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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소설을 쓰는 비법 대신, 절대 팔리지 않는 소설을 쓰는 200가지 방법을 알려주는 특이한 작법서입니다. 30년 차 베테랑 편집자와 중견 소설가가 의기투합해, 예비 작가들이 원고지 위에서 흔히 저지르는 치명적인 실수들을 실제 첨삭하듯 낱낱이 파헤쳐 줍니다. 독자의 몰입을 깨는 나쁜 습관을 정확히 짚어낸다는 점이 인상에 남네요. 무엇을 더 채워 넣을지 고민하느라 벽에 부딪힌 이들에게, 오히려 무엇을 빼야 하는지 아는 안목이 더 중요하다는 조언을 건네주는 좋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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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공식이 있다면 누구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겠지만, 안타깝게도 세상은 그렇게 녹록지 않습니다. 이 책은 저마다 정답을 외치는 지루한 작법서들과는 결을 달리하여,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가장 웃기면서도 실질적인 조언을 건네줍니다. 30년 차 문학 편집자와 중견 소설가가 의기투합해, 소설가 지망생들이 무심코 저지르는 갖가지 유형의 실수를 유머러스하게 진단합니다. 열심히 쓴 원고가 왜 독자의 외면을 받는지 그 이유를 콕 집어주어, 글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을 강력한 깨달음을 선사하는 유쾌한 도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