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되지 못한 말은 슬픔을 서둘러 지우거나 억지로 이겨내라고 다그치지 않는 정직한 시집입니다.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아픔과 외로움을 가만히 품어주며, 곁에서 조용히 위로를 건네는 따뜻한 언어들이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