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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첫째 아이가 집에 TV도 없고 유튜브 동영상을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 주로 만들기나 책을 읽고 있다. 부모 마음에 기왕이면 좋은 책들을 읽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하지만 집에 TV도 없고 동영상도 보게하지 못하면서 책까지도 아이 눈 높이에 맞는 책을 읽지 못하게 하면 그것도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터닝메카드 책을 시리즈로 사주고 있다. 터닝메카드는 장난감으로도 많은 어린이들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책을 읽을 때에도 비교적 친밀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 같다. 책의 내용이 교육적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성인들도 가끔씩 기분 전환이 필요한 것처럼 아이들한테도 분위기를 전환하는 용으로는 괜찮은 책 같다. 터닝메카드 장난감을 좋아하는 아이들한테는 이 책을 사줘서 책을 읽는 재미도 주고 독서 습관을 가져보게 하는 효과를 노리면 좋을 것 같다. 우리 집안의 분위기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부모님이라면 이 책을 추천 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