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부턴가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들이 하나둘씩 전자책으로나오기 시작하네요. 하루키 작품은 저의 어렸을적 삶의 향수를 불러일으켜줍니다. 그자체 내용도 좋지만 그 소설을 보는것만으로도 많은것들을 생각나게 해줍니다. 아무리 보아도 미워할수없는 소중한 작품입니다. 예전작품들 댄스댄스댄스 등 많은 하루키 작품들도 전자책으로 계속 나오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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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별개의 이야기처럼 보였던 두 세계가 조금씩 연결되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단순히 신기한 설정을 보여주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기억과 의식,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생각까지 이어지는 점도 좋았어요. 분위기가 독특해서 읽고 나서도 한동안 여운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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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전혀 다른 분위기의 두 이야기가 번갈아 진행되는 구성이 독특했습니다. 한쪽은 SF와 추리소설 같은 느낌이고, 다른 한쪽은 꿈속을 걷는 듯한 분위기라 처음에는 두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했어요. 하루키 특유의 묘한 분위기와 상상력이 잘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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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1 진짜 어릴 적부터 꾸준히 읽어온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들. 이름 그대로 믿고 사서 보는 책들. 이전 책들과는 무언가 결이 다른 느낌의 책이었던 도시와 그 확실한 벽을 보고난 이후 속편처럼 또 다른 책이 나왔다고 해서 사서 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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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서사의 입문이라고 할 수 있는 책이다. 김난주 번역가는 만약 한국인이 하루키 소설을 읽는데 있어서 없어서는 앋될 존재이다. 그녀의 번역을 통해 하루키월드의 스산함과 공허함, 다시는 되돌어갈수 없는 잃어버린 시간들에 대한 잔잔한 아픔이 그녀의ㅜ번역을 통해서 느껴지기때문이더 |
| 무라카미 하루키 팬이라면 꼭 읽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비슷하게 쓰여진 책이 많지만 1q84보단 별루고 해변의 카프카 보다는 재밌습니다. 일단 표지가 너무 이쁘고 그래서 더 소장하고 싶은 책이였네요. 이걸 읽어야 최근에 나온 것도 이해가능 |
| 처음 이시리즈를다읽고나서 바로 했던 행동은 작품출간연도검색이었다. 이런 참신한설정이 수십년전에 나왔을 줄이야. 닫힌작품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유일하게 아쉬운점은 완결성이다. 그것빼고는 읽었던 이틀이 행복했던 작품 인생의 책중 열손가락안에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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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의 책 중 제일 재미있게 읽은 세 권을 뽑으라면 마음 속 투탑인 상실의 시대 1q84와 더불어 이 책을 꼽는다. 1980년대에 쓰여졌다고 믿기 힘든 세련된 문체와 특유의 상상력으로 창조된 매혹적인 소설 속 세계. 2권이 정말 기다려지게 만드는 책이었다. |
| 하루키의 글들을 읽을 때 현실세계에서 판타지적인 부분들이 나올때 약간의 위화감? 을 느꼈다가 세계관에 푹 빠지고는 했는데 이 소설은 처음부터 현실적이지 않은 부분들이 나와서 오히려 더 몰입해서 읽었어요. 이런 생각들을 하고 그걸 하나의 세계로 엮어 나오는 모습들이 놀라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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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상력이 무한히 발휘된 저서. 지상과 지하라는 두 가지 세계로 나뉘고 그 두 세계를 이어주는 역할은 지하철 읽다보면 내가 살고 있는 땅 아래에도 이런 지하의 세상이 있을까 싶은 상상를 지나 결국 또 다른 세계의 확장을 맛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