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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은 타인의 외로움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주는 책이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다 보면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만으로는 그 마음을 온전히 알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밝은 아이에게도, 까칠한 아이에게도 저마다의 사정이 있을 수 있다. 아이들의 행동을 쉽게 판단하기보다 한 번 더 마음을 들여다보고 귀 기울이는 어른이 되고 싶다. 타인의 외로움을 알아봐 주는 작은 관심이 따뜻한 위로의 시작임을 느끼게 해 준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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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황금도깨비상 수상작이라 기대하며 아이에게 선물한 책이에요. 처음에는 제목부터 조금 낯설어해서 잘 읽을까 걱정했는데, ‘외로움을 탐지하는 고독’이라는 설정이 신선하고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아이가 책을 통해 외로움과 마음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의미 있는 책이었습니다. 엄마인 저도 함께 읽으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지는 책이에요. 초등 3~4학년 이상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