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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아와 초등학교 1~2학년이 읽는 환경 실천책 중의 하나인데 7곳의 장소에서 11가지씩 총77개의 지구를 괴롭히는 환경 파괴를 정확하게 꼬집어 주고 있다. 이 책은 누구나 반드시 읽고 실천해야 하는 아주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렇게 사용/이용하면 환경을 해치는 일이고 이렇게 사용/이용하면 환경을 실천할 수 있다고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미처) 알지 못했던 환경 실천 방법도 알게 되었다. 솔직히 알고는 있었지만 환경 실천하기 귀찮아서 안 했던 것들에 대해서는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모두들(우리 부모님, 우리 아이들, 동네 이웃들, 직장 동료들 나아가 모든 외국인 등)이 환경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환경 실천을 해서 오랫동안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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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유치원에서 때때로 환경교육을 받아오는 어린이인데, 환경보호와 지구를 지키는데 관심이 많은 7세 어린이가 읽기에 좋아요. 제목부터 '지구를 괴롭히는 건 누구?'라며 호기심을 당기네요. 아이들은 그동안 배운 내용으로 몇 가지는 알고 있을 거에요. 하지만 책 속의 내용은 내가 미처 몰랐던 부분까지 알게 해준다는 점이 유익했어요.
목차를 살펴보니 내용의 형태는 비슷하게 반복됩니다. '장소'를 중심으로 지구를 지키는데 어떠한 활동들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요.
가장 먼저 나온 장소는 바로 아이들이 가장 쉽게 몰입할수 있는 '내방'인데요. 그림을 보면서 지구를 괴롭히는 행동 7가지를 찾는 놀이를 하며 아이에게 흥미를 가지게 합니다. 평소에 무심코 하는 행동들이라 어떤 부분은 아이가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행동들도 있었어요! 바로 이 부분이 이 책의 유익하면서도 아이에게 재밌는 부분 이었던 것 같아요.
숨은그림찾기 뒷장에는 정답이 나오는데요. 이런 행동이 지구랑 무슨 상관이지? 하고 궁금할수 있는 부분도 하나하나 읽기 적당한 글밥으로 설명해주니 아이도 금세 이해를 하더라구요. 때로는 저조차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지 난감한 부분도 있는데, 친절한 설명덕에 아이도 엄마도 모두 만족스러운 책읽기 시간이었어요.
그렇다면 지구를 지키는데는 아이들만 앞장서느냐...하면 그건 또 아니겠죠?^^; 어른들도 뜨끔할 만한 내용이 있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읽다 보니 엄마도 이런 내용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다짐이 들었어요. 우리집에서, 유치원에서, 공공장소나 마트 등 다양한 장소에서 온가족이 하나씩 실천해볼만한 내용들이라 알찬 구성이라고 생각해요.
맨 마지막장에는 아이들이 매일 하나씩 실천하며 색칠해볼수 있는 페이지가 있는데, 이 부분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아요! 책만 읽고 우리 실천해보자~ 말만 하는것보다, 실천하고 색칠해서 우리가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아이에게 즐겁고 유익한 독후활동이 되었어요. 나만의 tip~!! 저는 이 부분을 복사해서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고 아이에게 색칠하거나 스티커를 붙이거나 도장을 찍거나 등등 나름의 방식으로 꾸며보라고 했거든요. 실천할때마다 책을 펼치는 것보다 훨씬 편하고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리뷰어클럽리뷰 #지구를괴롭히는건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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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괴롭히는 건 누구?」(홍다경 글/윤식이 그림/풀빛)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매일 오가는 익숙한 공간을 샅샅이 살피며 지구를 힘들게 하는 생활 습관을 찾아내는 환경 그림책입니다.
『지구를 괴롭히는 건 누구?』는 생활하는 방과 주방, 학교와 공원, 마트와 음식점처럼 익숙해서 특별히 바라보지 않았던 장소를 들여다보게 합니다.
그림 속에는 수많은 사람이 저마다의 하루를 보내고 있고, 그 가운데에는 지구를 괴롭히는 행동들이 섞여 있습니다.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그림을 자세히 살피며 문제의 행동을 찾아내고, 왜 그것이 환경에 좋지 않은지 알아갑니다.
이 책의 재미는 ‘어디에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건넵니다. 환경 문제를 자신의 눈으로 발견하고 이유를 확인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환경을 바라보는 범위는 집 안에 머물지 않고 에너지와 쓰레기, 플라스틱처럼 가까운 문제에서 출발해 음식이 우리 식탁에 오기까지의 과정, 동물과 자연환경, 산과 바다의 문제까지 시야를 넓혀 갑니다.
환경을 지키는 것은 내가 무엇을 사고, 어떻게 이동하고, 무엇을 사용하며, 어떤 장소에서 어떤 행동을 하는지가 서로 이어져 있다는 점을 생각하게 합니다.
책에서 알게 된 내용을 바탕으로 작은 실천도 제안합니다. 환경을 지키는 일은 평범한 하루의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평범한 하루를 들여다보게 하고, 그 안에서 지나쳤던 행동을 발견하게 합니다. 그 작은 발견은 생활을 바라보는 눈을 바꿉니다.
#지구를괴롭히는건누구? #홍다경글 #윤식이그림 #풀빛 #환경실천숨은그림찾기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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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환경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면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들이 좁아지는 느낌도 들고, 이상기후로 불편함을 겪을 때 역시 아이들이 살아갈 앞날이 또 어떻게 변해갈지 걱정도 되더라고요. 집안의 불필요한 물건들을 정리할 때나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만 보아도 아이와 함께 작은 것부터 실천하며 환경 실천에 앞장서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구를 괴롭히는 건 누구?> 책에서는 숨은그림찾기 형식으로 방이나 공원과 같은 일상 속 공간에서 우리가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수 있어요. 우리가 자주 가는 11가지 장소에서 7가지씩 총 77가지의 지구를 괴롭히는 행동을 알아봅니다. 마치 숨은 그림 찾듯 말 주머니를 참고하여 사람들의 행동을 하나하나 살펴보는데 너무나도 현실적인 모습들이라 저도 함께 뜨끔하더라고요. 아이도 지구를 괴롭히는 일곱 가지 행동을 찾기 위해 열심을 내었습니다. 대부분 정답도 잘 맞히었어요. 지구를 지키는 행동을 바로 소개하기 보다 확실히 먼저 놀이형으로 생각을 불러일으켜 주니 아이에게 더 잘 와닿고, 집중도나 받아들이는 것이 확실히 다르다는 인상을 주었어요. 전등 끄기나 플러그 뽑기는 아이가 잘 실천하고 있는데 크레파스를 다 쓰기 전에 버리지 말고 다시 새 크레파스로 만들어본다든지 안 쓰는 물건은 친구와 바꿔쓰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더라고요. 아이 혼자서만 지킬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 아이와 함께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얇지만 재미있는 숨은 그림 찾기와 함께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유익한 정보로 가득한 책 <지구를 괴롭히는 건 누구?>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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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장소의 그림 속에서 어떤 행동이 지구를 괴롭히고 있는지 숨은그림찾기처럼 찾아보는 책이다. 이런 방식이라 아이와 같이 보기에도 재미있을 것 같다. 근데 어렵다... 생각보다 잘 안 보이는 것들이 꽤 있음. 특히 기억에 남은 건 비닐봉지로 딱지를 접는 행동. 비닐 분류 공정에서는 바람을 이용해 가벼운 비닐을 골라내는데, 비닐을 딱지처럼 단단하게 접으면 무거워져서 제대로 걸러지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나는 이런 걸 전혀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꽤 인상적이었다. 무엇보다 단순히 ‘이건 지구를 괴롭히는 행동이에요’라고 알려주는 데서 끝나지 않고, 왜 그런지 원리까지 설명해주는 점이 좋음. 이유를 알면 책에 나온 행동 하나만 외우는 게 아니라 다른 상황에서도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으니까. 일단은 내가 먼저 실천하고, 아이가 조금 더 크면 주기적으로 같이 펼쳐보면서 하나씩 다시 상기해보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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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미자모’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아이가 유치원에서 환경의 날 행사 때 지구를 아프게 하는 행동들에 대해 배워온 모양이다. 어느 날 할머니네 집에서 할머니와 함께 양치질을 하던 아이가 갑자기 할머니에게 소리를 질렀다. “할머니! 물 낭비하면 안 돼! 그러면 지구 아파~” 할머니가 양치하는 동안 물을 계속 틀어놓고 계셨던 것이다. 그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귀엽고 기특하던지. 유치원에서 배운 내용을 그냥 듣고 지나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직접 발견하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니 아이가 한 뼘 자란 것 같았다. 그래서 아이가 유치원에서 배운 환경 이야기를 조금 더 확장해볼 수 있는 책을 찾아보다가 «지구를 괴롭히는 건 누구?»를 함께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유치원생도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그림책과 숨은그림찾기를 결합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 학교, 공원, 주방, 바다와 산 등 아이들에게 익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지구를 괴롭히는 행동들을 그림 속에서 찾아보게 한다. 아이와 함께 그림을 보며 “여기에서 지구를 아프게 하는 행동은 무엇일까?” 하고 찾아보았다. 쓰레기를 아무 곳에나 버리는 행동처럼 아이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은 금방 찾아냈지만, 배달음식을 먹으면서 일회용 용기를 많이 사용하는 것처럼 익숙하지 않은 부분은 어려워하기도 했다.
그림을 먼저 살펴본 뒤 다음 장을 넘기면 어떤 행동이 잘못되었는지 정답과 함께 그 이유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나는 글의 내용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 설명해주고, 아이는 그림 속에서 문제 행동을 찾아보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단순히 ‘이렇게 하면 지구가 아파요’라고 알려주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물을 아껴 쓰고, 쓰레기를 제대로 버리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아이가 일상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방법까지 함께 생각해볼 수 있었다. 또 책 속 배경이 아이에게 익숙한 장소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쉽게 연결할 수 있었다. 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유치원에서는 어떤 행동을 조심해야 하는지, 공원이나 주방에서는 무엇을 실천할 수 있는지 이야기하다 보니 책 속의 내용이 자연스럽게 우리 생활로 이어졌다. 물론 아직 유치원생이라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하기는 어려웠다. “왜?” “이건 뭐야?” 책을 읽는 내내 모르는 것이 나오면 계속 질문을 했다. 그때마다 하나씩 설명해주니 아이도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는 듯했다. 무엇보다 숨은그림찾기처럼 문제 행동을 찾아보는 형식이라 환경이라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도 아이가 부담 없이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었다. 그리고 책을 읽은 뒤 아이의 일상에서 조금씩 달라진 모습이 보였다. 목욕을 하다가도 “세제 많이 쓰면 안 돼.” 하고 이야기하고, 하원하는 길에 길가에 떨어진 쓰레기를 발견하면 “도대체 누가버린 거야?” 하며 한마디 한다. 물론 아직은 아이가 환경을 완전히 이해했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내가 하는 행동이 지구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다. 아이에게 환경을 가르쳐야겠다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한 책이었는데, 오히려 책을 읽고 난 뒤에는 내가 무심코 했던 행동들도 한 번 더 돌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책의 맨 뒷장에는 ‘하루 한 번 지구를 지켜요!’라는 실천 페이지도 마련되어 있다. ‘수도꼭지를 잠그고 양치해요‘처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이 담겨 있다. 하루에 한 가지씩 실천한 뒤 스마일 표시를 하나씩 채워가는 방식이라 아이가 자신의 실천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말을 듣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늘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직접 행동으로 옮겨보게 한다는 점에서 책의 내용을 생활로 이어주는 장치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유치원생에게는 이렇게 작은 행동 하나를 직접 실천해보고, 스마일을 하나씩 채워가는 경험이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아이와 환경 이야기를 처음 시작하고 싶다면 재미있게 함께 읽어볼 만한 그림책이었다. #지구를괴롭히는건누구? #홍다경 #윤식이 #풀빛 #환경실천숨은그림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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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숨은그림찾기 싫어하는 어린이 없죠? 환경 실천 숨은그림찾기, 지구를 괴롭히는 건 누구? 책을 보자마자 저희 아이가 반가워했답니다. 이 책은 정답을 먼저 알려주는 일반 숨은그림찾기와 조금 달라요. 생각을 해서 숨어 있는 정답을 찾아야 해요. 그런데 재미있는지 딸이 수시로 찾아보더라고요. 책에는 우리가 자주 가는 장소 11군데가 나와요. 방, 주방과 거실, 다용도실과 화장실, 학교, 공원, 카페, 마트, 보드게임 카페, 놀이공원, 음식점, 바다와 산에 지구를 괴롭히는 행동이 7가지씩 숨어 있어요. 과연 몇 개나 찾을 수 있을까요? 환경 실천이라는 주제는 아이에게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숨은그림찾기가 녹아 있어 좋습니다. 단순한 숨은그림찾기가 아니에요. 같이 책을 읽으며 많은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답니다. 저희 집 아이들은 하루 종일 TV를 틀어 놓고 하루에도 빨대를 몇 개씩 사용하는데 아마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일거에요. 하루에도 몇 개씩 사용하던 빨대가 왜 지구를 괴롭히고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은지 배울 수 있어요. 평소에 많이 사용하는 빨대지만 책이 아니었다면 환경 실천에 대해 이야기 나눌 기회는 없었을거에요. 실천 방법에는 어린이 혼자 하기 어려운 것들도 있지만, 아 이런 행동은 하지 말아야겠구나 깨닫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이 먼저 환경을 지키는 행동을 해야겠죠. 아이들은 어른의 행동을 보고 배우니까요. 어린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전등 끄기, 수도꼭지 잠그고 양치하기, 학용품 끝까지 아껴 쓰기 등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보기로 해요. 책의 마지막에 하나씩 실천하고 색칠하기도 있어 좋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숨은그림찾기 #환경실천 #지구를괴롭히는건누구 #풀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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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지구를 괴롭히는 77가지 행동을 찾는 책으로 생활 속에서 알게 모르게 지구를 괴롭히는 잘못된 행동을 숨은 그림 찾기로 발견하고, 그 이유와 올바른 실천 방법까지 알려주는 지식 그림책이랍니다 《지구를 괴롭히는 건 누구?》는 환경 이야기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숨은 그림 찾기 놀이로 풀어낸 지식 그림책이에요. 환경 보호라고 하면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렵고 멀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 책은 우리가 자주 가는 장소 속에서 지구를 괴롭히는 행동을 직접 찾아보게 합니다. “누가 지구를 힘들게 하고 있을까?” 하고 그림을 살펴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될 것 같아요.
책에서 다루는 행동들은 아주 특별한 일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하는 일들입니다. 다 먹은 과자 봉지를 작게 접어 버리는 일, 비 오는 날 우산 비닐을 사용하는 일, 가까운 층인데도 엘리베이터를 타는 일, 산에서 큰 소리로 “야호!” 하고 외치는 일처럼 한 번쯤 해 봤을 법한 행동들이지요. 평소에는 별생각 없이 지나쳤던 일들이 사실은 지구를 괴롭히는 행동일 수 있다는 점이 아이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가 스스로 찾고 발견하게 만든다는 점이에요. 그냥 “이 행동은 나빠요”라고 알려 주면 잔소리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데, 그림 속에서 잘못된 행동을 직접 찾아내면 훨씬 더 재미있고 오래 기억에 남잖아요. 숨은 그림 찾기를 하듯 두 눈을 크게 뜨고 살펴보다 보면 관찰력도 기르고, 왜 이 행동이 문제가 되는지 생각하는 힘도 함께 자라날 것 같습니다.
또 정답을 확인한 뒤에는 그 행동이 왜 환경에 좋지 않은지, 대신 어떤 실천을 하면 좋은지도 알려 준다고 하니 더욱 알찬 책이에요. 환경 문제는 잘못을 아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가 중요하잖아요. 아이들이 “그럼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질문에 자연스럽게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자주 가는 열한 가지 장소가 배경이라는 점도 좋습니다. 집, 학교, 거리, 산, 가게처럼 아이들이 익숙하게 느낄 만한 공간에서 환경을 해치는 행동을 찾아보면, 책 속 이야기가 내 생활과 연결되어 더 현실적으로 다가올 것 같아요. 책을 읽고 나서 실제로 외출했을 때 “저건 지구를 괴롭히는 행동일까?” 하고 아이가 먼저 말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와 함께 읽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아이와 같이 그림을 보며 “여기서 누가 잘못하고 있을까?”, “우리는 이런 행동을 해 본 적 있을까?”, “다음에는 어떻게 해 보면 좋을까?” 하고 이야기 나누기 좋아요. 환경 실천을 거창하게 시작하기보다, 과자 봉지를 제대로 버리고, 일회용 비닐 사용을 줄이고, 가까운 층은 계단을 이용하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할 수 있겠지요.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면서 생활 속 잘못된 습관을 발견하고,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배울 수 있어요. 환경 보호를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에게 좋은 첫걸음이 되어 줄 책, 가족이 함께 읽고 우리 집 환경 습관을 점검해 보기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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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여름도 힘들었죠. 유난히 덥고 심각한 비가 내리며, 우리의 여름은 확실히 달라지고 있답니다. '지구 온난화'는 지구의 기온이 오랜 기간에 걸쳐 계속 오르는 것을 말하는데요. 그런 '지구 온난화'는 지금 우리 현실 속 이야기입니다. 최근 몇년 지구 온난화에 관한 이야기는 심심찮게 등장합니다. 네팔 빙하 참사는 공포 그 자체였는데요. 화석연료의 대가는 참혹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할 도서는 어린이 환경책으로 추천하는 <지구를 괴롭히는 건 누구?>입니다. 풀빛 출판사에서 출간된 어린이추천동화인데요. 지구를 지키는 건 우리 모두의 일이기에 그 실천은 바로 ‘나’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재밌게도 어린이 환경책 <지구를 괴롭히는 건 누구?>는 환경 실천 숨은 그림찾기로 우리 일상 속에서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자신도 모르게 지구를 괴롭히는 행동이 숨어 있다고 하는데요. <지구를 괴롭히는 건 누구?>는 우리가 자주 가는 열한 가지 장소에 숨은 지구를 괴롭히는 77가지 행동을 아이가 직접 찾아볼 수 있답니다. 내 방에서 지구를 괴롭히는 일곱 가지를 찾아요! 주방과 거실에서 지구를 괴롭히는 일곱 가지를 찾아요! 다용도실과 화장실에서 지구를 괴롭히는 일곱 가지를 찾아요! 학교에서 지구를 괴롭히는 일곱 가지를 찾아요! 공원에서 지구를 괴롭히는 일곱 가지를 찾아요! 카페에서 지구를 괴롭히는 일곱 가지를 찾아요! 마트에서 지구를 괴롭히는 일곱 가지를 찾아요! 보드게임 카페에서 지구를 괴롭히는 일곱 가지를 찾아요! 놀이공원에서 지구를 괴롭히는 일곱 가지를 찾아요! 음식점에서 지구를 괴롭히는 일곱 가지를 찾아요! 바다와 산에서 지구를 괴롭히는 일곱 가지를 찾아요! <지구를 괴롭히는 건 누구?>는 내 방에서 지구를 괴롭히는 일곱 가지를 찾는 것으로 먼저 시작합니다. 아이가 도서를 읽으며 스스로 고민하며 정답을 찾아가는데요. 생활 속에서 알게 모르게 우리가 지구를 괴롭히고 있는 잘못된 행동을 숨은그림찾기로 찾으며 진행되는 도서라 아이 마음 속에 더 와닿을 것 같아요. 그리고, 찾은 일곱 가지와 그 이유를 알아가며 또 올바른 실천 방법까지 알려주는 지식 그림책이기에 <지구를 괴롭히는 건 누구?>를 어린이 환경책 추천합니다. 지구를 지키는 건 우리 모두의 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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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숲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환경 실천 숨은그림찾기 지구를 괴롭히는 건 누구? -홍다경 글/ 윤식이 그림- ✅️숨은 그림도 찾고 지구도 지키고!! 너무 귀엽고 재미있는 책이다🩷🩷 환경에 대한 이야기는 중요하지만 자칫 아이가 어려워하거나 재미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숨은그림찾기와 연결하다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다🙆♀️🙆♀️ ✅️차례를 보면 이 책은 장소별로 나누어져 있다. 내 방, 주방과 거실,학교, 공원, 까페, 마트 음식점, 바다와 산 등 총 11개의 장소에서 지구를 괴롭히는 것을 알아볼 수 있다. 제일 먼저 "내방에서 지구를 괴롭히는 것"을 찾아보았다. 7가지를 찾아보라고 했더니 열심히 찾아보면서 "이거네~배터리충전이 100프로가 다됐는데 계속 충전을 하고 있으면 안되지~" "공부하는 사람도 없는데 책상에 스탠드가 그대로 켜져있고~" 하나씩 찾을때마다 그 이유까지 말해주며 재밌어한다😝😝 ✅️그림을 살펴보며 지구를 괴롭히는것을 찾아보고 한장을 넘겨보면 정답과 이유가 나와있다. 아이는 반려식물을 돌보지않아 시들어버린것은 찾지 못했고, 정답을 보고도 왜? 하는 표정이었는데 그때는 뒤에 이어지는 설명을 읽어보면 된다👍👍 식물은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이고 산소를 내보내 공기를 깨끗하게 해주니 식물을 잘돌보는것만으로도 지구를 지키는 일이 된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주방과 거실, 다용도실과 화장실도 살펴보자! 지구를 괴롭히는 것들이 정말 많이 있었다!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는데 거실 TV가 켜져있고 음식이 남았는데 버리고 냉장고 문을 열어놓는 것등을 찾아냈다!! 역시나 7가지를 다 찾지 못했는데 음식먹는 그림도 지구를 괴롭히는 것이어서 왜? 하며 정답을 보니 고기보다는 채소를 먹는것이 지구에는 더 좋기 때문이었다! "고기는 왜 안좋아?" 하고 물을 수 있기 때문에 뒤에 또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있다!👍👍👍 고기를 먹으려면 가축을 키워야하고 넓은 땅이 필요하고, 동물들의 배설물 등에서 나오는 가스는 이산화탄소보다 더 지구를 뜨겁게 만든다는것! 고기먹는 날을 줄이고 채소를 먹는것도 지구를 지키는 일이라는 것을 배웠다!!🙆♀️🙆♀️ 계속해서 학교,공원,마트,까페,놀이공원에서 지구를 괴롭히는 것을 찾아본다! ✅️이처럼 이 책은 지구를 지키는것 , 환경을 어지럽히는것들에 대해 일상생활에서 직접 느낄수 있는 공간에서 실제 우리가 하고 있는 구체적인 행동들에 대해 숨은그림찾기를 통해 직접 찾아볼수 있게 되있어서 너무나 이해하기 쉽고 공감하게 된다👍👍 이어서 왜 그런 행동이나 물건들이 지구를 괴롭히는건지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바로 연결해서 설명해주는것도 너무 좋다🙆♀️ ✅️또 마지막에는 책에서 읽었던 내용들을 직접 실천해볼 수 있게 표가 있는데 아이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 모두 같이해보고 "엄마는 오늘 어떤 걸 실천해보았어~" 이야기 나누어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 읽으며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숨은 그림도 찾고 우리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실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며 지구를 지켜보아요🙆♀️ 유아부터 초등저학년~고학년까지도 읽기 좋을 것 같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 . . .#환경실천숨은그림찾기 #지구를괴롭히는건누구 #홍다경 #풀빛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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