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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실리테이션을 하다 보면 준비한 프로세스대로 잘 진행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 ‘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판단하는 일이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공감했던 것도 바로 그 부분이었습니다. 좋은 퍼실리테이터는 준비한 방법을 잘 실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참가자들의 표정과 관계, 에너지와 분위기를 읽고 필요하면 준비한 프로세스까지 바꿀 수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책에서 퍼실리테이터를 ‘클래식 연주자보다 재즈 뮤지션에 가까워야 한다’고 표현한 부분이 특히 오래 남았습니다.
현장에서 실제로 부딪히는 질문들이 많이 담겨 있다는 것도 좋았습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 사람이 발언을 독점할 때는 어떻게 할지, 임원이 갑자기 개입했을 때 어떻게 대응할지, 시간이 부족해졌을 때 무엇을 포기해야 할지처럼 퍼실리테이터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상황들이 꽤 구체적으로 다뤄집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는 책이라기보다, 현장에서 고민이 생길 때마다 다시 펼쳐볼 수 있는 책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퍼실리테이션을 단순한 회의 진행 기술로만 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중립, 질문, 심리적 안전, 리더십, 조직개발, 사내 퍼실리테이터 양성까지 이야기가 확장됩니다. 특히 퍼실리테이터의 중립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프로세스의 공정성을 지키는 것’이라는 설명은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퍼실리테이션을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는 현장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게 해주는 입문서가 될 것 같고, 이미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진행 습관과 판단 기준을 점검하게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퍼실리테이터는 기법을 많이 아는 사람보다 사람과 현장을 잘 읽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 제목처럼 퍼실리테이터는 정말 현장에서 성장한다는 말을 다시 생각하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퍼실리테이션 #퍼실리테이터 #워크숍설계 #조직개발 #리더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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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나 모임에서 여러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회의를 하거나 워크숍을 진행하다 보면 늘 결론이 아쉽게 끝나거나 시간만 허비했다는 기분이 들 때가 많다. 몇몇 목소리 큰 사람들의 의견만으로 판이 흘러가고 정작 다수의 구성원들은 무거운 침묵 속에 갇혀버리는 광경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회의실의 풍경이다. 채홍미와 홍순표 저자의 퍼실리테이터는 현장에서 성장한다는 이러한 소통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모인 사람들의 숨은 지혜를 온전히 끌어올리는 법을 알려준 유익하고 실전적인 책이었다. 평소 퍼실리테이터라는 개념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던 나에게 이론의 기초부터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무 기술까지 일목요연하게 짚어주어 첫 장부터 몰입감을 준다. 단순히 해외의 이론을 늘어놓는 탁상공론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100 가지의 구체적인 질문과 솔루션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회의 진행자와 퍼실리테이터의 본질적인 차이를 짚어주는 도입부부터 시작해 사전 미팅과 프로세스 설계 그리고 위기 대응과 사내 문화 정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다룬다. 특히 위계질서가 강한 한국 특유의 조직 환경 안에서 퍼실리테이터가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고 조직 내에 어떤 문화로 뿌리내려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준 대목은 큰 도움이 되었다. 20년간 사람과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온 전문가의 경험과 숫자를 다루던 애널리스트 출신의 날카로운 분석력이 어우러져 글 전체에 신뢰와 현실감이 느껴진다. 수많은 내용들 중에서도 진행하기와 난관 극복하기 파트에서 다룬 실전 대응법들은 오늘 당장 현실에 대입해 볼 수 있을 만큼 대단히 흥미롭고 유용했다. 회의 중에 딴청을 피우며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거나 입을 굳게 닫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참가자들을 다루는 법은 현실에서 꼭 필요했다. 또한 자기주장만 앞세우며 발언을 독점하려는 특정인을 상처 주지 않고 부드럽게 제어하며 다른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정교한 질문의 기술은 감탄을 자아냈다. 상대를 억누르거나 지시하는 대신 심리적 안전감을 형성해 주고 적절한 질문으로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화법이야말로 소통을 힘들어하는 나에게 필요했던 해답이었다. 결국 퍼실리테이터의 진짜 가치는 정답을 미리 내려두고 사람들을 억지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 각자의 내면에 숨어 있는 고유한 생각과 에너지를 조화롭게 엮어내는 데 있음을 깨달았다. 인공지능이 눈부시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를 잇고 집단지성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퍼실리테이터의 자리는 더욱 소중해질 수밖에 없다. 퍼실리테이터는 현장에서 성장한다는 조직의 침묵을 깨우고 소통을 원할하게 하고싶은 모든 이들에게 든든한 실전 지침서이다. 앞으로의 일상과 모임 속에서도 스마트폰이나 침묵 뒤로 숨는 사람들의 눈을 먼저 맞추고 모두의 목소리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돕는 유연한 경청의 태도를 만들어 가고싶다. #퍼실리테이션 #퍼실리테이터 #협업 #소통 #퍼실리테이터는현장에서성장한다 @lee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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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홍미, #홍순표 공저의 『퍼실리테이터는 현장에서 성장한다』는 모임을 #성과로,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바꾸는 100가지 실전 기술을 담아낸 생생한 이론서이며 지침서이자 동시에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들은 부부 퍼실리테이터로 #퍼실리테이션을 조직에 적용하면서 이 책은 소중한 시간을 내어 모인 회의가 늘 침묵이나 아쉬운 결론으로 끝나는 원인을 분석하고, 사람들의 생각을 끌어내어 이어주는 소통의 조력자로서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을 깊이 있게 조명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퍼실리테이션에 대한 설명, 워크숍 준비전 회의 세팅, #회의 진행방식과 도구 정하기, 회의 시작에서부터 종료까지 분위기설계, 질문과 참여, 토론의 정리, 감정과 갈등관리, 저항과 냉소 대응, 논점 바로잡기, 퍼실라테이터 본인의 #위기관리에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퍼실리테이션문화를 #조직에 어떻게 구축을 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고 어떻게 하면 조직에 퍼실리테이션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지, 퍼실리테이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 #퍼실리테이터의 현재와 미래를 알려 주고 있는 실행서라고 생각한다.
퍼실리테이션의 철학을 조직에 적용하여 회의를 가이드한다면, 이는 단순한 #소통 기법을 넘어 기업의 사활이 걸린 (내가 담당하고 있는) #안전보건 및 #ESG 경영 업무에서 가장 강력한 딜레마 돌파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날의 기업 환경에서 안전보건과 ESG는 종종 서류상의 완벽함과 현장의 실행력 사이에서 심각한 괴리를 겪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2022년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과 같은 안전보건 업무는 주로 하향식 지시와 통제에 의존해 왔다. 현장의 작업 시작 전 진행되는 TBM(Tool Box Meeting)에서 관리자는 안전 수칙을 일방적으로 훈계하고 작업자들의 서명을 받는 데 급급하다. 그러나 공기 단축과 원가 절감이라는 거대한 압박 속에서, 현장 작업자들에게 안전 규정은 종종 작업의 효율을 떨어뜨리는 귀찮은 장애물로 여겨진다. 이때 #리더가 통제자(Controller)에서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로 역할을 전환하면 회의의 본질이 바뀐다. 정답을 강요하는 대신 "공기를 맞추기 위해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건너뛰고 있는 가장 위험한 절차는 무엇입니까?"와 같은 질문을 던지고 작업자들의 입이 열릴 때까지 침묵을 견디는 것이다. 질문은 현장의 방어기제를 해제하고, 서류 점검으로는 절대 파악할 수 없는 숨겨진 아차사고와 관행적 위반 사항을 수면 위로 끌어올린다. 법이 요구하는 진정한 의미의 '자기규율 예방체계'는 완벽한 매뉴얼이 아니라, 작업자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대안을 발언하는 이 짧은 상호작용의 순간에 구축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퍼실리테이션문화가 조직에 도입이 된다면 조직원의 인식과 참여를 이끌어 내어 조직의 성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이론을 넘어 퍼실리테이션이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될 것이다.
저자는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가며, 퍼실리테이션에 대해 소개하고, 실제로 퍼실리테이션을 적용하려는 조직에서 어떻게 어떤 도구와 절차를 사용하면 보다 더 원활하게 회의에 참석하는 사람의 개방성을 이끌어 내고 좀 더 같은 방향으로 가게 할 수 있을 지에 대해 상세하고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퍼실리테이션과 조직의 결합과 퍼실리테이션의 중요성, 퍼실리테이션의 미래, 퍼실리테이션이 보여주는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퍼실리테이션을 잘 몰랐던 관리자에게 회의 진행에 있어 주관을 배제하고 회의참가자에게 회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퍼실리테이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현장 관리자들과 #워크숍을 할 때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을 할 수 있을 지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
결론적으로 『퍼실리테이터는 현장에서 성장한다』가 말하는 진정한 퍼실리테이션의 무대는 잘 정돈된 회의실이 아니라, 예기치 않은 변수와 이해관계가 거칠게 충돌하는 일터 그 자체이다. 리더가 회의실의 상석을 버리고 퍼실리테이터로 나선다는 것은, 곧 조직 내부의 불편한 진실을 기꺼이 마주하겠다는 용기 있는 선언이다. 지시하면 끝날 일을 굳이 묻고 기다리며 때로는 실무자들의 날 선 비판까지 수용해야 하지만, 그 고통스러운 합의의 과정을 거칠 때 비로소 조직은 성장한다. 안전보건의 튼튼한 방어벽을 세우고 ESG 경영의 진정성 있는 기반을 다지는 힘은 리더의 일방적인 통제력이 아니라, 리더가 던진 질문에 구성원들이 집단지성으로 답을 찾아가는 치열한 현장의 소통 속에 존재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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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문100답으로 회의 진행의 막막함을 짚어주는 책. 진행자는 안건을 관리하지만 퍼실리테이터는 사람들의 생각이 모이는 '과정'을 돕는 역할임을 배웠다. 질문 후 침묵을 기다리는 용기, 도구보다 목적 중심의 설계가 중요하다는 점이 와닿았다. 완벽보다 현장에서 한 질문씩 성장하면 된다는 제목이 위로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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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실리테이터는 현장에서 성장한다 - 채홍미, 홍순표 내가 하는 일 중의 주요 업무 중 하나가 기업의 인사제도나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길을 기업에 제시하는 것이다. 외부인으로서 조직 내 사정이나 여건을 속속들이 알기 어렵기 때문에 구성원들의 의견을 듣는 것은 과정 중에 꼭 필요한 필수불가결의 과정이다. 좋은 제도를 설계하는 일만큼 구성원들이 자신의 생각을 꺼내고 논의에 참여하도록 돕는 일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일을 하면 할수록 느끼는 부분이다. 구성원들을 제도 설계에 많이 참여시키면 더 힘들지 않을까? 경영진의 강력한 카리스마로 제도의 설계와 운영을 드라이브 하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잠시 생각했던 적도 있지만 천만의 말씀이었다. 오히려 구성원들이 의견수렴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더 현장에 맞는 아이디어와 제도 운영에서도 높은 수용성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만큼 구성원들을 회의와 워크숍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는 일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자료를 준비하고 논의할 내용을 정리하는 것만으로는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않았고, 나는 어디까지 설명하고 언제 질문해야 할지 고민했다. 전문적인 내용을 잘 아는 것과 사람들이 함께 답을 찾아가도록 돕는 것은 다른 역량이라는 생각도 했다. 이런 갈증 속에서 만난 책이 『퍼실리테이터는 현장에서 성장한다』였다. 기업의 전략수립과 조직개발, 변화 프로젝트에서 퍼실리테이터로서 구성원들을 독려하고 생각 끌어내는 과정을 함께해 온 저자들의 이력은, 조직의 개선방안을 구성원들과 함께 만들어야 하는 내 업무와 맞닿아 있다고 느꼈다. 이 책에서 가장 반가웠던 점은 퍼실리테이션을 멀리 있는 이론이 아니라 현장에서 부딪히는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이었다. 내용 자체에 이론적인 내용보다도 실제 현장에서의 고민을 출발점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더 신뢰감을 느끼기도 하였고 더 몰입감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사실 일반적인 퍼실리테이팅 이론은 어느정도 접했지만 현장에서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느꼈던 적이 많아 더욱 반갑게 와닿았다. 나는 구성원들에게 참여를 요청하는 데 집중해 왔지만, 이 책을 통해 참여를 독려하는 말뿐 아니라 사람들이 의견을 꺼내고 서로의 생각을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진행자의 역할도 돌아보게 되었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팀의 잠재력을 성과로 바꾸는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을 쉬운 문답 형태로 설명한 구성은 내용을 이해하는 부담을 줄여주었다. 설명이 친절해 내 현장의 고민과 연결하며 읽기 좋았고, 필요한 내용을 찾아 실제 회의나 워크숍에 적용하기에도 수월하다고 느꼈다. 무엇보다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서 끝나지 않고 서로 다른 생각을 연결하고 합의를 실행으로 옮기는 일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워크숍의 결과를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가야 하는 컨설턴트에게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은 참여를 이끌어낼 방법에 너무 목말라 있던 내게 오아시스 같은 책이었다.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나의 회의를 이끌어가고 구성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자책하기도 했지만, 책의 제목처럼 현장의 경험을 돌아보고 다음 시도에 반영하는 과정 자체가 성장이라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는 작게는 회의부터, 크게는 제도 개선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자료의 완성도만 점검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어떤 질문에 답해야 하고 어떤 순서로 의견을 나누면 좋을지까지 함께 설계하기로 했다. 나름대로 책에서 얻은 문제의식을 내 업무에 맞게 어떻게 적용해야할까 고민하며 읽었는데, 구체적인고 현장적합적이어서 크게 도움이 되었다. 회의가 끝난 뒤에는 결과물이 나왔는지만 확인하지 않고, 누구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었는지와 참여를 어렵게 만든 요인이 무엇이었는지도 돌아보기로 했고, 사람과의 소통 자체에 대한 생각할꺼리도 책 곳곳에 있어서 한번만 읽고 책장에 꽂아두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내가 지향해야 할 모습은 준비한 답을 잘 설명하는 전문가를 넘어서 구성원들을 독려하고 참여시키고 집단의 지성을 이용해서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한 촉진자에 있다고 느겼다.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퍼실리테이터는 현장에서 성장한다'를 강력하게 권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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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실리테이터는 현장에서 성장한다. 처음 저자의 책 제목을 접하면서 생각한 것이, 회의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진행자와 퍼실리테이터는 무엇이 차이일까, 그리고, 퍼실리테이터를 통한 조직성과는 어떻게 나오도록 하는 것일까 저자는 이런 독자의 궁금증과 의문점에 대해서, 다양한 경험과 축적된 자료로 상황별로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퍼실리테이터는 일반 회의진행자와 다르게, 회의 참가자들이 능동적으로 회의 결과를 도달하게 하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퍼실리테이터의 다양한 역할을 회의준비전, 회의프로세스 준비하기, 회의진행하기, 회의간 예상되는 리스트극복하기, 성공적인 퍼실리테이터 문화만들기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100 항목에 대한 문제를 도출하고, 저자가 이야기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특히, 저자가 도출한 항목중에서 퍼실리테이터도 사람으로, 회의나 프로젝트 중에, 다양한 구성원이나 이해관계자과의 이슈해결을 위한 과정중에 느끼는 감정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저자는 너무도 명확하게 답을 주고 있다. 저자는 퍼실리테이터가 경험하는 진행간 리스트 극복방법을 양궁훈련 과정과 비교하고 있다. 호흡을 조절하고, 관점을 전환해야 한다. 퍼실리테이터가 감정적으로 흔들리면 즉시, 상황을 인지하고, 휴식을 선언하고, 호흡을 조절하고, 관점을 전환하고, 역할에 집중하라. 그리고 과정이 종료된 후 감정을 정리하라. 저자는 퍼실리테이터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자질과 능력을 다양한 사례를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다. 조직이던, 회사이던, 다양한 과정은 사람들과의 관계와 해결과정을 통해 성과를 도출하고 성과를 극대화한다.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을 의한 가이드을 제시하고, 다양한 문제해결 방안을 통해, 저자가 이야기하는 하고 있다. 조직의 중간리더급이상이 꼭 정독하고 가까운 곳에 두고 봐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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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실리테이션을 배운 지 몇 년이 되었지만, 현장에 들어서면 여전히 마음이 조심스럽다. 준비한 대로 진행되지 않을 때면 지금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싶고,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만나면 머릿속이 하얘지기도 한다. 아직은 배운대로 그대로 잘해내고 싶은 마음이 크다. 퍼실리테이터는 현장에서 성장한다! 먼저 현장을 경험한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솔직 담백한 책~ 퍼실리테이션에는 정해진 답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막상 현장에 가면 늘 상황이 다르고, 결국 그 순간 무엇을 보고 어떻게 판단할 것인지는 퍼실리테이터 각자의 몫이 된다. 100개의 질문과 답을 따라가다 보면, 배우기도 하고 나는 그 때 어떻게 했지? 돌아보기도 하고, 또 다른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할까 생각해보기도 한다. 아직 현장은 여전히 낯설고 여럽다. 그래서인지 선배들이 그 순간 어떤 선택을 했는지 들여다 보는 것이 무척 반갑다. 언제가는 나도 현장에서 조금 덜 주저하고, 배운 것을 넘어 나만의 판단을 할 수 있는 퍼실리테이터가 될 수 있을까. 오늘도 열심히 배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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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퍼실리테이션 실무에 꼭 필요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기술들을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함께 풀어내어, 퍼실리테이터로서의 성장에 큰 도움을 주는 지침서라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100가지 실전 기술이라는 구성은 퍼실리테이터가 실제로 맞닥뜨리는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현실적인 가이드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점들이 매우 가치 있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현장 실무진 만족도 1위라는 평가는 이 책의 신뢰도와 실용성을 뒷받침해 주며, 실제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 다양한 조직에서 퍼실리테이터로 활약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큰 도움을 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게 했습니다. 모임과 회의를 단순한 의사소통 장이 아니라 생산적인 결과와 실행력으로 연결시키는 다양한 노하우와 사례들이 담겨 있어, 퍼실리테이터뿐 아니라 조직 내에서 협력과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는 모든 분께도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퍼실리테이션의 본질과 현장 대응력, 그리고 사람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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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적지않은 기간 회사 조직생활을 하였고, 전문가로서의 직업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다. 회사 생활을 할 때 조직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워크숍에 참석하면서 해당 워크숍과 회의를 이끌고 나가는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보면서, 정말 쉽지 않은 직업일 것 같다. 한편으로는 보람도 있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전문직으로 독립하면서 딱 당시의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을 아니지만 유사한 역할을 하거나 회의나 강의를 이끄는 일을 하게 되면서 다양한 강의 기법 등의 훈련을 받으면서 퍼실리테이터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지금을 보니 뭔가 색다른 느낌이다. 그러던 차에 이 책 "퍼실리테이터는 현장에서 성장한다"를 읽을 기회가 생겼다. 그동안 솔직이 강사양성 과정 등을 하면서 아주 적은 부분 그리고 아주 피상적인 형태로 관련 사항에 대해 이런 게 있구나 정도로 지나갔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고 적용할 거리들에 대해 고민하게 되어 매우 유익한 독서였다. 이 책을 보면 느끼겠지만 퍼실리테이터로서 활동하게 되면서 고민하는 부분 그리고 실수하는 부분, 개선되어야 할 부분 들에 대해 질문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특징이자 강점은 다음과 같다. 개념부터 현장에 적용되는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막상 퍼실리테이트를 현장헤서 수행할 때 돌발사항 등에 대한 대응 방법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공해주고, 단순한 진행 수준에서 변화와 성과를 도출하는 수준의 퍼실리테이터로서의 역할을 고민하게 해준다. 이 책은 총 6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 왜 퍼실리테이션의 본질과 자세와 역량 등 2. 워크숍 준비 전 반드시 해야할 일 3. 워크숍 프로세스와 도구 4. 워크숍 진행 5. 돌발변수 등에 대한 난관 대응 6. 문화로 정착시키기 반복적으로 그리고 직업적으로 일을 하다보면 항상 정체되어 있거나 개선이 없는 자신을 보게된 다, 그런 경우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역할과 가치를 한단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 얻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