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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어느 소년과 소녀의 이번 권에서 나오는 두 소녀 소년의 이야기 저는 이 작품의 원작인 카게로우 프로젝트 노래중에 참 좋아하는 부분의 내용이네요.. 공상포레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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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 열광하며 팠던 장르인데.... 가끔씩 보일 때마다 반갑고 어떻게 되었나 궁금했다. 문득 생각이 나서 검색해 보니 이북이 있네?! 게다가 이제 봐야 할 권이 딱 세토마리네? 이건 봐야지~ 하고 결제했다.
진~짜 오랜만이다. 나는 세토마리랑 타카네랑 그...이름이 뭐더라. 코노하 전 그 아이. 이 두 커플링을 정말 좋아했었다. 히요리랑 히비야도 좋아했는데......... 아무튼! 오랜만에 보니 정말정말 반가웠다. 그때 좋아했던 기억들도 새록새록 나고 특히 좋아했던 아이들의 이야기였던지라 즐겁게 읽었다.
사람들의 마음 속 목소리가 들리는 소년 세토와 사람이 무서운 메두사의 후예인 마리의 만남이 그려지는 소년 브레이브와 상상 포레스트가 실려 있었다. 두 사람이 만나는 장면이 정말 예쁘다. 뭔데. 나 왜 울컥해.. 세토마리 행복해라!!! 안 되겠다. 다음 권들도 봐야겠다. 완결도 난 것 같으니 쫙 봐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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