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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데'하며 읽게 되는 책
"'나도 그런데'하며 읽게 되는 책" 내용보기
*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챕터가 짧아서 읽기 좋다.그런데 짧아서 좋은 것보다 더 좋은 건, 읽는 챕터마다 ‘나도 그런데’ 하며 멈춰 서게 된다는 것이다.‘개으른 성미’, ‘의뭉스러운 구석이 없는 사람’.‘취기가 돌면 선배는 항상 분기탱천했다.’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표현인데, 왜 하필 이 단어를 골랐을까 생각하게 된다.‘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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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챕터가 짧아서 읽기 좋다.

그런데 짧아서 좋은 것보다 더 좋은 건, 읽는 챕터마다 ‘나도 그런데’ 하며 멈춰 서게 된다는 것이다.


‘개으른 성미’, ‘의뭉스러운 구석이 없는 사람’.

‘취기가 돌면 선배는 항상 분기탱천했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표현인데, 왜 하필 이 단어를 골랐을까 생각하게 된다.

‘게으르다’, ‘화를 냈다’고 해도 될 텐데..

작가가 고른 단어 하나하나가 사람의 성미와 감정의 크기를 훨씬 선명하게 보여준다.


특히 지인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챕터에서는 이야기 사이사이 세탁실의 세탁기가 돌아가는 듯한 문장이 일상의 풍경을 자연스럽게 그려지게 묘사되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읽고 있다기보다, 내가 평소 지인들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그 공간에 함께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한번 완전히 손을 떼보는 것도 좋다’는 이야기를 읽으며, 조금은 오지랖 넓게 움직이다가 가끔 상처받았던 나도 돌아보게 됐다.

상대를 위한 도움이라고 생각했지만, 혹시 과한 도움이 아니었을까. 정말 상대에게 필요한 도움이었을까.

아니면 작가가 말하는 것처럼 ‘도와주는 나’의 만족을 채우고 싶었던 건 아닐까.

내가 없어도 작은 세상은 잘 돌아가고, 내가 애쓰지 않아도 내 존재의 가치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 깊이 와닿았다.


또 한편으로는 ‘세수만큼 귀찮은 게 없다’는 챕터에서 너무 현실적인 공감에 웃음이 났다.

클렌징하고 씻고, 그다음 단계를 생각하다 보면 시작도 하기 전에 귀찮아지는 마음. ㅎㅎ

그러다 문득 떠오른 쌀 씻기.

매일 반복하는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 ‘이따 하지 뭐’ 하며 미루고 미루다 깜빡했던 어느 날, 반찬은 다 해놨는데 밥이 없었다.


작가는 73년생이라는데 어쩜 이렇게 내 일상을 들여다본 듯한 이야기가 많은지 공감이 잘 되었다.

11살 아들이 내가 읽는 책에 관심을 보이며 슬쩍 읽어보려고 하길래 나도 모르게 말했다.

“넌 공감이 안 돼서~ ..... ”

생각해보니 그 말이 이 책을 꽤 잘 설명하는 것 같다.

살아온 시간만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고,

지금의 나에게만 보이는 마음이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무언가를 크게 깨닫게 하는 책이라기보다, 읽다가 문득 내 모습을 돌아보게 하고 별것 아닌 일상의 기억을 하나씩 꺼내게 하는 책이었다.


오늘도 읽다가 웃고, 조금 뜨끔하고, 또 나를 이해하며 한 장씩 넘겨본다.

"수고했어, 오늘의 나."

오늘도 열심히 살아간 나를 토닥이며 마음 편히 읽어본다.



#리뷰어클럽리뷰 #수고했어오늘의나 #제인수 #이아소 #책추천 #독서기록 #일상독서 #에세이추천 #책리뷰 #공감에세이 #나를돌아보는시간

YES마니아 : 골드 j*******a 2026.10.0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고했어, 오늘의 나
"수고했어, 오늘의 나" 내용보기
이 책은 예스24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수고했어, 오늘의 나제인 수 저 송수영 역🔖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유의미한 성과가 없는 때라도, 오히려 실패하거나 좌절했더라도 ‘수고했어’라는 말은 얼마든지 쓸 수 있다고 말한다.작가는 40대를 보내며 느낀 소회를 담백한 어조로 이야기한다. 하지
"수고했어, 오늘의 나" 내용보기

이 책은 예스24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수고했어, 오늘의 나


제인 수 저 송수영 역


🔖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유의미한 성과가 없는 때라도, 오히려 실패하거나 좌절했더라도 ‘수고했어’라는 말은 얼마든지 쓸 수 있다고 말한다.


작가는 40대를 보내며 느낀 소회를 담백한 어조로 이야기한다. 하지만 책에 담긴 메시지는 나이를 뛰어넘어 모든 독자의 마음에 가닿는다. 

자기 모습을 있는 그대로 돌아보고 보살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

나를 더 챙겨야 한다는 말을 듣는 요즘 보살피는 시간이 많은데요. 이 책이 제게 괜찮다고 잘 하고 있다고 토닥여 주는 기분이 듭니다.


40대라 책에 담긴 메시지가 잔잔한 울림을 주며 풀코스 처방전으로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습니다.


타인에 위로 받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나 스스로 위로 하며 토닥여 주며 마음을 알아 주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정하게 수고 했다며 말해 주는 밤도 있었고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편이었습니다.

48편의 에세이 속에서 혼자만 힘든 게 아니라는 걸 알게 해주고 공감과 위로가 되는 문장은 조용히 필사하며 나를 살피게 되었는데요.

저녁 식사 후 조용한 밤 테이블에 앉아 오늘 하루도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했구나.

조용히 말해 봅니다.


수고했어, 오늘도 

시언아🙆🏻‍♀️


✨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 보는 하루하루를 보내며 

평소보다 더 소중하게 아껴주기💃🏻

✔️너무 애쓰지 않기👋🏻

✔️먼 곳 바라보며 멍 때리기


🌈

누가 위로해 주었으면 하는 밤,

가만히 책장을 펼치고 내가 나를 위로해 주자!


천천히 읽으며 나를 돌보는 마음 챙김은 깊은 울림을 줍니다.

함께 읽고 스스로 위로해 주는 시간 만들어 보실래요?

추천합니다👍🏻


#수고했어오늘의나 #제인수지음 #오늘도감사한하루❤️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로얄 s*******g 2026.10.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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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게 친절한 나, 나에게도 친절해 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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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K 장녀로 살아오면서 늘 남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는 덕목을 새기며 지내 왔습니다. 그런데 정작 나 자신에게는 그다지 친절하게 대하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이 제 마음 속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수고했어요' 라는 인사가 늘 상대방을 향하고 있었던 지난 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나에게도 이런
"남들에게 친절한 나, 나에게도 친절해 지자구요. "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 장녀로 살아오면서 늘 남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는 덕목을 새기며 지내 왔습니다. 

그런데 정작 나 자신에게는 그다지 친절하게 대하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이 제 마음 속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수고했어요' 라는 인사가 늘 상대방을 향하고 있었던 지난 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나에게도 이런 인사를 진작 왜 못해주었나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답니다. 

힘들어서 눈물만 나는 날, 이렇게 책에서는 위로를 건넵니다. 


'이럴 때는 자신을 평소보다 더 소중하게 아껴주는 것이 좋다. 내 감정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다. (......)

그러므로 스스로 위로하는 방법을 몇 가지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어떻게 하면 자신을 위로할 수 있을지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자. 최고의 방법을 찾아내면 다음번에는 견디기가 훨씬 수월하겠지. 당신, 오늘도 수고했어요!' (p. 10~11) 


"오늘은 집에 가는 길에 고급 배스솔트를 사 가면 어때?" 목욕으로 문제를 다 씻어낼 수 없다는 것은 나도 잘 안다. 하지만 '아, 향기가 좋다' 라거나 '따뜻해서 기분이 좋다' 같은 생각으로 마음을 돌보는 것이 폭음이나 폭식보다 훨씬 유익하다. (p.23) 


나이가 드는 것에 대해서도 작가는 이렇게 조금은 가벼운 톤으로, 그러나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합니다. 

'젊을 때와는 다르지만, 지금은 지금대로 심오한 삶을 살고 있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 50대도, 60대도, 그때만의 즐거움이 있지 않을까.' (p. 61) 

'한편 젊을 때에 비해 훨씬 편해진 일도 있다. 왜곡와 질투 같은 감정에서 꽤 해방되어 솔직하게 '부럽다' 는 말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누군가의 변덕스러운 평가에까지 마음 쓸 끈기는 바닥났다고 단언할 수 있다. 여러 가지로 귀찮아진 탓일 것이다.' (p. 62) 


흥미롭게도 한국어에만 있는 단어를 소개합니다. 

바로,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수고했어요" 라는 말입니다. 

영어만 해도, "잘했어(Good job!)" 라는 말은 흔히 쓰지만, "수고했어요" 라는 말에 가까운 말은 없다고 작가님이 쓰셨는데,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수고했어요." 라는 한 마디는 다시 일어서는 힘을 주잖아요. 

이럴 때 이 책에서처럼 우리도 이렇게 말 해 보자구요. 


"정말로 수고했어" 라고. 당신이 열과 성을 다해 열심히 한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고 알려주고 싶다. (p. 90) 


이 외에도 "상처를 극복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도무지 어쩔 수 없는 일도 있다.",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까지 호감일 필요는 없다.", "실패가 나를 만들었다", "한번 완전히 손을 떼보는 것도 좋아." 라는 챕터들도 참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는 말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2026년이 석 달이 채 남지 않은 지금,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을 떠올려 보면, 이룬 것도 있지만 시작도 못해본 것도 있습니다. 또는 나름대로 열심히 애썼지만 아직 절반도 이루지 못한 것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에 대해서도 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에게 "괜찮다." 라고 말해주게 됩니다. 


"수고했어요, 2026년의 10월을 살아가고 있는 오늘의 나." 

이렇게 따스한 손길을 내미는 책이 참 귀합니다. 

침대 머리맡에 두고서, 잠자기 전 나에게 친절한 인사를 건네고 싶을 때마다 펼쳐보고 싶은 그런 책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수고했어오늘의나, #예스24사락리뷰, #제인수지음, 예스24리뷰어클럽

YES마니아 : 로얄 k******8 2026.10.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세이/마음챙김에세이/고단함씻어내기/위로받고싶은밤] 수고했어, 오늘의 나
"[에세이/마음챙김에세이/고단함씻어내기/위로받고싶은밤] 수고했어, 오늘의 나 "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제인 수의 에시이 『수고했어, 오늘의 나』를 보면서 나는 과연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 나 스스로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는가 싶은 생각을 해봤던 것 같다. 어렸을 때는 아무 일 없이 지나가는 하루는 뭔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같았지만 나이가 들고 보니 무탈하게 지나가는 하루의 감사함을 알게
"[에세이/마음챙김에세이/고단함씻어내기/위로받고싶은밤] 수고했어, 오늘의 나 "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제인 수의 에시이 『수고했어, 오늘의 나』를 보면서 나는 과연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 나 스스로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는가 싶은 생각을 해봤던 것 같다. 어렸을 때는 아무 일 없이 지나가는 하루는 뭔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같았지만 나이가 들고 보니 무탈하게 지나가는 하루의 감사함을 알게 되었고 그런 날은 마음 편히 잠이 들기도 한다. 


그렇지만 한 번도 오늘의 나에게 수고했다는 식의 말은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너무 자화자찬 같은, 자기애가 지나치게 강한 말처럼 느껴지기 때문이었을텐데 이 책을 보면서 그런 내 생각이 틀렸음을 알게 되었다.



마음챙김 에세이라는 말에 걸맞게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하루의 고단함 씻어내기가 나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하는데 누구나 살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 때로는 위로 받고 싶은 밤이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을 것이다. 


낮동안 곤두섰던 정신과 피곤했던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시간인 셈이다. 그럴 때 남들에게 기대기 보다는 어쩌면 나 스스로가 먼저 다독이면 나의 마음을 쓰다듬어 주면 어떨까? '수고했어, 오늘의 나'라고...



총 48편의 마음 챙김 에세이를 통해 나를 챙겨야 하는 이유를 담아내고 있는 이 책은 유독 밤이라는 시간 센치해지고 마는 사람들을 위해 따뜻한 감성으로 다독임을 전해줄 것 같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많은 생각들로 지쳐버린 하루, 적어도 그날을 마감하기 전에 이런 마음 챙김의 시간은 필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물론 이 책에 담긴 이야기가 삶의 정답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겐 꽤나 큰 힘이 되겠구나 싶었는데 요즘은 이렇게 온전히 위로받을 수 있는 기회도 흔치 않을 것 같아 더욱 그런 마음이 들었다. 


생각해보면 참 간단한 방법들이고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선택과 행동에서 의외로 많은 위로를 얻을 수 있구나 싶었고 책에 쓰여진 글속에서 나만을 향한 공감의 글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치 나를 위한 공감을 보여주는 것 같은 다정함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기에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읽어보면 더욱 와닿을 책이라 생각한다.



#수고했어오늘의나 #제인수 #이아소 #리뷰어스클럽 #에세이 #마음챙김에세이 #고단함씻어내기 #위로받고싶은밤 #공감백배마음처방 #위로 #책추천 #책 #독서 #도서리뷰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26.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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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오늘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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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하루하루 열심히 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열심히 살아온 스스로를 위로할 줄 아는 사람은 많이 없는것 같다. 나부터도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하는 위로의 말을 나에게 해본적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왠지 어색하고 쑥쓰러워지는 스스로의 위로. 이 책의 제목부터 끌렸던 것이 아마 그런 이유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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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열심히 살아온 스스로를 위로할 줄 아는 사람은 많이 없는것 같다. 나부터도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하는 위로의 말을 나에게 해본적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왠지 어색하고 쑥쓰러워지는 스스로의 위로. 이 책의 제목부터 끌렸던 것이 아마 그런 이유였지 않을까 싶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에세이들은 어쩌면 매일 우리가 마주하는 삶의 장면일지도 모르겠다.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법한, 누구나 한번쯤 스쳐지나갔을 다양한 상황들을 하나씩 읽어내려가면서 속에 녹아든 저자의 말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조용히 위로받고 있는 기분이 든다.


완전히 기운차릴 때까지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은 날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 내 마음을 털어놓는다고 해도 나의 감정을 온전히 이해해 줄 사람은 나 자신밖에 없다는 사실이 어쩌면 조금은 냉정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를 위로하는 방법을 몇가지 쯤 준비해 두는게 좋다는 조언이 매우 현실적으로 와닿았다. 남에게만 기대어 받는 위로는 언제든 한계가 있는것만 같다고 느껴졌던것이 나만이 느끼는 감정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나를 위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다면 다음번에는 훨씬 더 수월하게 견딜 수 있을것이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는 그동안 나를 어떻게 위로해왔는지 곰곰이 생각해봤다. 내가 좋아했던 것들로 소소하게 채웠던 평범했던 어느날 속에 숨어있는 순간들이 떠올랐다. 거창하진 않지만 충분히 스스로 충전되고 있음을 느꼈던 그 순간들, 아마도 내겐 그 방법이 최고의 위로였을 것이다.


여기에 잘 쉬는것 또한 능력이라는 사실을 다시한 번 상기시켜 줌으로써 결국 일과 일상의 균형있는 조화가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한 부분인지를 다시금 깨닫게 한다. 꼭 필요한 능력이지만 누구나 실천이 쉽지는 않다. 언제부턴가 쉬는것에도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기 시작한걸까. 특히 노력하는 사람일수록 혼자 너무 많은 것을 혼자 짊어지려고 하는 성격 때문에 더 힘든 순간이 자주 찾아오는것 같다. 나의 기대치를  조금 낮은 수준으로 인정한다면 훨씬 수월할것이라고 하는 조언 또한 인상적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매일 쌓이는 고단함을 매일 씻어내고 잠자리에 드는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깨달았다. 완벽하고자 하는 욕심만 조금 내려놓으면 나의 몸과 마음도 한결 편해질 것 같다. 내일의 나를 더욱 튼튼하고 행복하게 가꿀 수 있는 힘은 결국 내 안에 있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m******7 2026.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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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수고했어, 오늘의 나
"[서평] 수고했어, 오늘의 나"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그런 날이 있다. 그냥 아무말 없이 어딘가에 기대어 있고 싶은 날.뜨끈한 욕조에 몸을 담그거나 까만 밤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며 비워내고 싶은 날 말이다.이 책은 오늘을 애쓴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작가의 이야기이다. 48가지 각각의 이야기 제목을 살피면서 대략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내게 지금 필요한 상
"[서평] 수고했어, 오늘의 나"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그런 날이 있다. 그냥 아무말 없이 어딘가에 기대어 있고 싶은 날.

뜨끈한 욕조에 몸을 담그거나 까만 밤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며 비워내고 싶은 날 말이다.

이 책은 오늘을 애쓴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작가의 이야기이다. 



48가지 각각의 이야기 제목을 살피면서 대략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내게 지금 필요한 상황에 따라 이야기를 찾아 읽는 것도 좋겠다.

급하다면 위의 방법을, 그렇지 않다면 처음부터 읽어들어가 보도록 하자.

에세이 하나하나가 참 익숙한 일상의 이야기이다. 


작가의 이야기, 작가 주변인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그래서 다양한 주제를 만나게 된다.

인생 안에서 있을 수 있는 확률이 무엇보다 놓은 이야기가 이어지니 읽어가는 속도가 난다.

지난 일들을 떠올리면서 나는 어땠는가, 나라면 어떠할까 를 생각해볼 수도 있다.


'괜찮다'는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 옳은 말이다. 사실 괜찮다. 실패해도, 넘어져도.

지나고 보면 그 덕분에 오늘의 자신이 존재하고 있음을 이미 알고 있지 않은가.


그럼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책에 빠지는 것이다.

괜찮은 것을 알고 있지만 그 괜찮음을 확인받고 싶으니까 말이다.


당신도 그렇다. 나도 그렇다. 도무지 어쩔 수 없는 일도 있는 것이니.

그런 나라고 괜찮다. 그런 당신이어도 괜찮다.

책에서는 이런 말을 전하고 있다.





본문의 마지막 한 문장이 남는다. 

"그럼에도 가보는 수 밖에"




#에세이 #마음챙김에세이 #고단함씻어내기 #위로받고싶은밤 #수고했어오늘의나

YES마니아 : 로얄 t*******3 2026.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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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에세이 <수고했어, 오늘의 나> 위로받고 싶은 밤 추천책
"마음챙김에세이 <수고했어, 오늘의 나> 위로받고 싶은 밤 추천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마음챙김에세이 <수고했어, 오늘의 나> 위로받고 싶은 밤 추천책제인 수 지음, 송수영 옮김 / 이아소누구나 위로받고 싶은 밤이 있다나를 돌보는 마음 챙김 에세이 48편<수고했어, 오늘의 나>제목과 표지그림부터 읽고 싶게 만든 에세이책이다. 어쩐지, 예전에 읽고픈 책으로 찜해둔 <혼자서도 행복할 결심>의 저자 제인
"마음챙김에세이 <수고했어, 오늘의 나> 위로받고 싶은 밤 추천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마음챙김에세이 <수고했어, 오늘의 나> 위로받고 싶은 밤 추천책

제인 수 지음, 송수영 옮김 / 이아소


누구나 위로받고 싶은 밤이 있다

나를 돌보는 마음 챙김 에세이 48편

<수고했어, 오늘의 나>


제목과 표지그림부터 읽고 싶게 만든 에세이책이다. 어쩐지, 예전에 읽고픈 책으로 찜해둔 <혼자서도 행복할 결심>의 저자 제인 수자나?

73년생 도쿄 작사가, 칼럼니스트, 팟캐스트 외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여성의 삶, 가족 관계, 나이 듦에 대한 글로 주목받는 에세이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제인 수.

이 책을 먼저 읽게 되었는데~그녀가 겪어온 일, 관계, 자신과의 이야기가 쓰인 일상관련 마음챙김 에세이로 위로받고 싶은 밤 고단함 씻어내기 좋은 따뜻하고 위트있는 글들이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그녀의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어진다.


일과 관련된 실수를 했을 때 자괴감이 드는 날, 회사에서 여자와 남자의 차이, 예전 연인에게 갑자기 화가 치밀어 오르는 날, 인생에서 어두운 터널을 만났을 때, 방전된 날엔 휴식이 필요하다 등등 살다보면 좋은 날도 있지만 그만큼 힘든 날이 있기 마련인데~저자는 인생 선배답게 자신만의 해석과 풀 수 있는 비법같은 방법을 알려준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스스로를 위로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

누구나 좋아하는 것이 다르기에 스트레스나 화나거나 슬픈 마음을 달래줄 방법을 스스로 찾아둬야 하는 것이다.

어렸을 땐 그런 상황에선 친구와 마시고 놀면서 푸는게 전부였고 정답이라 생각했었지만, 나이가 들어보니 차분히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좋아하는 것으로 푸는게 더 효과적임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저자의 클렌징에 신경쓴다는거나 하와이가 가고싶을 때 방안을 하와이 분위기로 꾸민다는 것에서 극공감을 하면서도~역시 나이를 먹은 것인가도 생각하게 되고;

자신의 존재 가치에 의문이 드는 날이 있기 마련인데~의외로 삶이 시시해졌을 때도 그런 의문이 든다고 한다.

그럴 땐 살아가는 사명은 타인이 아닌 자신을 위한 것임을 알고, 애쓰지 말고 새로운 것을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보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우리 모두 여행자자나~너무 무겁게 생각하지 말기!


젊었을 땐 그저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이용당하는 지도 모르고 열심히 하다가 나중에 상처받는 일도 있고, 스스로의 감정을 잘 몰라서 부정적인 감정에 빠지기도 했는데~그런 이야기들이 나오며 나름 방법들을 알려주는 걸 보니, 20대때 읽었으면 얼마나 큰 도움이 됐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여자가 살아가면서 대부분 겪을 감정이나 상황들이 고스란히 들어있어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내용으로, 방법을 찾지 못한 사람들에겐 더없이 중요한 삶의 지혜가 되는 에세이책이라구!

제목처럼 스스로에게 수고했다며 토닥토닥 위로해주는 것처럼, 소중한 사람들에게, 혹은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엄지척을 올려주듯 수고했다고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에게도 힘과 다정한 위로가 될테니 마음의 문을 열어놓고 표현하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셀프칭찬도 해줘야겠다.

힘든 나날로 위로가 필요할 때, 관계로 힘들 때, 위로도 셀프로 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에세이책으로 20대, 30대, 40대 여성이라면 모두 공감될 이야기다. 젊을수록 지혜를 배울 수 있고, 나이가 있다면 웃으며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공감한 책 속 문장

-자신의 실패를 오래도록 신경 쓰는 사람은 본인뿐이고 그 자리에 있던 다른 사람들은 벌써 잊어버렸겠지. 문제는 실패가 아니라 그 후의 수습이다. 이 지점에서 그 사람의 진가가 드러난다. p.25


-왜 사는가?라는 거대한 물음에 대한 나의 대답은 언제부터인가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이 되었다. 사랑하기 위해 오래 사는 것이 아니다. 어차피 내일도 모레도 살아야 하므로 스스로를 사랑하는 편이 속 편한 것이다.p.35


-괴로운 일이 생기면 그 장소나 사람으로부터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지는 것이다. 악감정을 계속 갱신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싫은 사람은 반드시 두 번 세 번 더 짜증나는 일을 만든다. 상처받았다면 이를 극복하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 우선. 피해라. p.114


#수고했어오늘의나 #제인수 #이아소 #에세이 #마음챙김에세이

#고단함씻어내기 #위로받고싶은밤 #나를사랑하는방법 #스스로위로하는방법 #에세이추천


m*****i 2026.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수고했어, 오늘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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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해당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에세이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웬만한 에세이가 아니면 잘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 꽤 까다로운 편)그 이유인즉, 에세이란 그 자체가 개인의 이야기가 담긴 거라 자칫하면 공감하기 어려울 때가 많아서이다. 이번에 서평으로 읽게 된 수고했어, 오늘의 나라는 에세이는 조금 달랐다. 작가는 1973년생 도쿄에서 나고 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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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해당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에세이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웬만한 에세이가 아니면 잘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 꽤 까다로운 편)

그 이유인즉, 에세이란 그 자체가 개인의 이야기가 담긴 거라 자칫하면 공감하기 어려울 때가 많아서이다. 

이번에 서평으로 읽게 된 수고했어, 오늘의 나라는 에세이는 조금 달랐다. 

작가는 1973년생 도쿄에서 나고 자란 제인 수라는 일본인이다. 

다수의 작품을 출간하였고, 주목받는 에세이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 중이다. 

몇 가지 에피소드를 추려보았는데 그중 마음에 가장 와닿았던 것은 <설거지를 하면서 엄마를 생각하다>이다.

우리 엄마 역시 가족 누군가가 만든 밥을 먹은 적이 한 번도 없다. 

우리 집에 왔을 때도 엄마가 요리를 해주셨으며, 내가 만든 요리라고는 다 풀어진 만둣국 이 전부이다.

그도 그럴 것이 내가 왜 요리를 해드리지 않느냐 하면 엄마는 천연주의(?) 원물 중심 요리사이고, 나는 가루 요리사이기 때문이다.

순수한 맛을 사랑하는 엄마가 나의 단짠 단짠 음식을 좋아할 리 만무했다. 

점점 엄마 앞에서 아무것도 안 하다가 결국엔 우리 집에서도 친정에서도 얻어먹는 그런 상황이 자연스러워진 것이다. 

만약에 엄마가 없다면? 나는 엄마의 등갈비를 어떻게 먹지? 엄마가 해준 꼬지는 누가 해주지?

미역국은? 소고기 뭇국은? 김밥은? 아마 나는 한동안 흉내는 내겠지만 그 맛을 구현하지는 못할 것이다. 

따라서 평소에... 엄마, 아빠가 내 옆에 계실 때 하나라도 잘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 글이었다. 

이렇게 직장인과 워킹맘으로의 삶에 지쳐있는 나에게 과하지 않게 그렇다고 너무 감성에 젖지 않게 써 내려간

글 속에서 나는 잠시 평온 해졌다. 

그래서 책을 읽나 보다. 

벅찬 내 인생의 숨 쉴 공간 하나 뚫어준 그런 책이었다. 

P.S. 식사는 "맛있네" 가 어느새 "즐겁네"로 변하는 사람들과 먹기! 


#에세이

#마음챙김에세이

#고단함씻어내기

#위로받고싶은밤

#수고했어오늘의나

YES마니아 : 플래티넘 s******0 2026.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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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오늘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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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오늘도 완벽한 하루를 보내려고 애썼지만,뜻대로 되지않고 노력해도 알아주는 이 없어  쓸쓸할 때 위로받고 싶은 밤.오늘의  나 수고했다고 내가 나를 돌보며 마무리하라는 따뜻한 위로의 손길을 내미는  에세이 48편을 엮어두었다.항상 최선을  다하고, 너무 잘하려고 애쓰다보면, 내감정은 너무 소모되어 바람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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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도 완벽한 하루를 보내려고 애썼지만,뜻대로 되지않고 노력해도 알아주는 이 없어  쓸쓸할 때 위로받고 싶은 밤.

오늘의  나 수고했다고 내가 나를 돌보며 마무리하라는 따뜻한 위로의 손길을 내미는  에세이 48편을 엮어두었다.

항상 최선을  다하고, 너무 잘하려고 애쓰다보면, 내감정은 너무 소모되어 바람빠진 풍선처럼  쪼그라들고 허할때 나의 마음을 좀 더 챙기고,  각자 나름대로의 나를 위로하는 방법을 시도해서 찾아내어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그래야 나를 더 튼튼하고 행복하게 가꿀수 있으니까.

누군가의  인정과 짜여진 틀에 맞추느라 점점 내가 작아지는 느낌을  느끼게 될때

괜찮다고,수고했다고  위로를 건네주고  타인의 기준에 맞지않더라도 내가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고 나의 상처를 보듬을 줄 알아야 내일의 내가 더 힘을 내고 나아갈 수 있다고 결국은 내가 나를 더 사랑해주자고 역설하는 것 같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고, 누구나 위로받고 싶을 때가 있는데 친구랑 풀어도 좋고  혼자 풀어도 좋지만, 나만의 최고의 위로 방법을 찾아서 나를 다독여주는 시간을 꼭 갖는 것은 필요한 것 같다.

살다보니 나의 부족한 점도 인정하되 그런 나도 아낄줄 아는 것이 건강한 것이다.

수고했어, 오늘의 나

#리뷰어클럽리뷰#수고했어#위로에세이

m****4 2026.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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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수고했어, 오늘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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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흔한 자기계발서는 질렸지만 카페에 앉아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사람 사는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 층층히 쌓인 일상이 가득 담긴 다양한 사람들의 진득한 일상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한 작가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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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흔한 자기계발서는 질렸지만 카페에 앉아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사람 사는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 층층히 쌓인 일상이 가득 담긴 다양한 사람들의 진득한 일상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한 작가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k************r 2026.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