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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대는 엄마보단 할머니와 가까운연배인데 살아계신 나의 할머니도 이렇게 우리 아버지를 돌봐오셨을까 짠한마음과 함께 가족들을 떠올려보는계기였다 읽자마자 책은 바로 아들에게 넘겨주었다.. 혹시 너도 내생각을 한번더 해주지않을까 라는 바램과 함께^^ 나보다 젊었을 엄마의 삶을 떠올려봅니다. 소소한 일상이 아름다운 추억이되어 오래도록 기억된다는건 참 행복한 일인것같다 평범함속의 잔잔한 감동을 더 길게 느낄수있게 에피소드 별 책장을 조금 더 천천히 넘겨읽어봐도 좋을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