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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후기는 골든래빗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칼퇴를 향해 뛰어가는 캐릭터가 초록색 엑셀 키를 들고 있는데, <이게 되네? 엑셀 AI> 라니 !! 제목부터 유튜브 쇼츠 썸네일 느낌이 강하다. 다소 가벼운 느낌도 드는 이 책은 골든 래빗 출판사에서 <이게 되네?> 시리즈로 미친 활용법으로 알려져 있다. 책은 꾸준히 함수 치트키, AI 치트키, 직트키 노하우 이런 박스들로 나눠서 설명하는데, 나처럼 엑셀 잘 모르는 사람도 따라가기는 편하다. SUBSTITUTE 함수 페이지 보면 인자값이랑 필수여부, 설명 이렇게 표로 정리해놓고, 그 아래에 문자 개수 세는 거부터 쉼표 개수 계산하는 거까지 차근차근 늘려가면서 보여준다. 요즘 이런 거 하나 있었으면 나도 예전에 엑셀 붙잡고 헤맸던 시간 좀 줄었을 텐데 싶었다. (진짜로). 요즘은 많은 엑셀 책에서 보여지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 직트키>라는 게 그 이름값을 하는 게, 마우스로 하나하나 찾아 들어가서 클릭 안 해도 키보드 단축키로 바로 연결되게 짜여 있다. 이 부분은 나중에 실제 업무에 응용할 때 훨씬 편할 것 같았다. 실제 엑셀문서를 만드는 사수가 단축키로 빠르게 타자를 치면서 하는 모습을 보면 어디서 어디로 클릭해 들어가는 지 몰랐는데, 이런 직트키가 있으면 엑셀 뿐만 아니라 에세스, 한글, 워드, 할 것 없이 활용도가 높을 것이다.
책의 표지에 쓰인 블랙과 그린이 책 속 내용에서도 같은 결로 쓰인다. 개인적으로는 표지는 별로이긴 하지만, 내용은 초록이랑 검정 색이 계속 쓰이는데 그게 은근히 눈에 잘 들어온다. 병합된 셀 값이 왼쪽 위 셀에만 들어있다는 설명, 이 부분은 나도 몰랐는데 스크린샷에 초록 테두리로 표시해놔서 도움이 됐다.
근데 표지는 진짜 너무 정신없다. 캐릭터에 열쇠에 화살표에 파이차트까지 한 화면에 다 몰려있어서, 서점에서는 눈에 띌 것 같긴 한데 신뢰가 가는 느낌은 아니었다. 뒤표지도 다른 시리즈 책 광고랑 해시태그로 꽉 차 있어서 정작 이 책의 내용이 잘 안 보였다. 그리고 막상 다 읽고 나니까 책 두께 자체가 생각보다 얇아서, 100제라는 숫자에 비해서는 좀 아쉬운 느낌도 들었다.
AI한테 프롬프트 어떻게 물어보는지 대화창 형식으로 보여준 부분은 좋았다. 엑셀 2019 쓰는 사람이 드롭다운 목록 만드는 거 물어보는 예시였는데, 나도 옛날 버전 엑셀 쓰면서 저런 거 몰라서 삽질했던 기억이 났다. 그래서 예시가 괜히 반가웠다. 근데 이 대화창 포맷의 100개 예제가 크게 변함이 없이 내내 똑같이 반복되니까 뒤로 갈수록 조금 지겨워지긴 했다. 그래도 <칼퇴 공식>이라는 말 하나는 인정한다. 프롬프트 외에도 엑셀 수식이 이렇게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걸 알면 신세계다. 야근하다 수식 하나 못 짜서 발목 잡혀본 사람이면 이 책을 참고하기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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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기는 골든래빗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요즘은 엑셀뿐 아니라 AI 활용 능력도 중요한 시대라 관심을 갖고 이게 되네? 엑셀 AI 미친 활용법 100제를 읽어봤어요. 이 책은 AI와 엑셀을 함께 활용하는 방법을 100개의 실전 예제로 알려줘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었습니다. 함수 작성, 데이터 정리, 보고서 작성 등 실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내용을 AI와 연계해 설명해 주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됐어요.
프롬프트 작성법도 함께 소개해 원하는 결과를 얻는 방법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설명이 친절하고 예제가 풍부해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었고,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도 많아 만족스러웠어요. 엑셀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싶거나 AI를 실무에 접목하고 싶은 직장인과 취업 준비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실용적인 도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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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째 데이터 붙잡고 사는 CS 실무자입니다. 요즘 다들 AI한테 던져놓고 결과만 받는데,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모릅니다. 이 책은 순서가 다릅니다. 엑셀 기본기(1~24일차)를 먼저 채우고, AI는 25일차 이후에나 등장합니다. 도구를 알아야 AI 지시도 정확해진다는 걸 30일 로드맵으로 증명한 책. VLOOKUP·INDEX+MATCH 심화부터 AI 치트키 100개까지, 실무에 바로 꽂아 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