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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 한국 시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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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이 책은 우리나라 근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11명의 시인이 남긴 명시 100편을 필사해 볼 수 있는 필사책이다. 한용운, 김소월, 이상화, 정지용, 김영랑, 심훈, 이효석, 이상, 이육사, 오장환, 윤동주의 시들이 이 책에 수록되어 있다. 학생 때 시인을 꿈꾸시던 담임 선생님을 만나 시를 여러개 외웠던 추억이 있다. 그 중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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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 근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11명의 시인이 남긴 명시 100편을 필사해 볼 수 있는 필사책이다. 한용운, 김소월, 이상화, 정지용, 김영랑, 심훈, 이효석, 이상, 이육사, 오장환, 윤동주의 시들이 이 책에 수록되어 있다. 학생 때 시인을 꿈꾸시던 담임 선생님을 만나 시를 여러개 외웠던 추억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책 제목에도 나와있는 김영랑 시인의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이었다. 시를 보지 않고 어렷을때의 기억 그대로 쭉 써내려가 본다. 



모든 페이지에 수록되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페이지가 여럿있다. 시와 명화가 어떤 관련이 있어서 여기에 이 명화를 넣어놨을까. 고민도 해보면서 우리나라 대표 시인들의 시를 눈으로 읽고, 소리내어 읽고, 내 글씨체로 써보면서 시를 담아본다.



집에 있는 사인펜, 연필색연필, 볼펜을 꺼내어 여러가지 방법으로 필사를 해보았다. 종이가 제법 두꺼운 편이라 사인펜을 사용해서 제목을 적어보았는데 뒷장에 비침이 심하지 않았다. 그리고 어느 페이지부터 쓰든 책이 시원하게 펼쳐젔기에 필사 순서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날 그날 내가 쓰고 싶은 페이지부터 시작하면 됐다. 



필사를 하며 글씨체를 좀더 이쁘게 쓰는 법을 배워볼까도 생각도 해보고, 복잡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지금의 내 글씨에 집중해보고, 시의 장면을 상상도 해보고, 왜 이 단어를 사용했을까 생각도 해봤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이 시가 내 마음속에도 깊이 새겨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시를 자주 읽는 편은 아니기에 이런 필사책을 통해 읽고 써보는 것이 의미 있었던 시간이었다. 필사를 통해 시 공부를 해보고 싶은 사람들께 추천한다. 


m*****9 2026.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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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한국시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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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국시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한꺼번에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명시들이 가득한 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은 것 같다 한용운 시도 그렇고 윤동주 시도 가만히 읽어보기만 해도 잔잔한 마음에 물결이 치듯 내 마음에 안정을 느끼면서 무언가 차분해지는 기분을 느낀다 이렇게 좋은 시들을 함께 할수 있는것만도 벅찬데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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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국시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한꺼번에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명시들이 가득한 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은 것 같다 한용운 시도 그렇고 윤동주 시도 가만히 읽어보기만 해도 잔잔한 마음에 물결이 치듯 내 마음에 안정을 느끼면서 무언가 차분해지는 기분을 느낀다 이렇게 좋은 시들을 함께 할수 있는것만도 벅찬데 이렇게 필사까지 함께 할수 있다니 두 번이나 시를 음미하고 여운이 남도록 할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주어지는 것 같다


오랜 세월을 흘러 시간이 물흐르듯이 지나왔지만 아직도 우리 민족의 마음속에 간절함이 묻어나고 사무침이 있는 그런 시들이 많다 애절한 부분도 있고 감성적으로 다가가 들여다볼수 있는 좋은 명시들이 있어서 가만히 읽어보기만 해도 마음이 위로받고 안정이 되는 것 같아 나를 위한 시간이 주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감사하다

또한 좋은 명화들도 함께 수록이 되어 있다보니 시를 읽으면서 명화까지 감상이 되어 더욱 좋다 문화생활을 제대로 즐길 여유가 없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이렇게 나를 위한 시 한편과 필사를 선물한다면 더 없이 힐링이 되고 명상의 시간이 될 것 같아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순서대로 페이지를 따라가기 보다 내가 좋아하는 페이지에 시들을 만나보고 읽어보는것도 좋다 순서와 상관없이 읽고 따라 쓸수 있어서 더욱 편하게 맞이할수 있는 시집이었고 남녀노소 누구나 펼쳐볼수 있어 좋은 책인 것 같다

나에게 선물하는 셀프 시집으로도 좋겠지만 좋아하는 친구나 지인에게 선물한다면 더 없이 감사할 것 같다 매일 한편씩 좋은 시를 읽고 따라 써 보는 과정에서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도 주어질 것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11분의 시인들과 함께 하는 100편의 시들을 만날 수 있어서 이 책 한권만 있어도 이미 우리나라 시집은 다 읽은듯한 기분이 들것이다 돌담에 속삭이듯이 조용히 따라 읽어도 좋을 것 같고 마음속으로 읽어보아도 다양한 감정이 일어날 것 같은 한국 명시집 그리고 필사책으로 오늘 하루도 마무리를 잘 하게 되어 감사한 시간이었다

s****2 2026.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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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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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한국 시 필사우리나라 시인 11명의 시를 엄선하여 시 100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시인들이 대부분 1900년대 초에 활동 하던 시인들이라 근대 한국사와 관련된 인물들이 많아 교과서에서 많이 들어본 시인들과 시들이 들어있습니다. 시인들의 나이순으로 하면 한용운부터 윤동주까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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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한국 시 필사



우리나라 시인 11명의 시를 엄선하여 시 100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시인들이 대부분 1900년대 초에 활동 하던 시인들이라 근대 한국사와 관련된 인물들이 많아 교과서에서 많이 들어본 시인들과 시들이 들어있습니다. 



시인들의 나이순으로 하면 한용운부터 윤동주까지 있습니다. 한용운, 김소월, 이상, 이육사, 윤동주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인들입니다.

이런 시인들의 작품을 책 한권으로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가 원문 그대로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수정되어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어려운 부분들은 현대어로 수정되었다고 하는데 필사하는 느낌을 더 살리기 위해 원문이 그대로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제일 첫번째로 나와있는 시는 한용운의 님의 침묵입니다. 

이 책에 있는 시들은 학창시절에 많이 접해서 익숙한 시들인데, 필사을 하다보니 그때와는 다른 어색함이 느껴져서 아쉬웠습니다. 




시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노래 가사로 접했을 김소월의 진달래꽃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윤동주의 시들을 다른데서 접하지 못한 다양한 시들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 아래쪽에는 그 시와 어울리는 그림들이 나와있습니다. 책에는 한국 시들만 나와있는데 그림은 우리나라 그림은 하나도 없는 것도 좀 아쉬웠습니다. 시의 정서에 맞게 우리나라 그림이 같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한 쪽 면에는 필사하기 좋게 줄이 그어진 빈 페이지가 있습니다.

여기에 시 한편을 다 따라 필사해도 좋고 마음에 드는 문장들만 골라서 쓰기도 좋습니다.




#한국시필사


b*******9 202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 한국 시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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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함.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한국 시 필사>는 한용운부터 김소월, 이상화, 정지용, 김영랑, 심훈, 이효석, 이상, 이육사, 오장환, 윤동주 시인까지 11명의 아름다운 시가 수록된 책이다. 윤동주, 한용운, 김영랑 등의 시집이 있지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아름다운 시들만 모아둔 이 책을 읽는 건 또 다른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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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함.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한국 시 필사>는 한용운부터 김소월, 이상화, 정지용, 김영랑, 심훈, 이효석, 이상, 이육사, 오장환, 윤동주 시인까지 11명의 아름다운 시가 수록된 책이다. 윤동주, 한용운, 김영랑 등의 시집이 있지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아름다운 시들만 모아둔 이 책을 읽는 건 또 다른 의미가 있을 것 같아 시를 쓰면서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시인들은 대체적으로 1900년 대 초반에 태어나 일제강점기에 활동하고 한국 근대문학의 기초를 다진 대표적인 문인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효석과 이 상의 시 각 다섯 편과 나머지 시인들의 각 시는 열 편으로 수록되어 총 100편의 시가 각 시마다 어울리는 명화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시를 읽으면서 명화를 보며 감상의 깊이가 더해지는 듯하다. 왼편에 시와 오른편에는 직접 필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두고 있다. 180도로 책은 펴지고 종이 두께는 생각보다 도톰하다. 재질이 또한 부드러워 두꺼운 펜은 쓰기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잉크 젤 0.7로 한용운의 시 '나룻배와 행인'을 써봤다. 미끄럽게 써지는 거 같은 느낌이었다. 잉크펜이라 두꺼운 느낌인데 종이가 도톰한 만큼 뒷장을 넘겨보니 생각보다 많이 비치지 않는다. 나룻배와 행인을 읽고 써보면서 일제 강점기 시대에 쓰였기 때문에 불교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헌신적인 사랑과 기다림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느낄 수 있는 시다.


 이 책의 제목인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는 김영랑의 시로 이 시를 읽을 땐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 시는 좀 더 볼이 얇은 0.4 펜으로 써 보니 느낌이 좋았다. 확실히 두꺼운 펜보다 얇은 펜이 잘 써져 글씨도 더 잘 써지는 느낌이 들었다. 시를 쓰면서 음률이 느껴졌는데 돌담, 풀, 햇발, 웃음, 샘물, 마음, 오늘, 하루, 하늘, 볼, 부끄럼, 가슴, 살포시, 물결, 보드레한, 에메랄드, 실비단 단어들로 부드럽고 경쾌한 느낌이 들어 내 마음까지 맑아지는 듯한 느낌이다. 


 마지막으로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 시도 0.38펜으로 써봤다. 확실히 이 책의 종이는 두꺼운 펜보다 0.5 이하의 펜으로 쓰는 게 잘 써지는 것 같다. 청포도 시는 학창 시절에 열심히 외웠던 시만큼 지금도 암송이 되고 좋아하는 시이다. 암울한 민족 현실을 극복하고 밝은 내일의 기다림과 염원을 노래하는 만큼 서정성이 있는 시로 필사하면서 시어의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고 마음이 평온해짐이 느껴졌다. 11명 시인의 좋은 시들을 읽고 직접 쓰면서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명상처럼 느껴지는 이 시를 필사하고 싶다면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한국 시 필사 책을 추천한다.


#한국시 #현대시 #한국현대시 #시인 #필사 #시필사 #한용운 #김소월 #이상 #이효석  #심훈 #김영랑 #이육사 #정지용 #오장환 #윤동주 #시대인

p*******6 2026.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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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 한국 시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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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학창 시절 시험을 위해 공식처럼 외우고 토막 내어 분석하던 시는 정작 그 본연의 숨소리를 느낄 겨를을 주지 못했다. 수많은 계절과 삶의 지나온 지금 손끝에서 눌러쓰는 필사는 머리로 해독하던 시를 비로소 가슴으로 느끼게 한다. 산문이 긴 생각을 쫓아가는 호흡이라면, 시 필사는 함축된 단어 하나와 쉼표 하나에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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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학창 시절 시험을 위해 공식처럼 외우고 토막 내어 분석하던 시는 정작 그 본연의 숨소리를 느낄 겨를을 주지 못했다. 수많은 계절과 삶의 지나온 지금 손끝에서 눌러쓰는 필사는 머리로 해독하던 시를 비로소 가슴으로 느끼게 한다. 산문이 긴 생각을 쫓아가는 호흡이라면, 시 필사는 함축된 단어 하나와 쉼표 하나에 담긴 정제된 운율을 손끝으로 음미하는 시간이다. 학창 시절엔 그저 비유와 상징으로 다가왔다면 이제는 내가 지나온 삶의 기쁨과 슬픔으로 채워지며 시의 함축이란 결국 삶의 여백이었음을 느끼게 된다. 


이번 한국 시 필사집은 노트의 여백이 부족해서 특유의 숨 쉴 자리가 빽빽하게 갇히는 아쉬움이 들 때가 있다. 행간의 흐름과 공간감이 생명인 만큼, 완벽하게 원문 전체를 채워 넣어야 한다는 부담을 덜고, 필사의 맛을 느껴봐도 좋을 것 같다. 가장 마음에 드는 두세 행의 문장만 골라 여백 한가운데에 적는 발췌 필사를 하거나, 페이지의 한쪽 귀퉁이로 글씨를 적어 두어 공간을 남겨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시 필사는 구절을 빠짐없이 채워 넣는 완성이기보다 정제된 언어를 만나 내 삶의 결을 다듬어가는 과정이길 기대하면서 오늘도 펜을 들어본다.  


시인 이상의 시 <꽃나무>와 함께 비트키에비치의 명화가 실려있다. 띄어쓰기를 무시한 특유의 문체 속에서 벌판에 홀로 선 꽃나무와 그것을 바라보며 어디론가 막 달아나는 나의 모습은 자아의 분열과 고독, 그리고 도달할 수 없는 안타까움이 느껴진다. 어쩌면 삶이란 시인이 말한 이상스러운 흉내처럼 진짜 나에게 닿기 위해 끊임없이 달아나고 다시 돌아오는 아득한 여정일지도 모르겠다. 


하단에 배치된 비트키에비치의 그림 역시 왜곡되고 기형적인 형태가 역동적으로 얽혀 있어, 이상 시인이 그려낸 불안한 내면세계, 그리고 이상스러운 흉내가 주는 시대를 앞서간 파격적인 느낌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해 준다. 


이 필사집은 한용운, 김소월, 정지용부터 윤동주에 이르기까지 한국 근현대 시사를 채운 11시인의 명시 100편을 담고 있다. 펜을 들고 시인의 언어를 따라 적다 보면 눈으로만 빠르게 읽어 내려갈 때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던 단어의 고유한 결이 새롭게 다가온다.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감정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따뜻한 위로를 받게 된다. 


특히 이 필사집의 매력은 시와 어울리는 49점의 명화를 함께 구성하여 감상의 깊이를 더해준다. 시인의 그려낸 서정적인 풍경이 화가의 시선과 어우러져, 글과 그림이 또다른 미학적 감흥을 누리게 해준다. 180도로 펼쳐지는 특수 제본 덕분에 손으로 책을 누르고 있을 필요 없이 필사에 집중할 수 있고, 비침이 적고 탄탄한 백상지를 사용해 적혀짐의 감각도 안정적이다. 



h*******1 2026.09.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