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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지는 물질적 가치나 사람들이 일상에서 누리는 사회적 성장, 편의성 등은 좋아진 요즘 현실이지만 아무래도 예전의 감성이나 느낌 등을 그리워하는 분들도 더 많은 요즘이다. 이는 인간다움의 실종, 지나친 개인주의적 성향이나 이기심 등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사회적 효과와 현상으로도 볼 수 있지만 그만큼 시대 정신이나 가치 등이 전혀 다른 형태로 변했다는 점을 안다면 책에서 말하는 의미나 조언에 대해 우리들은 어떤 관점에서 마주하며 더 나은 가치 판단과 선택을 해나가야 하는지, 이에 대해 접하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책에서는 관계의 심리학을 비롯해 내면 관리의 중요성과 방식에 관한 조언, 그리고 인간관계를 비롯해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어떤 점에 대해 배우거나 몰입하며 주도적인 관리나 설계 등의 행위가 필요한지도 알기 쉬운 형태로 소개하고 있다. 이는 무조건적인 순종이나 지나친 배려나 존중의 경우 오히려 관계에서도 부정적인 효과와 결과로 되돌아오기 마련이며 그렇다면 기존의 방식과 관점에서 벗어난, 또는 확장된 개념으로 새롭게 생각해야 한다는 점도 읽으며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타인에 대한 지나친 의식이나 이로 인해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하는 분들, 일처리 자체를 해나가지 못하는 분들이라면 스스로에 대한 정비와 재충전의 시간을 통해 되돌아보는 과정과 계기가 필요할 것이다. 지금 당장은 변화 자체가 어렵고 난감하게 다가오는 부분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이를 방치하거나 간과하게 되는 순간, 더 큰 문제나 위험적 결과물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이토록 타인이 홀가분해지는 순간> 인간관계에서 벗어나 긍정의 방향성을 그릴 수 있다면 삶에 대한 자유도나 행복한 감정, 생각 등을 더 쉽게 갖기 마련이며 이를 통해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이는 우리나라만의 현상이자 특수성으로도 볼 수 있고 아무래도 눈치문화가 존재하는 현실을 고려할 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이토록 타인이 홀가분해지는 순간> 그럼에도 적정선의 유지나 관리, 상대를 존중하면서도 피해주지 않는 행위를 통해 자신의 선이나 하고자 하는 삶의 자세, 방식 등을 추구해 본다면 책에서 말하는 조언과 다양한 분석, 이야기 등이 오히려 더 쉽게 다가올 수 있다는 점도 알았으면 한다. 인간관계를 비롯해 다양한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피로감이 높은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접하며 참고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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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서평] 이토록 타인이 홀가분해지는 순간 / 자유로운 진짜 내가 되는 방법 저는 나름 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혼란스러운 상황이 오면 자꾸만 타인의 말에 흔들리는 저를 위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표지에서부터 남의 말과 행동에 자꾸만 흔들리는 어른들을 위한 관계 수업이라는 서브타이틀 자체가 바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하게 와닿았습니다.
이 제목부터 확 와닿았는데요. 그들은 절대 고마워하지 않는다. 관계의 균형 주고받음의 비율이 5대 5로 늘 맞아 떨어지는 건 아니어도 사랑과 사람 간의 관계에 긴 시간에 걸쳐서 주고받음이 쌍방향으로 서로 주려고 하는 관계가 이어지지 않는다면 한쪽이 상처받는다고 합니다. 저 또한 기버의 성향을 가졌기 때문에 이 말에 적극 동의하는 바입니다. 실제로 손해 보는 삶을 산다고 해서 고마운 건 잠깐이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타인의 존중을 얻는다. 이 내용이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타인을 존중하는 만큼 나를 지킬 수 있다는 것 또한 반대로 얘기하면 맞는 것인데 나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것은 단단하다는 것이고 그런 산업만이 타인의 존중을 얻어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긍정적인 말보다 직접적으로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 한 번에 와닿는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말로서 위로하려고 하는데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게 되면 바로 인식하게 되고 그만큼 적극적인 피드백이 온다고 합니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은 모든 분들이 읽어 보셨으면 하는 책입니다. 정말 많은 내용들이 도움이 될 책이니 꼭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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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착하면 호구된다'라는 말이 있다. 도를 넘어선 배려를 지나치게 남발하다 보면 상대방은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한 번이라도 그런 행동을 하지 않으면 도리어 화를 내기까지 한다. 《이토록 타인이 홀가분해지는 순간》에서는 이렇게 남들을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하면서도 정작 보답과 찬사는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1부에서는 인간관계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하나하나 낱낱이 살펴보면서, 어긋나버린 관계에서 다시 주도권을 되찾아 오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다양한 환경과 요소 속에서 어떻게 하면 건강한 관계를 쌓아나갈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책의 모든 부분을 관통하는 주제는 바로 '타인과의 관계에서 나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기'라고 말할 수 있겠다.
남들이 하는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끙끙 앓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친절이라는 가면을 벗겨보면 숨겨놓았던 속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내가 이렇게 행동하지 않으면 저 사람은 나를 무시할 거야', '내가 사랑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래야만 해'라는 생각이 기저에 깔려있기 때문에, 무리한 요구나 부탁을 받았을 때도 흔쾌히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친절이라는 듣기 좋은 단어로 포장된 '자학'이라고 할 수 있는데, 결국 그 일로 인해 나 자신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책에서는 다른 사람의 부탁을 들어줄 경우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범위에서 60%일 때만 받아들이라고 권한다. 그 이상의 능력을 요구하는 일은 오히려 그 사람과의 관계를 손상시킬 수 있고 내 마음까지 불편하게 만든다. 그렇다면 나를 불쾌하고 불편하게 하는 사람을 제쳐놓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만 어울린다면 과연 문제가 없을까? 저자는 이 역시 내가 좋아하는 소수의 사람들에게 억지로 많은 역할들을 부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건강하지 못한 관계라고 말한다. 다양한 환경 속에서 이러저러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의미 있는 인간관계를 만들어 나가야만 상대방에게 너무 큰 부담을 지우지 않을 수 있으며 앞으로 생길 수 있는 여러 문제들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소수의 사람들만 곁에 두고 그 사람들만 챙기면 된다고 생각했던 나의 생각을 변화시켜 봐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이유다. 이 책에서 특히 좋았던 부분은 바로 2부에 들어있는 인간관계 실전 부분이었는데, 내 의견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넘어가기 급급했던 나의 태도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누군가가 내가 정해놓은 선을 넘어왔을 때,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과 더욱 의미 있는 관계를 나누고 싶을 때, 해로운 인간관계를 끊어내고 싶을 때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해결하고 대처할 수 있는지 여러 사례들을 통해 알기 쉽게 소개해 주어, 실생활에서 곧바로 실천해 볼 수 있는 꿀팁들을 많이 얻었다. 무엇보다 내가 정말 친구라고 여겼던 사람이 막상 나를 진짜 친구처럼 대해주지 않을 때 느끼는 소외감과 실망감을 다루는 부분에서 정말 큰 공감을 느꼈다. 이럴 때는 무작정 손절을 하려고 하기보다는 그 사람과 나의 기대가 얼마나 다른 지에 대해 생각해 보고, 가벼운 우정도 어느 순간 깊은 우정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서 계속해서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지금껏 나의 관점에서만 생각했던 친구 관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되면서, 빨리 친해지려고 조급해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정이 자랄 때까지 조금 더 기다려주고 지나친 기대를 내려놓으면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훨씬 낮출 수 있다. 인간관계 때문에 한 번이라도 우울해 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을 교과서 삼아 다시 한번 관계를 재정립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우정을 만들도록 도와주는, 생각날 때마다 들춰보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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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도서에 쓴 주관적 서평입니다] 번역서임에도 이토록 부드럽게 읽힌다는 사실이 먼저 놀라웠다. 원문의 힘인지 번역자의 힘인지, 글자체로 이미 흐르는 공감이 완성된 것 같은, 그게 이 책의 힘 같았다. 여러 이야기가 하나로 시작될 거 같은 인트로다. 뭔가 내가 변해야지 남을 변하지 말라고 하는거 같으니 결국 이어지는 어떤 자기반성이나 개선의 흐름유도? 그러나 책은 그렇게 뻔하게 흐르진 않았다. 물론 후반부 실전가이드에 해당되는 현실 속 여러 상황들 속 이야기들은 다소 뻔한 관점이 등장할 수 밖엔 없다. 왜냐면, 타인과 나의 관계에서 타인과 나의 존재로 형성된 관계가 주인공이 아닌 그게 펼쳐진 "장(field)"별로 구분지어 설명하니까. 이보다 앞쪽 절반까지의 내용인 통찰적인 내용들이 더 좋았고, 그중엔 공의존에 관한 설명이 가장 좋았다. 공의존이란, 이미 이 자체가 뜻을 알려주지만 심리학적으로 들여다보면 녹록치 않다. 어느 한사람의 희생 같은 무엇? 그게 매개가 되야 살아가는 누군가가 또 존재하는데 그걸 한사람의 의존이 아니라 다수의 공의존이란 관계가 성립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묘한 뫼비우스 식 구속의 끈이 형성됐다고 보여지기 때문이다. 책은 무조건 받기만 하는 관계에 놓인 기버라면 누구라도 이게 잘못됐다며 경계를 두고 싶어지거나 개선될 여지를 찾고 싶어한다고 봤지만, 이런 본능을 인정하면서도 대개 진짜 이런 굴레에 빠진 사람들은 이걸 자립적으로 벗어나는 걸 두려워한다고 보고있다. 더 사랑하고, 더 배풀고, 더 배려하는데, 그 결과는, 고독과 슬픔이 되는게 공의존의 어느 한쪽. 이또한 상당부분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 설명한다. 사랑받고, 배품을 받아들이고, 배려를 느끼며 행복해야만 할 시기에 반대로, 상대의 사랑을 갈구하거나 누가 뭔가 필요로 하고 있음을 깨닫고 배려를 해줘야 할거 같은 강박을 점차 느끼는... 행복은 배품을 받는게 아니라 배풀어야 되는 것이라 생각하며 그게 편해지는 삶. 저자는 이걸 한마디로 표현한다, "자신의 무언가를 끊임없이 내 주어야만, 사랑과 인정도 받을 수 있다고 여기는 사람" 건강한 관계의 바탕은 희생이 아닌 균형임을 이야기 하면서. 굉장히 잘 쓴 책이다. 그냥 내용의 필요성을 공감 못하더라도 글쓴이의 깊은 정서가 책을 가치있게 만드는 느낌이며 오랜만에 진짜 읽을 맛 나는 책이란 느낌을 갖게 해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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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제목을 보면 뭔가 너무 좋은 기분이 든다 내가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또 상대방과 함께 생활하고 나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홀가분해진다는 상상만 해도 정말 기분이 좋다 그런 사람이라면 매일 만나도 아무리 오랜 시간 함께 있어도 전혀 불편함이 없을 것 같다 아니 오히려 나의 답답한 마음이 훨씬 가벼워질 것 같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를 하다보니 너무너무 힘든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나도 물론 직설적인 발언을 잘하기에 본의 아니게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했을수도 있겠다 싶다 모든 일은 나를 중심으로 하기 보다는 가장 소중한 나를 위해 상대방의 마음도 읽어주고 공감해 주는 대화가 진정한 대화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별별 사람들이 다 있고 각각 성향들이 다르기에 우리는 항상 누군가와 나의 관계속에서 스트레스도 받게 되고 또 반대로 좋은 사람들과 대화하면 힐링도 받게 되는 것 같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울수 있다 그냥 들어만 주면 되는데 뭐가 어렵냐고 물어볼수 있겠지만 사실 내 이야기를 더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상대의 말을 끝내기도 전에 불쑥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기도 하고 상대방이 힘들게 터 놓은 말에 너무 직설적인 표현으로 상대방이 잘못한것처럼 꼬집어 말하면 그 상대방이 느끼는 마음은 두 번 상처를 받는격이 될수도 있다 그가 듣고 싶어하는 말은 어떤 말일까 먼저 생각해 본다면 정답은 나와 있을수도 있다
우리는 모든 대화에서 결론을 먼저 말하려고 한다 급하게 결론 내리고 말해주기보다 그 과정이나 상대방의 말에 공감해주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냥 내 이야기만 들어줘~ 하고 말을 하는것일수도 있는데 너무나 짧게 툭툭 던지는 말이 전부는 아니라고 본다 너무 이기적으로 보일수도 있는 나의 행동과 타인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하면 되는지 어른들의 관계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우리가 앞으로 좀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우리도 하나씩 배워야 한다
직장에서 관계도 친구들과의 관계도 그리고 가정에서 관계도 우리는 모든 사회에서 관계를 어렵게 받아들이고 있다 좀 더 편하게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는 오늘도 공부를 해야 한다 그렇다고 너무 상대방 입장에 맞추라는 얘기는 아니다 누군가 부탁을 한다면 단호하게 거절도 필요하다 적절한 나의 행동과 말이 사회적 관계에서는 아주 중요하기에 적절한 유지를 위해 나를 다스릴 필요가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관계에 대해 제대로 알아볼수 있는 책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다 나 역시 누군가에게 대화를 통해 홀가분해지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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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된 꿈과 휘둘리지 않는 삶의 테마를 중심으로 자아를 벗어나 타인을 향해 자신을 열어 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방법은 을 이야기하는데 자신의 삶이기에 그리고 그 길 위에 여전히 서있기에 담백하고 직설적이고 단호할 필요가 있다. 다만 여전히 완성으로 가는 길이기에 어설프기도 막연하기더 하지만 우리는 그 길을 걸어 내야 한다. 결국 '나'라는 존재는 기억과 타인과의 관계가 쌓아 올린 허상에 불과할 뿐이다. 내가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 방법은 다른이가 '나'를 인정해 줄 때와 '나' 스스로를 인식할 때 뿐이기에 둘의 부재는 존재 근거의 상실이 된다. 그럼에도 여전히 우린 그 상실을 쫒는다. 관계에 있어 ‘편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는 본인의 선택이다. 삶에서 늘 좋고 옳은 선택을 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선택은 늘 본인의 몫이기에 매순간 계속되는 선택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라는 저자의 말에 위로를 받는다. 때문에 모든 선택은 행복이 된다. 어쩌면 우리는 무모한 ‘책임감’을 이기지 못하고 사는 것이 아닌가 싶다. 온전히 책임지지도 감당하지도 못하면서 상대방의 기분이나 감정을 어떻게 해 보려는 오지랖은 정작 자신을 지치고 힘들게 만든다.이에 저자는 나를 파괴하는 관계를 끊어낼 줄 아는 단호함을 이야기 하는데 분명 쉽지는 않겠지만 묘하게 설득혁이 있다. 여전히 존재하는 이기적인 사람을 바꾸려 애쓰지 말고 스스로의 생각과 판단을 바꾸는 것 그것이 오롯이 나로 살아 내는 길임을 다시한번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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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의 부제는 < 남의 말과 행동에 자꾸 흔들리는 사람들> 이다. 그리고 책은 part 1과 part 2로 구성되었다. part1 : 안타깝지만, 그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다 part 2: 나를 중심으로 관계를 다시 설계할 시간 본문 중 제일 첫 번째 쳅터 1은 제목부터 너무 분명한 결론이다. <그들은 절대 고마워하지 않는다> 그렇구나! 나는 그동안 늘 잘해주다가 지치고 상처 받는 쪽이었다. 그런데 이 책의 앞 부분에서 작가는 분명히 알려준다. <상대가 요청하지 않은 도움은 주지 말 것> 베푸는 사람 입장에선 좋은 의도였겠지만, 상대는 반대로 느낀다고 했다.자신의 주체성을 훼손 당했다고 생각해 일방적인 도움에 거부감이 든다고 했다. 꼭 도움을 주고 싶다면 " 이게 필요할거야" 하고 넘겨 짚지 말고 직접 물어보는 게 좋단다. 여력이 없는 사람들은 도움을 주지 못하는 현실에 좌절한단다. 작가는 그럴 때에도 충분히 도움을 베풀 수 있다고 했다. 상대방을 구원하거나 답을 제시하거나 대신 해결하려 들지 말고 그저 어려움을 알아주는 것이라고 했다. 말하지 않은 것을 척하고 알아줄 사람은 거의 없단다. 서로의 노력을 알아야 진정한 감사와 타협도 가능하단다. 희생하는 사람들은 관계가 멀어질까 봐 두려워서 습괸적으로 " 예" 라고 대답한다고 했다. 너무 많은 짐을 짊어지게 하는 이 습관을 떨구기 위해 " 예" 라는 대답을 딱 5초만 미뤄보자고 했다. 거절을 해야겠다면 구구절절 이유를 붙이지 말고 담백하게 " 그건 어렵겠어요" 라고 답해도 된단다.부탁을 들어줄 경우엔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범위에서 60%의 일 정도에만 " 예" 라고 답하라고 했다. 존중은 서로의 영역에 대한 인정이란다. 누구나 자신을 존중해 주는 사람을 좋아한단다.타인으로부터 진심 어린 인정과 존중을 받고 싶다면,섣불리 도와주고 일방적으로 희생할 일이 아니라고 했다. 관계의 깊이는 상대에 대한 정보를 얼마나 알고 있느냐 보다, 서로가 연약한 마음을 드러냈을 때 그것이 어떻게 다뤄지는가에 달려 있다고 했다.실패가 두렵다고 말했을 때 성급히 충고하지 않는 사람, 질투나 수치심을 털어 놓아도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 사람, 나를 평가하기 전에 이해하려는 사람 앞에서 우리는 마음을 더 활짝 연다고 했다. 쳅터 9 < 친구와 지인을 구분하는 4가지 기준>이라는 소 제목의 글이 마음에 다가 왔다. 작가가 말하는 4 가지 기준은 아래와 같다. 1.헌신: 이 사람은 필요할 때 내 곁에 있어줄 사람인가? 헌신이란 무조건 희생한다는 뜻이 아니란다. 내 문제를 대신 해결해 주는 것이 친구의 의무는 아니라고 했다. 하지만 친구라면 적어도 내 삶의 중요한 순간을 가볍게 넘기지 않는다고 했다. 삶이 흔들리는 순간에 내 안부를 묻고 어떻게든 도우려고 한다고 했다. 2. 시간: 친구라고 여기기까지 일정한 시간을 함께 보내야 한다. 시간이 남을 때 만나는 관계가 아니라, 시간을 내서 지키려고 하는 관계여야 한다고 했다. 3신뢰: 아무리 오래 알았고 자주 만나도 내 비밀을 가볍게 다루는 사람에게는 마음을 열기 어렵다. 4 개방성: 친구라고 해서 모든 걸 털어 놓아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솔직한 모습을 보여도 안전하다고 느껴야 한다. 아주 내용이 알찬 책이다. 책 날개에서 읽은, 이 책에 대한 호평이 과장된 것이 아니었다. 내가 주변 사람 몇 몇을 두고 고민했던 문제들을 이 책을 읽으면서 거의 해답을 찾은 느낌이다. 좋은 내용을 책으로 펴낸 작가에게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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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노력해도 바뀌지 않는 관계에는 거리를 두고 내 삶에 집중하는 방법을 들여다보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 의미있게 읽어 보았습니다.
상대가 왜 저런 말을 했는지, 왜 내 마음을 몰라주는지, 왜 고마워하지 않는지, 왜 예전 같지 않은지 끊임없이 생각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내 하루의 상당 부분이 타인을 해석하는 데 쓰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정작 그 시간 동안 내 삶은 조용히 뒤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도대체 왜 그러는 건지에 대한 익숙한 질문 대신 왜 그런 태도가 불편한지, 어느 정도 거리를 두어야 편안해질 수 있는지를 묻게 됩니다. 상대를 바꾸려는 시도를 포기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애초에 내가 행사할 수 없는 영역에 지나치게 많은 에너지를 쏟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타인의 변화는 타인의 몫이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나의 태도와 거리, 기대와 행동이라는 것입니다.
인간관계에 관한 책들을 읽다 보면 종종 좋은 관계를 만드는 법에 집중한 나머지 어떻게든 관계를 유지하고 상대를 이해하고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는 부담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조금 다릅니다. 관계를 무조건 잘 유지하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어떤 관계는 가까이하고, 어떤 관계는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 하는지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건강한 관계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합니다. 우리는 관계가 힘들어지면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기 쉽습니다. 참고 견디거나 아예 끊어버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삶의 관계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조금 덜 만나도 되고, 기대를 낮춰도 되고, 어떤 이야기는 하지 않아도 되고, 예의는 지키되 마음의 거리는 둘 수도 있습니다. 관계를 끊지 않고도 관계의 밀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생각은 인간관계를 바라보는 시선을 한층 유연하게 만들어줍니다. 생각해보면 우리의 삶은 아주 가까운 몇 사람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가끔 안부를 묻는 사람, 우연히 만나 반갑게 인사하는 사람, 같은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람, 필요할 때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사람도 삶을 풍성하게 합니다. 가까움의 정도가 다르다고 해서 관계의 가치까지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모든 관계를 특별하게 만들려고 할 때 인간관계는 더 피곤해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독립을 고립과 동일시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혼자 버티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저자는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하고 타인에게 기대는 것 역시 건강한 독립의 일부라고 이야기합니다. 자신을 지킨다는 것은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 어느 정도 기대할 것인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힘에 가깝다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저는 자립이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독립은 타인에게 등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기대면서도 나 자신을 잃지 않는 상태일 것입니다. 혼자서 모든 것을 감당하는 사람은 겉으로는 강해 보여도 실은 관계의 도움을 차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도움을 청할 줄 알고 도움을 받으면서도 상대에게 자신의 삶을 맡기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단단한 사람일 것입니다. 우리는 관계라는 이름으로 서로에게 많은 책임을 부여하곤 합니다. 가족이니까, 친구니까, 동료니까,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당연히 이해해야 하고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책임의 경계가 지나치게 넓어지는 순간 배려는 희생이 되고 사랑은 의무가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성숙한 관계란 얼마나 많이 해주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어디까지가 나의 몫인가를 아는 데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은 결코 인간관계를 냉정하게 정리하라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라고 느꼈습니다. 사람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관계가 가벼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상대에게 완벽함을 요구하지 않고 나에게도 완벽한 관계를 요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관계에는 가까워지는 시기가 있고 멀어지는 시기가 있으며 어떤 관계는 끝나고 새로운 관계가 시작됩니다. 그것을 실패로 해석하지 않는 순간 인간관계는 훨씬 덜 아프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인간관계를 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인간관계 때문에 나 자신을 잃지 않는 법을 알려주는 책에 가깝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하루 종일 마음이 흔들리는 분, 지나치게 배려하다가 늘 자신이 손해 본다고 느끼는 분, 상대의 감정까지 책임지느라 지친 분,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에서 반복적으로 같은 상처를 받는 분께 특히 권하고 싶습니다. 또한 사람을 정리하는 법에 익숙해진 분에게도 권하고 싶습니다. 모든 불편한 관계를 끊어내는 것이 답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조금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기대를 낮추는 것만으로 관계가 다시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결국 좋은 인간관계란 모든 사람과 잘 지내는 것이 아니라 누구와 함께 있든 나 자신을 잃지 않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토록타인이홀가분해지는순간 #남의말과행동에자꾸만흔들리는어른들을위한관계수업 #네드라글로버타와브 #김효정 #메이븐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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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통제할 수 없는 다른 사람에게 신경쓰고 바꾸려하고 관계에 집착하기 보다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며 나의 선택을 따르고 행동하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관계가 영원하지 않으며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인지 얘기해주고 있습니다. 많이 배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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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자 네드라 글로버 타와브 목차 내용 이 책은 250만 팔로워를 보유한 미국의 유명 심리치료사 네드라 글로버 타와브의 신작으로 관계의 무게중심을 '너'에서 다시 '나'로 옮겨오는 명확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 타인의 생각이나 행동을 강제로 바꿀 수는 없지만, 나의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여 스스로를 지키는 일은 언제든 가능합니다. 관계에서 서로 주고받는 마음의 비율이 항상 완벽하게 동등할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한쪽으로 기울어지더라도, 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서로 통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타인에게 지나치게 의지하거나 반대로 벽을 쌓아 고립되는 극단을 경계해야 합니다. 상대에게 부담을 줄까 봐 혼자 참아내기보다는, 필요한 순간에 솔직하게 도움을 요청해야 서로 간의 진정한 존중이 시작됩니다. 타인과 너무 유착되거나 반대로 완전히 담을 쌓는 극단에서 벗어나, 건강한 의존의 상태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모든 인연이 시간이 흘러도 같은 밀도를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세월과 상황의 변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기는 거리는 관계의 단절이 아니라, 서로에게 최적화된 새로운 거리를 찾아가는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내 마음과 상황을 직접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는 결코 알아차릴 수 없습니다. 완벽주의적 성향 때문에 남에게 일을 맡기지 못하고 혼자 다 해내다 보면 속은 타들어 가고 억울함만 쌓입니다. 내 상태와 한계를 명확히 표현해야 상대도 나를 침범하지 않습니다. 혼자서 모든 책임을 짊어지려 하기보다 자신의 한계를 명확하게 전달해야 비로소 불필요한 감정의 소진을 막을 수 있습니다. 타인의 시선과 행동에 자주 흔들리거나, 늘 관계에서 과도한 책임감을 느끼고 지쳐있는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토록타인이홀가분해지는순간 #네드라글로버타와브 #메이븐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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