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퍼실리테이터는 현장에서 성장한다.
"퍼실리테이터는 현장에서 성장한다." 내용보기
직장이나 모임에서 여러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회의를 하거나 워크숍을 진행하다 보면 늘 결론이 아쉽게 끝나거나 시간만 허비했다는 기분이 들 때가 많다. 몇몇 목소리 큰 사람들의 의견만으로 판이 흘러가고 정작 다수의 구성원들은 무거운 침묵 속에 갇혀버리는 광경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회의실의 풍경이다. 채홍미와 홍순표 저자의 퍼실리테이터는 현장에서 성장한다는 이러한
"퍼실리테이터는 현장에서 성장한다." 내용보기

직장이나 모임에서 여러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회의를 하거나 워크숍을 진행하다 보면 늘 결론이 아쉽게 끝나거나 시간만 허비했다는 기분이 들 때가 많다. 몇몇 목소리 큰 사람들의 의견만으로 판이 흘러가고 정작 다수의 구성원들은 무거운 침묵 속에 갇혀버리는 광경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회의실의 풍경이다. 채홍미와 홍순표 저자의 퍼실리테이터는 현장에서 성장한다는 이러한 소통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모인 사람들의 숨은 지혜를 온전히 끌어올리는 법을 알려준 유익하고 실전적인 책이었다. 평소 퍼실리테이터라는 개념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던 나에게 이론의 기초부터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무 기술까지 일목요연하게 짚어주어 첫 장부터 몰입감을 준다.



단순히 해외의 이론을 늘어놓는 탁상공론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100 가지의 구체적인 질문과 솔루션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회의 진행자와 퍼실리테이터의 본질적인 차이를 짚어주는 도입부부터 시작해 사전 미팅과 프로세스 설계 그리고 위기 대응과 사내 문화 정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다룬다. 특히 위계질서가 강한 한국 특유의 조직 환경 안에서 퍼실리테이터가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고 조직 내에 어떤 문화로 뿌리내려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준 대목은 큰 도움이 되었다. 20년간 사람과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온 전문가의 경험과 숫자를 다루던 애널리스트 출신의 날카로운 분석력이 어우러져 글 전체에 신뢰와 현실감이 느껴진다.



수많은 내용들 중에서도 진행하기와 난관 극복하기 파트에서 다룬 실전 대응법들은 오늘 당장 현실에 대입해 볼 수 있을 만큼 대단히 흥미롭고 유용했다. 회의 중에 딴청을 피우며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거나 입을 굳게 닫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참가자들을 다루는 법은 현실에서 꼭 필요했다. 또한 자기주장만 앞세우며 발언을 독점하려는 특정인을 상처 주지 않고 부드럽게 제어하며 다른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정교한 질문의 기술은 감탄을 자아냈다. 상대를 억누르거나 지시하는 대신 심리적 안전감을 형성해 주고 적절한 질문으로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화법이야말로 소통을 힘들어하는 나에게 필요했던 해답이었다.



결국 퍼실리테이터의 진짜 가치는 정답을 미리 내려두고 사람들을 억지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 각자의 내면에 숨어 있는 고유한 생각과 에너지를 조화롭게 엮어내는 데 있음을 깨달았다. 인공지능이 눈부시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를 잇고 집단지성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퍼실리테이터의 자리는 더욱 소중해질 수밖에 없다. 퍼실리테이터는 현장에서 성장한다는 조직의 침묵을 깨우고 소통을 원할하게 하고싶은 모든 이들에게 든든한 실전 지침서이다. 앞으로의 일상과 모임 속에서도 스마트폰이나 침묵 뒤로 숨는 사람들의 눈을 먼저 맞추고 모두의 목소리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돕는 유연한 경청의 태도를 만들어 가고싶다.


#퍼실리테이션 #퍼실리테이터 #협업 #소통 #퍼실리테이터는현장에서성장한다 @leescom

m***o 2026.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퍼실리테이션 지침서
"퍼실리테이션 지침서" 내용보기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퍼실리테이션 실무에 꼭 필요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기술들을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함께 풀어내어, 퍼실리테이터로서의 성장에 큰 도움을 주는 지침서라는 점이 인상적입니다.특히, 100가지 실전 기술이라는 구성은 퍼실리테이터가 실제로 맞닥뜨리는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현실적인 가이드라는
"퍼실리테이션 지침서" 내용보기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퍼실리테이션 실무에 꼭 필요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기술들을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함께 


풀어내어, 퍼실리테이터로서의 성장에 큰 도움을 


주는 지침서라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100가지 실전 기술이라는 구성은 


퍼실리테이터가 실제로 맞닥뜨리는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현실적인 가이드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점들이 매우 가치 있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현장 실무진 만족도 1위라는 평가는 


이 책의 신뢰도와 실용성을 뒷받침해 주며, 


실제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 다양한 조직에서 


퍼실리테이터로 활약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큰 도움을 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게 했습니다.


모임과 회의를 단순한 의사소통 장이 아니라 


생산적인 결과와 실행력으로 연결시키는 다양한 


노하우와 사례들이 담겨 있어, 퍼실리테이터뿐 아니라 


조직 내에서 협력과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는 모든 분께도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퍼실리테이션의 본질과 현장 대응력, 


그리고 사람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c****n 2026.09.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