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1때 44등하던 녀석이 서울대를 갔다.. 대단하다면 대단한 일이다... 아무리 요번 수능이 쉬었어도 말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영빈군은 연예인을 해보겠냐고 스카웃도 들어왔었고, 또한 어떤 연예인의 팬클럽도 맡았다고 나와있다. 그렇게 놀땐 놀고, 공부할 땐 공부했다고 나와있다. 근데.. 나는 그게 안된다... 왜 일까^^; 하여간 그렇게 그렇게 이야기가 진행된다. 공부를 잘하는 방법에 대한 뾰족한 방법이 제시되지는 않는다. 다만 자기는 이렇게 해왔고, 아버지는 이렇게 영빈이를 가르쳤다고 나와있을뿐이다. 이 책에 대해서 특별히 말할 건 없는 거 같다. 학습법이라고 분류하는 것 보단 그냥 에세이 정도라고 해둘까? 내 생각이다. |
| 이책은 나와 내 어머니께서 함께 읽었던 책이다. 나 같은 경우는 20대 중반이라서 부모님과의 트러블이 사춘기 학생의 것과 비교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만... 어머니께서 책의 내용에 많이 공감하셨다. 아마도 자식 키우는 입장의 애로는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는 아직 부모의 입장이 아니다 보니 모르겠지만... 내가 처음 이 책을 접했을때는 다른것 보다는 44등이 서울대를 갔다기에 어떻게 공부해서 갔을까가 최대 포인트였다. 하지만 책을 읽어가면서 44등이 서울대를 가는것 보다는 공동저자(아버지 정송 아들 정영빈)들의 어렸을때 부터 성장하면서의 트러블이나 부모님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을 큰 분쟁없이 서로 현명하게 대처해나가는 것으로 책을 구성하고 있다. 다른것 보다 정신이 맑아 있다면 공부라는 것은 크게 늦게 시작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따라갈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특히 학부모나 부모될 분들이 꼭 읽어 봤으면 한다. 정영빈씨가 성장기에서 생겼던 트러블들은 일반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생기는 트러블과 거의 흡사하기에 거기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를 꾸밈없이 표현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