 물리 원칙들에 대해 배운 것이 학교에서의 물리 과목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지금은 왜 물리 시간에 그런 이론들을 배우는지를 알지만, 어릴 적엔 물리 교과서는 물리 현상의 정수를 담은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 채로 공부했기 때문에 지금 생각하면 매우 아쉽다. 이 책은 손전등이나 안경, 거울과 스마트폰, 우산 등 우리 삶 가운데 공기처럼 존재하고 있는 생활 용품에 담긴 물리를 알려준다. 특히 나는 '시계'와 '자'에도 물리가 담겨있다는 사실이 새삼 놀라웠다. 이처럼 이 책은 물리가 얼마나 우리의 삶과 밀접한지, 어릴 때부터 호기심없이 보아온 단순한 기계 버튼으로 이루어지는 물건의 작동에 어떤 놀라운 물리현상이 담긴 것인지를 알려준다. 이렇게 일상 속 물리의 발견은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이나 어른들에게 물리에 관한 많은 학습적 정보 뿐 아니라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이 책은 어른들이 교양서로 읽기에도 좋고, 청소년들이 읽을 때도 지루하지 않도록 적절한 시각적 흥미를 일으키는 일러스트, 분량으로 제작되었다. 물리 현상을 담은 사물에 대해 대여섯장의 분량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집중력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추천사는 '우리의 하루는 과학으로 가득하다'라는 말로 시작한다. 말 그대로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의 하루가, 내 모든 주변에 과학이 가득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과학을 좋아하는 학생에게는 더 깊은 과학 지식을 전해주고, 그렇지 않은 학생에게는 과학이 이렇게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친근함을 전해주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많은 분들께 이 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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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오고, 잘 다니던 지역아동센터를 그만두었다.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 학습과 예체능(피아노, 바이올린)에다가 저녁 밥까지.. 포기해야만 했다. 센터에서 아이들 돌봄과 공부, 저녁밥까지 챙겨줄 때는 하지 않았던 온전한 육아를 감당해야 하게 되었다 어언 한달 반.. 적응하고 감당하면서 그래, 요리도 배우고 살림도 배워보자 하면서 하루 하루 버텨나가는 중이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만났다. [냉장고 속 과학, 저울 위 물리] 냉장고 속 과학, 냉장고 속 관리가 어려워서 인지 뭔가 이 책을 읽으면 과학적인 지식도 얻고 냉장고와 관련된 살림도 도움이 될까 싶기도 했다. 그리고 평소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평소에 도움을 받는 많은 기계들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원리도 알게 될까 싶었다. 그래서 아이들이 (평소 궁금해하지도 않는다..) 물어보면 자신있게 냉장고는 어떤 원리로 만들어진 거야! 라고 말하는 멋진 엄마가 되고 싶었다. ㅎㅎ 아쉽게도? 이 책은 내 수준에는 조금 어려운 책이었다. 냉매 까지는 그래도 들어본 단어여서 조금 괜찮은데 그 뒤에 계속 나오는 과학적인 용어들이 이해를 어렵게 했다. 압축기, 응축기, 증발기, 냉매는 다시 압축기....... 응? 냉매 덕분에 냉장고가 시원해진다는 이야기 같고, 냉매가 기체가 되는 것과 냉장고가 시원해지는 것이 연관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걸 위해 냉장고 뒤편이 따뜻해진다는 얘기 같다.. 이래서 아이들이 입시에 성공?하려면 문해력이 중요하다고 하던데 그 얘기가 이제 무슨말인지 알 것 같다. 이 책은 크게 1장, 보는 도구 : 손전등, 거울, 안경, 망원경, X선 2장, 전달하는 도구 : 호신용 경보기, 청진기, 이어폰, 전화기, 스마트폰 3장, 먹는 도구 : 성냥, 프라이팬, 냉장고, 전자레인지 4장, 막는 도구 : 양산, 우산, 스키 고글, 쿨링 패치와 핫팩, 방사선 방어용 앞치마 5장, 재는 도구 : 저울, 자, 시계, 체온계, 산소 포화도 측정기 로 작성되어 있다. 나처럼 냉장고, 전자레인지의 원리가 궁금하거나 또는 듣고 싶은 소리만 골라 내 귀에 들려주는 이어폰, 빗방울을 튕겨내는 표면장력의 비밀을 알 수 있는 우산의 원리에 대해 알 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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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냉장고 속 과학, 저울 위 물리 다나카 미유키, 유키 치요코 지음 오쓰카 아야카 그림, 이효진 옮김 오아시스
《가위는 왜 가위처럼 생겼을까》의 저자들이 펴낸 새로운 책, 《냉장고 속 과학, 저울 위 물리》를 만났다. 우리가 매일 먹고 쓰고 듣는 물건에 담긴 물리학. 앞 선 책이 채반이나 가위와 같이 누가 만든 것인지 우리가 잘 모르는 이들의 눈에 띄지 않는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을 소개했다면, 이번 책은 상대적으로 최근에 발명된 도구들을 다루고 있어 만든이가 분명한 것들이 많았다. 그래서, 개발자들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들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소개된 도구들은 '고전물리학'을 이용한 것들이 많다. '고전'이라고 하면 예전부터 사용되어 온 과학이기에 혹시나 고리타분한 것이라 여길 수 도 있겠지만, 저자는 고전물리학을 선인들의 지혜가 집약된 학문이라 말하며 그 매력을 소개한다. 햇살이 뜨거운 날들이 이어지던 여름, 양산이나 우산이나 햇볕을 막으면 되지 싶은데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 궁금한 적은 없었는지? 4장 막는도구에서 양산과 우산을 다루고 있었다. 피부가 타는 것은 자외선이 우리 몸을 손상 시켰기 때문이다. 손상된 DNA는 보통 즉시 복구되지만, 복수할 수 없을 정도로 손상되면 다음날 피부가 붉어지거나 부어오르게 된다. 이것이 일광 화상. 고대 그리스에서는 햇볕을 피하기 위해 우산을 사용했다고 한다. 기원전 1200년경 이집트에서 우산은 권력의 상징이자 하늘을 의미하는 도구였다고 테런스 크로퍼트는 저서 《우산의 문화사》에서 주장한다. 16세기에 들어서 양산이 남유럽에서 종교와 권위에서 벗어나 패션 아이템으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 오늘날에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적 측면에서 다양한 연구가 이뤄져 자외선을 완전히 차단할 수 없는 흰색보다, 빛을 잘 흡수하는 검은색 양산이 주목받게되었다. 지금은 바깥쪽은 흰색, 안쪽은 검은색인 양산이 많다. 그런데 우리에겐 천연 양산이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데?! 그것은 바로 대기! 빗물을 튕겨내는 표면장력의 비밀 '우산'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세계 최초의 방수 기술이 적용된 것이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건들을 과학의 안경으로 들여다보기! 아이가 열이 날 때 요긴하게 사용하는 쿨링 패치도 고분자흡수체를 사용해 많은 양의 물을 저장하고 이 물을 장시간 기화시켜 온도를 낮추는 '기화열'의 원리를 응용한 것이란 것을 보게되었다. 그 아이디어가 생 곤약이 팔 위에 떨어져 느낀 차가운 감촉에서 시작되었다니, 참 신기했다. 물리의 관점에서 온도를 낮춘다는 것은 열을 빼앗는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열을 발생시키는 방법과 비교하면 열을 빼앗는 방법은 그리 많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냉난방용품도 기화열과 융해열을 사용한 것이 대부분이라고한다. 명절을 맞아 고추튀김을 만드는데 장갑을 안끼고 재료를 다뤘더니, 나중에는 손가락이 얼얼하고 홧홧한 느낌이 났다. 고추의 매운 성분때문이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고추의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이 혈류를 증가시키는 작용을 해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을 이용해 양말 앞 쪽에 고추를 넣어 난방에 이용했다는 문장을 보고 내 손가락의 홧홧한 느낌이 이것 때문이구나 알 수 있었다. 손전등과 거울, 안경과 망원경, X선 등의 '보는 도구'와 청진기, 이어폰, 스마트 폰 등의 '전달하는 도구', 성냥, 프라이팬, 냉장고, 전자레인지 같이 조리할 때 쓰는 '먹는 도구', 양산, 우산, 스키 고글, 쿨링패치와 핫팩, 방사선 방어용 앞치마 등의 '막는 도구', 저울, 자,시계와 체온계 등의 '재는 도구' 를 물리학의 눈으로 새롭게 보게하는 책, 일상이 과학의 원리로 가득함을 물씬 느끼게 해주는 책 《냉장고 속 과학, 저울 위 물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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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이라 과학이랑 물리는 담쌓고 살아왔는데요. 아이가 과학에 관심가지기 시작하고 나서 슬슬 과학을 공부하고 같이 책을 읽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생활속에서 과학을 배우고 물리를 배우며 아이에게 즐겁게 과학을 알려줄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글이 많아서 다소 어려울수는 있지만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잘 읽을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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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카시오페아 / 냉장고 속 과학, 저울 위 물리 ::: 읽다보면 정신없이 빠지는 일상 밀착 물리학 이야기 과학교양서를 읽다보면 저자가 일본인인 경우가 꽤나 되는데 그때마다 드는 생각은 정말 부럽다...예요 어쩜 이렇게 일상에 녹여서 과학원리를 잘 설명하는지.. 이런 책을 보고 자란 아이들이 많으니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여전히 많이 배출되는거겠죠? 제목도 너무 재미있고 내용은 더 신기하고 재미있는 오늘 소개할 도서는 과학 인문교양서 <냉장고 속 과학, 저울 위 물리> 예요 어릴 적 호기심으로 접했던 과학이 교과와 만나게 되면 흥미를 잃게 되는 기현상 그건 과학을 학습과 시험으로만 대하기 때문인데요 사실 과학은 학습과 시험 이전에~ 우리 생활에 편리를 위해서 꼭 필요한 교과랍니다 그걸 아이들이 알게 하기 위해서 일상속에 있는 과학적인 논리로 탄생한 물건에 원리를 이 책에서는 이야기하고 있어요 지금 손닿는 거리에 있는 편리함을 갖춘 물건들은 거의 과학적인 원리로 탄생한 것임을... 이 책의 목차만 봐도 알게 된답니다~ 학창시절에는 몰랐던 과학의 신비로움 그리고 위대함~ 학부모가 된 후에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 있을까' 하며 펼쳐든 책속에서 늘 감탄하고 깨우치는건 애가 아닌 저예요^^ 언젠가 아이들도 저와 같은 자리가 되면 이런 책의 유용함과 흥미로움을 알게 되겠죠?
하나의 불편함이 해소되면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그 다음 불편한 부분을 캐치해서 더 나은 제품으로 만들어 점점 더 편한 일상을 누리게 해주는 과학 <냉장고 속 과학, 저울 위 물리>에서는 고전물리학을 기반으로 발명 및 개발된 보는 도구 / 전달하는 도구 / 먹는 도구 / 막는 도구 / 재는 도구 등 300페이지가 넘는 분량으로 익숙한 물건이 가진 과학원리들을 이론과 실전에 입각해서 설명해주는데요 손전등, 거울, 스마트폰, 핫팩, 시계 등등 잘 사용하고 아는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이게 이런 원리로 개발된거구나' 감탄하며 술술 읽게 만들더라구요 그중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바로 이어폰이예요 유선부터 시작해서 블루투스 이어폰에 최근 골전도 이어폰까지 인간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금 이순간도 진화중인 이어폰 여기에는 어떤 과학원리가 숨어 있는지 목차만 보고 가장 먼저 읽게 되는거있죠 좀 잘 듣기 위해서 주변의 잡음까지 없애는 노이즈 캔슬링의 기능 장착~ 한 점의 진동이 주변으로 전달되는 파동 현상 소리를 없애되 내가 듣는 음악소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잡음을 없앤다는 발상 그럼 음악소리와 잡음을 구별할 수 있어야겠죠? 음의 높이, 소리의 크기 그리고 음색 3가지를 통해 이소리가 같은 소리인가 다른 소리인가를 구분하는데 이런 기능으로 같은 소리를 재현할 수도 있고 또 없앨 수도 있다고 정말 너무 신기하지요? 한가지를 생각하고 접근했는데 의외의 순간에 다른 것도 같이 개발~~ 그래서 엉뚱하게 개발된 물건들도 꽤 된다는 이야기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단순하게 주변의 잡음을 없애고 음악소리만 듣는 것이 뭐 대단한거냐 라고 할 수도 있는데 노이즈캔슬링은 음악 외에도 구급차에서도 유용하다는 것 시끄러운 사이렌 소리에 응급전화의 통화상태가 방해받는다면? 이건 완전 다른 상황이잖아요 구급차 내부에서는 사이렌소리와 반대 파형의 소리를 내서 노이즈 캔슬링시킨다는 것 그리고 최근에는 도로의 소움을 줄이는데도 이런 기술이 사용되고 있다니 그냥 운동할 때 음악 편하게 듣는것만 생각했는데 제 식견이 이렇게 좁습니다 ㅠ 현대인의 필수품 24가지로 살펴보는 일상속 과학 내가 사용하고 있는 물건이 어떤 과학 원리를 가지고 있는지 또 어떤 발전과정을 거쳐서 탄생한건지 재미있게 읽고 나면 과학과 조금 더 가까워지는 인문 과학교양서 성인은 물론 청소년들에게도 추천하고픈 도서예요 #인문교양서 #재미있는과학 #냉장고속과학저울위물리 #다나카미유키 #유키치요코 #과학 #물리 #오아시스 #카시오페아출판사 #책과콩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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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속 과학, 저울 위 물리》 다나카 마유키, 유키 치요코지음 | 이효진옮김 #오아시스 #도서제공 #카시오페아출판사 #과학 #물리 #냉장고속과학저울위물리 #다나카마유키 #유키치요코 물리학은 어렵고 복잡한 공식 속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면 우리는 매일 물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냉장고를 열고 음식을 꺼내고, 선풍기를 켜고, 전구에 불을 밝히고, 휴대폰으로 누군가와 통화하는 모든 순간에 과학과 물리가 작동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익숙한 일상에서 출발한다. 목차도 ‘보는 도구, 전달하는 도구, 먹는 도구, 막는 도구, 재는 도구’로 나뉘어 있어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과 물리를 들여다보게 한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물리학이 내가 매일 만지는 물건과 연결되어 있으니 한결 가까워졌다. 고전물리학을 바탕으로 양자역학까지 살짝 엿볼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다. 특히 프롤로그에서 전화기에서 스마트폰으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나는 80년대생이라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통신수단과 정보전달매체가 빠르게 변하는 모습을 직접 경험했다. 집에 있던 전화기로 통화를 하던 시절에서 손안의 스마트폰으로 영상통화와 수많은 정보를 바로 주고받는 시대까지 왔다. 그 변화를 지나온 사람이라 그런지 책 속 과학의 발전이 더욱 실감나게 다가왔다. 발명의 역사도 재미있었다. 우리가 흔히 전화기를 벨의 발명품이라고 알고 있지만, 안토니오 무치가 벨보다 먼저 전화기를 만들었고 특허를 신청할 형편이 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하나의 발명 뒤에도 수많은 사람의 노력과 사정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름을 알린 사람만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 있었던 사람들도 함께 생각하게 된다. 과학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들만의 영역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 속에 이미 들어와 있었다. 책을 읽고 나니 냉장고 하나, 저울 하나, 전구 하나를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 달라진다. 당연하게 사용했던 물건들이 사실은 수많은 과학적 원리와 사람들의 생각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라는 것이 새삼 신기하다. 결국 이 책이 말하고 싶은 것은 과학이 멀리 있는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는 것 같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물건을 ‘왜 그럴까?’ 하고 한 번 더 바라보는 순간 과학이 시작된다. 익숙해서 당연하게 지나쳤던 일상 속에도 물리와 과학은 늘 존재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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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속 과학, 저울 위 물리』
‘물리학’이라는 단어, 듣기만 해도 학창 시절 공식 외우던 기억에 머리가 지끈거리시나요? 다나카 미유키, 유키 치요코의 『냉장고 속 과학, 저울 위 물리』는 그런 선입견을 싹 날려주는 아주 쉽고 친근한 일상 밀착형 교양 과학서예요.
이 책은 우리가 매일 무심코 여닫는 냉장고부터 거울, 안경, 스마트폰, 전자레인지까지... 현대인의 필수품 24가지 속에 숨겨진 물리학 원리를 재밌게 풀어내요. 어려운 전문 용어 대신 귀엽고 친근한 일러스트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과학 개념이 직관적으로 이해돼요. 특히 우리가 일상에서 한 번쯤 품어봤을 법한 엉뚱하고 소소한 호기심들을 물리학과 연결해 깔끔하게 해결해 줘요.
UV 차단 양산은 정말 효과가 뛰어날까? 원적외선 프라이팬으로 구우면 고기가 진짜 더 맛있어질까?
그냥 사용하던 물건들의 과학적 원리를 알고 나니, 똑같은 제품을 쓰더라도 한층 더 똑똑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이랍니다.
솔직히 과학은 교과서나 연구실 같은 특별한 장소에만 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당장 내 방 책상 위, 주방 싱크대, 손에 들린 스마트폰에 이미 물리학이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복잡한 계산식이나 공식이 전혀 없어서 끝까지 술술 읽혔어요. "‘이게 원래 이 원리로 작동하는 거였어?’ 하고 감탄하는 순간이 정말 많았는데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이 갑자기 다정한 이웃처럼 친숙하게 다가오는 기분이었어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과학’이라는 시선이 하나 더해지면서, 매일 반복되던 일상이 괜히 새롭고 흥미로워졌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과학’ 소리만 들어도 머리가 아픈 완벽한 문과 체질 과학 입문자 ✔ 아이들에게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싶은 부모님/선생님 ✔ 사소한 질문과 호기심이 많아 세상 물건들의 작동 원리가 궁금한 탐구왕
매일 똑같게 느껴지는 지루한 일상에 소소한 재미를 더하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늘 쓰던 냉장고 문만 열어도 물리학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 카시오페아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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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의 물건을 조금만 유심히 바라보면 그 안에 과학이 숨어 있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매일 사용하는 냉장고와 스마트폰, 전자레인지부터 안경과 우산까지 평범해 보이는 물건들이 사실은 다양한 물리학의 원리로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리학을 전공한 두 저자는 ‘보는 도구, 전달하는 도구, 먹는 도구, 막는 도구, 재는 도구’로 나누어 우리 생활 속 24가지 도구를 설명한다. 전자레인지가 음식을 데우는 원리나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이 소음을 줄이는 방법처럼 평소 궁금했던 현상을 생활 속 사례와 연결해 풀어내기 때문에 복잡한 공식 없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사용하던 물건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하고, 그 안에 숨어 있는 과학적 원리를 찾아보는 재미도 느끼게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과학은 특별한 실험실에서만 만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생활 속에 늘 함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냉장고 문을 열거나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때도 ‘왜 그럴까?’라는 질문을 한 번 더 던져 보면 평범한 일상이 조금 다르게 보일 것 같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물리학을 생활과 연결해 바라보고 주변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살펴보게 되었다. 📍p.10 고전물리학은 우리가 일상에서 볻고 듣는 것들, 예를 들어 망원경이나 전자레인지 같은 이 책에서 다루는 도구에서 보이는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지금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p.90 사물을 두드리면 원자와 분자가 움직이고, 그 움직임이 주변 공기에 전달됩니다. 그로 인해 공기가 진동하면서 사람의 고막도 같이 진동하면 뇌는 소리가 난다고 인지합니다. 이것이 바로 소리의 정체입니다. 📍p.112 소리는 기온이 높을수록 잘 전달됩니다. 온도가 높을수록 공기의 분자운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입니다. 전해지는 속도가 달라지면 소리와 빛의 방향도 함께 달라집니다. 📍p.174 사우나에 들어가면 몸 주변에 저온의 공기층이 생기고 그것이 뜨거운 바람으로부터 몸을 지켜주는 보호막이 되기 때문에 화상을 입지 않는 것입니다. 📍p.227 방수는 물을 통과하지 못하게 하는 성질이고 발수는 물을 튕겨 내는 현상을 말합니다. *도서협찬 *서평단활동 #냉장고속과학저울위물리 #다나카미유키 #유키치요코 #오아시스 #과학 #물리 #카시오페아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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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속 과학, 저울 위 물리》 정말 재미난 과학책을 찾았다! 어려운 과학, 교과과학은 아니지만, 실생활의 모든 것들에 숨은 과학원리를 일러스트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잘 읽어지면 그게 최고의 공부 아닌가? 그러므로 재미난 과학책!! 냉장고, 안경, 스마트폰, 전자레인지 거울, 저울 일상 속에 특별히 주의깊게 생각치 않았던 물건의 원리가 ‘ 아 이것도 과학이구나’ 하며 신나게 읽혀졌다. 물론 중간 중간 ‘이게 무슨소리지?’ 하는 것도 있었으나 책을 덮어버릴 정도의 어려움이 아닌, 오히려 이게 뭔지 한 번 찾아봐야지 하는 과학적 호기심이 샘솟아 ㅋ 어머 나 과학 좋아하나봐~ 뿌듯해 지기까지! 과학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평범한 일상을 조금 더 호기심 어린 눈으로 🔍 어린이들, (하지만 전달할 지식부족이 부끄러운 부모님 ㅋ) 여기 재미난 과학책 있어요. 🙌 지나가다 툭, 어려운 공부 말고 이렇게 재미있게 읽으면서 하나씩 알아가는 거죠. 오늘 하나읽고 일상 속 과학이 꽤 재미있다는 걸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냉장고속과학저울위물리 #다나카미유키 #유키치요코 #과학 #물리 #오아시스 #카시오페아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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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한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 과학이라고 하면 어렵고 복잡한 공식부터 떠올리기 쉬운데, 《냉장고 속 과학, 저울 위 물리》를 읽다 보면 우리가 보내는 평범한 하루가 사실 과학으로 가득하다는 걸 알게 돼요. 냉장고, 전자레인지, 스마트폰, 안경, 선글라스,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처럼 매일 보고 사용하는 물건 24가지에서 물리의 원리를 찾아가는 책이에요. 아이가 이미 알고 있는 물건들로 이야기를 시작하니 과학책인데도 부담스럽지 않고 호기심이 먼저 생겨요. ‘냉장고 안은 차가운데 왜 뒤쪽은 뜨거울까?’ ‘전자레인지 근처에서는 왜 와이파이 신호가 잘 잡히지 않을까?’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은 어떻게 소음을 없앨까?’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것들인데 질문으로 마주하니 저도 답이 궁금해지더라고요. 특히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이 단순히 귀를 꽉 막아 소리를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소리의 파동을 이용한다는 이야기가 흥미로웠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것도 물리였어?” 하는 순간이 계속 생겨요. 어려운 과학 용어와 원리를 일상 속 물건에 연결해서 설명하고, 친근한 그림이 함께 있어 내용을 이해하기도 쉬워요. 중간중간 ‘더 알아보기’에서는 조금 엉뚱하지만 한번 궁금해지면 꼭 답을 알고 싶은 질문들이 등장해서 읽는 재미도 더해져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이 책이 과학 지식을 외우게 하기보다 주변을 궁금해하게 만든다는 점이에요. 책에 나온 물건을 보고 끝나는 게 아니라,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그럼 이것에는 어떤 과학이 숨어 있을까?” 하고 주변을 다시 보게 돼요. 아이에게 과학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면 어렵지만, 일상에서 생긴 작은 궁금증 하나를 같이 들여다보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냉장고 문을 열고, 전자레인지를 돌리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평범한 순간들이 모두 과학 이야기가 될 수 있으니까요.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에게도, 평소 “왜?”라는 질문이 많은 아이에게도 재미있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과학은 멀리 있는 어려운 공부가 아니라 우리가 매일 먹고, 보고, 듣고, 사용하는 것들 속에 있다는 사실을 제대로 보여주는 책이었어요. #냉장고속과학저울위물리 #어린이과학책 #초등과학 #과학책추천 #오아시스출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