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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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冊 이야기 2015-170   『샘터』 8월호 / 샘터     이젠 극성스럽던 더위도 뒷모습을 보이는 듯하다. 8월의 우리말 표현은 ‘타오름달’이라고 한다. ‘하늘에서 해가 땅 위에선 가슴이 타는 달’이란 뜻을 품고 있다. 아무리 폭염이 이어져도 우리가 갈길, 해야 할 일은 멈춤이 없다. 날씨는 그저 우리 일상의 한 부분일 뿐이다.     이번 달의 특집은 〈서늘맞이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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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2015-170

 

샘터8월호 / 샘터

 

 

이젠 극성스럽던 더위도 뒷모습을 보이는 듯하다. 8월의 우리말 표현은 타오름달이라고 한다. ‘하늘에서 해가 땅 위에선 가슴이 타는 달이란 뜻을 품고 있다. 아무리 폭염이 이어져도 우리가 갈길, 해야 할 일은 멈춤이 없다. 날씨는 그저 우리 일상의 한 부분일 뿐이다.

 

 

이번 달의 특집은 서늘맞이의 추억이다. “너무 더워 감정이 들끓던 어느 여름날, 햇살아래 일렁이는 그림자가 괴물로 보이고 물속 친구의 얼굴이 낯설게 보였던 적은 없나요? 한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씻어줄 서늘한 이야기 속으로 초대합니다.” 휴가철을 맞아 회사 동료 십여 명과 함께 섬으로 여행을 떠났던 한 독자의 이야기는 내 기억의 한 페이지를 들추게 한다. 섬은 뭍과 달리 날씨에 따라 오가는 것이 제한되다 보니 시간의 여유를 갖고 가지 않으면 가기 힘들다. 글쓴이는 태풍이 오는 바람에 예정보다 하루 더 발이 묶이게 된 사연을 적고 있다. 나 역시 휴가 기간을 넘기지는 않았지만, 황금 같은 휴가를 비바람 속에서 꼼짝 못하고 지낸 적이 있었다. 그나저나 글쓴이는 가족끼리도 아니고, 직원들이 함께 가는 바람에 자칫 집단 결근을 하게 되는 심각한 상황이다. 먹거리가 떨어져서 파출소를 찾아가 라면을 얻어먹고, 일행 중 환자가 생긴 것을 빌미로 해경의 도움을 받아 섬을 떠날 준비를 하게 되었다. 그러나 항구에는 수백 명의 관광객들이 배가 들어오기만 기다리고 있었다. 배가 들어오자 시선이 모두 그곳으로 쏠렸으나, 해경의 배라는 것을 알고 관광객들이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사이 글쓴이 일행은 전격제트작전처럼 배를 향해 달려갔다. 그 모습을 본 다른 사람들이 마치 공포영화 속 좀비 떼처럼 아우성을 치며 달려왔다고 한다. 승선인원이 한정되어 있는지라 겨우 글쓴이 일행만 빠져 나왔을 것이다. “천신만고 끝에 섬을 나왔지만 거기 있던 사람들은 어떻게 돌아갔을까 싶어 미안함과 궁금함이 엇갈립니다.”하고 마무리를 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 중에 가장 오래된 것은 무엇인가요? 사물의 시간 이라는 꼭지글에선 책공방북아트센터 김진섭 대표의 제책도구가 소개된다. “손으로 만든 책에서 오래된 미래찾았죠” “여기 있는 게 보물이에요. 평소에는 이 캐비닛을 절대 열지 않습니다. 열다섯 살부터 인쇄업에 종사한 어르신이 제게 물려준 건데, 그분도 처음 인쇄 기술을 배울 때 선배에게 물려받았다고 해요.” 캐비닛 안엔 완성된 책에 제목을 눌러 찍을 때 쓰는 타이프 홀더(활자 고정 장치)와 목활자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기름 냄새 물씬 풍기는 인쇄소에서 청춘을 보낸 장인의 세월이 오롯이 스민 도구들이다.

 

 

 

터미널은 단순한 종점이 아니다. 터미널(terminal)의 어원인 ‘term'에는 끝이라는 뜻도 있지만, ’경계라는 뜻도 있다. 누군가에게는 종착지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겐 출발점이기도 한 곳. 또 누군가에겐 반환점이거나 경유지이기도 한 곳. 수많은 사람이 종종걸음으로 스쳐가는 곳이지만, 때로는 낡고 때 묻은 의자에 앉아 삶의 온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여기에 앉아 있는 몇 사람..” 나희덕 (시인, 대학교수)의 글과 사진이다. 나희덕의 산책이란 제목이 달려있다. 사진에는 3~4명의 외국인 남성이 터미널 의자에 앉아 있다. 그렇다. 누군가에겐 지나가는 곳, 누군가에겐 종착지, 또 그 누군가에겐 새로운 출발점. 우리의 삶 역시, 머무르는 듯 떠나고, 떠나는 듯 머무른다. 잠시 멈춰있다고 그 시간이 무의미한 것이 아니다. 시간들이 대나무가 더 높이 올라가며 서 있도록 해주는 매듭이 될 것이다.

 

 

 

성석제 연재 소설 만남 이달의 스토리는 막걸리병 따기의 예술이다. 오호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 술은 별로 안 좋아하지만, 혹시 막걸리 마실 일이 있을 때 써먹어야겠다. 작가가 알려주는 막걸리 거품이 넘치지 않게 뚜껑 따기의 예술은 이렇다. 1. 막걸리병을 뒤집거나 흔들고 나서 3분의 2가 되는 부분을 세게 눌러서 탄산을 배출한 뒤 뚜껑을 연다. 2. 막걸리병 윗부분을 잡고는 지구 자전축 기울기로 기울여 시계 방향으로 수십 회 돌리고 뚜껑을 연다. (수십 회라.. 마시기 전에 어지럽겠다) 3. 거꾸로 뒤집고 흔든 막걸리병의 뚜껑을 숟가락으로 장작 패듯 힘껏 10회 내리치고 연다. 4. 막걸리병 뚜껑을 먼저 딴 다음 반 잔 정도를 잔에 따른 뒤에 뚜껑을 닫고 병을 충분히 흔들고 나서 다시 열면 된다. 이 네 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서 해보라는 이야기다.

 

 

그 외에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포근한 글들이 많이 실려 있다.

 

 

 

 

s******5 2015.08.21.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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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8월호 2015/여름 휴가철에 간편하게 읽을거리가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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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8월호 2015/여름 휴가철에 간편하게 읽을거리가 풍성~   휴가철이 몰린 8월은 뜨거운 태양의 달이다. 그래서 타오름달이다. 8월엔 본능적으로 시원한 계곡을 찾게 되고,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되어 시원한 해변을 찾게 된다.   샘터 8월호 표지를 보고 있으면 조개껍데기가 널 부러진 해변, 갈수록 깊어지는 바다 빛깔, 선으로 형상화한 배와 흰 구름이 얼른 해변으로 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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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8월호 2015/여름 휴가철에 간편하게 읽을거리가 풍성~

 

휴가철이 몰린 8월은 뜨거운 태양의 달이다. 그래서 타오름달이다.

8월엔 본능적으로 시원한 계곡을 찾게 되고,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되어 시원한 해변을 찾게 된다.

 

샘터 8월호 표지를 보고 있으면 조개껍데기가 널 부러진 해변, 갈수록 깊어지는 바다 빛깔, 선으로 형상화한 배와 흰 구름이 얼른 해변으로 오라고 손짓하는 듯하다.

 

 

처음의 인상적인 테마는 샘터 에세이 대한민국의 꿈- 광복 70주년을 맞아이다.

일제강점기의 슬픔과 광복의 기쁨을 직접 겪진 못했지만 어른들로부터 들어왔던 이야기이기에 감회가 새롭다. 겪지 않고는 잘 모른다지만 책을 통해, 역사를 통해 배워온 우리의 역사이기에, 개인적으로 한민족 역사에서 가장 뼈아픈 시절이 일제강점기라고 생각한다. 그런 일제강점기를 끝낸 시점이 광복의 날이었으니 얼마나 감개무량했을까? 이후 민족상잔의 한국전쟁을 거쳐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의 전락, 다시 허리띠를 졸라매고 산업화의 꿈을 이룬 선조들의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가슴 뭉클한 감동을 준다. 오늘의 풍요로움이 지금의 어른들, 선조들의 피와 땀으로 일궈냈기에 늘 감사하는 마음이다.

이제 남은 건 남북통일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주변국들의 동의를 모아 알차게 통일 한국을 준비했으면 좋겠다. 남과 북 뿐만 아니라 세계가 남북통일을 염원해 줬으면 좋겠다. 그래야 통일한국이 하루라도 빨리 앞당겨질 것이기에.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니까.

 

무료 결혼식장인 신신예식장의 사례금은 행복으로 주세요TV나 영화로도 잘 알려진 이야기지만 여전히 감동적이다. 36*28 원판 사진 8장 값인 70만원만 받고 무료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장소다. 벌써 13천 쌍의 부부가 결혼을 올린 곳이고, 영화 국제시장의 촬영지로도 유명해진 곳이다. 사례금이 없는 소박한 결혼식이지만 모두 행복하다면 최상의 결혼식장이지 않을까?

 

언제나 유용한 팁이 가득한 할머니의 부엌수업, 이번에는 김난희 씨의 채소 김말이-월남쌈과 김밥이 만난 조화로운 맛이다. 부엌 옆에 찬방이 따로 있다니, 밥을 넣지 않은 채소 김말이를 월남쌈에 쓰이는 라이스페이퍼를 활용하는 센스가 멋지다. 레시피를 따라 그대로 한 번 만들어 봐야겠다.

 

 

책 속에는 8회 전국민 잡지읽기수기 공모831일까지라는 공모전 안내도 있다. (2015. 8. 31 까지)

행복일기, 공항 24, 얼굴 읽는 남자, 내 인생의 한 사람, 기생충에게 배우다, 특집 서늘맞이의 추억’, 참살이 마음공부, 실내 텃밭, 내 몸 사용설명서, 문화살롱, 과학에게 배우다, 청춘스케치, 독자 참여란까지 소소하고 평범한 이야기지만 행복 바이러스를 전하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여름 휴가철에 간편하게 읽을거리가 풍성한 샘터 8월호다. 샘터를 볼 때마다 알차고 건강한 잡지라는 생각이 든다. 따뜻하고 건강한 이야기가 넘실댄다. 읽으면서 밋밋한 삶에 늘 활력과 자극을 주기에 참 좋다. 더구나 착한 가격인데다 내 핸드백에 넣기 알맞은 크기와 무게이기에 들고 다니기에도 참 좋다. 샘터는 내게 그런 잡지다.


a******7 2015.08.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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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15년 8월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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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은 많이 접해보고 읽어봤는데, 샘터라는 잡지는 이북을 통해 처음 접해보았습니다.어린시절에 접해보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제 기억에는 남아있지를 않네요.좋은생각이 일반 독자들의 사연과 명사들의 글로 구성되어 있는데, 샘터도 똑같은 구성방식입니다.디자인 역시 좋은생각과 비슷한것같습니다. 읽고 나면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 이렇게 남에게 감동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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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은 많이 접해보고 읽어봤는데, 샘터라는 잡지는 이북을 통해 처음 접해보았습니다.

어린시절에 접해보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제 기억에는 남아있지를 않네요.

좋은생각이 일반 독자들의 사연과 명사들의 글로 구성되어 있는데, 샘터도 똑같은 구성방식입니다.

디자인 역시 좋은생각과 비슷한것같습니다. 읽고 나면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 이렇게 남에게 감동을 주며 살아야겠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생각이나 샘터같은 가격이 많이 나가지 않는 책들은 정기구독을 하지 않는 이상은 인터넷 서점에서 배송비 맞출 때 아니면 사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이북으로 계속 출간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r 2016.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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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결 같이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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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결 같이 좋은 글, 따뜻한 글을 매달 안겨주는 샘터. 이달도 어김없이 가슴 따듯해지는, 간혹 눈시울을 적시는 감동이 전해져와서 좋았습니다. 꾸준히, 그리고 묵묵히, 늘 그래왔듯이 나아가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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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결 같이 좋은 글, 따뜻한 글을 매달 안겨주는 샘터.

이달도 어김없이 가슴 따듯해지는, 간혹 눈시울을 적시는

감동이 전해져와서 좋았습니다.

꾸준히, 그리고 묵묵히, 늘 그래왔듯이 나아가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p*****3 2015.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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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샘터 2015년 8월호 - 내 생애 첫 교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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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잡지를 접해본 것이 대학교 시절 신문사 활동을 하던 때 이후로 처음인 듯하다. 사회, 문화 곳곳에 살아 숨 쉬는 삶의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면서 취재하여 발간하는 잡지는 신문이나 책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월간 샘터는 올해로 창간한지 45년이 되었다. 1970년 4월 첫 발행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꾸준하게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자타 공인 국내 최장수 월간 교양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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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잡지를 접해본 것이 대학교 시절 신문사 활동을 하던 때 이후로 처음인 듯하다. 사회, 문화 곳곳에 살아 숨 쉬는 삶의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면서 취재하여 발간하는 잡지는 신문이나 책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월간 샘터는 올해로 창간한지 45년이 되었다. 1970년 4월 첫 발행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꾸준하게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자타 공인 국내 최장수 월간 교양지라고 할 수 있겠다. 이번에 접하게 된 월간 샘터 2015년 8월호는 통권 546호다.

월간 샘터를 읽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긍정적인 에너지가 솟아남을 느낄 수가 있는데 그 이유는 잡지에 실린 글들 때문이다. 소소한 일상부터 여행, 책, 음악 등 문화 이야기를​ 비롯하여 유명인사들의 진솔한 이야기까지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8월 호의 표지는 시원한 바다를 연상케한다. 또한, 2회에 걸쳐 여름 특집 기사까지 실려 있다.

이번 호의 목차를 훑어 내려가다 보니 낯익은 이름이 눈에 띈다. 흰 구름 러브레터 '이해인 수녀님', 기생충에게 배우다 '서민 교수님', 참살이 마음공부 '법륜스님', ​소설을 연재하고 있는 '성석제 작가님'까지. 그분들은 나를 잘 모르지만 나는 그분들을 잘 안다. 아니, 정확히 말해서 그분들이 쓰신 글을 잘 안다. 글을 읽는다는 것은 그 사람을 읽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래서일까. 만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다.

​창간 이래 45년 동안 밝고 건강하며 긍정적인 기사만을 선별하여 잡지에 싣는 이유는 독자들에게 행복을 전하기 위해서라고 말하는 샘터 편집부다. 각박한 현실 속에서 월간 샘터를 통해 사람 냄새나는 좋은 글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이유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사람이 있듯이 읽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글도 있기 마련이다. 이렇게 내게 월간 샘터는 일상의 행복을 느끼게 해준 첫 번째 교양 잡지가 되었다. 지금까지 꾸준하게 달려온 만큼 앞으로도 멈추지 말고 독자들을 위해 함께 달려나가는 월간 샘터가 되길 바래본다.

c****2 2015.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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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샘터 8월호][화려한 그러나 가벼운]
"[2015 샘터 8월호][화려한 그러나 가벼운]" 내용보기
[2015 샘터 8월호][화려한 그러나 가벼운][2015. 8월 완독][샘터 물방울 서평단 활동]  샘터를 펼치니 <전국민 잡지 읽기 수기 공모>가 눈에 띈다. 분명 어디선가 멋진 수기를 적어내려간 분이 상을 받는 모습을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한번 도전에 봐도 좋으려나?  8월. 작열하는 태양과 넘실대는 파도가 기다리고 있는 '여름 휴가철'의 대명사인 달. 나도 그러한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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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샘터 8월호]


[화려한 그러나 가벼운]


[2015. 8월 완독]


[샘터 물방울 서평단 활동]



 



 샘터를 펼치니 <전국민 잡지 읽기 수기 공모>가 눈에 띈다. 분명 어디선가 멋진 수기를 적어내려간 분이 상을 받는 모습을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한번 도전에 봐도 좋으려나? 


 8월. 작열하는 태양과 넘실대는 파도가 기다리고 있는 '여름 휴가철'의 대명사인 달. 나도 그러한 기운?에 당연히 여행을 다녀왔으니 당신도 즐거운 휴가를 보냈다고 생각 해도 좋을까? 아직 휴가를 누리지 못한 이들도 바쁜 일을 마무리 하고 멋진 휴기를 즐기기를 소망하는 바이다.


 이러한 휴가의 계절답게 <일상적인 삶>에 대한 글보다는 <여행> <휴가>에 관련된 글이 많이 보이는 샘터 8월호. 특히 "화려한 그러나 가벼운"이라는 제목의 글을 '함께하는 여행에 대해' 여러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구절이 있어 좋았다. 혼자 다니는 배낭 여행이 몸에 최적화 되어있는 나는 <함께> 하는 여행이 어딘가 불편하고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듯한데..


 서로 취향을 양보해야 여행이란게 가능하다.

 라는 구절을 보니, 내가 너무 여행에 대해 욕심을 부렸다는 생각이 든다. 양보라는 단어가 들어있지 않다면 '함께할 수 없음을...' 쳇... 아직도 '나'라는 인간이 한단계 더 성숙하려면 멀었나 보다. 아마도 그건 다른 '일부'의 사람도 마찬가지일듯.


 하지만 또 다른 글에서 보이는 즐거운 여행의 아주 새카만 그림자. '동물은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라는 옛 명언은 '동물은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쓰레기를 남기다'라고 바꿔야 할듯 싶다. 동물들이 뛰어노는 아름다운 자연환경, 그냥 먹어도 좋을 투명하고 빛이 아는 물, 폐부 깊숙한 곳을 청소해주는 상쾌한 공기. 이러한 것들을 만끽하기 위해 집에서 떠난 사람들이 남기고 간 것은 쓰레기. 쓰레기. 그리고 쓰레기.


 제발, 쓰레기는 들고 가기를. "나는 그러지 않아."라고 외치기 에는 이미 우리의 명소들은 처참하게 망가진 상태이다. '일부'가 그러는데 왜 산천초목은 비명을 지를까? 참으로 재미있는 상황이라고 생각을 한다. 제발... 시민의식, 시민의식. 얘기하기도 지친다.


 휴가를 다녀 왔더니 글고 휴가에 관련된 글만 보인다. 즐거운 휴가와 휴가를 즐긴 후에 해야하는 뒷처리도 꼭 신경을 쓰는 휴가철이 되길. 

k****c 2015.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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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8월호 삶의 이야기가 듬뿍 담긴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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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기숙사 생활을 할 때 친구가 읽는 걸 보고 처음으로 알게 된 잡지 『샘터』핸드북 사이즈로 된 잡지가 여러개 있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주변에 읽는 사람이 없어서 큰 관심이 없었다. 가끔 은행에 가면 다양한 이야기가 실린 은행 잡지가 있어서 읽어보기는 했는데 책과는 전혀 다른 재미로, 일반적인 잡지와는 다른 가슴 따뜻한 이야기에 퍽이나 마음에 들었다. 물론 접하기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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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기숙사 생활을 할 때 친구가 읽는 걸 보고 처음으로 알게 된 잡지 『샘터』


핸드북 사이즈로 된 잡지가 여러개 있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주변에 읽는 사람이 없어서 큰 관심이 없었다. 가끔 은행에 가면 다양한 이야기가 실린 은행 잡지가 있어서 읽어보기는 했는데 책과는 전혀 다른 재미로, 일반적인 잡지와는 다른 가슴 따뜻한 이야기에 퍽이나 마음에 들었다. 물론 접하기가 힘들었으니 읽은 기억이 별로 없었고 단지 언젠가는 정기구독을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었다. 대학교 때 샘터를 접해보고 돈을 벌게 되면 꼭 정기구독을 해봐야지 했는데 까마득하게 잊고 있다가 이번 물방울 서평단 7기가 되고 나서야 기억해냈다. 아 이 잡지가 그 때 그 잡지구나-하고.

『샘터』 8월호를 처음 받았을 때는 상당히 시원하단 느낌이 들었다. 무더운 여름 독자가 시원하게 읽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였는 지는 모르겠지만 묘하게 위로 받는 기분이었다. 이 무더위 속 스트레스가 누군가 알아주는 것 같아서. 표지가 묘하게 누군가 직접 그린 그림 같구나 했는 데 2015년에는 김상구 판화 작가의 작품으로 표지가 꾸며질 예정이라고 한다. 벌써 8월이니 7개월이란 긴 시간 동안의 샘터 표지를 보지 못한 게 조금 아쉽다. 인터넷에서 보면 될 테지만 그래도 책으로 보는 것과 느낌이 다르니까 말이다. 여하간 이렇게 김상구 판화 작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된다. 『샘터』는 그런 잡지다. 매우 화려하거나 정보가 많이 담겨져 있지는 않지만 부담스럽지 않게 편하게 책을 읽어볼 수 있게 만든다.

다른 잡지에 비해 광고는 없는 편이지만 광고 또한 독자의 마음을 잘 만져주는 문구를 사용한다. 원래 이런 문구를 사용한 광고일까 싶을 정도로 샘터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맞닿아 있어 튀지 않더라. 그래서 마음에 쏙 들었다.

모든 이야기가 다 마음에 들지만 아무래도 요 근래 계속 위로 받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인지 '小곤小곤' 페이지가 제일 마음에 든다. 이 페이지는 작은 공간과 그곳을 지키고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지면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격월로 구성된다고 하는 데 매월 소개되도 참 좋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감동의 이야기로 가득한다.

8월 호에서는 30평, 100석의 아담한 웨딩홀을 소개하고 있다. 이곳에서 올리는 결혼식은 웨딩 사진을 제외하고 모두 무료라고 한다. 원판 사진도 8장에 70만원으로 꽤 저렴한 편이고, 독립유공자 가족은 전액 무료라고 한다. 직원은 단 두명, 주인 백남삼 씨와 아내 분이 운영하는 데 주례까지 서준다고 한다. 영화 <국제시장> 촬영지(끝순이 결혼식장)도 바로 이곳이었다고 한다. 흑백사진에 나올 법한 오래된 홀 인테리어가 유독 인상깊은 '신신 예식장'

맨 마지막 주인 백남삼 씨는 이런 말을 한다.
"사례금은 두 사람의 행복으로 대신 받겠습니다."

왜 이렇게 와닿고 가슴 뭉클하던지. 대단하단 생각이 들어서 핸드북 한장, 고작 두 페이지에 글 몇 줄 없는 부분을 계속 읽었다. 그 문장이 너무도 마음에 들어서 말이다.

출퇴근 시간에 글 하나씩- 읽으면 좋겠다 싶었는 데 꺼내든 순간 빠르게 읽게 되는 잡지.
각박하고 쉽지 않은 현실의 이야기를 담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음 따뜻해진다. 이번 8월 호로 더위를 조금이나마 버려보았으니 9월은 어떤 구성으로 돌아와줄 지 기대가 된다.


a********k 2015.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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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가득한 샘터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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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을 탈때나 어디 잠깐 짬을 내 앉아있다거나 친구들 만나서까지 제일 많이 하게 되는게 바로 핸.드.폰 이더라구요.. 어느날 커피숍에서 차한잔하고 있는데 바로 옆 테이블에 4명의 여자분들이 앉아계시는데 서로 몇시간동안 각자 핸드폰만 하는 모습을 보고는 내 안에서 뭔가 띵..하는 느낌. 그 뒤로 책한권씩이라도 들고다니면서 핸드폰 대신 짬짬히 보자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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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을 탈때나 어디 잠깐 짬을 내 앉아있다거나

친구들 만나서까지 제일 많이 하게 되는게 바로 핸.드.폰

이더라구요.. 어느날 커피숍에서 차한잔하고 있는데

바로 옆 테이블에 4명의 여자분들이 앉아계시는데

서로 몇시간동안 각자 핸드폰만 하는 모습을 보고는

내 안에서 뭔가 띵..하는 느낌.

그 뒤로 책한권씩이라도 들고다니면서 핸드폰 대신

짬짬히 보자고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어요.


'샘터'

 

내 안의 작은 도서관~ㅋㅋ

크기도 작은데 내용은 알차서 아주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여러사람들의 사는 모습들을 보며 반성도 하고

존경심도 느끼기도 하고,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다시금 생각하게도 해주는 샘터.

 

요번 8월호도 역시 풍성한 볼거리들로 가득했어요.

특히 가장 흥미롭고 재미나게 본 코너는

'지혜나누는 장터'

실내텃밭꾸미기 코너에서는 베란다, 부엌, 거실 등

다양한 실내 공간을 활용해서 건강한 식재료를

키울 수 있는 텃밭 가꾸기 코너를 소개하고 있는데, 요즘 한참

재밌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이 '인간의 조건'이거든요.

실내텃밭을 이용해 잎채소를 키워보고 싶어 어떤게

좋은지 알아보고 있는 와중에 보니 더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주부라서 가장 유익했던 정리의 달인 코너도

도움이 많이 되었고, 내 몸 사용설명서 역시 유익했답니다~^^

 

꿀처럼 달콤해 내 집에 방콕 코너에서는 집에서 즐기는

특급 피서라는 부제아래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놀거리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대놓고 중독성 있고, 은근히 철학적인

스크래치 나이트뷰도 있어서 무척 반가웠어요~

 

볼거리 읽을거리 풍성한 8월호는 가볍게 들고다니면서 보기

좋아서 가족들 모두가 좋아하는 책이예요. 부담없이

읽으면서 오늘하루쯤은 핸드폰과 빠빠이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2 2015.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내가 만드는 행복, 함께 나누는 기쁨
"내가 만드는 행복, 함께 나누는 기쁨" 내용보기
내가 만드는 행복, 함께 나누는 기쁨 샘터''  사실 난 잡지는 잘 사서 읽는 편이 아니다. 하지만 월간 샘터는 1970부터 폐간하지 않고 달려온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잡지 중 하나다. 2015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콘텐츠잡지로 선정된 샘터, 역시 읽어 보니 광범위 하면서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잡지였다(마치 맛있으면서 살도 안찌는 디저트를 찾은 기분이랄까?)  샘터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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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행복, 함께 나누는 기쁨 샘터''



 사실 난 잡지는 잘 사서 읽는 편이 아니다. 하지만 월간 샘터는 1970부터 폐간하지 않고 달려온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잡지 중 하나다. 2015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콘텐츠잡지로 선정된 샘터, 역시 읽어 보니 광범위 하면서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잡지였다(마치 맛있으면서 살도 안찌는 디저트를 찾은 기분이랄까?)



 샘터 잡지를 읽다 보면 한 가지 궁금한 것들이 생기는데 그건 페이지 마다 오른쪽 상단에 QR코드가 있는 걸 볼 수 있다. 이건 시각장앤인을 위한 음성인식 바코드라고 한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배려까지 넘치는 샘터, '내가 만드는 행복, 함께 나누는 기쁨'이라는 슬로건을 실천하고 있는 모습이 아닌가 한다.



 샘터 표지는 조개와 바다가 시원한 느낌을 준다.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 8월을 시원하게 해주는 느낌이랄까? 게다가 바닷가에서 볼 수 있는 조가비들을 만나 봄으로써 도심에서 한 여름을 보낸 나에게 대리만족감을 안겨주었다. 올 해 샘터 표지는 김상구 판화 작가의 작품으로 꾸려진다고 한다. 9월 표지도 상당히 기대가 된다.



 너무 유익한 콘텐츠가 많아서 일일히 나열하자면 힘들기 때문에 가장 인상깊었던 콘텐츠 3가지 정도만 소개할까 한다.



 첫 번째는 작은 공간과 그곳을 지키고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지면인 소곤소곤.


 사례금은 행복으로 주세요.


 30평, 100석의 아담한 웨딩홀에서 올리는 결혼식은 웨딩 사진을 제외한 비용, 즉 예식장 대여와 드레스, 신부 화장, 부케, 폐백 음식, 주례 등이 모두 무료다. 이것은 49년 전 신신예식장을 열고 지금까지 지켜 온 백낙삼 씨(83세)의 철학이다.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요즘 결혼하기가 얼마나 힘든가. 양가의 눈치도 살펴야 하고, 체면치레 때문에 등골이 휘면서 결혼하는 젊은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다. 그러나 사진비용만 받고 다른 건 모두 무료라니.. 이런 경영 철학을 우리도 할 수만 있다면 따라하고 싶다. 저렴한 가격에 사람들이 줄 서서 먹을 수 있는 디저트 카페를 만들 수 있을까?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부평에 모녀떡볶이 처럼 저렴한 가격으로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을 수 있는 디저트 카페를 한 번 만들어 보고 싶다.



 두 번째는 씨 뿌리는 사람들에서 소개된 똑똑 도서관이다.



 어떤 한 아파트에 도서관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 그러나 새 공간을 만드는 건 쉽지가 않았다. 비용도 들고 자리를 지킬 사서도 필요하며 비용을 줄이려 책을 기부받으면 분명 자신이 보지 않는, 그래서 남들에게도 매력적이지 못한 책만 모일 가능성이 컸다. 그러던 중 친구의 블로그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것은 바로 '똑똑 도서관'이었다.



 현재 20가구 정도가 등록된 똑똑도서관은 등록한 가구 각자가 도서관 사서가 된다. 그리고 자신들이 소장한 책을 빌리러 온 사람들에게 빌려준다. 물론 낯선 사람에게 문을 열어주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함께 논의하며 친해진 이웃들 사이엔 이미 신뢰가 형성돼 있었기에 큰 무리 없이 시작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얼마나 훌륭한 아이디언가? 나도 이런 도서관을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똑똑도서관에 연락을 보내봤는데 아직 답장이 없다ㅠ



 나도 현재 소장하고 있는 책이 약 500권 정도 되는데 이 책들을 이웃 사람들과 함께 읽고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면 정말 유익한 시간들이 될 것 같단 생각을 했다.



 세 번째, 내 몸 사용 설명서. 하나가 아니라 두 개인 것


 엄마도 자주 시청하는 EBS 프로그램인 <명의> 작가 양희씨가 병원에서 듣게 되는 이야기들을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지면이다.


 이번 호에서는 하나가 아니라 두 개라 다행인 신장에 관한 이야기다. 신장은 왜 하나가 아니라 두 개일까? 예기치 않은 불행을 만났을 때 '다행이야'라고 할 수 있도록 한 신의 배려라고 한다. 신장은 노페물들을 걸러 소변으로 배출하고 필요한 것들은 다시 혈액으로 보낸다. 이를 통해 우리 몸은 항상 일정한 수분과 전해질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런데 신장의 기능이 심하게 저하되거나 소실되면 혈압이 올라가고 부종이 생기기도 하며 궁극적으로는 생명을 위협받기도 한다.



 그럼 우리가 신장이 두 개라 좋은 점은 뭘까? 신장을 나눠줄 수 있다는 것이다. 신장은 한 개만 있어도 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기에 이식할 수 있다. 소중한 가족에게 일어날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우리의 신장을 건강하게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샘터의 다양하고도 깊은 컨텐츠들을 만나고 싶다면 당장 샘터를 주문하라! 그리고 읽어라! 그리고 참여해라! 나도 샘터의 행복 일기 지면에 내 이야기들을 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면서 생긴 감동적인 이야기를 적어 지면에 싣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곧 참여하길!



 무더운 여름을 행복한 이야기들과 또 서늘한 이야기들로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해준 샘터에게 감사를 전한다.

 

YES마니아 : 로얄 j*****l 2015.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월간 샘터 8월호]
"[월간 샘터 8월호]" 내용보기
8월, 그동안 좋은 생각이나 생명의 삶같은 월간지들을 많이 봤었는데 -월간 샘터는 처음이였다 어떤 내용이 있을까 하며 궁금해하면서 책을 샘터를 보았다 ㅎㅎ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부분은 오른쪽 페이지 위쪽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인식 바코드, 글로 써있는 책이지만, 보이지 않는 분들도 볼 수 있도록 해놓은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이다라고 느끼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8월은
"[월간 샘터 8월호]" 내용보기

8월, 그동안 좋은 생각이나 생명의 삶같은 월간지들을 많이 봤었는데 -

월간 샘터는 처음이였다 


어떤 내용이 있을까 하며 궁금해하면서 책을 샘터를 보았다 ㅎㅎ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부분은 

오른쪽 페이지 위쪽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인식 바코드, 


글로 써있는 책이지만, 보이지 않는 분들도 볼 수 있도록 해놓은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이다라고 느끼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8월은 역시 빼놓을 수 없는 - 광복에 관한 이야기들도 실려있어서 좋았다.

보통 책들은 어떤 주제를 통해서 독자와 이야기하려 한다면, 

아무래도 월간 샘터는 달마다 독자들과 특집 기사들을 통해서 많은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8월 광복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니 한번더 그 이야기들을 새겨볼 수 있는 시간이였다.





기사중에 굉장히 마음이 따뜻했던 기사는 무료 결혼식장이였다.

사진부터 주례까지 따뜻한 마음을 볼 수 있는 결혼식장의 사연이 마음에 와닿았다.

영화 <국제시장>속에서 끝순이의 결혼식장으로 간택이 되면서 백낙삼 씨는 

영화배우라는 소원도 이루셨다고 - 


자신처럼 가난해서 어렵게 결혼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시작한 그 철학이 어느새 

49년, 반 백년을 향해 가고 있다니 마음이 참 따뜻했다.

모든 식은 무료이고 사진값만 받는다고 했다.


직접 주례를 해주시면서도 - "사례금은 두 사람의 행복으로 대신 받겠습니다"라는 주례는 

짧은 기사였지만 많이 와닿았다.




월간 샘터에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가득했는데 - 

독자들의 소개와 더불어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 우리가 살아가는 삶을 같이 공유하고

마치 내 앞에서 사람들이 있어서 이 곳에서 서로 카페에서 이야기하는 듯한 느낌으로 읽었다.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과 내가 몰랐던 대한민국의 이곳저곳, 이사람저사람의

이야기들을 읽을 수록 마음이 훈훈해지는 느낌으로 ^^ 열심히 읽었네요.


9월에도 월간 샘터 열심히 읽어야겠습니다>_<



t******3 2015.08.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