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단 #코의일대기 #바닐라동물원 @vanillazoo_kids 코 하나에 담긴 특별한 인생 이야기, 『태어나 자라고 여행하고 사랑에 빠진 코의 일대기』 『태어나 자라고 여행하고 사랑에 빠진 코의 일대기』는 제목 그대로 한 코가 태어나 성장하고, 세상을 여행하며 사랑을 만나기까지의 삶을 따라가는 독특한 그림책이에요. 코 하나를 주인공으로 삼았다는 설정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끌었고, 단순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그림 덕분에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따라갈 수 있었어요. 태어날 때부터 다른 코들과 조금 달랐던 주인공이 자신의 모습 그대로 세상을 살아가며 여러 경험을 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사랑까지 하게 되는 과정을 보고 있으면 한 사람의 인생을 압축해서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도 들어요. 아이에게는 재미있는 코의 모험 이야기지만, 어른이 읽으면 ‘나답게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초1 아이에게 가장 기억에 남은 장면을 물어보니 “수줍은 여자애랑 같이 춤추고 친해져서 결혼을 한 게 너무 이상해!”라고 하더라고요. 😂 같이 춤을 췄는데 어느새 친해지고 결혼까지 했다는 이야기의 빠른 전개가 아이 눈에는 꽤나 신기하고 이해하기 어려웠나 봐요. 그 부분을 몇 번이나 이야기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저에게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되었답니다. 태어나고, 자라고, 여행하고,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는 한 코의 일생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와 자연스럽게 성장과 관계, 사랑에 관한 이야기도 나눠볼 수 있어요. 아이는 유쾌하게 읽고 어른은 그 안에 담긴 의미를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조금 엉뚱하면서도 따뜻한 그림책이었습니다.
|
|
제목부터 호기심이 생겼던 그림책이에요. 코가 주인공이 되어 태어나고, 자라고, 여행하고, 사랑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담았어요. 아이와 코를 만져보고 냄새 맡는 흉내도 내면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색감과 그림체가 예뻐서 아이도 그림을 한참 바라보더라고요. 아이에게는 재미있는 코 이야기로, 엄마에게는 한 사람의 삶을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로 다가왔어요. 아이와 엄마가 함께 즐기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
📖 태어나 자라고 여행하고 사랑에 빠진 <코의 일대기> •글_ 루시아나 데 루카 •그림_ 노에 가린 •옮김_ 문주선 •출판사_ @바닐라동물원 우리 얼굴 가운데 꼿꼿하게 서있는 '코'의 삶을 들여다 보았어요 코가 주인공이라니 앙증맞으면서 이야기가 기대되었답니다 코는 꽃을 보면 향긋한 냄새를 맡기도하고 맛있는 냄새가 나는 곳이면 언제나 벌름벌름 거리기도 하지요 이 말 저 말에 쉽게 넘어가면 코가 꿰이기도 하고 감동이 밀려올때는 코끗이 찡긋하기도 합니다 거짓말 하면 길쭉하게 늘어나는 코를 보며 유나는 진짜로 코가 늘어나는지 궁금증을 갖기도하고 코가 눈밭을 헤치면서 추위를 알게 될때는 유나처럼 금세 딸기코가 되어있어 모습에 깔깔깔 웃으면서 보았네요 저의 코는 요즘 환절기로 손수건과 가장 친한 친구랍니다^^ 코의 일대기를 읽고 제가 코를 풀러 가니, 유나가 "엄마 코에게 빨리 낫게 해달라고 부탁해바!" 라고이야기하네요ㅎㅎ 일생을 함께하는 코를 생각해보니 행복한 일이 있을때도 슬픈 일이 있을때도, 희노애락을 늘 함께했네요 마치 코의 일생은 우리와 닮아있는것 같습니다 말캉말캉 귀여운 아이코를 맞대고 코인사를 나눠보는건 어떨까요? 사랑이 더욱 깊어질 거예요^^ 작지만 소중한 코의 일대기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코의일대기 #바닐라동물원 #그림책 #초등추천도서 #그림책추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책이에요. 우리가 너무나 익숙하게 생각하는 ‘코’를 하나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태어나고 자라 어른이 되고 여행을 떠나 사랑에 빠지는 한 생애를 재미있게 보여줘요. 아이도 처음에는 코가 자라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일 거라고 예상했는데, 읽다 보니 코에게도 어린 시절이 있고 여행과 사랑, 결혼까지 이어지는 삶이 있다는 설정을 재미있어했어요. 특히 부모님의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했지만 섭섭해하기보다 씩씩하게 자라는 코의 모습을 인상 깊게 바라보더라고요. 평범한 신체의 일부인 코를 독립된 존재로 바라보는 발상이 독특하고, 익숙한 것을 전혀 다른 시선으로 상상해보게 하는 그림책이었어요. 책을 덮은 뒤에는 눈이나 입, 귀에게도 이런 일대기가 있을지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이어졌답니다. “내 코도 여행 가면 어떡하지?” 아이의 엉뚱한 상상까지 이어지게 해준 재미있는 그림책이에요. |
|
#도서제공 📚코의 일대기 아기 코가 태어났습니다. 가족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태어났지만, 정작 ‘코’ 자체에 대한 관심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도 코는 스스로 알아가야 할 것들이 많았습니다. 여러 냄새를 맡으며 내가 좋아하는 냄새를 알아가고, 코를 풀어보며 나에게 잘 맞는 휴지가 무엇인지도 알게 됩니다.그렇게 하나씩 직접 경험하며 자신에 대해 알아가던 코는 어느새 어른 코가 됩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었다고 해서 배움이 끝나는 건 아니었습니다. 어른 코가 된 뒤에도 새로운 경험을 하며 계속해서 자신을 알아갑니다. 『코의 일대기』를 읽다 보니 코의 이야기가 마치 우리의 이야기처럼 느껴졌습니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해주는 건 어른들이 걱정하고 알려주는 것들만은 아니었습니다. 직접 경험하고 느끼며 하나씩 터득한 것들이 쌓여 진짜 ‘나’를 만들어가는 것 같아요. 비 오는 날의 냄새를 좋아하는 나, 살짝 흐린 날의 감성을 좋아하는 나. 이렇게 사소해 보이는 취향과 경험들이 하나둘 쌓이며 나라는 사람이 만들어지는 게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책을 읽은 뒤에는 아이와 재미있는 코를 그려보다가 ‘아빠 코의 일대기’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아이는 아빠의 코를 주인공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기 시작했어요. 코에서 전기가 나오기도 하고, 불이 나오기도 하고! 책 속 코의 일대기와는 또 다른, 아이의 엉뚱하고 재미있는 상상이 가득 담긴 한 권의 책이 완성되었습니다. 코가 하는 일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으면서도, 아이의 상상을 더해 친근한 사람의 코를 새로운 주인공으로 만들어볼 수 있었던 그림책이었습니다 |
|
#바닐라동물원출판사 #코의일대기 #코의입장에서 [코의 일대기] 태어나 자라고 여행하고 사랑에 빠진 이란 부제목이 재미있다. 그리고 많은 신체부위 중 코를 주인공 삼아 태어나 자라고 여행하고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도 아이들의 눈으로 보기에 흥미있는 주제인것같다. '코' 라고해서 단순히 냄새만 맡는 기관이 아닌 한 아이와 세상에 태어나 성장과 새로운 코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가족애까지 들려주는 그림책이다. 특히 코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코가 겪는 많은 일들을 아이가 함께 따라가보며 새롭게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갖을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는 포인트이다. |
|
#코의일대기 #루시아나데루카 글 #노에가린 그림 #바닐라동물원
한 아이와 함께 태어난 코가 주인공으로, 코가 자라고 여행하며 사랑하게 되어 또 다른 작고 사랑스러운 코를 만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아이의 성장에 따라 코의 이야기가 달라지는게 재밌어요 찡그리기도 하고, 벌름거리기도 하고, 킁킁거리기도 하면서 성장하는 코의 이야기와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져 자기만의 삶을 사는 코를 만날 수 있어요 신체의 일부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던 코가 생각보다 경험하는 일이 많아서 깜짝 놀라게 되요
가끔 길을 걷다가 빵집의 고소한 냄새에 이끌려 빵을 사기도 하고, 꽃향기를 좇아 무슨 꽃인지 확인해본 적이 있어요 이렇듯 우리는 코로 세상을 느끼면서 살고 있었어요 살다 보면 코 끝이 찡해지는 순간도 있고, 코가 빠질 만큼 힘든 순간도 있잖아요 이렇게 코로 한 사람의 삶을 얘기 할 수 있는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유쾌해요 코의 일생을 읽다보니 코가 소중해지고 다르게 보여요 독후활동으로 아이와 함께 코로 어떤 것들을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기도 하고, 코와 관련된 속담이나 명언 등을 찾아보면 좋아요
‘책 속에 코를 박고 많은 걸 배웠어요’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바닐라동물원의 아름다운 세 번째 그림책을 만나보았어요 <우린 어디로 가나요?>와 <모조는 낮잠 잘 곳을 찾아요>를 만나면서 바닐라동물원 그림책의 색감과 그림에 푹 빠졌는데 세 번째 그림책도 역시 노란 표지부터 눈길을 끌고 따스한 색감과 귀여운 일러스트가 가득하답니다 이번 책의 제목은 바로 <코의 일대기> 처음 제목을 보고는 코가 주인공인 만큼 코의 색다른 모험이 담겨 있는 줄 알았는데 책을 읽고 나니 코를 통해 우리의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코의 일대기>는 한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아이와 함께 코도 태어나면서 시작해요 아이가 자라면서 코도 함께 자라고 세상을 만나고 여러 곳을 여행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좋은 냄새와 낯선 냄새를 만나면서 코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간답니다 생각해보면 코는 태어날 때부터 평생 우리 얼굴 한가운데 함께하는 존재잖아요 하지만 코에게도 일생이 있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매일 아무렇지 않게 거울로 바라보던 코를 이렇게 특별한 주인공으로 만들어낸 발상이 정말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구요 특히 코가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이 사랑스럽게 느껴져요 맛있는 음식 냄새를 맡기도 하고 좋아하는 향기에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고 싫은 냄새를 만나면 저절로 얼굴을 찡그리기도 하죠 여행을 떠나 낯선 곳에 도착하면 익숙하지 않은 냄새가 새로운 기억으로 남기도 하구요 아이와 다양한 냄새가 표현된 페이지를 보며 "이 냄새는 어떤 냄새일까?" "엄마는 어떤 냄새가 제일 좋아?" 우리 보리의 꼬순내, 맛있는 음식의 냄새, 세탁한 옷의 냄새, 비 오는 날의 비내음까지 쫑알쫑알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생각해보면 냄새라는 감각 하나에도 우리의 기억과 감정이 참 많이 담겨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코의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한 사람이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여러 순간을 함께 바라보게 된답니다 그리고 코에게도 사랑하는 존재가 생겨 혼자 세상을 경험하던 코가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어느새 가족이라는 관계를 만들어가게 되고 마지막에는 사랑스러운 작은 코가 태어나요 처음에는 한 아이와 함께 시작했던 코의 이야기가 마지막에는 또 다른 생명의 시작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참 예쁘면서 뭔가 뭉클하더라구요 한 생명이 자라면서 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이 코 하나의 이야기 안에 담겨 있는 거죠 그래서 <코의 일대기>는 코의 이야기이면서 한 사람의 이야기이고 결국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누구에게나 태어나는 순간이 있고 자라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여행도 하고 좋아하는 것도 생기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잖아요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또 다른 작은 생명이 우리의 이야기로 이어가기도 하구요
평범하게만 생각했던 코 하나를 통해 이렇게 커다란 삶의 이야기를 보여준다는 게 참 신기했어요 무엇보다 코라는 익숙한 신체를 주인공으로 해서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도 이야기를 조잘조잘 좋아하는 냄새를 이야기하고 콧구멍에 손가락을 끼워보기도 하고 ㅎㅎ 추운 겨울 코가 빨개지는 추억도 꺼내보아요 우리가 좋아하는 냄새는 무엇인지 싫어하는 냄새는 무엇인지 여행을 갔을 때 어떤 냄새가 기억에 남았는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쳤던 냄새를 통해 우리의 일상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되는 시간도 좋았구요 코의 일대기로 훨씬 더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게 된 느낌이에요 태어나고 자라고 여행하고 사랑하고 또 다른 작은 코를 만나기까지 한 코의 일대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의 일대기와 우리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되는 그림책 <코의 일대기> 아이와 따뜻한 이야기 만나보시길 추천해요 ♥ @vanilazoo_kids #바닐라동물원 #도서제공 #태어나자라고여행하고사랑에빠진코의일대기 #코의일대기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신간그림책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
|
#코의일대기 #바닐라동물원
🍀 <바닐라동물원>가 되어 도서 '협찬'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우리 얼굴 한가운데 늘 자리 잡고 있지만, 한 번도 주인공으로 생각해 본 적 없는 ‘코’의 특별한 인생 이야기를 읽어보았어요.👃✨
아이가 태어난 날 함께 시작된 코의 일생을 따라가다 보니 익숙했던 일상의 냄새와 기억들이 따스하게 다가오더라구요.
사랑을 만나 또 다른 작은 코를 맞이하는 장면에서는 가족과 성장의 의미까지 가슴 깊이 남았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소소한 웃음과 온기를 나누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
아이와 함께하는 독후활동으로 눈가리고 냄새맡아 알아맞추기를 해보았어요. 생강,귤,참기름,후추 냄새를 맡게했는데 아이의 반응이 너무재밌더라구요.
특히, 생강을 처음 맡은 아이가 흙,돌,멧돌 냄새난다고 해서 빵터졌습니다. 아이들과 다양한 냄새맡기를 하며 코의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코의일대기》 (문주선 /바닐라동물원) Thank you 📚×@vanillazoo_kids
#유아그림책#그림책#신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