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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곁엔 행운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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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행운이를 찾습니다 _ 김윤화누구나 한 번쯤,아니 수십 번쯤 찾아봤을 행운.올봄만 해도 아이들과 떨어지는 벚꽃잎을 잡으려고나무들 사이를 이리저리 뛰어다녔다.잔디밭 여기저기 군락을 이룬 세잎클로버 사이에서네잎클로버를 찾겠다며 나무막대까지 들고한참을 뒤적거리기도 했다.비 오는 날이면 벽을 기어 다니는 달팽이를 구경하고,어쩌다 민달팽이라도 마주치는 날이면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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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행운이를 찾습니다 _ 김윤화


누구나 한 번쯤,

아니 수십 번쯤 찾아봤을 행운.


올봄만 해도 아이들과 떨어지는 벚꽃잎을 잡으려고

나무들 사이를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잔디밭 여기저기 군락을 이룬 세잎클로버 사이에서

네잎클로버를 찾겠다며 나무막대까지 들고

한참을 뒤적거리기도 했다.

비 오는 날이면 벽을 기어 다니는 달팽이를 구경하고,

어쩌다 민달팽이라도 마주치는 날이면

잠시 집어 잘 보이는 곳에 올려두고

아이들과 한참을 관찰하기도 했다.

그런 평범한 순간들이

이 책을 읽고 나니 조금 다르게 보였다.


행운을 찾는다는 건

어쩌면 특별한 무언가를 발견하는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 안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는 상상도 못했다.


우리는 사람들이 말하는 ‘행운’을 찾아

네잎클로버를 찾고,

떨어지는 꽃잎을 잡고,

우연히 마주친 무언가에 의미를 부여한다.


그런데 혹시,


사람들이 정해놓은 행운을 찾느라

이미 내 곁에 와 있던 수많은 행운을

그냥 지나치고 있었던 건 아닐까?


아이들과 함께 뛰어다녔던 봄날도,

길에서 만난 작은 생명도,

별것 아닌 것처럼 지나간 순간들도.


어쩌면 행운은

우리가 애써 찾아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곁에 조용히 와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행운이를 찾습니다.


그리고 책을 덮은 뒤에는

내가 찾던 행운이 무엇이었는지

한 번쯤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


#행운이를찾습니다 #김윤화 #샘터 #샘터어린이 #어린이도서 #도서추천

d******2 2026.09.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운이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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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어린이 서평><소원나무 담팔수>이 이야기는 사람들의 입장이 아닌 담팔수 입장의 이야기라 특이하면서도, 담팔수의 입장을 이해하기 쉬웠다.담팔수가 번개를 맞은 뒤로 사람들이 찾아와 소원을 빌었는데 담팔수의 입장에서는 갑자기 사고를 당하게 되었는데사람들이 찾아와 말도안되는 소원을 빌면 가뜩이나 슬픈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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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어린이 서평>




<소원나무 담팔수>

이 이야기는 사람들의 입장이 아닌 담팔수 입장의 이야기라 특이하면서도, 담팔수의 입장을 이해하기 쉬웠다.

담팔수가 번개를 맞은 뒤로 사람들이 찾아와 소원을 빌었는데 담팔수의 입장에서는 갑자기 사고를 당하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찾아와 말도안되는 소원을 빌면 가뜩이나 슬픈마음이 더욱 슬플것같다.

그렇지만 나무가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을때는 담팔수도 기뻤을 것 같다.


<숨바꼭질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네잎클로버를 숨바꼭질해서 찾고, 책 속에 숨겨서 또 숨바꼭질하고, 나도 네잎클로버를 찾아 본 적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 잎이 떨어져 3잎이 되고, 노랗게 변했었다.

숲에 있었다면 조금 더 오래 있을 수 있었을텐데, 어쩌면 네 잎 클로버 자신은 행운이 아니라 뽑혀가야 하는 불쌍한 처지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운 좋은 달팽이>

르르와 므므는 서로 자신이 운 좋은 달팽이라고 했는데, 

내 생각에는 르르는 르르대로, 므므는 므므대로 운이 좋은 달팽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s*****7 2026.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따뜻한 이야기
"행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따뜻한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행운’은 무엇일까?네잎클로버를 발견하면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소원을 들어준다는 나무를 찾아가 소원을 빌기도 한다. 그런데 만약 그 행운의 대상에게도 자신의 입장이 있다면 어떨까?[행운이를 찾습니다]는 바로 그 재미있는 질문에서 출발하는 책이다.우리가 행운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행운의 대상이 된 존재들의 눈으로 바라보며 이야기를 풀어낸다.첫 번
"행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따뜻한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행운’은 무엇일까?

네잎클로버를 발견하면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소원을 들어준다는 나무를 찾아가 소원을 빌기도 한다. 그런데 만약 그 행운의 대상에게도 자신의 입장이 있다면 어떨까?

[행운이를 찾습니다]는 바로 그 재미있는 질문에서 출발하는 책이다.

우리가 행운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행운의 대상이 된 존재들의 눈으로 바라보며 이야기를 풀어낸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벼락을 맞은 뒤 소원을 들어주는 나무로 소문난 담팔수가 등장한다. 사람들은 저마다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나무를 찾아오지만 담팔수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사람들의 소원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우리가 가장 익숙하게 생각하는 행운의 상징 네잎클로버가 등장한다. 사람들에게 발견되면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여겨지지만 네잎클로버에게 사람들의 관심이 불안하다.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집을 등에 지고 다니는 집달팽이 므므와 자유롭게 다니는 민달팽이 르르가 서로를 부러워한다. 내가 가진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행운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야기다.

사람에게는 행운인 것이 다른 존재에게도 정말 행운일까?

익숙한 ‘행운’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이 책은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다른 존재에게도 좋은 것인지, 내가 부러워하는 것이 정말 행복한 것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아이와 함께 읽고 행운과 행복 그리고 다른 존재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이다.


#도서협찬 #도서증정

#행운이를찾습니다 #김윤화 #샘터출판 #샘터어린이 #어린이동화 #동화책추천 #행운 #행복 #공감


j*****0 2026.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운아 어디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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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행운의 상징이라고 당연하게 믿었던 것들이 사실은 속으로 이런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면?이라는 생각이 담긴 동화!행운을 찾습니다 랍니다~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바라는 요행과 행운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시선을 선물해 주는 유쾌하고도 다정한 반전 동화예요!책 속에는 재미있는 세 가지 사연이 등장해요벼락에 맞아 가지가 질러나간 것뿐인데 난데없이 소원 나무가 되어 사람
"행운아 어디있니~" 내용보기

우리가 행운의 상징이라고 당연하게 믿었던 것들이 사실은 속으로 이런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면?

이라는 생각이 담긴 동화!

행운을 찾습니다 랍니다~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바라는 요행과 행운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시선을 선물해 주는 유쾌하고도 다정한 반전 동화예요!


책 속에는 재미있는 세 가지 사연이 등장해요


벼락에 맞아 가지가 질러나간 것뿐인데 난데없이 소원 나무가 되어 사람들에게 시달리는 담팔수 이야기!


꺾이지 않으려고 태어날 때부터 숨바꼭질을 배우며 사람들을 피해 다니는 네잎클로버!


안락한 집 덕분에 갇혀버린 집달팽이의 속사정까지!


우리가 흔히 행운이라 부르던 대상들의 입장에서 세상을 뒤집어보는 상상력이 정말 기발하고 유쾌해요~


눈에 보이는 요행을 바라는 대신, 누군가를 위해 다정한 마음을 보태어 줄 때 비로소 만들어지는 진짜 행운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해주는 책이에요!!



#행운을찾습니다 #샘터 #샘터어린이문고 #어린이동화

s******0 2026.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운을 기다리기보다, 행운을 빌어주는 마음♡《행운이를 찾습니다》
"행운을 기다리기보다, 행운을 빌어주는 마음♡《행운이를 찾습니다》" 내용보기
김윤화 작가의 《행운이를 찾습니다》는 우리가 행운의 상징이라고 생각하는 존재들을 재미있는 시선으로 바라본 동화입니다.사람들의 소원을 받아내느라 지친 나무, 꺾이지 않으려고 숨어 지내는 네잎클로버, 좋은 집을 얻은 줄 알았지만 그 안에 갇혀버린 달팽이까지.행운이라고 생각했던 존재들에게도 나름의 사정이 있다는 이야기가 재미있었습니다.재미있게 읽었지만, 기억에 남는
"행운을 기다리기보다, 행운을 빌어주는 마음♡《행운이를 찾습니다》" 내용보기

김윤화 작가의 《행운이를 찾습니다》는 우리가 행운의 상징이라고 생각하는 존재들을 재미있는 시선으로 바라본 동화입니다.



사람들의 소원을 받아내느라 지친 나무, 꺾이지 않으려고 숨어 지내는 네잎클로버, 좋은 집을 얻은 줄 알았지만 그 안에 갇혀버린 달팽이까지.


행운이라고 생각했던 존재들에게도 나름의 사정이 있다는 이야기가 재미있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지만, 기억에 남는 건 이야기 속에 담긴 ‘행운을 빌어주는 마음’이었어요.


우리는 보통 나에게 좋은 일이 생기기를 바라며 행운을 기다리잖아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일이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누군가의 일이 잘되기를 바라고,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조금 덜 힘들기를 바라고, 좋은 일이 하나쯤 찾아오기를 빌어주는 것.


‘우리에게 찾아올 기쁨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행운을 빌어주자’는 작가의 마음이 참 좋았습니다.


행운을 기다리는 것보다 서로에게 작은 행운을 빌어주는 것.
그런 마음이 모이면 우리의 일상도 조금 더 따뜻해지지 않을까요.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고, 어른이 읽어도 잔잔하게 마음에 남는 따뜻한 동화였습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k**********m 2026.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운이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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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은 늘 좋은 얼굴을 하고 있을 거라 생각했다.찾아오면 반갑고, 오래 머물수록 좋은 것이라고.그런데 이 책을 읽다 보면그 믿음이 조금씩 흔들린다.누군가에게는 간절한 소원을 들어줄 나무가,누군가에게는 행운의 상징인 네잎클로버가,또 누군가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일지 모르는 집이정작 그들에게는 버겁고 불편한 것이 될 수행운이구나.내가 행운이라 부르는 것이정말 너에게도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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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은 늘 좋은 얼굴을 하고 있을 거라 생각했다.

찾아오면 반갑고, 오래 머물수록 좋은 것이라고.


그런데 이 책을 읽다 보면

그 믿음이 조금씩 흔들린다.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소원을 들어줄 나무가,

누군가에게는 행운의 상징인 네잎클로버가,

또 누군가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일지 모르는 집이

정작 그들에게는 버겁고 불편한 것이 될 수행운이구나.


내가 행운이라 부르는 것이

정말 너에게도 행운일까.


책은 그 질문을 크게 외치지 않는다.


담팔수와 네잎클로버, 집달팽이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가 쉽게 붙여왔던

‘행운’이라는 이름을 다시 들여다보게 한다.


어쩌면 행운은,

우연히 발견한 네잎클로버처럼 특별한 모습으로만

찾아오는 것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내 마음만 바라보지 않고

다른 존재의 마음을 한 번 더 헤아려 보는 것,

누군가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함께 바라주는 것.


그런 마음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오래 기다려온 행운이 될 수도 있으니까.


책을 덮고 나니 문득 궁금해졌다.


나는 지금껏 행운을 찾기만 했을까.

아니면 누군가에게 행운이 되어준 적도 있었을까.

k******8 2026.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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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에서 찾아낸 진짜 다정함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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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자마자 소원을 빌기 위해 사람들이 찾아가는 나무나 네잎클로버, 동상 같은 ‘행운’이 떠올랐다. 나 역시 소원을 이루고 싶어 여행지에서 무언가를 만지며 간절히 빌었던 기억이 있어, 그 반대편에 있는 존재들의 마음이 궁금해졌다. 익숙하게 행운이라고 여겼던 것들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바라본다는 설정이 재미있고, 우리가 당연하게 믿어 온 생각을 한 번쯤 뒤집어 보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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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자마자 소원을 빌기 위해 사람들이 찾아가는 나무나 네잎클로버, 동상 같은 ‘행운’이 떠올랐다. 나 역시 소원을 이루고 싶어 여행지에서 무언가를 만지며 간절히 빌었던 기억이 있어, 그 반대편에 있는 존재들의 마음이 궁금해졌다. 익숙하게 행운이라고 여겼던 것들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바라본다는 설정이 재미있고, 우리가 당연하게 믿어 온 생각을 한 번쯤 뒤집어 보게 한다.


이 책은 소원을 빌어 주느라 지친 나무와 사람들의 눈을 피해 숨어야 하는 네잎클로버, 집 때문에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달팽이의 이야기를 통해 ‘행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특히 네잎클로버 이야기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마음이 아팠다.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숨바꼭질을 가르치며 지켜 주려 했던 엄마의 마음을 알고 나니, 우리가 행운이라고 부르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하고 힘든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 더 선명하게 다가왔다.


우리는 흔히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책은 무엇을 갖느냐보다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나를 위한 행운을 바라기보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함께 빌어 줄 때 느끼는 기쁨이야말로 오래 남는 행복이 아닐까 싶다. 아이들과도 ‘진짜 행운은 무엇일까’, ‘내가 누리는 행운이 누군가에게는 다른 의미일 수도 있을까’를 이야기해 보고 싶어지는 책이다.


📍p. 38 그래도 열심히 빌었는걸. 소원을 이뤄 줄 순 없어도 빌어줄 순 있잖아.

📍p.41 엄마는 나를 지켜 주기 위해 숨바꼭질을 하자고 했던 거야. 나는 들키면 안 되는 아이였으니까.

📍p.50 처음에는 별로여도 나중에 좋아지는 일이 세상에는 아주 많아.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히 나쁘거나, 완전히 좋은 건 없으니까.

📍p.89 담팔수는 소원을 ‘이뤄 주는’ 나무 대신 소원을 ‘빌어 주는’ 나무가 되기로 했어.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 말이야. 나를 위해 행운을 빌기보다 남을 위해 행운을 빌어 줄 때 진짜 기쁨을 알게 된다는 이야기야.


*도서협찬 *서평단활동


#행운이를찾습니다 #샘터어린이 #김윤화 #경혜원
#라온혜윰_서평

#북큐레이터_라온혜윰
#아이책 #책육아

s***e 2026.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운이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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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를 찾습니다』 엄마의 서평 🍀📚“엄마, 행운이 오면 좋겠다!”“로또 1등 되면 좋겠다!!” 🤣요즘 아이들이 종종 하는 말 ㅎㅎ그러다 네잎클로버를 보면“네잎클로버도 행운이잖아! 찾고 싶어!” 하던 꼬미 둘 ㅎㅎ그런 아이들 앞에 정말 딱 나타난 책이 있었으니바로 '행운이를 찾습니다'🍀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행운은 소원 나무, 네잎클로버, 행운을 가져다주는 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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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를 찾습니다』 엄마의 서평 🍀📚


“엄마, 행운이 오면 좋겠다!”

“로또 1등 되면 좋겠다!!” 🤣


요즘 아이들이 종종 하는 말 ㅎㅎ

그러다 네잎클로버를 보면

“네잎클로버도 행운이잖아! 찾고 싶어!” 하던 꼬미 둘 ㅎㅎ


그런 아이들 앞에 정말 딱 나타난 책이 있었으니

바로 '행운이를 찾습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행운은 소원 나무, 네잎클로버, 행운을 가져다주는 무언가를 떠올리는대, 이 책은 조금 달라요


“제발 나 좀 찾지 마!”


우리가 애타게 찾던 ‘행운이’들이 사실은 우리에게 이렇게 외치고 있었다면 어떨까요?👀


소원을 빌어주는 소원 나무 담팔수, 사람들에게 발견되지 않으려고 숨는 네잎클로버, 그리고 편안한 집 때문에 오히려 탈출하지 못하는 집달팽이까지~~


아이들이 책을 읽다가 특히 네잎클로버 이야기에 푹 빠졌어요!!

평소라면 네잎클로버를 발견하면

“우와! 행운이다!” 하면서 얼른 꺾어 가지고 싶어 했을 텐데, 책 속 네잎클로버가 사람들에게 발견되고 싶지 않아 꼭꼭 숨는다는 이야기를 읽더니


“어? 우리가 이 아이를 꺾어버린 거였어?”

하며 갑자기 침울해지는 아이들🥹🍀


그러더니 잠시 생각하다가

“그럼 다음에는 사진만 찍자!” 라고 말하는 둘🩷


책 한 권을 읽었을 뿐인데 평소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던 행동을 아이들이 다시 바라보게 된 순간이었죠

‘행운을 찾는다’는 말도조금 다르게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누군가에게는 행운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정작 그 대상에게는 꼭 그렇지만은 않을 수도 있다는 것...


소원 나무도, 네잎클로버도, 달팽이도 각자의 입장과 마음이 있다는 설정이 참 기발하고 재미있었어요👍


무엇보다 이야기들이 너무 어렵지 않고 우리 일상에서 한 번쯤 마주칠 법한 소재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읽었죠

그리고 이제 우리 가족은 네잎클로버를 발견해도

예전처럼 무조건 꺾지는 않을 것 같아요🤣


“우리 행운이 사진만 찍어주자~🍀”


행운을 찾으러 떠났다가 오히려 행운이들의 마음을 생각해 보게 되는 책💚

📚 이런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 네잎클로버나 행운에 관심 많은 아이

✔ 재미있고 기발한 반전 동화를 좋아하는 아이

✔ 익숙한 것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은 아이

✔ 동식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

✔ 책을 읽고 “만약에?” 상상하는 걸 좋아하는 아이

✔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싶은 아이


#행운이를찾습니다 #샘터어린이 #초등도서 #어린이서평단 #김윤화 #경혜원 #샘터 #샘터어린이문고 #샘터어린이문고88 #행운 #네잎클로버 #소원나무 #달팽이 #반전동화 #초등동화 #초등책추천 #어린이책추천 #초등독서 #책육아 #독서기록 #엄마의서평 #생각하는책 #동화책추천

h****9 2026.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운이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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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 때부터 네잎클로버를 잘 찾는 편이었어요. 특별한 행운을 만난 적은 없지만, 발견하는 순간만큼은 늘 기분이 좋았지요. 얼마 전에는 아들도 처음으로 네잎클로버를 찾아 무척 좋아했고요.그런데 <행운이를 찾습니다>를 읽고 나니 네잎클로버와 행운에 대해 조금 다르게 생각하게 됐습니다.이 책에는 소원 나무 담팔수와 네잎클로버, 집달팽이가 등장하는 세 편의 이야기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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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 때부터 네잎클로버를 잘 찾는 편이었어요. 특별한 행운을 만난 적은 없지만, 발견하는 순간만큼은 늘 기분이 좋았지요. 얼마 전에는 아들도 처음으로 네잎클로버를 찾아 무척 좋아했고요.



그런데 <행운이를 찾습니다>를 읽고 나니 네잎클로버와 행운에 대해 조금 다르게 생각하게 됐습니다.


이 책에는 소원 나무 담팔수와 네잎클로버, 집달팽이가 등장하는 세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사람들은 네잎클로버를 발견하면 행운을 찾았다며 기뻐하지만, 네잎클로버에게는 가족과 헤어지는 불행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네잎클로버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 적이 없던 아들은 이야기를 읽고 나더니 앞으로는 네잎클로버를 찾지 못할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집에서 달팽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어서 <운 좋은 달팽이>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집달팽이 므므는 등에 집이 없는 민달팽이 르르를 불쌍하게 여기지만, 사육장을 빠져나갈 때는 자랑스럽던 집이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좋아 보이는 것을 가졌다고 반드시 더 행복하거나 운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재미있는 반전으로 보여주는 책이었어요. 익숙한 행운의 상징을 다른 존재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진짜 행운과 행복이 무엇인지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 좋았어요. 재미있고 의미있는 초등 창작동화로 추천합니다.



l********s 2026.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운이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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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행운이를 찾습니다》는 우리가 흔히 행운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조금 다른 시선에서 바라보게 하는 세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벼락 맞은 뒤 소원 나무가 된 담팔수, 발견되지 않으려고 숨어 지내는 네잎클로버, 멋진 집을 가진 자신이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집달팽이까지. 내게 행운인 것이 다른 누군가에게도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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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행운이를 찾습니다》는 우리가 흔히 행운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조금 다른 시선에서 바라보게 하는 세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벼락 맞은 뒤 소원 나무가 된 담팔수, 발견되지 않으려고 숨어 지내는 네잎클로버, 멋진 집을 가진 자신이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집달팽이까지. 내게 행운인 것이 다른 누군가에게도 반드시 행운인 것은 아니라는 점이 재미있게 다가왔어요.

아이는 특히 〈소원 나무 담팔수〉에서 자신의 소원을 빌기보다 나무에게 꾸준히 물을 주는 아이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해요. “나무를 위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기 때문”이라고요.

책을 읽고 다른 사람을 위해 소원을 하나 빌어준다면 무엇을 빌고 싶은지 물었더니 “엄마가 항상 웃었으면 좋겠어.”라고 답했어요.

행운을 찾는 이야기인 줄 알고 펼쳤다가, 내가 갖고 싶은 행운뿐 아니라 누군가에게 빌어주고 싶은 행운까지 생각해 보게 된 책이었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h******0 2026.09.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