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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기회를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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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뻔한 환경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예상을 깨는 특별한 시선인간이 자연을 파괴하고 동물들의 터전을 빼앗고 있다는 사실은 사실 수많은 환경 관련 책에서 워낙 자주 하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만 해도 어느 정도 익숙하고 예상 가능한 내용이 펼쳐질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책장을 넘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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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뻔한 환경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예상을 깨는 특별한 시선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고 동물들의 터전을 빼앗고 있다는 사실은 사실 수많은 환경 관련 책에서 워낙 자주 하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만 해도 어느 정도 익숙하고 예상 가능한 내용이 펼쳐질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책장을 넘길수록 세밀하고 사실적으로 그려진 그림들이 주는 몰입감이 굉장히 크더라고요. 고릴라 재판관을 중심으로 동물들이 법정에 모여 인간을 피고로 세우고 차례로 증언을 이어가는 와중에, 사실적인 그림 덕분에 현장감과 현실감이 훨씬 크게 느껴졌습니다.

원숭이를 비롯한 여러 동물들의 불만이 연이어 쏟아지고 거의 유죄 판결이 내려지려던 그 순간, 코끼리가 끼어들며 던진 마지막 말이 정말 허를 찔렀습니다. 인간은 우리보다 훨씬 늦게 세상에 나타났기 때문에 아직 어리고 잘 모를 수도 있다는 내용이었어요. 위대한 도시를 세우고 놀라운 일들을 해냈을지 몰라도, 마음만큼은 이제 막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철없는 어린아이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깊게 와닿았습니다.


아이와 나누었던 대화가 겹치며 울림을 준 순간

그 대목을 읽는데 문득 얼마 전 우리 아이가 저에게 해줬던 소중한 말이 떠올랐습니다. 엄마도 아직 배우고 크고 있는 중이니까 실수할 수도 있다고, 괜찮다고 저를 오히려 조용히 다독여주던 그 모습이 떠오르면서 코끼리의 말과 그대로 겹쳐지더라고요. 그 순간 괜히 가슴 한구석이 뭉클해지기도 하고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우리 인간 역시 이 커다란 지구라는 공간에서 여전히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워나가는 중인 어린 존재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 재판관은 오늘 어떠한 판결도 내리지 않고, 천 년 뒤에 다시 이 법정에 모여 이야기하자며 판결을 미룹니다. 그때라면 인간도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만큼 성숙해졌을 거라 믿으면서요. 결말까지 깊은 여운을 남겨주어서 아이와 함께 우리가 자연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차분하게 이야기 나눠보기 참 좋은 책이었습니다.ෆ 



#코끼리가말했어요  #다정다감 #책세상맘수다

YES마니아 : 로얄 m******k 2026.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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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이라는 시간 뒤에 인간은 어떻게 변해있을까?아니 어떻게 변해있어야 할까?우리에게 우리의 죄를 사할 시건울 주는 책.습지를 없야고 마구 오염을 시키고 농약을 살포해 죽게하고각종 만행을 저지른 인간에게 내린 코끼리가 만들어준 시간.그 시간동안 우리는 우리가 돌려놓아야 할 많은 생태계 파괴에대한 일들을 숙제로 받게 되는 책.도서를 협찬받아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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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이라는 시간 뒤에 인간은 어떻게 변해있을까?

아니 어떻게 변해있어야 할까?

우리에게 우리의 죄를 사할 시건울 주는 책.

습지를 없야고 마구 오염을 시키고 농약을 살포해 죽게하고

각종 만행을 저지른 인간에게 내린 코끼리가 만들어준 시간.

그 시간동안 우리는 우리가 돌려놓아야 할 많은 생태계 파괴에대한 일들을 숙제로 받게 되는 책.


도서를 협찬받아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y********h 2026.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비드 칼리 환경 그림책, 고릴라 재판관 앞에서 숙연해진 순간
"다비드 칼리 환경 그림책, 고릴라 재판관 앞에서 숙연해진 순간" 내용보기
"다정다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기쁨이와 생활 중에 분리수거 배출, 물 아껴 쓰기같이바른 생활 습관 쌓는 훈계가 시작하면서훈계 없이 건넬 수 있는 환경 그림책을 찾던 중에 《코끼리가 말했어요》를 만났어요. ✍️ 저자 다비드 칼리는 『나는 기다립니다…』, 『어느 날 아무 이유도 없이』로 국내 독자에게 알려진 작가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어
"다비드 칼리 환경 그림책, 고릴라 재판관 앞에서 숙연해진 순간" 내용보기

 "다정다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기쁨이와 생활 중에 분리수거 배출, 물 아껴 쓰기같이

바른 생활 습관 쌓는 훈계가 시작하면서

훈계 없이 건넬 수 있는 환경 그림책을 찾던 중에 

《코끼리가 말했어요》를 만났어요. 


✍️ 저자 다비드 칼리는 『나는 기다립니다…』, 『어느 날 아무 이유도 없이』로 국내 독자에게 알려진 작가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어요.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 화이트레이븐 선정 이력도 소개된 만큼 묵직한 주제를 유머와 질문으로 풀어내는 작가라서, 이번 환경 그림책은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했어요.

표지를 보면서 코끼리가 어떤 말을 했을지 먼저 궁금해졌어요. 

첫 장면부터 손이 멈췄어요. 

동물들의 법정이 열리고, 재판관석에는 고릴라가 앉아 있는데

엄중하고 진지한 표정을 보는데 웃음보다 질문이 먼저 떠올랐어요. 


이 재판은 왜 열리게 되었는지 동물 입장에서 처음 생각해 봤어요. 

재판이라는 설정이 무거운 주제 일 수 있지만

아이와 환경 그림책과 더불어 토론 주제로 빠지지 않는 책이라

아이와 함께 꼭 읽고 싶은 이야기였어요.

그리고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색감에도 반했어요. 

깃털 색, 마른 땅 위의 개구리, 우리에 갇힌 동물들까지

생생한데 차갑지 않았어요.


증언대에는 동물 대표들이 차례로 서요. 

포유류는 원숭이, 조류는 앵무새, 파충류는 뱀, 양서류는 개구리, 

물고기는 정어리, 곤충은 벌, 연체동물은 오징어, 갑각류는 게가 나와요. 

인간이 유죄인 이유가 하나같이 수긍이 됐어요. 

숲을 없애고, 동물을 가두고, 사냥하고, 바다와 강을 오염시킨 일이 

인간에게는 필요해서 한 일이었는데, 

동물 자리에서 보니 전혀 다른 이야기였어요. 

읽는 내내 변명할 말이 떠오르지 않았어요. 

자연을 사랑한다고 말할 때 그 자연 안에 누구의 삶이 들어 있는지, 

책 소개의 질문이 읽는 동안 계속 따라왔어요.

모두가 유죄를 말한 뒤에 코끼리가 마지막에 입을 열어요. 

인간은 자연에서 가장, 늦게 나타난 존재인만큼 

마음만은 아직 어린아이와 같으니 아이처럼 철없고 제멋대로일지 몰라요.  

“인간에게 시간을 주세요. 조금만 더 기다려 봐요. 

시간이 지나면 아마 배울 수 있을지도 몰라요.” 

판결 대신 몇 년의 유예기간을 주는 것으로 책이 끝나요. 

한없이 작고 어린 인간을 더 넓은 마음으로 품는 

자연의 모습에 뭉클했어요. 


앞으로 인간이 해야 할 일은 독자 몫의 숙제로 남아요. 

결말을 닫지 않고 열어 둔 덕분에 

책을 덮은 뒤에도 생각이 이어졌어요.

책을 덮고 아이와 아픈 지구의 모습을 되돌아봤어요. 

뉴스에서 보던 환경 문제가 동물의 목소리로 들리니

판결을 내리지 않고 질문을 남기는 구성이라 

부모도 가르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함께 생각하게 돼요. 


환경 그림책 한 권이 잔소리 없이 대화를 열어 준 셈이라

아이와 지킬 수 있는 약속을 하나씩 정해 보기로 했어요. 

동물 친구들과 함께 지낼 수 있는 건강한 지구가 되도록

물 절약하기! 부터 구체적으로 정해봤어요.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환경 그림책으로 아이와 이야기를 시작하고 싶은 분

✔️아이와 생각 나누는 독서를 하고 싶은 분

✔️환경 이야기를 어떻게 꺼낼지 고민하는 부모님


사랑하는 우리 아이가 살아갈 이 곳 

다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환경 그림책을 통해

주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연습부터 실천하기로 해요.


#책세상맘수다 #코끼리가말했어요 #다정다감 #다비드칼리 #이만경 #환경그림책 #그림책추천 #동물그림책 #육아맘 #지구환경 #환경토론그림책추천

j*******8 2026.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들의 눈으로 바라본 인간과 자연의 이야기 <코끼리가 말했어요>
"동물들의 눈으로 바라본 인간과 자연의 이야기 <코끼리가 말했어요>" 내용보기
✏️ 다정다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간이 피고가 된 특별한 재판, 동물들의 증언이 시작됩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코끼리가 말했어요>는 인간이 동물들에게 재판받는다는 설정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다비드 칼리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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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다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인간이 피고가 된 특별한 재판, 동물들의 증언이 시작됩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코끼리가 말했어요>는 인간이 동물들에게 재판받는다는 설정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다비드 칼리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날카로운 질문에 이만경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생각하게 하는 작품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저는 이만경 작가의 그림 덕분에 <코끼리가 말했어요>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제와 분위기가 더욱 또렷하게 전달되었다고 생각해요. 만약 아이들을 위한 귀여운 그림체로 그려졌다면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는 있었겠지만, 사실적으로 표현한 그림들 덕분에 동물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 쉬웠고 무게감 있는 엄중한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 동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평범한 모임이 아니라 재판이 열리는 법정입니다. 재판관은 고릴라이고 배심원석에도 동물들이 앉아 있어요. 그리고 재판을 받아야 할 대상은 다름 아닌 인간입니다. 포유류와 조류, 파충류, 양서류 등 다양한 동물이 차례로 등장해 인간과 함께 살아오면서 겪었던 일과 인간 때문에 달라진 삶, 자연환경에 대해 하나씩 증언합니다.


우리는 인간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데 익숙합니다.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숲을 개발하고, 새로운 건물을 짓고, 다양한 물건을 만들어 사용하지요. 하지만 같은 상황을 동물의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어떨까요? 인간에게는 그저 편리한 생활을 위한 선택이었을지 몰라도 동물들에게는 오랫동안 살아온 터전을 잃는 일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포유류와 조류, 파충류를 비롯한 수많은 생명은 수억 년 전부터 지구에서 살아왔습니다. 반면 현생 인류가 등장한 것은 약 30만 년 전이라고 해요. 지구의 긴 역사를 생각하면 인간은 아주 늦게 등장한 존재인 셈이지요.


우리는 언제부터 인간이 지구의 주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을까요?

인간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지구에서 살아온 생명들이 있는데도 우리는 자연을 인간의 편의를 위해 이용해도 되는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지구는 인간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잠시 빌려 쓰는 것뿐이에요. 우리가 살아갈 수 있도록 삶의 터전과 일용할 양식을 제공해 주는 지구와 그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여러 생명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끼리가 말했어요>는 무엇보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정답을 먼저 알려주지 않아서 다양한 시각의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었어요. 동물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들으며 인간의 입장에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다른 생명의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우리가 자연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단순히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는 것과 다른 생명의 입장에서 그 이유를 이해하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편리하게 살아가는 동안 다른 생명들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을까요? 인간에게 좋은 선택이 다른 동물에게도 좋은 선택일까요?


<코끼리가 말했어요>는 동물들이 인간을 재판한다는 기발한 상상 속에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질문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환경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다른 생명의 입장을 이해하며 공존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인간의 편리함만 생각했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지구를 함께 살아가는 다른 생명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환경 문제를 동물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생명 존중과 자연과의 공존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코끼리가 말했어요>를 추천합니다.

j*******m 2026.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끼리가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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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다비드 칼리의 이름을 검색해 보면 참으로 다양한 그림책들이 등장한다. 그만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작품을 통해 사랑받고 있는 작가인데, 이번에는 새로운 그림책 《코끼리가 말했어요》를 만나보게 되었다.이번 그림책은 동물들의 법정에 피고로 서게 된 '인간'에 대한 이야기다. 각 동물의 분류 체계에 따라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곤충류, 갑각류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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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다비드 칼리의 이름을 검색해 보면 참으로 다양한 그림책들이 등장한다. 그만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작품을 통해 사랑받고 있는 작가인데, 이번에는 새로운 그림책 《코끼리가 말했어요》를 만나보게 되었다.


이번 그림책은 동물들의 법정에 피고로 서게 된 '인간'에 대한 이야기다. 각 동물의 분류 체계에 따라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곤충류, 갑각류 등 다양한 생물들이 차례로 증인석에 서서 인간이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지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들의 증언을 들은 고릴라 재판관은 모든 의견을 종합해 인간에게 어떤 형을 내릴지 고민하게 된다.


그런데 판결을 앞둔 순간, 코끼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발언을 하게 되는데...



각 생물의 증언을 따라가다 보면 인간이 지구를 어떻게 훼손하고, 수많은 생명체에게 어떤 피해를 주고 있는지 여실히 들여다보게 된다. 


흔히 '환경 보호'라는 말을 하면 분리수거를 잘하고 일회용품을 줄이는 것처럼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실천을 이야기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인간의 편리함과 발전을 위해 다른 생명체들이 어떤 영향을 받고 있는지 동물들의 입장에서 바라보게 한다는 점이 독특하다.



인간이 세상을 발전시켜 왔다고 생각하지만, 그 과정에서 오랜 시간 지구에 터를 잡고 살아온 다른 생명체들의 삶은 얼마나 고려했을까? 


인간이 지구의 주인인 것처럼 행동하지만, 동물들의 눈으로 바라보면 인간 역시 수많은 생명체 중 하나일 뿐이다. 인간의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시각을 내려놓고 다른 생명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게 한다는 점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고 나눌 이야기가 많다.


다양한 생물 분류 체계가 등장하는 것도 좋다. 포유류부터 갑각류까지 여러 생물의 이름과 특징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아직 생물 분류를 배우지 않은 유아들에게는 새로운 지식을 익히는 기회가 되고, 이미 배운 아이들에게는 내용을 다시 떠올려 보는 시간이 될 것 같다.


게다가 마지막에 코끼리가 어떤 말을 꺼내느냐에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이 송두리째 바뀐다는 것이 이 책의 묘미다. 인간이 잘못한 일을 하나씩 짚어 나가는 과정도 생각할 거리가 많지만, 결국 인간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판단을 내릴 것인지에 대해서는 읽는 이들에 따라 다른 생각을 해볼 수 있을 듯하다.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당연한 말을 반복하기보다, 인간이 아닌 다른 생명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코끼리가 말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우리가 지구에서 어떤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 다른 생명체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코끼리가말했어요 #다비드칼리 #다정다감 #그림책 #신간그림책 #책육아 #환경그림책 #환경보호 #어린이그림책 #유아그림책 #책세상맘수다

s********3 2026.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끼리가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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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평소에는 쉽게 지나쳤던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코끼리가 말했어요 도서는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통해 생명의 가치와 공정함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이야기는 인간이 지구에 나타나 문명을 발전시켜 온 과정에서 출발합니다. 인간은 다른 생명보다 늦게 등장했지만 거대한 도시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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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평소에는 쉽게 지나쳤던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코끼리가 말했어요 도서는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통해 

생명의 가치와 공정함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이야기는 인간이 지구에 나타나 문명을 발전시켜 온 과정에서 출발합니다. 

인간은 다른 생명보다 늦게 등장했지만 거대한 도시를 만들고 놀라운 일을 해냈습니다. 

그러나 발전을 거듭하는 동안 자연을 훼손하고 다른 생명에게 피해를 주는 일도 생겼습니다. 

책은 인간의 성취만을 보여 주는 대신 그 이면에 남겨진 흔적까지 함께 드러냅니다.

공장 주변에는 짙은 연기가 퍼지고 물가에는 쓰레기가 쌓여 있습니다. 

인간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시설이 자연을 오염시키는 모습은 환경 보호가 왜 필요한지 보여 줍니다. 

우리가 마시는 물과 숨 쉬는 공기가 오염되고 있다는 내용은

 인간과 자연이 서로 떨어져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동물원에 갇혀 있는 동물들의 모습도 눈길을 끕니다.

 여러 동물이 철창 안에 모여 있는 장면은 인간이 동물을 보호한다는 명분 아래 가두거나 이용하는 행동에 관해 질문을 던집니다. 곤충을 대표하는 장면에서는 인간이 작고 귀찮다고 여기는 생명을 쉽게 죽이거나 함부로 대하는 태도도 다룹니다. 크기와 쓰임새에 따라 생명의 가치를 다르게 판단해도 되는지 생각하게 하는 부분입니다.

이후 이야기의 무대는 재판이 열리는 공간으로 옮겨갑니다. 

재판관이 발언하자 법정은 다시 조용해지고 마침내 코끼리가 입을 열어 자신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공정한 재판에서는 아무리 큰 잘못을 했더라도 자기 이야기를 직접 할 기회가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 등장합니다. 

누구도 인간의 이야기를 대신해 주지 않았기에 코끼리가 나서게 되었다는 흐름은 제목과도 연결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알려 주는 방법은 단순히 동물을 아껴야 한다고 말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간과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생명도 저마다의 삶이 있으며

우리가 내리는 결정이 다른 존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코끼리가 말했어요 도서는 환경 오염과 동물의 권리, 공정한 판단이라는

 주제를 하나의 이야기 안에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인간의 입장에서만 세상을 바라보던 시선을 넓히고

주변의 작은 생명까지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x***s 2026.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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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동물 생태계사이의 관계 및 환경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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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가 말했어요》서평- 다비드 칼리 글, 이만경 그림- 다정다감 출판사✔️동물들의 눈에 비친 인간의 오늘.천년 뒤에도 우리는 같은 모습일까요?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갈내일을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다비드칼리 작가님은 이미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유명한 작가님이시지요, 난커서 어른이 되면말이야, 책을 너무 사랑한 테오필, 레오풀다?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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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가 말했어요》서평
- 다비드 칼리 글, 이만경 그림
- 다정다감 출판사

✔️동물들의 눈에 비친 인간의 오늘.
천년 뒤에도 우리는 같은 모습일까요?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갈
내일을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비드칼리 작가님은 이미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유명한 작가님이시지요, 난커서 어른이 되면말이야, 책을 너무 사랑한 테오필, 레오풀다? 등이 있습니다.

미술수업을 다방면에 하고있지만, 요즘은 특히 환경에 대한 관심이나 문제에대한 다방면의 노력이 진행되고있답니다.저도 환경에 관심을가지고, 최대한 일회용품은 사용하지않으려고한다던지, 실질적으로 많은 노력을하고 있답니다. 환경수업도 진행중에 있어요

인간의 편의를 위한 환경의 오염, 동식물의 생태계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게 되는 책입니다. 인간이 존재하기 전 부터 생태계의 흐름이 어떠했는지, 우리의 지금과 앞으로는 이대로 계속 같은것을 반복할지 달라질지에 대한 논의


자연, 환경, 동, 식물 그리고 인간 까지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 모두의 관계와 공생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g*******7 2026.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끼리가 말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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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코끼리가 말했어요/ 다정다감작가 다비드 칼리가 우리나라 그림작가인 이만경님과함께 작품을 완성한 그림책이다.사실적인 그림과 사실적인 내용그러면서 따뜻한 그림책, 코끼리가 무슨 말을 했을까?코끼리가 말했어요. 하고 시작하니뭔가 코끼리가 따뜻한 이야기를 해줄 것 같은그런 느낌이었는데, 이 책속에서 만난코끼리는 정
"코끼리가 말해주었어요."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코끼리가 말했어요/ 다정다감


작가 다비드 칼리가 

우리나라 그림작가인 이만경님과

함께 작품을 완성한 그림책이다.

사실적인 그림과 사실적인 내용

그러면서 따뜻한 그림책, 코끼리가 무슨 말을 했을까?

코끼리가 말했어요. 하고 시작하니

뭔가 코끼리가 따뜻한 이야기를 해줄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는데, 이 책속에서 만난

코끼리는 정말 관대하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인간을 제외한 모든 생물들이 나와서 

인간을 심판하는 재판을 열었다.

재판관은 고릴라이고 배심원들도 모두 모였다.

인간이 재판을 받게 된 이유는 

자연을 훼손하고, 나무와 크고 작은 

동물들에게 피해를 주었기 때문이다.

재판에서 증인인 여러종의 동물들이 각각

나와서 자신들의 의견을 제시한다.

각기 다른 종의 생물들은 인간을 모두 유죄라고 하는데,

마지막에 코끼리가 나와서 인간을 옹호한다.

코끼리는 어떻게 이렇게 포용할 수 있었을까.

코끼리의 말에 놀라움을 느끼며

이 책이 주는 여운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는데,

생각보다 설명할 것들이 많았다.

재판도, 배심원도 판사도 알려줘야했고

양서류, 포유류, 파충류, 조류 등의 종에 대해

설명해주어야 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용어도 한번 익히고 

파충류에 속해있는 동물들, 다른 동물들도

한번씩 찾아보는 기회가 되었다.

아이들이 환경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나눌 수 있는 책이기도 한데, 자연스럽게

관련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을 거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무엇보다 삽화가 사실적이면서도

친근해서 내용과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라서

매우 인상적이다. 

나는 앵무새 그림과 전갱이 그림에서

너무도 사실적이라 그림에 순간 푹 빠져버렸다.

그림을 어떻게 이렇게 잘 그리시는지..


인간이 피고가 된 특별한 재판이야기

동물들의 증언을 들으면서

여러가지 느끼고 배우고 생각하는 책

<코끼리가 말했어요>

아이들과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코끼리가말했어요 #다정다감 #책세상맘수다카페 




YES마니아 : 골드 b*****x 2026.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을 향한 동물들의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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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이 책은 다비드 칼리 작가님이 글을 쓰시고한국의 이만경 작가님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책에서는 재판을 다루고 있어요.인간이 피고라는 점이 흥미로우면서도'우리가 잘못한게 참 많나보다' 싶더라구요. 고릴리가 재판장이고 배심원은 동물입니다.딱 봐도 인간이 왜 피고인석에 서서 재판을 받게 되었는지도여러분도 짐작이 갈 거
"인간을 향한 동물들의 재판" 내용보기

<다정다감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다비드 칼리 작가님이 글을 쓰시고

한국의 이만경 작가님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책에서는 재판을 다루고 있어요.

인간이 피고라는 점이 흥미로우면서도

'우리가 잘못한게 참 많나보다' 싶더라구요. 



고릴리가 재판장이고 배심원은 동물입니다.

딱 봐도 인간이 왜 피고인석에 서서 재판을 받게 되었는지도

여러분도 짐작이 갈 거라 생각이 드네요. 


각 동물의 대표들이 나와 왜 인간이 유죄인지를

밝히는 것으로 내용이 구성되는데요.

이 부분을 읽기 전에 

예를 들어  '포유류(원숭이, 코끼리)는 왜 우리 인간이 죄가 있다고 생각할까?'라는 

질문을 아이에게 하고 

그것에 대한 답을 아이가 말해보게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와 각 동물 대표의 생각을 비교해보기도 좋고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에 대해 아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요. 


'자연 환경 파괴'라는 주제 자체는 아이들에게는

무겁고 부담스러운 주제일 수 있어요.

다비드 칼리는 무거운 주제를 무겁지 않게,

너무 교훈적으로만 다가가지 않게

유쾌하게 잘 풀어내는 재주가 있는 것 같아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러니까 너는 이런 식으로 행동해야 해'라고 강요하는 게  아니라

주제에 대해 아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동물들이 어떤 발언을 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흥미진진했어요. 

계속 그 발언들을 따라가다 보니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지구의 주인이 누구인지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이 이야기가 그냥 인간을 향한 배심원들이 유죄 발언으로 이어지고 

결국 유죄를 선언하는 것으로 끝이 났다면

너무나 뻔한 이야기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역시 다비드칼리는 늘 한 방이 있는 것 같아요.

유죄 판결을 내리려고 하는 순간

코끼리의 묵직한 한 마디가 

제 마음에 남았습니다. 

그 이야기는 책으로 직접 확인해 보세요.


과연 우리 인간은 이 재판에서 어떤 판결을 받았을까요?

나라면 어떤 판결을 내렸을까 생각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인간이 많은 잘못을 했으니 

이제부터는 환경을 잘 보호하며 살아가야 해."라는 당위적인 것을 넘어

앞으로 인간과 동물은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 할 지,

지구에서 인간은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생각해보게 된 시간이었어요. 





f*********4 2026.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보게 만드는 그림책
"자연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보게 만드는 그림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어느 날, 동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재판관은 고릴라, 배심원석에도 여러 동물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이 특별한 재판에서의 피고인은 바로 인간입니다.포유류와 조류, 파충류 등 다양한 동물들이 차례로 증언을 시작합니다.인간과 함께 살아오면서 겪었던 일,인간 때문에 달라진 삶과 자연에 관한 이야기지요.인간
"자연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보게 만드는 그림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어느 날, 동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재판관은 고릴라, 

배심원석에도 여러 동물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특별한 재판에서의 피고인은 바로 인간입니다.


포유류와 조류, 파충류 등 다양한 동물들이 

차례로 증언을 시작합니다.

인간과 함께 살아오면서 겪었던 일,

인간 때문에 달라진 삶과 자연에 관한 이야기지요.


인간에게는 편리하고 당연했던 행동들이

동물의 입장에서는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과연 인간은 어떤 판결을 받게 될까요?


동물들의 재판이라는 기발한 설정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

💡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1️⃣ 다른 존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


우리는 무언가를 판단할 때 

자신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인간에게 편리한 일이 다른 생명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깊이 생각해 볼 기회는 많지 않지요.


이 책은 인간이 아닌 동물들의 목소리를 들려줍니다.

인간의 행동으로 달라진 삶을 동물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면서,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자신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법을 배워갑니다.

여기에 인간이 아닌 다른 생명체의 입장까지 

상상해 본다면 어떨까요?


나와 다른 존재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는 경험은

공감의 범위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환경 보호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방법 생각하기


이 그림책은 동물들이 인간을 재판한다는 유쾌한 상상으로

환경과 자연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풀어냅니다.

인간이 지구의 주인이라는 익숙한 생각에서 벗어나,

오랜 시간 지구에서 살아온 수많은 생명과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인간을 바라보게 하지요.


환경 보호를 단순히 지켜야 할 규칙으로 받아들이기보다,

다른 생명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태도로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아이와 함께 동물들의 증언을 따라가며

우리가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누어 보아도 좋겠습니다.


#다정다감 #코끼리가말했어요 #이만경 #다비드칼리 #책세상맘수다



k******n 2026.10.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