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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멸하지 않는다] 죽음 이후가 궁금하다면?
"[나는 소멸하지 않는다] 죽음 이후가 궁금하다면?"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삶과 사후 세계를 잇는 따뜻한 안내서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원제는 Llewellyn’s Little Book of Life Between Lives입니다.마이클 뉴턴의 LBL (Life Between Lives) 연구를 통해 밝혀진영혼들의 위대한 계획과 여정을 담고 있는 이 책은삶과 삶들 사이에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영적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해줍니다
"[나는 소멸하지 않는다] 죽음 이후가 궁금하다면?"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삶과 사후 세계를 잇는 따뜻한 안내서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원제는 Llewellyn’s Little Book of Life Between Lives입니다.


마이클 뉴턴의 LBL (Life Between Lives) 연구를 통해 밝혀진

영혼들의 위대한 계획과 여정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삶과 삶들 사이에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영적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해줍니다.


삶과 삶 사이 영혼의 세계를 잇는 LBL(Life Between Lives) 최면요법의 대가인

저자 마이클 뉴턴은 불멸의 영적 지혜와 조우하는 경이로운 순간이라고 설명해주는데요.

영혼이 죽음 이후 그대로 소멸되지 않고, 

고차원적이고 위대한 영계의 계획에 따라 

생과 생 사이에서 다시 회복되고, 

배움과 성장을 이어간다는 이야기가 매우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실제로 LBL 최면으로 영계를 방문하여 영적 존재를 확인한 많은 이들이

이번 생이 끝나도 무조건적인 영원한 사랑으로 충만한

그런 '고향'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에

더없이 마음이 놓였다고 고백하는 것이 매우 신기했습니다.


불멸의 존재라는 영적 정체성을 깨달은 뒤로는 그들은

고립감이나 소외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여러 가지 삶의 도전들을 기꺼이 받아들이게 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저는 아빠를 잃고 나서 다음 생에 대해서 계속 생각해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매우 위안이 되었습니다.

죽음 이후로도 우리에게는 또 다른 삶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만큼

아빠를 잃은 저에게 도움이 되는 가정은 없기 때문입니다.


삶과 사후 세계를 잇는 안내서 '나는 소멸하지 않는다'에서는 

LBL 최면요법이 무엇인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차근차근 따라가면서 

삶의 본질과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다시 한번 되짚어보게 해주는데요. 


살아 있을 때 좀 더 의미있게 살고 싶은 분들이나

죽음 이후의 인간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

영적 존재로서의 자신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은 분들은

이 가을에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나는소멸하지않는다

#마이클뉴턴연구소

#박윤정

#나무생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c******5 2026.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나는 소멸하지 않는다
"[서평]나는 소멸하지 않는다" 내용보기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어떤 독자들은 이 책의 내용들이 허무맹랑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전생과 현생, 환생이라는 주제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는데다 종교적으로나 이성적으로 판단을 하기에도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이다.하지만 나는 이 책이 증명하고자 하는 세상에 대해 이미 믿고 있었다. 실제 믿는 사람들도 많다. 내가 좋아하는 프랑스
"[서평]나는 소멸하지 않는다" 내용보기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떤 독자들은 이 책의 내용들이 허무맹랑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전생과 현생, 환생이라는 주제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는데다 종교적으로나 이성적으로 판단을 하기에도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이 증명하고자 하는 세상에 대해 이미 믿고 있었다. 실제 믿는 사람들도 많다. 내가 좋아하는 프랑스의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직접 영성을 겪은 사람이고 자신의 작품에도 그런 경험을 담고 있다. 죽음 이후의 세상은 있다. 그리고 다시 돌아간 그 너머에서

에너지를 회복하고 어떤 존재로 환생할지에 대해 결정하기도 한다.



이 책을 기획한 마이클 뉴턴 연구소를 설립한 마이클 뉴턴은 전통적인 상담심리학자이자 최고의 최면요법가다. 하지만 그는 영적인 사람도 아니었고 내세도 믿지 않았단다. 하지만 자신에게 치료를 받았던 청년을 통해 생각이 달라졌다고 한다. 전생의 기억을 가진 청년을 통해 과학적으로 증명될 수 없는 세상이 있다는 것을 믿게 된 것이었다.



나는 이런 영성자들을 통해서만 전생으로의 여행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스스로 훈련을 통해 도달할 수 있다닌 정말 대단한 발견이 아닐 수 없었다.  그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가슴이 다 설레었다.



지구상에서 인간의 몸으로 환생하면 우리의 영혼을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지만 다시 지구상의 인간으로 환생하기로 마음먹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라고 한다.

불교에서는 윤회의 사슬을 끊어내는 것이 해탈의 경지에 이르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현생에서의 수많은 업을 이겨내고 드디어 해방되는 순간 다시 인간의 삶을 선택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 아니겠는가. 열반의 세상에 도달하고 소멸되는 것이 소망이다.

하지만 대개의 영혼들은 소멸되지 않는다. 그 정도의 영성에 도달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최근에 본 유튜브방송에서는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었다.

전생을 기억하지 않아야 지금 사는 현생의 무게가 가볍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전생의 기억을 갖고 태어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도 대개는 서너 살을 넘어가면서 기억을 지운다고 하는데 특별한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지난 생들을 기억하지 않기로 합의한다'는 대목이 재미있지 않은가.

증명해낼 수 없는 저 너머의 세상에는 이런 것까지도 설계하고 안내하는 존재가 있다고 한다.


그 어떤 소설보다도 재미있는 책이 아닐 수 없다.

증명되지는 않지만 분명 존재하는 세상을 믿지 않는다면 인간들은 더 이기적이고 악에 가까운 삶을 살 수밖에 없다. 다음 세상이 존재하지 않는데 현생에서 착하게 살 이유가 있겠는가.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지금의 생을 더 성실하게 살아냈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다. #리딩런

h********5 2026.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최면? 나는 어느정도 믿는다...
"최면? 나는 어느정도 믿는다..." 내용보기
[출판사 제공도서에 쓴 주관적 서평입니다]순간 영혼이 따뜻해지는 듯한 문장이었다.내가 믿는 종교가 없음에도 종교라도 있어야진짜 와닿을거 같은 그런 한구절임에도."이 생이 끝나도 무조건적인 영원한 사랑으로충만한 고향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이런 사실을 깨달으면 더없이 마음이 놓인다"현생의 미련을 버리고 내세를 희망으로 여기는 그런 삶을 사는 사람이고 싶진 않다.다만
"최면? 나는 어느정도 믿는다..." 내용보기

[출판사 제공도서에 쓴 주관적 서평입니다]


순간 영혼이 따뜻해지는 듯한 문장이었다.

내가 믿는 종교가 없음에도 종교라도 있어야

진짜 와닿을거 같은 그런 한구절임에도.


"이 생이 끝나도 무조건적인 영원한 사랑으로

충만한 고향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런 사실을 깨달으면 더없이 마음이 놓인다"


현생의 미련을 버리고 내세를 희망으로 여기는 

그런 삶을 사는 사람이고 싶진 않다.

다만 내세도 있다면 누군가를 만날 수 있다는 희망,

그리도 또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는데

그게 더 좋기까지 하다면 싫어할 이유는 전혀 없지 않겠나.


그런 면에서 LBL세션이라는 전생퇴행 최면의 추구점은

내세를 쫓으면 현생은 포기하는 마취약 같은걸 주진 않는다.


다만, 지금의 자신과 다른 "삶과 삶 사이"의 어딘가를

여행할 수 있는 "여권"을 주다는게 LBL에서 해 줄 수 있는

가교적 역할이라 설명하고 있다.


여러 사례들 속엔 실제 최면 경험자들의 

저마다가 본 체험들이 등장한다.

약간 기시감 같은 느낌을 준 현장이나

우연이 필연처럼 경험되던 그런걸 경험한 사람들은

더 알아서 LBL을 찾고 특수한 경험을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면서.


개인적으로 난 최면을 믿는다.

책에서도 등장한 자가 최면을 경험한 적이 있어서, 딱 1번이지만.

또 해보고 싶은데 억지로 한게 아니라서 

다시 그런 경험을 해본 적은 없다.


잠이 들려고 할 때 가수면 상태에서

스스로에게 필요한 어떤 상황을 가정하고

한번 별 목적없이 시도했는데,

다음날 평소처럼 생활하면서 일부러 연출한게 아닌데

전날과 다른 나를 나 자신만은 분명 느낄 수 있었다.

최면이란게 스스로 깨는 건 힘들다는데

이런 류의 최면이라면 좀더 오래 누리고 싶을 정도로.


근데 안타깝게도 일장춘몽처럼 

사라지는 것조차 느끼지도 못하고

전처럼 돌아와 있는 날 마주했다.

대략 하루는 지속되던 체험이었고.


어쨌든 최면이 있냐 없냐라고 묻는다면

일단 책에서처럼 부정하지 않고 믿는 

감수성이 있는 사람들이 유리하다고 보고,

혹시나 더 인연이 된다면 

전세계에 LBL세션을 해 줄수 있는

전문가 그룹이 200명 정도나 된다니

운좋으면 앞서 말한 기연들처럼 

누굴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최면얘기는 특별한 사람이나 믿는 주제라고만 볼 건 아니고

내면에 관심이 있거나 다른 시도로써 길을 찾아본 사람들에겐

허무맹랑한 공상과학같진 않을 현실속 이야기라고 본다.

j******3 2026.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소멸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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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 후미 ‘맺음말’을 보면, ‘자신이 소멸되지 않는 불멸의 영혼이며 놀라운 행성에서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하고 확장될 운명을 지니고 태어났다는 점을 깨닫기 바란다.’나는 문구가 이 책 전부를 이야기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나는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가?’
"나는 소멸하지 않는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 후미 ‘맺음말’을 보면, ‘자신이 소멸되지 않는 불멸의 영혼이며 놀라운 행성에서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하고 확장될 운명을 지니고 태어났다는 점을 깨닫기 바란다.’나는 문구가 이 책 전부를 이야기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나는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가?’라는 물음을 지속하면서 읽어나갔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내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던 것도 어쩜 내가 이 세상에 온 목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과 비슷한 류의 책들을 다 봐 왔는데, 그 때마다 책의 내용 이상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고 또한 시간이 지나고 탐구가 계속됨에 따라 내 스스로 인생에 대해 정리할 시간이 되었음도 알게 되었다.


저자 마이클 뉴턴박사는 LBL 최면요법의 개발자로서, 이 최면요법을 통해 수많은 사람의 삶을 치유하고 변화시키며 힘과 용기를 복돋아주는 선구자다. 저자 사후 마이클 뉴턴 연구소가 그를 이어가고 있으며, 전세계 다양한 언어로 치료를 돕고 있다.


책은 총 11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책은 기본적으로 설명할 부분들에 이어서 ‘LBL훈련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앞의 기본메시지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내용들로 언급하고 있다. 이는 정리하는 것을 돕기도 하고 또한 한 번 더 앞의 내용을 생각하게 한다. 또한 중간 중간에 핵심적인 메시지는 따로 한 페이지를 할애하여 다시한번 읽을 수 있도록 해 놨는데, 효과적인 생각이 들었다. 1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에서는 마이클 뉴턴 박사의 LBL 연구, 환생 연구, 임사 체험 연구 등에 대한 기본 지식이 될 만한 것을 소개하고 있다. 2장 ‘전생퇴행’에 대해서는 전생에서 있었던 것들을 상기시킴으로써 자신의 존재와 왜 현재 이러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상황 인식을 통해 치유되는 효과도 이야기하고 있다. 제3장부터 제9장까지는 실체 연구를 통해 확인되는 사항으로 영혼의 안내자, 원로들의 평의회, 영계 도서관, 삶에 대한 선택, 여행자와 방문자 등에 대한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약간은 초월적이고 이상적인 내용이라 선뜻 이해가 가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이러한 공부를 지속했던 사람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제10장 ‘영혼의 발달과 전문적 직무’ 그리고 제11장 ‘LBL 최면요법의 영향 등이 뒤를 잇는다. 꼭 지구에 국한하기 보다는 우주적인 존재들의 환생과 지구에서의 체험 등에 대한 내용들이 나오는데 공상과학소설에서나 나올 수 있는 내용이 소개되어 이를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해야 할지 당황도 했지만 나름 이해해 보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주역‘을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은 ’삼대가 덕을 쌓아야 가능한 일‘로 이야기된다. 그렇듯이 이런 류의 책들을 접하고 이해하고 또 실천 해 보는 것 또한 나름 이와 같은 공부를 오래 하였거나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임을 알게 된다. 세상의 모든 일이 목적이나 이유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을 것임은 분명하지만 그래도 이러한 계기로 내 자신을 돌아보고 내 주변을 고려하며 삶과 삶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다시 하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j****s 2026.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소멸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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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죽음 이후의 존재에 대한 질문은 오래전부터 인간이 품어온 가장 근원적인 물음 가운데 하나일 것입니다.평소에는 애써 생각하지 않다가도 사랑하는 사람을 잃거나, 삶의 어느 순간 문득 허무를 마주하게 되면 ‘인간이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라는 질문에 빠져들곤 합니다.이 책은 바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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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죽음 이후의 존재에 대한 질문은 오래전부터 인간이 품어온 가장 근원적인 물음 가운데 하나일 것입니다.

평소에는 애써 생각하지 않다가도 사랑하는 사람을 잃거나, 삶의 어느 순간 문득 허무를 마주하게 되면 ‘인간이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라는 질문에 빠져들곤 합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인상적이었던 것은 죽음을 두려움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죽음을 삶의 반대편에 놓는 대신, 하나의 긴 여정 가운데 잠시 건너는 문처럼 바라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삶이 전부가 아니라면, 지금의 기쁨과 고통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론 책에서 말하는 영혼의 세계와 전생, 사후 세계를 사실로 받아들일 것인지는 독자의 몫일 것입니다.

모든 내용을 현실의 사실처럼 단정하기보다는, 하나의 영적 세계관이자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질문으로 읽으면 좋을 것입니다.


이 책의 독특한 점은 단순히 죽으면 천국에 간다는 식의 막연한 위안을 건네는 데 있지 않습니다.

마이클 뉴턴이 발전시킨 LBL : Life Between Lives 최면요법을 중심에 두고 전생퇴행에서 시작해 삶과 삶 사이의 세계, 영혼의 안내자, 영혼 그룹, 원로들의 평의회, 영계의 도서관, 다시 현생을 선택하는 과정까지 상당히 구체적인 구조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사후 세계를 추상적으로 이야기하는 다른 영성서와는 조금 다르게 느껴집니다.

하나의 거대한 세계관을 펼쳐놓고 독자로 하여금 그 안을 천천히 들여다 보게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남았던 것은 삶은 우연의 연속인가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우연을 만납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고, 예상하지 못했던 사건을 겪으면서 삶의 방향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때로는 그때의 선택이 훗날 돌아보면 아주 중요한 전환점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이러한 만남과 사건을 영혼의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삶을 시작하기 전 어느 정도의 계획이 존재하고, 그 계획 속에서 만남과 신호들이 배치되지만 그것을 선택할 자유의지는 여전히 인간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의외로 철학적으로 깊게 다가왔습니다.

만약 우리의 삶에 어떤 큰 계획이 존재한다면 인간은 운명에 끌려가는 존재인지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렇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계획이 있더라도 선택은 우리의 몫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운명과 자유의지는 서로 반대되는 개념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삶의 큰 방향은 주어져 있을지라도 그 안에서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는 여전히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실패를 바라보는 방식도 달라집니다.

우리는 흔히 인생의 계획에서 벗어나면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하고, 사랑이 끝나고, 사업이 무너지고, 오랫동안 준비한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잘못된 삶을 살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이 책은 조금 다른 질문을 던집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계획을 완벽하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했는지가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사회는 끊임없이 비교하게 만듭니다.

누군가는 앞서가고 있고 나는 뒤처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영혼의 성장이라는 관점에서는 다른 사람의 인생과 나의 인생을 비교할 이유가 줄어듭니다.

사람마다 경험해야 할 것이 다르고, 배워야 할 것이 다르다면 인생은 경쟁이 아니라 각자의 긴 여행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이 따뜻하게 느껴졌던 또 하나의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현재의 삶으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사후 세계가 아무리 아름답게 그려진다고 해도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현실을 외면하게 만든다면 그 위안은 오래 지속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 말하는 영혼의 세계는 오히려 지금 이 순간을 더 잘 살아가기 위한 관점으로 들여다 보게 됩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 내려놓고 관계에서 상처받더라도 그것을 성장의 계기로 바라보며 현재의 삶을 조금 더 충실하게 살아보라고 말하는 듯합니다.


그래서 제목인 ‘나는 소멸하지 않는다’는 말도 단순히 육체적 죽음 이후의 생존을 주장하는 문장으로만 읽히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인간이라는 존재를 눈앞에 보이는 생애만으로 판단하지 말자는 문장처럼 느껴졌습니다.


물론 이 책의 전생이나 영계에 관한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과 동일하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가치는 그러한 세계의 존재 여부를 증명하는 데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세계관을 통해 지금의 삶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의 문제와 사실의 문제를 구분하면서 읽는다면 오히려 훨씬 가치있는 독서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분들에게 조심스럽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죽음 이후가 두려운 분,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것처럼 느끼는 분들에게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종교적인 믿음과는 별개로 영혼이나 의식, 인간 존재의 본질에 관심이 있는 분, 명상이나 최면, 전생과 사후 세계 같은 주제를 열린 마음으로 탐구해보고 싶은 분에게도 흥미로운 책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을 때 꼭 믿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펼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믿는 것보다 질문하는 것이 더 좋은 독서가 되기도 하니까요.

죽음 이후의 존재, 내 삶의 의미, 내가 겪는 고통의 의미, 인생의 목적 등에 대한 질문에 답을 찾아 가면서 동시에 더 많은 질문을 또 남겨보게 됩니다.


아무리 과학과 기술이 발전해도 우리가 알 수 없는 것은 여전히 많습니다.

죽음 이후에 무엇이 있는지, 생과 생 사이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지는 누구도 확실하게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언젠가 끝날지도 모른다는 사실 때문에 지금의 삶이 무의미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유한하기 때문에 오늘이라는 시간이 소중한 것입니다.


이 책은 죽음 이후의 세계를 이야기하지만, 읽고 나면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답해 보게 됩니다.

어쩌면 사후 세계를 다루는 가장 훌륭한 책은 우리를 다시 현재의 삶으로 돌려보내는 책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자리에서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조금 더 사랑하고,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을 조금 덜 두려워하게 만드는 것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소멸하지않는다 #삶과사후세계를잇는따뜻한안내서 #마이클뉴턴연구소 #박윤정 #나무생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m****a 2026.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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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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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저자마이클 뉴턴목차내용이 책은 영혼 퇴행 최면치료의 선구자,<영혼들의 기억>,<영혼들의 여행>의 저자인 마이클 뉴턴 박사의 유산을 이어받은 마이클 뉴턴 연구소의 연구원들이 집필했습니다.책에서는 최면요법의 다양한 사례릏 통한 영혼 세계의 비밀과 법칙, 전생에서 이어진 현실의 삶의 문제, 현재 가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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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자


마이클 뉴턴


목차



내용



이 책은 영혼 퇴행 최면치료의 선구자,<영혼들의 기억>,<영혼들의 여행>의 저자인 마이클 뉴턴 박사의 유산을 이어받은 마이클 뉴턴 연구소의 연구원들이 

집필했습니다.



책에서는 최면요법의 다양한 사례릏 통한 영혼 세계의 비밀과 법칙, 전생에서 이어진 현실의 삶의 문제, 현재 가족의 전생에서의 관계등을 알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죽음이라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궁금증,전생,생과 생 사이의 이야기와 영혼 인도자와 영혼의 가족들,지구에 대해 종교적인 관점을 떠나 새로운 시각을 갖게합니다.


우리가 매일 살아가며 느끼는 수많은 고민과 경험들이 사실은 우리의 영적 자아가 조금씩 성장하고 통합되어 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삶과 영혼의 길에는 정해진 단 하나의 정답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각자에게 맞는 고유한 방식과 따뜻한 조력자들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큰 위안을 얻습니다.


"우리가 신성에 연결되기 위해 사용하는 정신적 통신선들은 우리의 안내자들이 전부 모니터하고 있습니다. 사다리 전체가 모든 지적 에너지의 근원에 이르는 하나의 온전한 도관이고, 사다리에 있는 각각의 가로대들은 전체의 일부입니다."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며, 우주 전체 및 신성과 하나의 근원으로 이어져 있다는 일체감을 느끼게 합니다.


"영혼의 동반자는 우리와 특별히 더 의미 있게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이런 연결성은 여러 번 함께 환생하면서 서로에게 중요한 역할을 해줬던 경험에서 생겨 난다."



삶에서 스쳐 지나간 인연들, 심지어 시련이나 가르침을 준 이들까지도 영혼의 차원에서는 나를 돕기 위해 함께 존재했던 동반자일 수 있다는 시각의 전환을 하게합니다.


책에서는 임사 체험이나 전생 퇴행, LBL 최면요법을 거친 이들에게 긍정적인 삶의 변화가 찾아온다고 설명합니다.


부록으로 스스로의 영혼과 만나는 LBL 훈련법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육신의 죽음이 끝이 아니라 영혼이 본래의 따뜻한 고향으로 돌아가는 여정일 뿐이라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우리는 소멸하는 존재가 아니라, 더 넓은 여행을 계속해 나가는 영원한 영혼이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소중한 존재, 사랑하는 가족과 반려동물을떠나보낸 후 마음의 치유가 필요한 분들에게 이 책이 따뜻한 위로가 될 것입니다.

  

#나는소멸하지않는다

#마이클뉴턴 #나무생각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j*****t 2026.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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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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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전생의 상황에 따라 휴식과 복원을 위한 장소가 필요할 수도 있다. 저세상으로 완전히 건너가지 못하고 오랫동안 옴짝달싹 못하고 자신의 영혼의 여정에 대해 호기심과 궁금증을 갖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마음의 눈으로 이 책을 읽는다면 영혼이 깨어나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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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전생의 상황에 따라 휴식과 복원을 위한 장소가 필요할 수도 있다. 저세상으로 완전히 건너가지 못하고 오랫동안 옴짝달싹 못하고 자신의 영혼의 여정에 대해 호기심과 궁금증을 갖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마음의 눈으로 이 책을 읽는다면 영혼이 깨어나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k*****0 2026.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소멸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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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다가 몇 번이나 멈췄다.'우리는 소멸하지 않는다.' 이 문장이 낯설지 않았다. 나는 그 말을 간절히 듣고 싶었던 사람이니까. [내 경험: 보내고 싶지 않았던 사람, 혹은 끝내 하지 못한 말]. 그 마음이 아직 어딘가에 남아 있었나 보다.책은 삶과 삶 사이의 세계를 차근차근 보여 준다. 죽음 이후의 여정, 곁을 지키는 안내자, 함께 배우는 영혼 그룹, 다시 태어나기 전에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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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다가 몇 번이나 멈췄다.

'우리는 소멸하지 않는다.' 이 문장이 낯설지 않았다. 나는 그 말을 간절히 듣고 싶었던 사람이니까. [내 경험: 보내고 싶지 않았던 사람, 혹은 끝내 하지 못한 말]. 그 마음이 아직 어딘가에 남아 있었나 보다.

책은 삶과 삶 사이의 세계를 차근차근 보여 준다. 죽음 이후의 여정, 곁을 지키는 안내자, 함께 배우는 영혼 그룹, 다시 태어나기 전에 스스로 삶을 고르는 순간까지.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조금 따뜻해졌다.

하지만 나는 조심스럽게 읽었다. LBL 최면요법에서 보고된 경험이고, 확인된 사실은 아니다. 그리고 하나 더 있다. 모든 고통을 '배움'이라고만 말해 버리면, 정말 아팠던 사람에게는 폭력이 될 수도 있다. 아픔은 아픔 그대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도 이 책이 좋았던 이유가 있다. 답을 강요하지 않고 질문을 남기기 때문이다. [내 경험: 지금도 마음에 걸려 있는 관계나 시간]을 떠올리며 생각했다. 이 시간이 끝이 아니라 과정이라면, 나는 조금 덜 미워하고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죽음의 진실은 여전히 모른다. 대신 이 마음은 분명해졌다.

남은 시간을, 사랑하는 사람 곁에서 더 다정하게 살고 싶다.

그거면 이 책은 내게 충분히 제 몫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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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 2026.09.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