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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흔들리는 삶의 지침이 되어 줄 다산의 문장들 <다산의 필사책>
<다산의 필사책>은 <논어고금주>,<시경강의>,<흠흠신서>,<아언각비> 500여 권이 넘는 다산의 저술에 담긴 지혜를 다산학 권위자 박석무가 <여유당전서>에서 엄선한 74구절이 담겨 있는 필사책이다.
꽃은 본디 연약하지만 너만은 홀로 곧고 굳은 절개와 맑은 기상은 대나무처럼 늠름하구나 붉은 가시와 푸른 가시로 삼가 제 몸을 지키니 나비와 ㅂ러이 어찌 감히 눈독을 들이겠는가 다만 두려운 것은 도끼가 너를 놓아주지 않는 것이니 세상길은 민산과 촉도의 가시밭길처럼 험난하구나 본격적인 필사책을 하기 앞서 다산의 시가 적혀 있어서 좋았다 다산 정약용. 정약용은 학문이 옛사람의 말을 외우는 데 그치지 않고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쓰여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문과에 급제한 뒤 정조의 신임을 받으며 배 다리를 설계하고, 수원 화성을 쌓는 과정에서 새로운 기구와 공법을 연구했다. 정조가 세상을 떠나면서 상황이 달라지게 된다. 정약용의 후원자가 사라지고, 정국의 주도권이 바뀌면서 신유박해가 일어났다. 정약용은 체포되어 조사를 받은 뒤 흑산도로 유배되었다. 유배지에서 자신의 꿈꾸었던 세상을 글로 설계하는 학자가 되어 갔다. 세상은 그에게서 벼슬을 빼앗고 고향으로 돌아갈 자유까지 빼앗았지만, 생각하고 배우고 기록하는 일가지 빼앗지는 못했다. 정약용은 자시에게 남은 것을 이용해 삶을 다시 세웠다.
1장 마음 2장 태도 3장 관계 4장 배움 5장 책임 6장 삶
평생 다산 선생의 책을 읽으며 살아온 편역 박석무 저자로 인해 다산의 말을 깊게 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정약용의 책이 어려워서 많이 접해보지 못했지만 필사를 통해 하나씩 알아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가장 믿고 따르던 임금을 잃었고, 하루아침에 죄인으로 유배되어야 했으며, 형제를 잃고, 가족과 떨어져 18년 동안 살아애 했던 다산 정약용. 그럼에도 그는 생각하고 글을 써내려가며 절망 속에서도 하루하루 자신의 해야할 일을 실행했다. 감추고 싶은 마음은 따르지 마라 마음속에서 일어나고 뜻 속에서 자라나지만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그만둔다. 비록 꼭 필요하더라도 남이 알지 못하게 하고 싶은 것이라면 그 역시 그만둔다. 참으로 이렇게 하면 세상에 일이 있겠는가. _<여유당기> 자신의 내면을 돌본다는 건 제일 어렵다. 진심과 거짓 사이에서 옳은 길을 선택할 것인지 매번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빠지게 된다. 그럴 때 이 시를 떠올린다면 쉽게 결정할 수 있을 것 같다.
한 파트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박석무의 다산 산책'을 통해 다산의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서 더 깊이 있게 다산의 삶을 이해 할 수 있게 되었다. <다산의 필사책>을 통해 마음,태도,관계,배움,책임,삶에 있어 흔들리게 될 때 다산의 말을 통해 흔들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다산의 책을 하나씩 읽어볼 생각이다. 좋은 말들이 많이 있어서 아침 필사로 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하다.
✔️다산 정약용의 삶과 사상을 쉽게 만나고 싶은 독자 ✔️필사를 하며 삶의 지침을 정리하고 싶은 독자 ✔️아침 필사를 하며 마음을 다스리고 싶은 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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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천천히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남을 탓하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라 한 시대 함께 산다는 인연 유노북스 출판사의 신간 다산의 필사책을 만나 보게 되었어요 이 책은 조선 최고 학자 다산 정약용님의 문장 가운데서 오늘의 삶에 지침이 되어 줄 74 구절을 엄선 했다고 합니다 이 도서는 독자가 직접 읽고 손으로서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편역하신 박석무 님은 평생 정약용님을 연구 해 온 국내 대표 다산 학자 라고 합니다 이 책은 단순하게 읽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한 구절을 천천히 읽어 보고 바로 옆에 필사 면에 직접 써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마음이 복잡한 날 이 도서를 읽으면서 잠시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광고 #다산의필사책 #유노북스 #박석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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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도서
⠀ 5년 넘게 필사 모임을 진행하면서 좋은 문장을 읽는 것과 직접 써보는 것은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껴요.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문장을 직접 손으로 쓰면서 그 글이 전하는 의미와 그 순간 떠오르는 생각이 연결되어 삶을 돌아보고 다른 관점으로 나와 일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 ⠀ 좋은 필사책을 만나면 빨리 필사 모임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이 책이 딱 그런 책이었어요. 2주간 필사를 하며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 내면을 돌보며 자신에게, 제자에게, 아들들에게 한자 한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려 하신 다산 정약용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 ⠀ ⠀ 18년의 유배 생활에서 외로움을 견뎌야 했던 다산 정약용. 그 시간을 글을 읽고, 생각 하고, 글을 쓰며 견뎠습니다. 그렇게 쓰인 500여 권의 책은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에게 읽히고 있는데요. 이 책은 그 수많은 글 가운데 우리 삶에 지침이 되어 줄 내용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태도부터 배움과 관계, 삶을 대하는 자세까지 총 74개의 글이 담겼습니다. ⠀ ⠀ 68쪽 언어는 마땅히 과묵해야 하니, 말이 길다면 곧바로 그쳐야 한다. ⠀ 동작은 마땅히 중후해야 하니, 움직임이 가볍다면 천천히 가다듬어야 한다. ⠀ ⠀ ⠀ 어떻게 살았는지 그의 일생을 문장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 책 한 권이 당장 내 인생에 큰 변화를 주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문장이 쌓이고 쌓여 내 안에 축적되면 분명 예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살게 된다고 믿습니다. ⠀ ⠀ ⠀ 특별한 깨달음을 얻으려는 욕심을 버리고 오늘 내게 필요한 한 문장을 하루의 지침으로 삼는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필사하며 생각의 깊이를 넓혀가 봅니다. ⠀ ⠀ ⠀ @uknowbook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 ⠀ #다산의필사책 #유노북스 #박석무 #필사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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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하루를 시작하거나 잠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싶을 때 《다산의 필사책》을 펼친다.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한 문장씩 천천히 따라 쓰다 보니, 처음에는 눈으로 읽었던 문장이 어느 순간 마음속에 오래 남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다산 정약용의 저술 가운데 마음을 다잡고 삶의 방향을 생각하게 하는 문장들을 골라 담았다. 500여 권이 넘는 다산의 저술 가운데 특히 삶의 지혜가 담긴 문장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다. 한꺼번에 많은 것을 알려주려 하기보다 하루에 한두 문장을 읽고 필사하면서 천천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라 더욱 좋았다. 매일 필사를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좋은 문장은 읽는 것과 쓰는 것이 다르다’는 사실이다. 눈으로 읽을 때는 그냥 지나쳤던 문장도 직접 손으로 한 글자씩 옮겨 적다 보면 그 안에 담긴 뜻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나는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인가’ 같은 질문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특히 다산의 문장에는 화려하게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자신을 돌아보고,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사람답게 살아가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 마음에 와닿았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것을 많이 아는 것보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어떻게 삶에서 실천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필사는 어쩌면 아주 느린 독서다. 빨리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 수도 없고, 한 문장을 몇 번씩 바라보게 된다. 그런데 그 느림 덕분에 오히려 책의 문장이 내 것이 되는 것 같다. 《다산의 필사책》은 한 번 읽고 덮어두는 책이라기보다 책상 가까이에 두고 반복해서 펼쳐보고 싶은 책이다. 오늘의 나에게 필요한 문장이 어제와 다르고, 내일은 또 다른 문장이 마음에 들어올 것 같다. 매일 읽고 매일 필사하면서 알게 되었다. 좋은 문장은 삶을 단번에 바꾸지는 않지만, 하루하루의 마음을 조금씩 다르게 만들어준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도 이 책을 천천히 읽고, 마음에 닿는 문장을 오래도록 손으로 써보고 싶다. 읽고, 쓰고, 생각하고, 다시 살아보는 것. 그것이 이 책을 필사하며 내가 얻은 가장 큰 선물이다. 📌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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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필사책 정약용 지음 박석무 편역 살다보니 삶에 익숙해져 살아지는 대로 살기도 했고, 나는 못 할 것들을 가족이나 타인에게 강요하기도 하였고, 때론 자기기만으로 스스로를 속이기도 하며 살았다. 사람이니까 흔들리고, 욕심부리고, 못본척 모른척하기도 했지만, 그런 많은 순간, 마음에 작은 양심이 일어 갈등을 느낄 때 가슴에 새겨둔 다산의 가르침이 조금이라도 참되고 바른 쪽으로 이끌어주었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의 방향 가까이 설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흔들리는 삶의 지침이 되어 줄 다산의 문장들. 다산 정약용의 ‘여유당전서’에 담긴 글 중 가슴에 새겨야 할 문장들을 뽑아 엮은 필사책. 다산의 가르침은 큰 성공의 가치보다는 사람을 대하는 마음과 자신을 다스리는 지혜,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는 태도가 담겨 있다. 스스로를 바르게 세우고, 작은 일에도 성의를 다하는 자세를 일깨워 ‘나는 어떤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진다. 눈으로 읽으며 스쳐가듯 지나쳤던 문장도 손으로 천천히 적다 보면 글씨를 옮겨 쓰는 일이 아니라 흩어지려는 생각을 잠시 멈추고, 한 문장에 머물러 가슴에 새기게 된다. 그 의미가 생활태도와 마음가짐으로 직결되어 자연스레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면서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의미가 깊다. 좋은 문장을 눈으로 읽고 손으로 새기는 과정 자체가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되고 단정히 가꾸는 수련의 시간이 되어준다. 이것이 ‘다산의 필사책’을 매일 펼치게 하고 펜을 잡는 이유이다. 두뇌 활동에도 도움이 될까해서 나이드신 부모님에게 필사책을 선물해 드렸는데 내가 이런걸 어떻게 적나 하시더니 돋보기 끼시고서 어느새 한 권을 다 채우셨다. 생각보다 잘 적으시고 재미있어 하셨다. ‘다신의 필사책’이 나에게도 필요하고 좋은 책이고 부모님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 꼭 추천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다산의필사책 #유노북스 #박석무 #필사 #정약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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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필사책 #도서지원 흔들리는 삶의 지침이 되어 줄 다산의 문장들 이 책은 조선 최고의 학자 다산 정약용의 문장 가운데 오늘날 우리의 삶에 지침이 되어 줄 74구절을 엄선해, 직접 읽고 손으로 써볼 수 있도록 구성해놓은 필사책이다. 그리고 이 책의 편역자 박석무는 평생 다산 정약용을 연구해 온 국내 대표 다산학자이다. 오랫동안 다산의 글과 정신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이 책은 <여유당전서>에 담긴 다산의 저술 가운데 우리들이 오래 새길 만한 문장들을 뽑아 적어두었다. 다산은 성호 이익의 학문을 이어 받았으며 말로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학문이 쓰여야 한다고 했다. 그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살아갈 방법을 찾는 일이었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 너무 많은 정보속에 오히려 무엇을 받아들여야 할지 중심을 잡지 못하는 요즘 같은 시대에 필요한 문장들을 우리에게 전해준다. 다산의 문장들을 읽고 따라쓰며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흔들리는 마음의 중심을 잡을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p30 감추고 싶은 마음은 따르지 마라. 마음속에서 일어나고 뜻 속에서 자라나지만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그만둔다. 비록 꼭 필요하더라도 남이 알지 못하게 하고 싶은 것이라면 그 역시 그만둔다. 참으로 이렇게 하면 세상에 일이 있겠는가. -<여유당기> 책을 받고 전체적으로 읽어보며 매일 다산의 문장들을 필사했다. 2주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 차분히 곱씹는 문장들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생각에만 머무르지 않고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쌓아가야겠다. **유노북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유노북스 #박석무 #필사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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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컬쳐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 다산 정약용은 1762년 학문을 가까이 하는 집안ㅇ에서 자라 어려서부터 글을 읽히고 접하면서 새로운 세계에 눈을 떴습니다. 백성의 삶이 어려운데도 학문이 옛 사람들의 말을 외우는데 그치지않고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쓰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용주의의 학문을 이끈 정약용의 재능을 알아본 정조는 백성의 삶에 도움이 될수 있는 제도를 개선하고 새로운 기구와 공법을 연구하도록 하였습니다. 새로운세상을 꿈꾸던 젊은 학자 정약용과 정조는 개혁을 꿈꾸며 새로운 세상을 열고자 했지만, 정조 사후 성리학적 질서를 중시하던 조선관료들에게 정치적 공격을 받아 강진이라는 먼곳으로 유배를 떠나게 됩니다.
벼슬도, 가족도 없는 남쪽 끝. 강진의 유배생활이 처음부터 쉽진 않았지만 자신이 바꿀수 있는 일을 계속해나갔습니다. 공부를 놓치 않았고, 제자를 길렀으며 다산초당에서 경전을 다시 연구하고 정리했습니다. <경세지표>,<목민심서.,<흠흠신서> 같은 저술로 나라의 제도와 관리가 백성을 어떤 마음으로 대해야 하는지 실학을 집대성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면 근력이 좋은 사람은 바람이 와서 흔들리고 어지렵혀져도 뿌리는 굳건히 그 자리를 지키고 버텨내는 사람일것입니다. 복잡하고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현대에는 나를 잃어버리기 쉬운 상태가 될수있습니다. 나를 붙잡아 살피지 않으면 어디로든 도망가지 쉬운존재는 나라는 자신이다.
분이 태도가 되지 않고 하고, 몸가짐과 말씨가 사람의 기본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몸을 바르게 움직이는것, 말을 가려서 하는것, 얼굴빛을 가다듬는 것, 이 세가지는 학문을 익히기 전에도 가장 우선하여 마음을 기울여야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에 따라 생각은 맑고 건강하고 하게, 행동은 신중히 무겁게 해야 합니다.
하나하나 다 지키고 살기에는 어려울수 있습니다. 매일 습관이 쌓이고 쌓여서 그 사람을 만들어 갑니다. 태도는 그래서 중요합니다. 남탓이나 남을 미워할 시간보다는 나에게 잘못이 있었는지, 나의 행동이나 태도에 문제가 있었는지 한번쯤은 뒤돌아 볼 살펴보길 바랍니다. 오늘날 서로의 생각이 다르고 의견이 다를수는 있지만, 상대방을 존중하고 경쟁하면서도 신의를 지키고, 잘못이 있으면 탓하기 보다는 먼저 바른 길을 권해주는 세상에서 살아갈수 있다면 우리의 인간관계도 지금과는 많이 달라질것 같습니다. 나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시간이 점점 필요해지는 요즘인듯합니다.
배움이란 무엇일까요? 배움은 자신의 잘못을 깨우치는 일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알아채고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알아채 가는것이 배움이라고 합니다. 잘못을 알아채는 방법은 바른말을 통해서 널리 배우고 자세히 묻고, 신중히 생각하고 명백하게 분별하고 독실하게 행동하면서 실행하는 것이 배우고 꺠우치는 것입니다.
하루종일 다른 사람의 삶을 엿보듯이 개인 sns , 블로그와 광고등을 접하다 보면 내가 가진 것들이 작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가진것들을 동경하고 부러워할 시간에 나를 가꾸고 내일로 나아가기 위해 나갈 길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합니다. 나는 부족하고, 모르는 것이 많으며 떄때로 내가 틀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누가 알아줘서 행하는 것이 아닌 내가 나를 돌보고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길수 있도록 발전해 나가는 모습으로 한결같은 사람이 되도록 가꾸어 나가는게 중요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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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서평 📚다산의 필사책 / 정약용 지음(박석무 편역) 자칭 필사사랑단인 제가 강력 추천하는 필사책이 있는데요‼️ 바로 >>『다산의 필사책』<<입니다 📖 다산 정작용의 쓴 무수한 문장들 가운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지침이 되어 줄 74구절을 엄선하여 엮은 필사책이에요. 다산 정약용은 학자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 그의 삶은 학문 속에서 평온하게 머물지 만은 않았어요. 정치적 입김으로 인해 유배 생활을 오래 하였는데 그 기간동안 공부를 놓지 않고 글을 쓰고, 제자를 기르며,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는 대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에 매달리며 학문을 깊이 갈고 닦게 됩니다. 책 속에서도 설명하지만 그의 가장 중요한 학문적 성취는 인생에서 가장 자유롭지 못했던 시기에 이루어져요. 너무나도 대단하죠?🥹 선생의 그런 노력 덕분에 그는 오래 전 세상을 떠났지만 지금 우리는 그가 적은 글과 문장을 읽으며 인생의 길을 배우고 반성하고 성찰할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한 거죠. 그리고 그런 다산의 방대한 저술 가운데 우리가 좀 더 그의 글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박석무 교수가 다산의 귀중한 글귀들을 엄선하여 모아 둔 책이 바로 이 『다산의 필사책』 입니다. 교수님은 평생 다산 선생의 책을 읽으며 살았는데 읽고 또 읽어도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며 다산의 글을 통해 자신을 반성하고 성찰하면서 살고 계시다고 해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다산의 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일념 하에 한문으로 쓰여진 다산의 글을 한글로 번역하고 편집하는 일을 했고 ,그 노력 덕분에 우리가 편하게 정약용 선생의 글을 읽을 수 있게 된 거라고 하니 존경스럽고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필사책은 총 6장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어요. ✔️1장- 마음 : 내면을 돌보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2장- 태도 : 한 사람의 삶은 운명이 아니라 태도가 만든다 ✔️3장- 관계 : 가족과 벗, 이웃에게 자기 몫을 다하라 ✔️4장- 배움 : 가르침을 제대로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라 ✔️5장- 책임 : 자신의 역할을 깨닫고 세상을 이롭게 하라 ✔️6장- 삶: 괴로움과 즐거움을 다른 것이 아니다 그리고 각 챕터가 끝날 때 마다 박석무 교수의 ‘다산 산책’이라는 글이 실려 있는데 교수님이 얼마나 다산의 연구에 진심이셨는지 깊이 느껴져서 감동적이기도 하고, 각 챕터별 각주 같은 느낌의 설명글이라 정약용의 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필사책은 아무래도 글씨를 써야하는 책이다 보니 어떤 책들 보다 만듦새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노출제본으로 되어 있어 글씨를 쓰기에 더할 나위 없이 편하고 책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으니 따로 고정할 필요가 없어서 좋았어요✍🏻 제가 이 책에 필사하면서 연필, 펜, 볼펜, 싸인펜, 만년필, 형광펜 등 다양한 필기구를 이용해서 글씨를 써봤는데 뒷장에 큰 비침 또한 없어서 그것 또한 맘에 쏙 들었답니다 💯 ‘마음을 잡아 줄 문장을 매일 읽고 써라’ 새해만 되면 저는 늘 ‘올해는 매일 필사하기 성공해야지’ 다짐하며 한 해를 시작했는데 매년 쉽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올해 저는 이 글을 쓰는 오늘까지 하루도 빠짐 없이 1일 1필사, 1일 3필사까지도 하고 있어요. 이제 저의 빠질 수 없는 하루 일과 중 하나랍니다. 그런 제가 추천하는 필사책이라면…설명해야 돼? 히힛. 필사 러버인 저를 믿고 『다산의 필사책』으로 우리의 마음을 잡아 줄 문장들을 수집해 보는 건 어떨까요? 마음이 복잡하고 삶을 갈피를 잡기 힘든 날, 다산의 가르침을 적는 동안은 머리와 마음을 울리는 글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줄 거예요📝 ✍🏻 p.42 세상에서 가장 잃기 쉬운 것은 나 자신이다 이른바 ’나’라는 것은 달아나기를 잘하는 데다 드나듦에 일정한 법칙조차 없다. 아주 친밀하게 붙어 있어서 서로 배반하지 못할 것 같으나, 잠시라도 살피지 않으면 어느 곳이든 가 버리고 만다. 이익으로 유도하면 떠나가고, 위협과 재앙으로 겁을 주어도 떠나가며, 심금을 울리는 고운 음악 소리만 들려도 떠나가고, 눈썹이 푸르고 치아가 흰 미인의 요염한 모습만 보여도 떠나간다. 붙잡아 둘 수도 없고, 한번 가면 돌아올 줄을 모른다. 세상에서 가장 잃어버리기 쉬운 것으로 나만 한 것이 없다. _<수오재기> #도서제공 #다산의필사책 #유노북스 #필사책추천 #박석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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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유노북스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는 서평단 리뷰입니다
학창 시절 국어와 국사 시간에 자주 만났던 다산 정약용 그런 정약용을 평생 연구해 온 편역자 박석무가 엄선한 문장으로 구성된 다산의 필사책 모의고사를 위해 공부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잊어버렸던 역사 속 인물에 대해 새롭게 만날 수 있게 해준 책이었다 1장 마음부터 6장 삶까지 각각의 챕터에는 짧지만 곱씹게 되는 무려 74구절이 들어가 있었고 매일 한 구절씩 필사하며 괜히 오늘 하루의 차분함을 더해주기도 했다 마음이 흔들리는 날, 방향을 잃은 날, 다산의 문장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는 얘기처럼 아주 오래된 글자를 통해 오늘날 내 마음을 돌볼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필사책인만큼 펼치기 좋은 실제본도 아주 완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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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이 소란스럽고 방향을 잃은 듯할 때, 조용히 내면을 돌아보게 해주는 쉼표 같은 책입니다. 마음가짐, 배움과 관계, 삶의 태도를 다룬 다산의 문장을 가만히 읽고 손으로 직접 따라 쓰다 보면, 흩어졌던 마음이 차분히 정돈되는 것을 느낍니다. 특히 각 장에 수록된 '박석무의 다산 산책' 덕분에 문장 뒤에 담긴 배경과 다산의 고뇌까지 깊이 이해할 수 있어 단순한 필사책 이상의 울림을 줍니다. 하루에 한 구절씩, 펜을 쥐고 나만의 속도로 마음의 중심을 바로 세우고 싶은 분들께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