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바댜 세즈윅'은 청교도의 훌륭한 영적 지도자 중의 한 명이다. 청교도의 신앙이 죄에 대한 철저한 회개를 강조한다. '철저한 회심'이것이 쉬운 것이 아니다. 그래서, 어떤이들은 청교도의 이러한 신앙이 이 시대에는 맞지 않다고 말하기도 한다. '오바댜 세즈윅'은 청교도 답게 죄의 문제에 대해 지적한다. 다윗을 예로들면서 '은밀한 죄'에 대해 경고한다. 은밀한 죄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며 우리들이 죄에 맞서고 죄를 극복해야 할 것을 강조한다. 청교도의 신앙이 이 시대에 전적으로 따라야 할 신앙인가? 에 대해서는 이론의 여지가 많다. 그러나, 그들이 추구했던 죄에 대한 철저한 회개, 죄에 대한 민감성은 지금 우리들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죄에 대해 너무 둔해져 있다. 죄를 죄로 여기지 않고, 죄에 대해 민감하지도 않다. 이것은 분명히 문제이다. 우리들은 끊임없는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하는데 죄에 대해 둔해져서는 그것은 이루어 질 수 없다. 이렇기에 이 시대에 청교도의 신앙은 우리들에게 새로운 각성을 심어주는 면이 있다. 우리들은 은밀한 죄이든 드러난 죄이든 죄에 대해 민감해지고, 죄에 대한 회개와 죄를 버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