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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나귀와 왕은 성경에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 입성을 위해서 제자들을 보내어 사람이 타지 않은 어린 나귀를 데려오게 하십니다. 나귀를 타시는 것은 구약 성경의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었고, 예수님께서 겸손하신 분으로 이 땅에 오심을 말씀합니다.
새끼 나귀는 두려워했습니다. 낯선 이들의 손에 끌려갔기 때문이죠.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고, 그 분께 등을 내어 맡긴 후 자랑스럽게 사람들 앞을 지나갑니다. 바로 온 인류를 위해서 오신 세상의 왕을 모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만남은 아주 짧았습니다. 예수님은 이 후 사람들의 손에 이끌려 십자가에 달리셨고 죽으셨습니다. 새끼 나귀는 예수님을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언제든지 자신의 등을 내어 드리겠노라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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