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바이브코딩, AI, 디지털 도구 같은 새로운 교육 기술을 소개하는 실용서처럼 느끼는 것이 당연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이 책이 정말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기술이 아니라 마음을 배우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AI가 발전할수록 아이들에게 더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묻고 있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읽고 쓰는 법을 배우고, 수학 문제를 풀고, 지식을 암기하고, 시험을 준비합니다. 그런데 정작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법이나 화가 났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친구와 다투었을 때 어떻게 다시 말을 걸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배울 기회가 없었습니다. 어쩌면 너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마음은 살아가면서 저절로 배우는 것이라고 여겼으니까요.
아이가 자전거를 타는 법을 배우려면 자전거를 탈 시간이 필요한 법입니다. 그렇다면 감정을 다루고 타인과 관계를 맺는 능력 역시 반복해서 연습할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마음도 근육이라면 사용하지 않고서는 강해질 수 없을 테니까요.
수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바이브 코딩 기반 사회 정서 교육은 물론이고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수업은 이 책이 지닌 큰 장점임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그 수업을 바라보는 관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의 문제 행동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그 행동 뒤에 있는 마음을 이해하고, 감정을 억누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알아차리고 다루는 방법을 연습하게 한다는 것. 아이를 통제하는 교실에서 아이가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교실로 시선을 옮기는 일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이 다른 사회정서교육 관련 책들과 구별되는 지점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단순한 수업 보조도구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AI를 활용한 교육을 소재로 한 책들이 새로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면, 이 책은 한 걸음 더 나아가 교사가 직접 우리 반에 필요한 도구를 설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특히 바이브코딩과 제미나이 캔버스를 통해 교사가 직접 감정 일기나 스토리텔링 활동, 교사 대시보드 같은 도구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꽤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교사는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으로만 남을 필요는 없습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교사가 자신이 발견한 필요를 기술을 통해 직접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똑같은 프로그램을 모든 교실에 적용하는 대신, 우리 반 아이들의 상황과 성향과 관계에 맞는 도구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은 교육에서 상당히 중요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은 원래 표준화하기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서 기술은 그런 넓은 그런 가능성을 제시하는 듯했습니다. 이 책에서 마음을 기초 근육으로 보는 관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음은 공부가 끝난 뒤 챙기는 부가적인 영역이 아니라, 모든 배움이 시작되기 위해 먼저 갖추어야 할 바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안전하지 않은데 배움이 깊어지기는 어렵고, 자기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타인을 온전히 이해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회정서교육은 부수적인 교육이 아니라 교육의 토대에 가까워 보입니다. 교실에서 실제로 아이들과 부딪히는 많은 선생님들께서 이 책을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사회정서교육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추상적인 이론보다 실제 수업에 적용할 방법을 찾는 선생님들에겐 상당히 유용할 것 같습니다. 이미 디지털 도구를 능숙하게 다루는 선생님들 뿐 아니라 코딩을 잘 모르시는 선생님들에게도 의미있는 책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교육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 뿐 아니라 학부모님들, 교육을 연구하는 분들, 미래교육과 AI 교육의 방향을 고민하는 분들 모두 의미있게 읽어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며 좋았던 것은 기술의 미래를 이야기하면서도 아이의 마음을 놓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일수록 우리는 더 빠른 도구를 찾기 쉽습니다. 하지만 교육에서 정말 필요한 변화는 때로 가장 느린 것에서 시작됩니다. 결국 이 책은 단순히 새로운 교육 도구를 소개하는 책으로 읽히지 않았습니다. 기술을 통해 더 인간적인 교실을 만들 수 있는가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바이브코딩으로만나는AI디지털기반사회정서교육 #이운희 #구은복 #박창민 #김상백 #김성환 #김유종 #신지호 #윤성민 #광문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
사회정서교육은 흔들리는 교실을 다시 세우는 교육이다. 그리고 그것은 교사를 더 일하게 만드는 교육이 아니라, 교사의 부담을 구조적으로 줄이는 교육이다. 지금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개별 사건을 반복해서 중재할 것인가, 아니면 아이들의 역량을 키워 건강한 공동체를 설계할 것인가. 그 답이 Al. 디지털 기반 사회정서교육으로 이어진다. |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광문각 출판사에서 출판하는 여러 교수•학습서적을 만나서 읽어보고 있다. 몇 가지 감동받은 책이 있어서 주변에도 추천 하고 함께 읽어보곤했다. 이번에 또 새롭게 감동받은 책을 만났다. 바이브코딩으로 만나는 AI• 디지털기반 사회정서교육
사회정서교육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수업시간에 사용하고 활용하고 싶은 어느분이라도 곧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서 도와주는 책이다. 사회정서교육에서 사용할 법한 바이브코딩 그 방법만을 알려줄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이 책속에는 학교에서 사용하는 사회정서교육에 관한 방대한 사용법에 대해서 이론부터 실사용까지 압축적이면서도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는 책이다. 교실의 아이들이 감정적인 도움을 받아야 하는 많은 상황에서 교사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인지도 알 수 있게 해주고 교사가 어떻게 학생들을 도와줄 수 있을지 많은 방법에 대해서 안내한다. 그리고 기존에 많이 사용하고 있떤 마음읽기 도구, 마음알기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1부에서 모두 안내한다. 그런다음에 2부부터는 수업에 바로 쓸 수 있는 바이브 코딩 기반 사회정서교육방법을 알려주고 예시자료와 함께 교수학습과정안과 함께 바이브코딩 웹앱을 QR코드로 함께 제안하고 있다. 각 수업설계에 대해서는 선생님을 위한 앱활용 팁까지 제시하고 있어서 어떻게 사용하고 어떻게 활용해가면서 수업할지 선생님의 발문까지 모두 안내하고 있어서 사회정서학습을 융합해서 수업하고자 하는 어느 교사라도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정서학습 바이브코딩과 함께 쉽고 재밌게" 이런 느낌으로 안내한다. 사회정서학습 어떻게 할지 고민하시는 선생님들 계신다면 고민하지말고 이 책으로 시작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바이브코딩으로만나는사회정서교육 #광문각 #광문각출판미디어 #이운희외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자 이운희, 구은복, 박창민, 김상백, 김성환, 김유종, 신지호, 윤성민 공저 목차 내용 요즘 아이들의 마음 건강과 사회정서적 성장이 큰 관심인데요 이 책은 AI디지털 기술과 사회정서교육(SEL)을 완벽하게 결합하여 교실에서 바로 쓸 수 있도록 돕는 실전 가이드북입니다 AI(생성형 AI, 챗GPT, 제미나이 캔버스, 클로드, 구글 앱스크립트 등)를 활용한 맞춤형 사회정서교육 실천법을 다뤘습니다. 저자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교육부 사회정서교육 선도교사단, AI·디지털 활용 선도교사 등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론에만 그치는 책이 아니라, 실제 교실 현장에서 고민하고 검증한 에듀테크 수업 사례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AI 기술이라고 하면 자칫 차갑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책은 디지털 도구(제미나이 캔버스, 챗GPT, 클로드 등)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 근육을 키우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 자기 영역: 자기 인식, 감정 조율 * 관계 영역: 타인 이해, 갈등 해결 * 공동체 영역: 책임 있는 선택, 규칙 지키기 * 마음건강 영역: 스트레스 관리, 마음 돌봄 책 내부를 보면 수업 흐름도, 교수·학습 내용, 교사의 질문 팁까지 정말 상세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특히 QR코드를 통해 바이브 코딩 웹앱으로 바로 연결되어 수업에 즉시 적용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것은 결국 인간적인 교감과 정서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AI·에듀테크 도구를 학급 경영이나 상담, 수업에 접목하고 싶으신 분, 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미래 교육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바이브코딩사회정서교육 #사회정서교육 #광문각출판미디어 #초등교육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한 서평을 썼음을 안내드립니다> 인공지능도 중요해진만큼 디지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그로 인해 다양한 활동들이 있는데 그중에 아이들의 사회 정서수업에 대한 활동을 AI 바이브코딩으로 활동할 수 있는 현직 교원들의 책이 있어 읽어보았습니다. 디지털에 대한 다양한 활동에 대한 책들은 많이 봤었는데 학생들의 사회정서교육을 주제로 한 책은 보기드문 것같아 궁금했습니다. 책의 1부에서는 사회정서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가 2부에서는 수업을 알려주고, 3부에서는 우리반에 맞게 설계하는 교사로 확장하는 길을 알려주는 책이라 아이들의 정서를 생각하는 것에서부터 인공지능으로 수업을 계획하고 활용하는 것까지 함께 고민해 볼 수가 있는 것같습니다. 다양한 학습과목을 AI와 접목해 수업준비나 활동을 하는 책들에 비해 아이들의 정서와 마음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라 좀더 따듯함이 느껴지는 것같아요 CASEL은 20년 이상 연구를 통해 학생이 학교와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할 핵심 역량을 5가지 제시했는데 나를 파악하는 자기인식,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충동을 조절하는 자기관리, 다양한 배경과 문화 가진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회적인식, 건강한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관계 기술, 윤리적 기준과 안전, 사회적 규범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책임있는 의사결정을 말한다고 하네요 한국 교육부에서도 사회정서교육을 위해 24년 한국형 사회정서 교육프로그램을 정비하였고, 25년에는 사회정서교육 교육과정을 마련해 이론적으로 체계화했다고 하네요. ![]()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바이브코딩으로 만나는 AI·디지털 기반 사회정서교육" /이운희, 구은복, 박창민, 김상백, 김성환, 김유종, 신지호, 윤성민 공저 /(주)광문각출판미디어 이 책은 1부에서는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있어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에 대한 사회정서적인 측면을 이론적으로 다루었다면 2부에서는 여러 상황에 맞는 웹앱들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여러 상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아이들이 해볼수 있는 웹앱들을 QR코드로 제시하기 때문에 따로 만들 고민없이 그냥 써도 좋을것같습니다. 정말 꽤나 많은 다양한 웹앱들이 21개나 수록이 되어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만의 웹앱을 만들고 싶다면, 3부에서활용해볼 수가 있습니다. 제미나이 캔버스로 직접 만들면서 보다 맞춤형으로 제작할 수 있고, 구글 앱스트립트로 데이터수집과 활용까지 할 수 있어서 좋은것같습니다. 앱스크립트는 서버를 저장할 수 있어 웹앱과 차이가있는데 프롬프트를 포함해 만드는 방법까지 꼼꼼하게 나와있어 실수 없이 제작해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정서를 주제로 다양한 웹앱활동을 체험 및 제작을 해볼 수 있어 좋은데요. 다양한 주제로도 이런식으로 만들어보면서 수업의 질을 풍성하게 성장시킬 수 있을 것같습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한 서평을 썼음을 안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