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남자는 유안이 주도 아래 지식인 집단이
노장사상을 근본으로 한나라 초기의 도가 음양가
유가 법가 등 제가의 다양한 사상을 포용하여 통합하고
집대성한 철학서이다.
제속훈(齊俗訓)
제는 가지런하다. 한결같다.
속은 풍습이다.
곧 사방의 나라의 풍속과
세상의 모든 이치를 모두 그 풍습과 섞어
하나의 도로 삼은 것을 말한 것이다.
그러므로 제속이라고 일렀다.
본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