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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를 수련하다니? 질투를 왜 수련할까? 한겨레 컬럼으로 드문드문 읽은 글들도 다시 종이책으로 보니 더 잘 읽혔어요.책장에 두고 가끔 꺼내 읽어볼 수 있어 마음 뿌듯합니다. 작가님의 시각으로 만나는 예술 가, 작가, 작품 등 제게는 신세계가 열린 것 같았어요. 작가님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부록은 또 다른 즐거움을 주더라고요. 작가님과 좀 더 가까워진 느낌? '개팔자 ~'는 반려견을 키우는 저는 완전 공감하면서 읽었어요.미래 시대에 대한 '유토피아~'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무엇보다 작가님, 참으로 문장이 유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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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를 보고 목차를 훑다가 홀린 듯 구매했어요 물론 여자를 사랑한 여자들이 정말 귀한 책이었기 때문인 것도 맞습니다 차석경 님 이야기가 참 놀라웠습니다 처음 접했거든요 속이 답답해지면서 언젠가 딕테를 꼭 읽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예지님께서 조금 더 즐거운 마음으로 질투하실 수 있길 빌며 다음 책을 저 또한 즐겁게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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