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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주관적인 글입니다
나의 인생 첫 책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타나토노트]였다. 초등학생 때 나는 집중력이 부족하고 주위가 산만하다는 학습 평가를 자주 받았다. 그런 내가 처음으로 직접 고른 책이 바로 [타나토노트]였고, 처음으로 끝까지 완독했던 책이었다. 첫 책을 통해 독서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고, 자연스레 집중력과 글쓰기 실력이 조금씩 좋아졌다. 지금 돌이켜보면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읽었다는 성취감과 함께 책을 통해 생각을 따라가며 조금씩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배웠던 것 같다. 이렇듯 독서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졌고 보다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다. 내가 느끼는 우리가 독서를 해야만 하는 이유다. 매년 100권의 책을 정독하고 500여편의 서평을 쓴 홍승완 작가는 [터닝 페이지]를 통해 우리가 독서를 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한다. '독서는 자기답게 성장하는 힘을 주고, 존재의 뿌리를 튼튼히 하며 창조의 날개를 달아 준다.'(p.10) 또한 좋은 책을 고르는 기준부터 책 읽기 방법과 서평 작성 강의 등 [터닝 페이지]에는 32가지 독서 수업이 담겨 있다. 책을 읽는 기술을 넘어 독서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생각을 만들고 삶을 성장시키는 독서의 힘을 [터닝 페이지]를 읽으며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한 문장이 생각을 바꾸고 삶을 바꾸는 것 그것이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터닝 페이지가 아닐까? 지금보다 더 깊은 독서로 사유의 힘을 기르기 위한 분들께 추천드린다 #터닝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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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greenInsight_BookInsight북인싸 터닝 페이지 Turnning Page 홍승완 지음 열린책들 오늘은 홍승완 님의 『터닝 페이지』라는 책과 함께 해보려 한다. 예전엔 그 어느 주제보다 수월하게 일독해나갔던 주제가 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어느 주제보다 까다롭고 다루기 어려운 주제이기도 하다. 그 주제는 바로 '독서(법)'이다. 이 주제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기기가 너무 힘들다. 독서와 관련된 여러 명언들과 챙겨두고 싶은 문장들이 쏟아지기 때문이고, 책 속에서 소개되는 인용 도서 또한 단 한 권도 그냥 허투루 넘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부분들을 만나다 보면 자주 멈추게 되고 그 부분에 빠져 생각하다 보면 어느덧 시간이 후루룩 지나가 있다. 오늘 만난 홍승완 님의 『터닝 페이지』또한 그런 책이었다. 아니, 올해 접한 독서를 주제로 한 책 중 당연 최고로 시간을 많이 투자한 책이다. 오해는 마시라. 절대 내용이 난해하거나 가독성이 떨어지거나 그래서 그런 건 아니다. 이 책? 정말 너무 읽기 쉽게 잘 쓰여져 있고 일목요연하게 체계화되어 있다. 그럼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바로 그 이유는 한 장 한 장을 읽을수록 자꾸 욕심이 나서였다. 더 정확히는 챙겨두고 싶은 내용이 너무 많아서였다가 맞겠다. 실제 이 책 한 권을 읽으면서 마킹 한 부분이 한둘이 아니고, 따로 발췌해서 문장을 챙겨둔 부분이 정말 수두룩하다. 자, 생각해 보자. 우리가 '독서' 관련 책을 선택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등등 여러 주제들이 그 동기가 될 것이다. 이 책 한 권에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 있다. 여러 인용 도서의 구절이나 유명 인물들의 명언들을 모티브로 단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다 설명되어 있다. 그간 많은 독서와 관련된 책들 독파해왔었지만, 이 책! 당연 최고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넒이는 물론이고 그 깊이 또한 정말 너무도 깊은, 최고의 독서 관련 저서라 칭하고 싶다. 이 책 한 권이면 독서와 관련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이 책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이런 생각을 해봤다. 저자는 어떻게 이 한 권에 이렇게 다양한 주제를 모두 담을 수 있었을까? 그건 저자의 삶 자체가 독서와 함께한 삶이었기 때문이지 않았을까 싶다. 그는 매년 100여 권의 책을 읽고 지금까지 500여 편의 서평을 남긴 진정한 독서 고수다. 무려 30여 년을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삶을 살아왔다. 이 책에서도 밝히고 있지만 그는 정말 절박한 상황에 내몰렸을 때 책을 만났다. 절박한 심정으로 읽어 나간 책들은 진정한 나를 발견하게 해주었고, 그에게 항상 답을 제시해 주었다. 그런 절박함이 동반된 책 읽기가 독서의 깊이를 더 심화시켜주었을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인용의 볼륨만 봐도 그의 독서량과 독서의 깊이를 충분히 가늠할 수 있다. 아마 이 책 읽으신 모든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실 것이다. 그런 깊이 있는 독서를 꾸준히 해왔기에 이런 깊이 있는 책이 나온 게 아니었을까? 저자는 이 책에 그간 자신의 30년 독서 인생 그 자체를 그대로 담았다고 할 수 있다. 어찌 그 깊이가 가벼울 수 있겠는가? '당신이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아직 그대로라면 깊이 읽지 않은 것이다.' '터닝 페이지' 저자는 이를 다음과 같은 의미로 정의한다. * 터닝 페이지(Turning Page) : 인생의 방향을 송두리째 흔드는 결정적 페이지 터닝 페이지라 하면 말 그대로 지금까지의 인생 자체를 송두리째 흔들만한 임팩트가 있어야 한다. 그러한 페이지를 만나면 우리 인생에 새로운 페이지가 펼쳐진다.
깊은 성장을 위한 깊은 독서 그렇다면 그러한 터닝 페이지는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는가? 그 중심엔 깊이 있는 독서(깊은 독서)가 있다. '깊은 독서를 하면 내 삶이 깊어진다.' 바로 이것이 오늘 우리가 이 책을 함께하는 근본적인 이유다. 내 삶이 깊어지는 독서, 심독! 이 책과 함께 심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란다. * 본 글은 열린책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를 작성한 리뷰입니다. #터닝페이지 #TurningPage #홍승완 #열린책들 #심독 #깊은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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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식을 우연히 듣고 무조건 읽어봐야겠다고 마음 먹었던 책! 그런데 곧바로 나타난 서평단 소식에 당장 신청했답니다😻 지난 추석 연휴 그리고 최근까지도 열심히 차근차근 읽었는데요, 과연 어떤 책을 읽어야 나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줄 '터닝 페이지'를 발견할 수 있을까요? ➰️ 책을 펼친 이들의 발목을 붙잡으며 시작해요. '우리는 왜 책을 읽어야 할까요?' '왜 책을 읽기 어려울까요?' 이런 질문을 계속해서 던지며 책에 관심없는 이들의 시작과 책을 사랑하는 이들의 마무리까지 함께 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을 여러 번 반복하며 강조합니다. 바로 "책을 읽는 행위"는 익숙치 않고 지루한 게 당연하다는 것! 하지만 삶에 꼭 필요하다는 것 💪 ➰️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숏폼, AI 등 편리하고 접근성 좋은 '수단'에 대해서도 얘기해요. 물론 저마다의 장점이 존재하지만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생각하면, 편리함, 중독성에 빠져 끈기가 부족해지고 얕은 사고력이 굳혀질 수 있다는 위험성 또한 언급합니다. 저 또한 이 대목에서 큰 공감을 했어요. 잠깐 가지는 즐거움, 쾌락으로 인해 정말 중요하게 여겨질 많은 것을 놓칠 수 있다는 점 !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갑니다 🤓 ➰️ 또한 지금까지 책을 읽어오면서 항상 고민이었던 부분이 있는데요 .. 1) 읽은 책 내용이 금방 잊혀진다. 2) 나름 읽는데 속도가 안 나고 많이 못 읽는다 그런 고민을 알고 있다는 듯 바로 저를 달래주면서(?) 차차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그 고민의 해결은 바로 '글로 정리하는 것' 이라고 알려줘요 ! 하지만 책이 궁금해서 신청한 서평단을 하면서, 당연하지만 깊게 생각하지 못했던 주 활동 또한 글쓰기, 바로 '서평 쓰기' 였어요. 서평이 익숙하지 않아서 내용을 고민하고 끝없이 고치고,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가는 게 조금 버겁기도 했는데요 😵💫 이 책은 그런 저에게 길잡이가 되어줘요. 서평이란 개념을 처음 배우는 학생에게 필요한 학습지마냥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 ➰️ 인생 책은 알아서 찾아와주지 않아요. 내 상황과 책의 이야기가 통하는 우연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내가 얼마나 이 책을 깊게 이해하고 숨은 뜻을 발견할 만큼 곱씹고 남들과, 나 자신과 다시 대화하면서 책과 여러 번 마주해야 비로소 참뜻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 이 책은 앞으로도 자주 들여다볼 듯 해요!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책을 찾으신다면 🫵 강력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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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작가의 열 번째 책『터닝 페이지』는 30년 가까이 책을 읽으며 살아온 그의 읽는 삶에 관한 에세이이자 독서론이다. 그는 독서를 통해 삶이 깊어질 수 있다고 굳건히 믿는다. 그는 매년 100권의 책을 정독하고 30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500편의 서평을 썼고, 20년 가까이 독서와 서평 강의, 독서 모임을 진행했다. 그는 이 책은 검증된 독서법과 독서가들에 관한 탐구를 종합한 결과물이자 그가 오랫동안 품어온 질문인 <독서를 통해 삶이 깊어질 수 있는가?>에 대해 스스로 궁리하며 찾아낸 답이라고 소개한다. 지은이는 책이라는 사물과 읽기라는 행위는 거친 세상을 헤쳐 나가는 힘을 길러주며 자칫 시들해지기 쉬운 일상을 싱싱하게 가꾸어 준다고 확신한다. 살면서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독서는 마음을 다잡고 삶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해주었다. 책과 독서는 인생의 새로운 페이지를 계속해서 펼칠 수 있게 해준다고 믿는다. 나는 이 책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지은이와의 공통점을 계속해서 발견했다. 지은이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수학자 히로나카 헤이스케가 쓴 『학문의 즐거움』 우연히 읽게 되면서 책의 매력을 처음 알게 되었다고 한다. 나는 이 책을 중학교 시절에 읽었는데, 무엇을 느끼고 깨달았는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읽는다는 것과 배운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나게 행복한 행위라는 걸 알게 되었던 것 같다. 지은이는 대략 10년 주기로 인생 책을 만났다고 한다. 나는 인생 책을 꼽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런데 돌이켜보니 어떤 책은 내 삶의 기본 태도를 형성해 주었다. 지은이는 20대 시절엔 『낯선 곳에서의 아침』이 인생 책이었다고 한다. 나의 20대 시절 독서를 돌이켜보니 20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던 무렵 읽었던 스캇펙 박사의 『아직도 가야 할 길』 이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나 태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것 같다. 삶은 고해이며, 문제의 연속이며, 훈련이라는 것 말이다. 한편 이 책을 읽었던 나이의 곱절을 산 지금 이 책을 다시 읽는다면 어떤 것을 느끼게 될까? 이 책에서 기독교적 인생관, 감정 자본주의 영향, 신자유주의의 흔적을 찾으려 할까? 지은이는 서른네 살에 회사를 그만두었다. 그의 삶에 예기치 못한 인생의 겨울이 찾아왔고 삶의 고통이 깊어졌다. 그 무렵 만난 책은 조지프 캠벨의 『신화와 인생』이었다. 캠벨은 지은이와 전혀 다른 사람이지만 그에게서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했고,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된다. 바로 앞으로 5년 동안 하고 싶은 일만 좇고, 읽고 싶은 책만 읽고, 쓰고 싶은 글만 쓰겠다고 말이다. 이 일화는 책과 함께 살다 보면 겪게 되는 것, 즉 이상하리만큼 딱 맞는 책을 딱 맞는 시기에 만나는 경험에 관한 것이다. 내 읽기의 삶도 그랬다. 흔하디흔한 가정의 불화의 고통에 허우적거릴 때 만났던 책, 나의 관심을 아무리 들여다보아봤자 건질 것이라곤 컴컴한 어둠밖에 없는 내면이 아니라 경이롭고 복잡하며 광활한 앎의 세계, 즉 밖으로 향하게 해준 책. 책들은 언제나 가장 필요한 순간 나타나 주었다. " 불행은 우리를 질문하게 만든다. 큰 위기에 처하면 철옹성 같은 기존의 관점이 무너진다. 혼란과 불안과 막막함이 뒤섞인다. 그래서 때때로 놀라운 변화는 불행을 겪는 중에 떠오른 절실한 질문과 함께 시작되기도 한다. " (136쪽) 지은이는 '서재에서 온전히, 그리고 새롭게 존재한다'라고 말한다. 나 역시 소박한 내 서재에 들어갈 때마다 이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 책들로 가득한 나의 서재 '무수히 많은 가능성'을 가진 '고요한 혁명의 장소'이며 '나만의 성소'이다. 지은이처럼 책만큼은 살까 말까 고민되면 무조건 산다. 나 역시 책에 밑줄 치고 메모하며 읽기 때문에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을 수 없어 책은 무조건 구입해서 읽는다. 하나를 배우면 둘은커녕 그 하나조차도 금방 까먹는 둔산 사고력과 삶 속의 크고 작은 실수들과 불행들은 모두 나의 읽기의 원천이자 씨앗이었다. 나는 한마디로 읽는 삶을 살아야 할 팔자이다. " 일본의 저널리스트 다치바나 다카시는 <읽고 싶은 책이 계속 나타나는> 것이야말로 지적인 인간에게 있어서 살아 있음의 증거라고 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그의 주장에 동의한다. " (78쪽) 새로운 앎을 주거나 기존의 앎을 허무는 책들은 그간 대체로 비문학에서 많이 만났고, 이러한 책들은 페이지가 휙휙 넘어가지 않는다. 저자의 주장은 무엇인지, 문제의식은 무엇인지, 어떠한 논리를 가지고 있는지, 어떤 학문적 훈련을 거쳤는지, 저자가 인용한 기존의 앎은 무엇인지, 거기에 새롭게 보태거나 허물고자 하는 앎은 무엇인지 등 차근차근 전두엽에 힘을 주고 읽어야 하는 책들을 좋아한다. 이런 책들을 정독하며 나만의 체계를 가진 인덱스를 붙이고 밑줄을 그어 나가는 그 과정은 순수한 행복 그 자체이다. 이 책 『터닝 페이지』는 책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 사람에겐 훌륭하고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이미 책에라는 경이로운 세계에 깊숙이 들어온 사람에겐 깊은 공감대를 형성시킨다. 독서의 고수란 무엇인지 말한 이 책의 마지막 문장을 인용하며 이 독후감을 마무리해야겠다. " 책을 빨리 읽거나 많이 읽는 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책에 귀 기울이고 자신이 편향적일 수 있음을 인정하고 스스로 경계하며, 호기심을 잃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독서의 고수다. " (378쪽) * 출판사 제공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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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항상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다. 책을 단순히 읽는 것에서 끝내도 되는 걸까, 혹은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 걸까.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책 잘 읽는 법'이라며 다양한 곳에 검색해 보기도 하고, 괜찮은 방법을 기록해 보기도 하지만 아직도 어떻게 하면 책을 잘 읽을 수 있을지 잘 몰랐다. 그때 이 책, '터닝 페이지'를 만났다. 32가지의 독서 수업이라는 말에 서평단을 신청할 수밖에 없었다. 평소에 책을 읽는 건 주로 필요해서 지식 획득을 목적으로 읽었고, 그렇기에 읽고 싶지만 그러면서도 읽기 싫은 애증과 같은 존재가 책이었다. 책이 좋으면서도 싫었다. 그리고, 이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너무 많이 고민하고 있던 나였다. 하지만 터닝페이지는 그런 나에게 길을 가져다준 책이었다. 책을 읽기 어려운 이유부터 어떻게 읽어야 하는 방법을 넘어 서평 쓰는 법과 단순히 읽는 것 너머까지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었다. 책을 읽음으로써 책 읽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 내가 어떻게 책을 대하고 있는지, 단순히 책 읽는 것을 넘어 책을 다르게 바라보고 대하고 싶은 이들이 한 번쯤은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왜 책을 읽는 것인지, 그 이유부터 자신을 다시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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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열 권의 책을 쓴 작가이자 조직경영, 인문학 프로그램을 개발한 교육 콘텐츠 전문가 홍승완이 들려주는 독서 이야기《터닝 페이지 TURNING PAGE》를 만나보았다. 단순하게 책을 읽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글쓰기로 이어지고 있어 흥미로웠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법을 알려주는 본문도 좋았지만 '서평'의 예시문을 담고 있는 '부록'도 좋았다. 또한, 저자의 개인적인 독서법뿐만 아니라 헤르만 헤세 같은 유명한 독서가들의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서 더욱더 흥미롭게 만날 수 있었다.
본문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독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들려주고, 2장에서는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깊이 읽기'심독深讀에대해 촘촘하게 설명하고 있다. 3장에서는 지금 내가 쓰고 있는 글이 '독후감'인 이유를 '서평 쓰기'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4장에는 독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 공간 등을 소개하고 있다. 여행, 술 그리고 책. '독서를 통해 삶이 깊어질 수 있는가?'에대한 깊은 사유를 담은 본문은 한 단어 한 문장이 소중하다.
'깊이 읽기'심독深讀의 5가지 원칙 정독精讀, 문독問讀, 심독心讀, 재독再讀, 교독較讀에대한 디테일한 이야기가 '서평 쓰기' 로 이어지면서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깊이 있게 읽고, 다시 읽기(재독再讀)를 하라고 권하고 있다. 5가지 원칙 중 심독心讀 이 가장 흥미로웠다. '거울 -창문 독서'로 소개하며 성찰적 독서와 공감적 독서의 좋은 점을 촘촘하게 들려준다. 재독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도 도전해 보고 싶고, 교독較讀을 통해서 분석하고 종합하는 독서도 도전해 보고 싶다.
저자 자신의 경험을 담고 있어서 더욱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독서 실용서'이다. 각자의 상황에 맞추어 해석하며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린다면 효율적인 독서에 커다란 도움이 될듯하다. 저자처럼 최애의 책도, 최애 출판사도 정해보고 싶다.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책을 참고해서 폭넓은 독서보다는 깊이 있는 독서를, 3번 읽기를 도전할 좋은 책을 찾아봐야겠다. 독서에 깊이를 더하고 싶다면, 서평 쓰기의 참맛을 맛보고 싶다면 《터닝 페이지 TURNING PAGE》를 만나보길 바란다. #터닝페이지 #홍승완 #열린책들 #독서 #심독 #책추천 #도서추천 #독서법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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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여러분은 책을 왜 읽으시나요? 지식을 얻으려고, 도파민 충족을 위해서, 타인의 세계를 경험해보려고, 심심해서 등 다양한 이유들로 우리는 책을 읽습니다. 그 모든 이유들로 책을 읽는 와중에 저는 한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의 내가 읽은 책들은 나에게 무슨 의미를 주었는가. 최근 저의 독서는 오로지 도파민이었습니다. 책 내용의 알맹이보다는 단순 흥미 위주의 책이었죠. 무엇도 남지 않고 읽은 것이 시간낭비었나 싶은 책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그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어떤 책을 고르고 책을 어떻게 읽어야할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터닝페이지라는 책을 알게 되어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책을 이해하는 방법과 책을 어떻게 읽어야하는지 또 서평은 어떻게 적어야하는지 등을 알려줍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인생책'과 '서평'부분입니다. 저는 많은 책을 읽었음에도 아직 인생책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저의 읽기 방식이 잘못되었을수도, 혹은 저의 내용 이해가 잘못되었을수도, 제 경험이 부족한 거일수도, 혹은 정말 불호였던 책이었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인생책을 만나고 경험한 작가의 이야기를 보았을 때 부럽기도하고 나도 빨리 인생책을 만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서평단을 자주 신청하는 편입니다. 신간을 가장 먼저 읽어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주변에서는 서평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도 꽤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서평을 독서의 날개로 표현했습니다.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기한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하루에 일부분을 꾸준하게 읽어내야하는 책임감이 필요하고 책에 대한 감상을 타인이 이해하기 쉽게 적어야합니다. 물론 책 감상은 독후감으로 혼자 기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 혼자 보는 기록과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기록은 다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정리를 조금 더 꼼꼼하게 할 수 있고 문장에 신경쓰게 됩니다. 결국은 멋진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으로 발전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터닝페이지에서는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내 책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 등 다양한 독서 방식을 소개해줍니다. 어떤 책이라도 영양가 있게, 잘 읽고 싶은 분들은 터닝페이지를 통해 독서를 공부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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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터닝페이지 by홍승완 🌱 인생 책을 만나고 나를 발견하며 삶의 전환점을 만드는 32가지 독서수업! 책을 많이 읽어도 그대로라면 아직 깊이 읽지 않은 것이다! 어떤 책은 읽기 전과 읽은 후로 삶을 나눈다! 🌱 ~당신에게는 인생 책이 있는가? 세상은 인생 책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으로 나뉜다. 읽기의 깊이가 존재의 깊이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인생에서 전환점이 될 만큼 크게 영향을 준 인생책이 없다면 아직 한 번도 깊이 있는 독서를 하지 않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독서가 우리를 성장시킨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만큼 독서는 우리가 의식하는 것, 그 이상으로 우리 안에 자리잡고 엄청난 영향을 준다. "독서는 단지 글자를 읽고 이해하는 행위가 아니다. 책 속의 문장, 사상, 가치관은 독자의 무의식에 축적되고 예기치 않은 순간에 다시 살아나서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글쓰기와 강의는 물론이고 관계와 일, 대화, 성격, 꿈, 재능, 가치관, 태도 등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저자는 독서를 통해 진정한 발전을 이루려면 '많이' 나 '빨리' 보다 '깊이'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책 한 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고 그 깊은 의미를 헤아릴 수 있어야 내면이 성장한다. 수박 겉 핥기 식으로 읽으면 자신의 독서 목록에 올릴 수는 있을 지 언정 남는 것은 없다. 깊이 읽는 "심독" 에는 다섯 가지의 원칙이 있다. 첫번째는 <정독> 으로 정밀하게 읽는 것이다. 책의 본질을 파악하고 유용한 내용을 선별하며 읽은 내용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독서법이다. 두번째는 질문하며 읽는 <문독>이다. 질문을 통해 책의 내용과 읽는 이의 내면이 만날 수 있다. 세번째는 <심독>, 마음읽기이다. 책의 거울을 통해 내가 몰랐던 나를 보고 자기 자신과 마주하여 슬픔과 기쁨, 두려움과 희망, 상처와 회복을 발견한다. 네번째는 <재독>, 다시 읽기이다. 좋은 책은 다시 읽을 때마다 더 깊은 맛을 내고 새로운 통찰을 안긴다. 마지막은 <교독> 으로 견주어 읽기이다. 한 주제에 대해 여러 자료와 책을 연계해서 읽으며 주제를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신토피칼 독서라고도 부른다. 이 정도로 읽는다면 진짜 깊이 읽기가 될 수 있지만 여기에 더해 서평까지 쓴다면 진정 내 책이 될 수 있다. 거창하지 않더라도 서평을 쓰는 자체가 우리의 독서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독서를 해야한다고는 생각하지만 자꾸 미루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다. 독서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큰 마음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처음이 힘들다면 하루 한 페이지씩 작게 시작해도 된다. 인공지능 시대에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중요하다고 하는 데, 그 힘을 키우는 데는 독서만한 것이 없다. 이제 최고의 자기계발이 독서라는 것을 꼭 기억하자. @openbooks21 🔅< 열린책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터닝페이지 #홍승완 #열린책들 #독서법 #인생책 #심독 #정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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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터닝 페이지 》 ㅡ 홍승완 📔 깊은 독서로 삶의 다음 장을 펼치는 시간! 📕 한권의 책을 내 삶의 문장으로 만드는 시간! 📗 당신의 다음 페이지는 아직 만나지 못한 그 책에 있다. ㅡ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독서로 세상을 넓게 보는 힘을 얻고, 자신의 내면까지 들여다보는 능력이 생긴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설사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 조차도 독서가 우리 인생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지 정도는 다 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요즘 독서인구는 많이 줄어들었다. 그래서 출판업계도 힘들다. 책 이외에도 재밌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진 건 알지만, 좀더 길게 생각해보면 책 만큼 인간에게 알찬 것도 없다. 그럼에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도파민적 즐거움만 추구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이 책의 저자도 이런 현상을 무척 안타까워하는 사람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듯 저자도 사는 동안 몇 권의 운명책을 만나 인생의 변곡점을 헤쳐 나가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 그런 일들이 쌓이면 책을 더 사랑하게 되고 추앙하게 된다. 그 순간 책은 인생에 기적을 가져다 주었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인생 책을 만나지 못해 책과 사랑에 빠지는 경험이 없는 이들을 위해 저자는 책을 제대로 읽는 법을 선물하고 싶어졌다. 이 책에는 그가 직접 체득한 32가지의 독서수업이 담겨있다. 저자는 기본적으로 깊은 성장을 위한 깊은 독서를 강조한다. 진정 자기답게 깊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튼튼한 뿌리와 날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모든 본질적 변화가 그렇듯이 누적의 시간을 거쳐야 돌파가 가능하다. 깊은 독서가 축적되어 임계점을 돌파할 때 본질적 변화가 이뤄지며 이전과 다른 차원의 존재로 거듭난다. 의식은 넓어지고 깊어지며 내면의 가치관은 튼실하게 자리잡고 인생의 소명이 뚜렷해진다" '독서의 임계점' 이라는 말이 깊이 와 닿는다. 이 말에 격하게 공감하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독서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책에 많이 노출되고, 독서를 양적으로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다 어느 순간, 한계처럼 어렵고 앞으로 나가지 않는 순간이 오는 데 그 시기를 넘기는 순간이 깨달음의 순간이었던 것 같다. 내가 평소에 독서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과 가치관과 저자의 생각이 유사해서 이 책을 보며 제대로 정리된 기분이다. "아모르 리베로" 책을 읽고 책을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책은 인생이고, 서재는 자서전이다. 모두들 인생을 담은 멋진 서재를 가질 수 있기를.
[ 열린책들 @openbooks21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터닝페이지 #홍승완 #열린책들 #독서수업 #자기계발 #인생책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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