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딩런 『은하영웅전설』 32권은 거대한 우주를 무대로 펼쳐지는 전쟁과 정치적 갈등이 더욱 깊어지면서 작품 특유의 묵직한 재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권입니다. 단순히 함대와 함대가 맞붙는 전투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각 인물이 어떤 판단을 내리고 그 결정이 이후의 상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따라가는 과정이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전략과 전술의 차이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가치관과 정치적 이해관계가 충돌하면서 이야기가 여러 방향으로 확장되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인물들의 관계와 과거의 사건들이 현재의 상황과 연결되는 부분에서는 장편 작품만이 보여줄 수 있는 깊이가 느껴졌습니다. 전투 장면에서는 긴장감이 살아 있고, 그 이면에서는 인물들의 선택과 고뇌가 이어져 한순간도 가볍게 넘기기 어려웠습니다. 권수가 쌓일수록 세계관과 인물들의 이야기가 더욱 촘촘하게 연결되는 느낌이라 소장하면서 읽는 재미도 상당합니다. 32권까지 읽고 나니 앞으로 펼쳐질 거대한 흐름이 더욱 궁금해져 다음 권도 기다려집니다. |
|
점점 노잼이 되고 이야기의 근간이 잃어버리고 있는 우리의 만화 은하영웅전설 편이다. 31권에서 반란군의 총사령관은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한다. 그렇다고 해도 그 승리의 주역이 된 인물이 높은 평가를 받는 것도 아니다. 혼란스럽다... |
|
장대한 우주의 전쟁을 담았네요 끝도 없을것같은 스토리입니다 그래도 무엇보다 재미있습니다 이 작품도 작가님께서 언제까지 그리실수 있을까요? 많은 명작들이 오래된 연재로 인하여 작가님들이 아프시거나 사정이 생기면서 연재 중단되는 경우가 있지요 |
|
이제 반란군 특히 로이엔탈 원수는 죽었다. 그는 함정에 빠져 반란을 일으켰으나, 결국 패배하였다. 그는 승리하기 위해 구동맹의 역량을 가져오려 하였으나 성공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욥 트뤼니히트를 죽였다. 그리고 아직 음모를 꾸민 자들은 존재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