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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이브 코딩이 대세하고 해도, 매번 이상한 것만 만드는 연수에 지쳐서 클로드 코드랑 하나씩 배우고 있다가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첫 챕터를 읽고 목차를 보면서 이거다 싶어서 당장 세권을 더 주문했어요. 옆 반 선생님, 코딩은 모르지만 업무 도구가 늘 아쉽다던 친구, 그리고 뭐든 만들어 보고 싶어 하는 자녀에게 주려고 추가 주문을 했습니다. 제목에 '교사'가 들어가 있지만, 읽다보면 왜 교사를 위한 책으로 한정지었는지 이해가 안갈정도로 쉽게 쓰여져 있어서 일반인들이 읽어도 충분히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점점점 후반으로 갈 수록 개념이 깊어지는 구성도 좋고 중간중간 자세한 개념을 잡아주는 설명도 참으로 인상 깊습니다. 넘쳐나는 도구 활용 개론서가 아닌 느낌이라 더 알차게 느껴지는거 같기도 하구요. 누구나 바이브 코딩 방법론을 이해하시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