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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루에게 상냥한 오타쿠 군 6 권 입니다. 어느때와 다름없이 표지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 여주는 참 밝은 매력으로 책을 읽는데 그리고 그림을 볼때 기분이 좋습니다.갸루에 로맨스에 금발이기에 이런 부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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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즉매회에서 문예부의 판매를 돕던 오다쿠라 앞에 나루미가 갑자기 나타나 함께 판매를 돕게 되는 전개부터 두 사람다운 귀여운 분위기가 이어진다. 여기에 나루미의 부모님까지 등장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는 것도 재미있었다. 특히 이번 권에서는 나루미가 갸루가 된 계기와 중학생 시절의 이야기가 밝혀져 지금까지 밝고 활발하게만 보였던 캐릭터를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 나루미의 과거와 후회를 알게 된 오다쿠라가 등을 밀어주는 모습도 따뜻해서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좋아 보였던 6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