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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의 리뷰 -최은영 글 / 이경석 그림- 익명 뒤에 숨은 "악동"의 검은 정체는 누구일까? 최근 생성형 AI의 발전이 엄청 빨라지고 있으며 사용 용도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도 학기 초 딥페이크와 관련하여 안전 공지가 전달되고 있답니다. 과연 아이들이 그럴까 싶지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픈 되어 있는 생성형 AI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게 되네요! 사진을 편집하는 기술이라면 예전에는 특정 프로그램을 사용하기도 했지만 어떤 사진에 대해 편집 기술이 아닌 조작 기술을 이용한다는 건 상상도 못했는데 요즘은 몇 글자와 함께 클릭 한 번이면 몇 초 이내에 상상하지 못한 결과로 알려주는 것 같아요! 책 속의 주인공 수아의 반장 선거부터가 사진 조작으로 아빠 가게에서 빵을 뇌물로 하여 반장이 된 것이라는 소문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답니다. 가짜 뉴스에 대해 진실성을 찾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진짜와 가짜의 글들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요즘은 AI를 활용한 질문과 답에서도 살펴보지 않으면 오류가 있어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능력을 우리 아이들이 키워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익명으로 올라온 글을 보고 그냥 믿기에는 수아의 학교생활과는 다른 내용으로 친구들이 수아보다 더 화가 나고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으로 다행하게도 친구들의 수아 편을 들어주고 "뇌물 먹인 선거"가 일단락되는가 싶었지만 아빠의 가게에 문제가 생겼다. 배달 앱에 남겨진 아빠 가게의 빵 속에 머리카락 사건!! 수아는 AI를 활용하여 마우스 클릭 한 번이면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아빠의 빵에 대해 해명하려고 하지만 쉽지 않았다! 인근 빵집에 대해 의심도 했지만 전혀 그런 일이 없었고... 결국 결단적인 말한 마디에 경주가 딸꾹질을 하면서 "악동"이 누구인지 알게 되었다! 이유 없는 악성 게시글로 피해 보는 사람들을 생각하지 않는 것! AI를 다루면서 윤리적인 교육도 필요할 때가 아닌가 싶다! 누구에게는 별것이 아니겠지 하는 행동들이 온라인상으로 퍼져 나가는 소문은 걷잡을 수 없다!! 진실보다 거짓에 대한 자극을 사람들은 더 빨리 흡수하는데... 진실과 거짓 우리는 지금 주어진 결과만을 볼 것이 아닌 과정 속에서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봐야 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주위에서 있을만한 내용으로 진실을 살펴볼 수 있는 마음과 눈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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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들어가면 가정에서 아무리 신경을 쓴다고 해서 디지털노출은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초2인 저희 아이에게 아직 핸드폰을 사주지 않았을 뿐 아니라 유튜브나 인스타 등에 노출을 시키지 않고 있다고 해도 학교에서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친구들 핸드폰을 보고 해서 그런지 이미 잘 알고 있더라구요. 문제는 아이들끼리 이야기를 하다보면 사실이 아닌 것도 사실인 듯 판단해버리고, 믿는다는게 문제예요. 스스로가 진짜인가? 사실이 이런것인가? 라는 생각도 해보고 제대로 판단을 하는 능력을 가지도록 해주어야 하고, 보이지 않는 사람과의 예의와 존중을 가지도록 배울 수 있는 책이예요. 미래 학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 하나, 연두초 4학년 1반 반장이 선거 전날 반 친구들에게 뇌물을 먹여서 당선이 되었다는 내용이 빵을 먹고 있는 사진과 함께 올라왔지만, 그런 적 없는 반장 수아는 아니라고 하며 결국 사진 또한 조작임을 밝혀내고 이런 가짜 뉴스를 올린 사람을 찾는 내용이예요!! 책을 읽음으로써 무분별한 가짜뉴스가 어떤 영향을 끼치고 이를 그대로 믿지 않아야 하는 것,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을 생각해보고 배워 볼 수 있어서 지금 아이들의 교과과정에서 꼭 들어가는 디지털 소양을 배울 때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기에 꼭 아이가 읽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는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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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누구나 AI로 쉽게 이미지나 영상을 만들 수 있게 되면서 기술의 발전에 놀랍기도 하지만 딥페이크 기술이 악용되는 걸 보면서 AI 인공지능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도 필요하더라고요. AI를 개발하는 개발자들도 인간중심이면서 어떤게 윤리적인 건지 많은 고민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디지털 기술환경에서 자라나는 우리아이 올바른 관점을 세우고 제대로 대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마주별 중학년동화 악동의 리뷰를 만나봤어요.
악동의 리뷰는 수아가 반장이 되고나서 학원 게시판에 부정선거라며 글이 올라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연두초 4학년 1반 반장 한수아가 선거 전날 반 아이들에게 뇌물을 먹여 반장에 당선됐다면서 수아가 친구들과 함께 빵을 먹고 있는 사진을 증거라며 글을 올린거죠.
수아는 억울하지만 자신은 결백하기에 대응하지 않아도 해결될거라고 생각했지만 사진과 글을 본 아이들은 부정선거가 아니냐면서 확인도 되지 않은 사실을 믿기도 했지요. 수아네 아빠는 빵집을 운영해서 가끔씩 친구들에게 빵을 나누어주긴 했지만 여러명을 데리고 빵집에 간적도 없고 사진에 나와있는 날짜인 선거 전날에도 그런적이 없었어요. 반친구들 중에서도 그 날 수아와 빵집에 같이 간 적이 없었기에 다행히 사진이 조작되었다는 걸 반친구들과 알아내고 학원 게시판에 반박글을 올리면서 반장선거에 대한 부정선거는 해결되었어요.
이야기 초반에 가짜뉴스 가짜글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면서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했는데 수아의 부정선거에 대한 오해는 해결됐는데 다른 문제가 생겼어요. 평소와 달리 수아네 빵집에는 손님이 전혀 없었던거죠.
알고보니 배달앱 리뷰에 빵 속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는 리뷰가 있었고 그 리뷰가 퍼지면서 수아네 빵집에는 사람들이 찾지 않게 된거에요. 수아의 아빠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청결에 신경쓰겠다면서 할인행사도 하지만 효과는 없고 근심이 가득한 아빠를 보면서 수아는 아빠를 도와주고싶어서 보다보니 리뷰 속에 있던 머리카락이 아빠의 머리카락과 길이가 다르다는 걸 알게됐어요. 그리고 AI로 리뷰사진에 있던 머리카락을 없애고 개미를 넣어보니 사진이 조작되었다는 걸 확신하게 됐지요.
처음엔 다른 빵집인 미래빵집의 제빵사를 의심했지만 아니였고 수아는 반친구들과 가짜리뷰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가짜뉴스에 인해 피해를 본 속상한 마음을 이야기했지요. 발표가 끝난 후 해당 리뷰를 사이버수사대에 신고 하겠다고 했더니 갑자기 경주가 딸꾹질을 하면서 교실을 뛰쳐나갔어요.
배달앱의 가짜리뷰도 학원 게시판에 조작된 사진도 모두 경주가 쓴 거였어요. 수아는 그동안의 마음고생이며 '그냥' 그랬다는 경주의 말에도 결코 용서하는 마음이 들지 않았어요. 담임 선생님의 중재로 다행히 진심이 담긴 사과를 받고 경주는 가짜뉴스가 아닌 진짜뉴스를 만들면서 이야기는 끝이나요. 악동의 리뷰를 읽으면서도 범인은 경쟁상대의 빵집일거라고 수아처럼 생각했어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책을 읽으면서 범인이 누굴지 궁금해하고 함께 추리를 이어가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더라고요. AI 딥페이크로 조작한 재미로 한 장난이 누군가에게는 큰 상처가 되기도하고 이런 일은 우리 주위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동화에요. 또. 우리가 보는 사진이나 영상을 그대로 믿기보다 스스로 질문하며 확인하게 하는 힘을 길러주는 도서라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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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스마트폰이 없는 아이들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많이들 가지고 있는데, 스마트폰으로 너무나 쉽게 접하고 속을 수 있는게 가짜뉴스이다. 게다가 이 가짜뉴스에 악플도 달고 없던 일이 있게되는 상황까지 벌어지면 가짜뉴스로 피해를 입은 아이는 또 학폭 피해자가 되며, 악의는 없었다지만 이런 가짜뉴스와 악플에 연루가 되면 학폭 가해자가 되어 버리는 상황까지 가게 된다. AI가 발전 함으로 분명한 이점이 있지만 또 여기에 맞춘 교육이 꼭 절실히 필요하다. 아직 사리분별이 정확하지 않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AI와 함께 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한데 이런 동화책을 읽으며, 잠시나마 이 책의 주인공과 친구들 입장이 되어 보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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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제목과 표지 그림에서 느껴지다시피 악동의 리뷰는 딥페이크를 악용한 가짜 뉴스를 소재로 다룬 책입니다. 인공지능(AI)이 발전하면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아이들은 디지털 윤리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자신이 겪을 수도 있는 공감가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 아이들이 딥페이크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깨닫고, 조심할 수 있습니다. 미래 학원 게시판에는 연두초 4학년 1반 반장 한수아는 선거 전 날 아이들에게 뇌물을 먹여 반장이 되었다는 내용이 올라오고, 수아와 아이들이 빵을 먹고 있는 사진을 증거로 첨부합니다. 전혀 그런 적이 없는 수아는 결백을 주장하고, 사진도 조작임을 밝혀냅니다. 배달 앱에는 아빠의 빵집 리뷰에 빵에 머리카락이 나왔다는 리뷰가 달리는데 사람들은 아무런 의심도 없이 믿어버릴 수 있습니다. 소식이나 정보를 접할 때 “이것이 진짜 사실인가?” 라는 비판적 사고의 능력이 결여될 때 일어날 수 있는 일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독자들은 정보를 접할 때 맹목적으로 믿기보다는 그것이 사실이 맞는지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를 구분하는 능력이 필요함을 일깨워 줍니다. 인공지능으로 쉽게 사진을 조작하고 합성하여, 가짜가 너무 쉽게 진짜로 포장되는 현실을 살아가는 아이들은 자신이 피해자, 가해자가 될 수도 있음을 자각하며 이 책을 읽을 것입니다. 디지털 윤리 교육의 연계 도서로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악동의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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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수아는 절친 이나에게 갑작스런 소식을 듣게 된다. 학원 게시판에 익명으로 자신이 반 아이들에게 빵을 사주고 반장 선거에서 당선된 부정 선거라며 사진과 함께 글이 올라 왔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그냥 넘어가려 했으나 학교에서 반 아이들사이에서 논쟁이 벌어지고 확인해보니 그 사진은 사실이 아니였다는 게 밝혀지면서 누가 이런 가짜 게시글을 올렸는지 혼란스러워 한다. 게다가 아빠가 운영하시는 빵집의 손님들이 하루아침에 뚝 끊겼다. 알고보니 빵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는 배달 앱 리뷰글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고 동네 블로그에까지 퍼져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고 빵을 사러 오지 않았던 것인데... 지금껏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난관속에서 수아는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까?
‘딥 페이크’라는 사이버 범죄를 소재로 한 이 이야기는 AI를 빠르게 받아들이고 활용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준다. 누구나 범죄에 노출될 수 있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사진, 정보들을 포함한 신상이 악용되어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거나 악용될 수 있는 현실의 위험성을 독자에게 경고하고 있다. 특히 아직 미성숙한 아이들의 경우, 교묘하게 합성하고 꾸며낸 글과 그림, 사진들이 실제 사실과 구분하기 매우 어려워 쉽게 속고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그것이 잘못된 것인지도 인지하지 못한 채 그저 호기심과 재미 등 오락적인 요소만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가해자가 되어서 불법적인 것을 만들거나 유포하거나 시청하게 되기 쉽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수아는 처음에 나만 아니면 되니까 그냥 넘어가자 라고 생각했지만 자신 이외에도 또 다른 피해자가 이렇게 계속 나올 수 있다는 생각으로 변화되었다. 아이들의 논쟁 속에서도 당황하거나 흥분하지 않고 침착하고 단호하게 명백함과 억울함을 이야기하는 수아의 모습이 인상깊었다. 그리고 자신의 기억을 바탕으로 사진 속 현장과 기간을 대조하며 그것이 가짜 뉴스임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것이 바람직해 보였다.
아빠의 가게가 한순간에 어려움에 빠지자 가짜 리뷰를 단 범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극의 긴장감을 더해주었고 친구 이나가 함께 나서서 도와주는 모습이 훈훈한 우정을 느끼게 하였다. 아빠를 걱정하고 생각하는 어른스럽고 대견한 수아의 태도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올바른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조작된 가짜 뉴스로 인해 죄없는 사람과 가정, 가게가 며칠동안 얼마나 큰 피해를 입고 마음의 상처를 받았는지 잘 드러내 주는 장면도 의미있었다.
모든 범죄가 그렇겠지만 이러한 사이버 범죄에서 또한 가해자는 자신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한 여러 사람들의 피해를 헤아릴 수도 없었을 것이다. 편리하고 재미있는 AI를 통해 아이들은 많은 것들을 활용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잘못된 의도로 악용한다면 이렇게 무서운 결과가 생긴 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또한 언제, 어떻게 불법적인 것에 휘말리지 않도록 나의 신상과 정보들을 소중히 지키고 가짜 뉴스에 선동되지 않도록 비판적인 시각과 판단을 지녀야 할 것 또한 깨우쳐 주는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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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인터넷 세상은 우리에게 무척 편리하고 즐거운 공간이지만, 때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큰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악동의 리뷰》는 수아가 반 애들에게 빵을 사주고 반장이 되었다는 사진과 글이 학원 게시판에 올라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 일로 선생님과 반 친구들은 사진이 조작된 것 같다는 의심에서, 문제를 해결해 보자며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지요. 그 후 수아 아빠가 운영하는 연두 빵집에는 머리카락이 나왔다는 등의 안 좋은 거짓 리뷰가 달리기 시작하고, 이 때문에 빵집은 손님이 확 줄어들며 큰 피해를 입게 됩니다.
화면 너머로 무심코 던진 거짓 글과 리뷰 한 줄이, 매일 맛있는 빵을 만들며 열심히 살아가는 한 가족의 일상을 무너뜨리고 깊은 고통을 준 것입니다. 다행히 나중에 수아가 교실 앞에서 사과문을 읽으며 이 모든 것이 조작된 가짜 뉴스였음이 밝혀집니다. 사과문을 읽는 동안 교실은 조용해지고 아이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지요. 선생님은 이번 기회에 모두 가짜 뉴스에 대해 각별히 조심하자고 당부하십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를 의심 없이 믿고 퍼뜨리는 것도 큰 잘못이며, 내 친구와 가족이 겪은 일은 언제든 나와 우리 가족에게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이제 막 인터넷 세상을 넓게 접하기 시작한 초등학상 아이들에게 아주 중요한 가르침을 줍니다. 익명이라는 가면 뒤에 숨어 글을 올리는 행동이 얼마나 신중해야 하는지, 그리고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함부로 퍼뜨리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부모로서 아이에게 꼭 강조해서 이야기해 주게 됩니다.
"미심쩍은 내용에는 의심 한 스푼을 얹고, 출처를 반드시 확인하자"는 책 속의 다짐처럼,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를 구분하는 눈은 우리 스스로 키워나가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인터넷 공간에서도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자신이 쓰는 글에 책임을 질 줄 아는 지혜로운 어린이로 자라나기를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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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AI로 사진 속 인물이나 풍경을 지울 수도 있고 함께 있는 것처럼 합성도 되는 시대인데요. 잘 활용하면 깔끔하고 의미있게 사진을 만들 수 있지만 조작해서 악용한다면 큰 일이 일어나겠죠.
가짜 뉴스, 온라인 리뷰, AI 딥페이크를 소재로 한 동화가 출간되어 <악동의 리뷰>를 읽어봤답니다. 동화 속 주인공의 입장에서 생각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빠져들었네요.
반장이 된 수아를 모함하는 글이 올라오는데 빵으로 아이들 마음을 얻어 반장이 되었다는 가짜 뉴스가 퍼지게 됩니다. 사진까지 첨부하여 올리니까 다들 수아를 의심하기 시작해요. 하지만 수아는 조작되었다는 것을 찾아내고 누가 이런 행동을 했을지 추리하기 시작합니다.
그냥 장난으로 시작했어도 다른 사람에게는 장난일 수 없고 오히려 명예와 가족의 생계까지 위협당하죠. 주인공과 함께 단서를 찾으며 범인을 추리하다보니 스토리에 빠져들었고 디지털 윤리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어요.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이나 글을 무조건 믿지 말아야겠어요. 실제로 연예인 사건만 봐도 그런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문제입니다. AI로 가짜 이미지가 정교해지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동화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