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근무하다 야식이 생각나듯 산코초 수프랑 코코넛 밥, 미첼라다 칵테일 묘사에 군침을 삼키면서 읽었다. 2년 동안 현지에서 직접 살면서 쓴 글이라 그런지, 가이드북이 아니라 여행 다녀온 친한 지인한테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