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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1반꿈도둑#지구별아이#터닝포인트출판사 ※터닝포인트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 이 책은 시리즈물이다. 5학년 3반 예쁜말 도둑 을 읽었던 적이 있다. 학교생활 중 아이들이 겪을만한 상황과 대화들이 등장하며, 왜 예쁜말을 해야하는지를 설명했던 책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책은 꿈도둑이다. 요즘 아이들을 보면 꿈이 있을까 싶을만큼 학원에 치여서, 게임에 치여서, 핸드폰에 치여서 살아가는 모습을 자주 본다. 나의 옛시절과 비교해보면, 삭막해보인다. 나는 어렵고 힘든 시절을 어떻게 이겨냈을까 돌아보니, 난 꿈 하나로 버티고 끝까지 그것을 움켜쥐고 노력했던 것 같다. 누가 뭐래도 나의 꿈이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이고, 내가 해야하는 나만의 일이라는 생각에 그 부푼 희망을 꿈에 다 걸고 피곤해도 노력하고, 실망하더라도 다시 일어섰던 것 같다. 그래서 마지막이라도 좋으니, 나의 꿈은 무엇인지에 대해 그토록 구체적인 그림이 그려지기를 희망했었다. 남들이 쉽게 돈을 벌며 직장을 구하여 회사를 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이 진짜 즐겁게 일하는지 관찰했다. 삶에 찌들어 그냥 저냥 다니는 밥벌이로 보인 적도 있었는데, 어떻게 현실을 이겨내는지 그들의 행동양식을 보며 나는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의미있는지를 늘 고민했다.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이며, 세상에는 공짜가 없고, 노력은 자신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고정관념화된 생각들이 어느 순간 내 삶에서 하나씩 증명이 되는 상황이 펼쳐졌다. 진실을 추구하며, 내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타인을 대해야겠다고 다짐하며, 하나씩 무엇을 할 때 나는 기쁘고, 어떻게 살아야 인간답게 사는 것인지를 내 자신에게 물어봤다. 나를 위해 사는 것은 보통의 사람들도 다 하는 일이었다. 나 뿐만 아니라 타인을 위해서 나의 도움이 의미있고 보람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했다. 사람들이 목표 없이 의미없이 자신의 목숨을 끊는 행위를 뉴스에서 볼 때마다 왜 그들이 그런 선택을 했을까에 내 생각이 멈춰있는 것을 보았다. 최소한, 그런 결과를 줄이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과 마지막 순간에 삶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그 순수한 마음이 지금 나의 직업을 찾도록 도왔다. 그 꿈 하나로 시작한 나의 여정은 드디어 개선문에 도착했다. 도착하니 뿌듯했다. 다 이룬 줄 알았으나, 개선문이었다. 지금부터 다시 시작인 것이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꿈을 명사로 생각하는 오류를 바로 짚어준다. 꿈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모든 직업은 그 직업을 이루기 위해 알게 모르게 작은 과정들이 필요하다. 도깨비 방망이로 무슨 직업 나와라 뚝딱이 안 되는 것이다. 드라마에서 잘 갖춰진 사장이 나오고, 의사가 나오고 변호사가 나온다. 그들이 하는 일은 어려워도 뚝딱 해결해간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현실은 드라마에서 생략한 숱한 과정들의 연속이다. 이 책이 그런 현실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높이 살만하다. 모든 일에는 과정의 연속이 있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힘들어도 어려워도 참고 이겨내고 그 지루한 복습의 과정을 거쳐야 이뤄낼 수 있는 것이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주위의 어떤 비바람 치는 말을 듣더라도 자기 내면의 꿈을 잊지 말고 끝까지 이뤄갔으면 좋겠다. 걸어가도 좋다. 꿈은 천천히 어제와 다른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니까 말이다. 5. 나를 멈추게 한 문장들 p.47 해 봐야 알지. 어제의 나보다 나아진 오늘의 나. p.84 내가 나의 노력을 칭찬하는 것. 내 꿈의 연료를 칭찬이 이전 성취감으로 바꾸면 된다. 남이 해주는 칭찬보다 중요한 건 내 마음속 목소리야. p.101 나는 미래의 나를 완성하는 퍼즐조작을 만드는 중이야. p.119 내 가슴이 뛰면 그것이 내 꿈이야. 거기에는 성별 딱지가 붙을 자리가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 p.135 멋진 한 방은 지루한 한 걸음에서 나온다. p.153 남들이 '이상해'라고 하는 그것이 사실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진짜꿈'의 씨앗인 경우가 정말 많아. 바로 남들이 안 보는 것을 보는 네 눈을, 네가 먼저 믿어 주는 거야. 남들과 다른 너의 눈은 언젠가 숨겨진 보물을 가장 먼저 찾아낼거야. (하늘이의 물길지도) 6. 이 책의 평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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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평: [5학년 1반 꿈도둑] 김연희 글. 이경석 그림 / 터닝페이지 꿈도둑. 아이들의 꿈을 훔쳐가는 모습을 표현하듯한 표지와 제목에 이끌려 책을 펼치게 되었다. [5학년 1반 꿈도둑 ]은, 5 학년 1반 친구들이 꿈 발표회를 준비하면서 자신의 꿈과 진로, 관심사에 대한 에피소드다. 8명의 중심 인물의 이야기로 꿈에 대해 작은 답을 찾아가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제가 꿈이 없어서요" "꿈은 꼭 직업이어야 하는 게 아니예요" "'이렇게 살고 싶다'도 엄연한 꿈이에요." "제 꿈은 근사한 어른이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직업의 이름표는 아직 찾는 중입니다 " 꿈이라는 정의를 우린 단순하게 직업이라는 것에 묶어 놓는다. 하지만 꿈과 직업은 같은 말이 아니다. 다른 사람 말을 잘 들어 주는 근사한 어른이 되기 위해 내가 가져할 직업은 뭘까. 꿈이 자주 바뀌고 , 다른 친구보다 못한다고 초라해지고, 특별한 꿈을 꾸는 게 이상해지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나만의 당당한 꿈을 향해 스스로 지지하고 한걸음씩 나아가는 태도를 아이들 스스로가 깨우쳐 가는 모습에서, 어른으로서 지지와 응원이 부족하지 않았나 돌아보게 되었다. 책을 덮으며, 부모로서 아이를 사랑한다는 목적하에 우리의 욕심을 먼저 내밀고 있지는 않았을까. 아이들 스스로 선택해서 나아가는 모습을 기다리고 지지하는 태도를 키워보기를 다짐해 본다. 체육관에 고학년 아이들이 자신의 꿈에 대해 얘기하면서 고개 숙이는 아이, 자신 없어 하는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자녀의 꿈에 대해 다른 시선을 가지고 싶은 부모님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5학년1반꿈도둑 #터닝페이지 #지구별아이 #도둑시리즈 ”@turningpage_books 터닝페이지 출판사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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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4학년 자녀와 읽고 대화나누기 너무 좋은 책이다. 5학년 1반 친구들의 다양한 꿈에 대한 생각을 들을 수 있다. 살면서 누구나 해봤을 고민도 있고 저런 친구도 있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꿈 도둑은 누구인가? 얕은 수를 쓰는 내 마음 또한 꿈 도둑일 수도 있겠구나! 꿈이 아직 없는 아이들, 재능이 부족해 꿈을 포기하려는 아이들, 부모님 또는 주위의 기대감을 꿈으로 삼는 아이들, 하고픈게 너무 많은 아이들, 편견에 쌓여 고민하는 아이들, 과정은 어렵고 힘드니 결과만 쫒는 아이들, 남들과 다른 걸 좋아하는 아이들, 꿈이 딱 정해진 직업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는 아이들, 무엇이든 도전하는 아이들 모두 모여라! 꿈에 대해 생각은 해도 해도 끝이 없으니까. 40대 엄마도 고민한다. 또 꿈꿀 수 있겠구나~ 생각하게 한다. 설레는 밤이다.
5학년 1반 선생님같은 분이 계신다면 많은 친구들이 더 행복한 꿈을 꾸겠단 생각이 들었다. 스스로 고민하는 등장인물들도 최고지만 모두의 꿈을 응원해주고 방향을 잡아주는 선생님이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든다. 꿈 도둑 같이 잡아버리자! 친구들아! #5학년1반꿈도둑 #김연희작가 #이경석작가 #지구별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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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 받아서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초등학생들이 읽으면 좋은 책을 알게되었어요 5학년 1반 꿈 도둑! 초등 5학년 1반에서 꿈 발표회를 앞두고 일어나는 이야기인데 아이들의 꿈의 대해 그리고 꿈의 방향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책이였어요!
아이와 꿈의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같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생각도 조심스레 물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다양한 아이들의 다양한 꿈의 대한 이야기 내용으로 요즘 아이들의 고민 , 꿈의대한 방향성 , 어떤 꿈이 좋고 나쁜지에 대한 생각 그리고 꿈이 없는 아이의 이야기를 보면서 요즘 초등학생들도 생각을 다양하게 하며 생각을 많이 하는구나 하고 생각이 되었어요 요즘 초등학생들도 고민도 있고 힘듬도 있고 어려움도 있겠죠? 그저 어리게만 생각했는데 초등 고학년쯤 되면 그저 어린이 들이 아니구나 나도 생각을 달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작품이 였던거 같아요
저희집 아이도 5학년1반 꿈 도둑 책을 읽고 꿈이 없다는 예건이 이야기에 많은 공감을 했던거 같아요 우리집 아이도 아직 꿈이 없는거 같아요 ^^;; 다행인지 불행인지 우리집 아이는 본인이 꿈이 없는거에 크게 생각하지 않는거 같아요 그건 저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은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 , 그리고 본인이 잘하는 일을 찾는 시간이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아이의 멋진 꿈을 만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동안 저희집에서 쉿쉿하던 아이 꿈의 대한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아이랑도 재미있는 이야기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의외로 독서는 독서로 끝나지않고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도서로 질좋은 독서를 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지네요 5학년 시리즈로 요즘 다양한 초등 학생들의 고민 , 문제점등의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도서라 생각이 듭니다 서점에서 꼭 한번 챙겨봐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좋은 책! 우리 다 같이 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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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 지구별아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무시무시한 책 제목의 <5학년 1반 꿈 도둑> 표지에는 아이들이 홀린듯 고양이를 바라보고 있고, 고양이는 아이들에게 최면을 걸고 있는 듯한 장면이 그려져 있는데요. 저는 그래서 요 고양이가 아이들이 꿈을 앗아가는 도둑인가보구나 생각했습니다😅 "못된 고양이 같으니라구!" 하지만 이 고양이는 추상적인 어떤 대상일뿐 진짜 꿈 도둑은 따로 있었어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고 쉽게 말하는 거에 있었습니다🥲 📚 <5학년 1반 꿈 도둑>
예건, 아윤, 나래, 주원, 윤석, 민준, 가람, 하늘, 재민, 수빈, 서희, 지안 이렇게 12명의 5학년 1반 친구들이 주인공으로 8편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고민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아이들의 고민이 바로 꿈 도둑입니다. 꿈이 없으면 뒤처질 거라고 불안하게 만드는 도둑, 친구와 비교하게 만드는 도둑, 부모님의 기대를 내 꿈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도둑, 자주 꿈이 바뀌는 걸 나쁜 일인냥 만드는 도둑, '남자는 이래야 해'. '여자는 저런 일을 해야 해' 라는 고정관념을 심어놓는 도둑, 기초 훈련같은 연습은 빼먹으라고 부추기는 도둑, 독특한 걸 좋아한다고 해서 창피하다 느끼게 만드는 도둑까지. 아이들이 마음 깊숙이 찾아와 성장에 필요한 자신감과 긍정의 마음을 갉아 먹는데요.
아이들은 이런 도둑들을 만나면서 위기가 찾아오지만 비로소 진정 좋아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느끼고, 나와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친구 덕분에 더 나은 마음가짐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스스로 성장하고 진짜 꿈을 향해 나아가게 됩니다.
되고 싶은 직업이 없어 꿈이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예건이, 노래를 좋아해서 학교 밴드부 보컬이 되고 싶었지만 더 잘 하는 아이가 나타나 자신감 상실한 야윤이, 의사가 되길 원하는 엄마와는 다르게 파티시에가 되고 싶은 나래, 칭찬과 관심만을 쫓는 주원이, 여러 가지 꿈을 갖고 잇는 윤석이, 간호사를 꿈꾸는 민준이, 기초훈련은 시시해서 연습은 빼먹고 싶은 가람이, 모두들 이상하게 보지만 하수구 관찰하는 것을 좋아하는 하늘이가 들려주는 여덟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꿈 도둑에 맞서 해결해 가는 과정 속 다뤄지는 메세지들이 마음을 참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진로 탐색, 진로 결정을 위한 아이들의 성장 동화를 통해 엄마인 저도 조금 더 성장해봅니다. #도서제공 #책세상맘수다 #지구별아이 #5학년1반꿈도둑 #꿈사수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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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몇 달 전에 <5학년 3반 예쁜 말 도둑>을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었다. 그런데 이번에 도둑 시리즈의 새 책이 나왔다. 바로 <5학년 1반 꿈 도둑>이다. 예쁜 말 도둑에 이어 이번에는 꿈 도둑이 어떻게 아이들의 꿈을 훔쳐 가려고 하는지 궁금했다. 이번 책에는 꿈 때문에 고민하는 8명의 아이들이 나온다. 꿈이 없어서 걱정인 아이도 있고, 잘하는 친구와 자꾸 비교하는 아이도 있다. 부모님이 원하는 꿈 때문에 정작 자기가 뭘 원하는지 생각하지 못하는 아이도 있고, 꿈이 계속 바뀌는 아이도 나온다. 서로를 비교하는 말, 다른 이들의 시선, 독이 되는 칭찬 등 달콤한 말과 교묘한 수법으로 아이들에게 최면을 건 다음 꿈을 싹 훔쳐 달아나는 꿈 도둑! 아이들이 꿈 도둑의 속임수에서 빠져나와 소중한 꿈을 되찾는 과정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8명 아이들의 이야기가 모두 인상적이었는데, 그중에서도 나는 ‘꿈과 직업은 같은 말이 아니다’라는 이야기가 제일 마음에 남았다.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물어보면 우리는 보통 ‘의사’, ‘화가’, ‘유치원 선생님’처럼 직업을 말한다. 나 역시 그랬었다. 그런데 책에서는 근사한 어른이 되고 싶은 마음 역시 꿈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동안 꿈을 너무 직업과 같은 의미로만 생각했던 것 같다. 그리고 꿈이 자주 바뀌어도 괜찮다는 이야기도 좋았다. 윤석이는 우주를 좋아했다가 바둑에도 관심을 갖고, 또 수의사의 꿈을 생각하게 된다. 우주를 좋아했던 시간도, 바둑을 두었던 시간도, 다친 고양이를 챙겼던 시간도 사라지는 게 아니라 자기 안에 차곡차곡 쌓여 나중에는 자신을 만드는 퍼즐 조각이 될 수 있다는 것. 윤석이의 이야기를 보며 아이가 뭔가 좋아하다가 또 다른 것에 관심을 보여도 왜 또 바뀌었냐고 뭐라고 하지 말아야겠다. 책을 읽고 나니 아직 꿈이 없어도 괜찮고, 꿈이 바뀌어도 괜찮고, 조금 엉뚱한 꿈을 꿔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아이에게 많이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 아이들이 남의 기준이 아닌 자기만의 속도로 자신만의 빛나는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5학년 1반 꿈 도둑>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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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아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5학년 1반 꿈도둑 ■글 김연희 ■그림 이경석 ■지구별아이 우리 아이의 꿈은 무엇일까? “커서 뭐가 되고 싶어?” 아이에게 이런 질문을 해보면 생각보다 선뜻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우리 어릴 때만 해도 대통령, 과학자, 선생님, 의사, 판사, 운동선수처럼 직업을 떠올리며 꿈을 이야기했던 것 같아요. 친구들과 장래희망을 묻고 답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었고요. 그런데 요즘 아이들에게 같은 질문을 하면 “아직 생각해본 적 없어요.” , “잘 모르겠어요.” 하고 대답하는 경우도 많아진 것 같아요. 유튜버, 아이돌, 게이머처럼 새로운 직업을 꿈꾸기도 하고, 반대로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며 꿈을 이야기하는 것 자체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있고요. 《5학년 1반 꿈도둑》에서는 아이들의 꿈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잘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겠죠. 때로는 잘되지 않아도 다시 해보고, 꾸준히 연습하고, 노력하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필요해요. 꿈은 꼭 지금 당장 직업으로 정해져야 하는 것도, 반드시 현실에서 그대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도 아니예요. 내가 좋아하는 것, 해보고 싶은 것, 잘하고 싶은 것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꿈을 찾아가는 시간이 될 수 있어요. 어릴 때의 꿈이 자라면서 달라져도 괜찮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면서 방향이 바뀌어도 괜찮아요. 꿈과 직업은 꼭 같은 말이 아니라는 것이에요. ‘나는 왜 이것도 못하지?’ ‘나는 잘하는 게 없는 것 같아.’ 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해보는 것. 어제보다 조금 더 잘하게 된 것, 어제는 못했던 일을 오늘 해낸 것,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한 것. 그 작은 변화들을 발견하다 보면 나만의 꿈을 향해 나아갈 용기도 생기지 않을까요?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아직 꿈이 뚜렷하지 않아도 괜찮고, 꿈이 바뀌어도 괜찮아요. 중요한 건 다른 사람의 꿈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일 테니까요.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옆에서 응원해주는 것. 그리고 혹시라도 꿈도둑에게 소중한 꿈을 빼앗기지 않도록 잘 지켜주는 것. 그것만으로도 아이에게는 든든한 힘이 되어주지 않을까요? 아직 꿈을 찾고 있는 아이,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는 것이 쑥스러운 아이, 꿈에 대해 부모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 아이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에요. 우리 아이의 꿈을 묻기 전에, 아이의 마음부터 천천히 들여다보게 하는 이야기 《5학년 1반 꿈도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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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1반 꿈 도둑 지구별아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의 미래의 꿈, 직업, 진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5학년 때가 되면 반에서도 진로나 직업에 대한 학습을 할 수도 있읍니다. 진로는 어릴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내가 나중에 어른이 되면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 될까 하는 상상과 노력을 어릴때부터 준비한거나 자신의 재능을 먼저 알고 가수나 운동선수의 꿈을 가지고 어릴때부터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뛰어난 실력이 돋보이면서 성인이 되기전에 이미 세상에 알려지기도 합니다. 반면 자신의 꿈이나 진로에 대해 딱히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감수성이 있는 나이여서 다른 아이들은 자신이 목표한 직업이나 진로를 친구들에게 말하고 노력을 먼저 하는 반면 자신의 재능을 발견 못하여 진로에 대해 고민만 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남이 잘하는 것이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반대로 내가 관심있는 분야가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도 직업으로 선택해도 되는지 고민할 수도 있습니다. 부모님은 더 나은 자녀의 진로를 위하여 좋은 선택을 하도록 조언을 해주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8명의 아이가 자신의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재미있는 그림체가 초등학교 5학년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한 듯합니다. 이야기는 예건이의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 학교에서 꿈 발표회가 있는데 재민이는 웹툰작가가 된다는 꿈을 말하는데 예건이는 아직 자신의 꿈이 뭔지 정확히 말하지를 못합니다. 수빈이는 소방관이 되는 꿈이 있으며 도서관에서 휴먼 라이브러리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어른들이 꿈에 대해 아이들과 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발표회가 있던 날 예건이는 근사한 어른이 되는 것이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꿈이 이상하다고 처음에 생각하였지만 근사한 어른이 되어 힘들때 옆에서 있어주고 일을 책임감있게 해내는 사람이 되는 것이며 꿈을 이루기 위한 직업의 이름을 찾는 중이라는 근사한 말을 합니다. 다른 아이들도 자신의 꿈과 함께 다른 직업이 될 수 있다는 표현을 합니다. 직업을 정해놓고 노력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 정확한 직업의 목표가 없더라도 윤곽만 만들고 시간이 지나면서 직업으로 선택되는 방법도 있음을 알게 됩니다. 새로운 꿈,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는 지금의 현실에서 아이들의 선택이 최선의 선택이 되도록 노력하는 점이 눈길이 갑니다. 아이들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표현한 책입니다. #5학년1반꿈도둑#김연희#이경석#지구별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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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다른 꿈은 꾸며 고민하는 5학년 1반 친구들의 에피소드를 엮어놓은 책이예요. 꿈이 없는 친구, 꿈이 너무 많은 친구, 부모님과는 다른 꿈은 가진 친구 등 다양한 꿈과 고민을 가진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충분히 생각하고 탐색할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부모로써 옆에서 진심어린 조언과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 만화작가를 꿈꾸는 우리집 초4 어린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그냥 작가'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떤 작가'가 되어야겠다>라는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더라고요. 책을 읽고, 이번 추석연휴동안 오랜만에 만난 삼촌과 꿈에 대한 토론(?)도 진지하게 하더라는.😁
장래희망에 대해 진지한 고민이 시작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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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5학년 1반 꿈 도둑>은 꿈이 많은 아이, 친구와 자신을 비교하는 아이, 부모의 기대를 따라가는 아이 등 저마다 꿈에 대한 고민을 가진 8명의 아이들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저는 첫번째 이야기인 꿈이 없는 예건이의 이야기가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아이들에게 나중에 뭐가 되고 싶은지만 물어봤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는 물어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며 꿈이 꼭 직업일 필요는 없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먼저 생각해본다면, 그 모습에 가까워지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과 직업을 찾아볼 수 있으니까요. 5학년인 첫째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늘 축구선수라고 이야기해요. 어릴때는 우와! 정말 멋지다! 라고 응원해줬는데... 고학년이 된 지금은 현실적인 이야기도 해줘야 하나 싶었거든요... 이번에 책을 읽으며 무작정 안 돼, 늦었어, 어려워. 라고 말하기 보다는 축구를 좋아하는 마음에서 다른 가능성을 찾아볼 수 있도록 시야를 넓혀주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5학년 1반 꿈 도둑>을 읽고나니 스스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생각하고,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앞으로 아이와 꿈이나 진로에 대해 이야기할 때 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다가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고학년이 되면서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고민되는 부모라면 아이와 함께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