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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으로 조절되는 현상인 섭식 행동은 식품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 인간도 태어난 순간부터 섭식 행동을 통해 환경에 대해 배우고 그 환경은 곧 우리가 된다. 20세기 발명품인 웰니스 산업도 건강 문제에 우리라는 생각을 퍼뜨리며 우리 스스로 무엇을 먹을지, 얼마나 건강해질지 결정할 수 있다고 하며 건강을 위한 가장 큰 책임은 "나 자신"으로 여론조사 회사인 모닝 컨설트에서 조사 의뢰되었다. 과학자 케빈과 저널리스트 줄리아는 만나 몇 년간 계속 대화를 나누고 몇차례 인터뷰를 이어갔다. 영양과 대사에 관한 이야기이다. 비만이나 제2형 당뇨병등 식이성 질환은 식품 환경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주장한다. 우리가 처한 식품환경은 식이성 질병 위험에 큰 영향을 미치며 정책과 법규를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식이 관련 만성질환은 사람의 고통과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한다. 미국만 놓고 봐도 비만, 심혈관 질환, 당뇨병 등 식이 관련 질환 환자가 1억 명이 넘고, 국가 총생산의 거의 9퍼센트가 대처하는데 쓰인다. 크리스 반 툴레켄이 묘사한 것처럼 "상업유발성"현상은 비만율을 끊임없이 증가하게 하고 값싸고 먹기 쉬우며 맛 좋은 초가공식품을 일으킨다. 수십억 인구에게 칼로리를 과잉 공급하는 식품 시스템을 만들었다. 비만과 대사 질환의 유행을 에너지를 과잉 공급하도록 설계된 식품 시스템의 직접적인 결과로 여긴다. 미국 환경보호국의 식품 폐기물 데이터에 의하면 미국인들은 더 많은 칼로리를 생산하고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면서, 갈수록 더 많은 음식을 버리고 있다고 한다. 지구 온난화의 중요한 원인 중의 하나인 식품 생산 과정은 우리의 식품 생산 능력을 위협하면서 식량 부족을 촉발하고 새로운 세대에게 맬서스적 불안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팬데믹과 중동, 우크라이나, 남수단 등지의 분쟁에 극단적인 이변은 기아와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사람을 급증시켰다. ..............................................
[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